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가 제22기 출범식을 열고, 평화와 통일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회장 오동균)는 11월 19일 청주시 흥덕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동균 신임 회장,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우 민주평통 충북부의장,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활동방향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사업계획 관련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새 임기 시작을 기념하며,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 실현을 위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의 역할 수행 의지를 다졌다. 지난 1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22기 민주평통 청주시협의회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평화통일 의견수렴·정책건의·통일기반 조성 등 지역사회 중심의 평화통일 여론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오동균 신임 회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협의회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평화와 공존의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22기 협의회가 지역의 안보 의식과 통일 공
청주시가 중장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청주시는 11월 19일 청원구 우암동 청춘허브센터에서 ‘2025년 청주시 중장년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 청주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중장년 창업기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창업 성공 스토리와 네트워킹을 통해 중장년층의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노진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장년 창업기업 대표 및 예비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기업 제품 전시, 우수 스타트업 표창, 전문가 멘토링 세션 등이 진행돼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우수 스타트업 표창에서는 청주시장상에 △㈜넥셀에너지(대표 신기정) △청주와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동기) △농업회사법인 철인체험농원㈜(대표 정상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에 △㈜유니산업(대표 김환진) △㈜아트앤메타(대표 박용희) △㈜연화(대표 정연화)가 수상했다.
청주시가 민선 8기 들어 추진한 도심 야간경관 사업이 속속 완공되면서, ‘밤에도 즐거운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무심천을 중심으로 상당산성, 우암산 둘레길, 명암유원지 등 주요 명소가 감성 조명으로 새롭게 빛나며, 청주의 야경이 한층 다채롭고 생동감 있게 바뀌고 있다. ■ 무심천, 청주의 ‘빛의 수변라인’으로 부활민선 8기 이후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맞은 곳은 단연 무심천 일대다. 시는 주요 교량과 산책로에 야간경관을 집중 조성하며 무심천을 야간 산책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서문교는 대형 미디어파사드로 화려한 빛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청남교는 난간과 바닥 LED 조명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모충교 일대는 경관조형물과 쉼터, 수변조명 설치로 머물고 쉬어가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방서교 음악분수와 청주대교 바닥분수가 가동을 시작해, 분수 연출과 조명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흥덕대교까지 야간경관을 확장해 무심천 전역을 잇는 ‘빛의 수변 라인’을 완성할 계획이다. ■ 청주의 명소들, 밤에도 살아나는 감성 공간청주의 대표 관광지들도 야간경관을 통해 새 생명을 얻었다. 상당산
전남 무안군이 정부가 제시한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 중재안에 대해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김산 무안군수는 **11월 19일 서울에서 열린 4자 사전협의(주재: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참석한 뒤 “그동안 무안군이 요구해온 주요 조건 중 일부가 정부 중재안에 반영돼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함께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의 핵심 쟁점을 두고 폭넓은 의견 교환과 공감대 형성이 이뤄졌으며, 각 지자체는 민·군공항 이전의 절차적 정당성과 지역 상생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의 3대 요구사항 중 하나인 광주 민간공항의 선(先)이전과 광주시의 1조 원 규모 지원책 마련에 대해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무안군 발전과 연계된 국가산단 조성과 첨단산업 유치 등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가 군민을 설득할 만큼 충분한 수준인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신중한 입장도 덧붙였다. 무안군은 정부가 연내 완전 합의를 목표로 추진 중인 6자 TF회의에 적극 참여해, 무안군의 3대 요구사항이 명확히 반영되고
옹진군이 2026년도 예산안을 확정하며, ‘군민 체감형 복지’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옹진군은 11월 19일 열린 제253회 옹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총 4,33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05억 원 감소한 규모지만, 재정 효율화와 선택·집중 전략을 통해 실질적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예산안은 복지·교통·관광·농수산 등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에 중점 배분됐다. 특히 백령공항 건설 추진과 대형 여객선 건조, 신도 평화대교 개통 대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섬과 육지를 잇는 교통망 강화, 노인복지관 건립 및 경로당 신축·보강 등 복지 인프라 확충, 농·수산업 기반 강화로 섬 경제 경쟁력 확보, ‘365일 머무는 섬’ 프로젝트를 통한 관광 활성화 등이 주요 추진 과제로 포함됐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2026년은 옹진이 위기 속에서도 단단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2만여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예산 집행과 투명한 재정운영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옹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도는 11월 19일 오후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서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착공식을 열고, 강원형 반도체 테스트베드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다. ■ 472억 투입… 반도체 소모품 실증의 거점 ‘원주’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강원도·원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472억 3천만 원으로 국비 150억 원, 도비 125억 원, 시비 152억 3천만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562㎡ 규모의 **2개 동(Fab동, 기업지원동)**으로 조성된다.▲클린룸 약 175평 ▲시제품 시험·분석 장비 7종 ▲식각·증착 등 공정안정성 검증 장비 3종 등 총 10종의 핵심 테스트 장비를 갖춰, 반도체 소모품의 성능 평가부터 공정 검증까지 **‘원스톱 실증 플랫폼’**을 제공한다. ■ “시험 조각 수준 넘어 실제 제조 환경 구현”센터가 완공되면 기존 시편(시험용 조각) 단위 검증을 넘어, 반도체 양산라인 수준의 300㎜급 장비와 클린룸 환경을 갖춘 실증 시스템을 통해 국
창원특례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본격화하며, 도시 전반의 정비 방향을 모색하고 나섰다. 시는 19일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창원형 도시정비 모델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 “창원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향 찾는다”이번 자문회의는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약칭: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법은 2023년 12월 제정되고, 2024년 4월 시행령이 공포되면서 창원시가 수도권 1기 신도시 외 지방도시 중 유일하게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와 달리 창원은 도시 형성 시기, 산업구조, 인구 변화, 기반시설 밀도 등 여건이 상이하기 때문에 시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본계획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창원시는 2025년 6월부터 본격적인 용역을 추진해 도시 전반의 구조와 정비 방향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다. ■ 단순 재건축 아닌 ‘광역적 도시구조 재편’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기존의 재개발·재건축 중심의 정비사업과 달리, 여러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통합적으로 재배치하고 도시 구조를 광역적으로 개선하는 점이 특징이다. 창원시는 주
고용노동부가 외국인 노동자 고용 취약사업장 196곳에 대한 집중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점검은 1차(4월~6월)와 2차(9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그 결과 전체 사업장의 90% 이상인 182개소에서 846건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 임금체불·차별·장시간 근로 등 광범위한 위반 실태 확인이번 감독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폭행 및 차별적 처우 10개소, 임금체불 17억 원(123개소), 장시간 근로 65개소, 휴게·휴일 미부여 22개소 등 노동 기본권을 침해한 사례가 다수 드러났다. 특히 일부 사업장에서는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상여금·연차를 지급하지 않거나, 법정 수당을 축소 지급하는 등 구조적 차별이 확인됐다.경영난을 이유로 임금을 미지급하거나 과도한 노동시간 강요, 휴게시간 미보장 등도 주요 위반 사례로 지적됐다. ■ 182개소 시정지시… 체불 임금 75% 이상 청산고용노동부는 적발된 182개소(844건)에 대해 시정지시를 내리고, 특히 **임금체불 17억 원 중 약 12억7천만 원(103개소)**은 이미 청산 완료됐으며, **4억3천만 원(20개소)**은 청산을 지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폭행 및 중대한 위반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의 실질적인 만남의 장인 **‘2025 KB굿잡 대전 일자리 페스티벌’**이 11월 19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KB국민은행·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올해 전국에서 진행된 ‘지역 특화 채용박람회’의 마지막이자 열 번째 행사로 개최됐다. ■ “청년의 내일(My Job)” 주제… 200개 기업 현장 채용이번 박람회에는 200여 개 중소·중견기업이 참가해 현장 채용관을 운영했다.특히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선정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과 대전시가 육성 중인 **‘D-유니콘(유망 성장기업)’**이 대거 참여해 미래를 함께할 청년 인재를 찾는다. 박람회장에는 ▲이력서·직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커리어 피팅존’, ▲취업 타로·네컷사진 등으로 취업 준비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잡잉존’, ▲모의면접 촬영·피드백이 가능한 ‘미러 인터뷰존’, ▲대전 지역 특화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VR·시뮬레이터 직업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년들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 ‘잡스토리24’부터 면접지원금까지… 실질적 지원 강화고용노동부는 **편의점 콘셉트의 체험형 홍보
전북특별자치도가 탄소소재 기술력과 해상풍력 산업을 결합한 ‘친환경 블레이드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나서며, 대한민국 해상풍력 생태계의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 전북도, 해상풍력 블레이드 클러스터 조성 MOU 체결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CARBON KOREA 2025’ 개막식에서 **해상풍력 블레이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휴먼컴퍼지트 ▲신성소재 ▲삼우기업 ▲HS효성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 ▲국도화학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등 10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함께 ▲국산 블레이드 표준·공용화 모델 개발 ▲실증·양산 기반 공급망 인프라 구축 ▲배후항만 연계형 클러스터 조성 등 해상풍력 블레이드 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탄소복합소재 + 해상풍력 = 전북형 신재생에너지 생태계해상풍력 블레이드는 풍력발전기의 핵심 부품으로, 바람의 힘을 받아 발전기의 회전력을 만드는 고성능 복합소재 날개다.전북도는 블레이드 제작의 핵심인 탄소섬유 복합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주의 탄소소
글로벌 제조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제8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teel·Metal Korea 2025, SMK 2025)’**가 19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경상북도·포항시·한국철강협회·한국비철금속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 “미래를 위한 변화” — 철강산업의 혁신 전략 제시올해 전시회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변화(Change for the Future)’**로,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질서와 AI 기반 제조혁신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철강산업의 전환 전략을 제시한다. 개막식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오충종 산업통상자원부 다자통상법무관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학계, 유관기관, 산업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95개 기업·320부스 참가… 미래소재부터 수소산업까지이번 산업전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풍산 등 국내 대표 철강·비철금속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첨단 금속소재 이차전지 및 배터리 소재 수소·에너지·탄소중립 대응 기술 등 차세대 산업을 이끌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AI 기반 스마트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지배구조 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발표는 시장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의 소유·지배구조 및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유도하기 위한 연례 조사로, 공정위는 2010년부터 매년 관련 정보를 분석·공개해오고 있다. ■ 총수일가, 등기이사·미등기임원 참여 증가세올해 조사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77개 기업집단 중 총수일가가 등기이사로 등재된 회사는 518개(18.2%),총수일가 이사는 704명으로 전체 등기이사 수의 **7.0%**를 차지했다.이는 2021년(5.6%) 대비 꾸준히 증가한 수치다. 특히 ‘부영’, ‘영원’, ‘농심’ 등의 집단에서 총수일가의 이사회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정위는 “이사로 등재될 경우 법적 책임과 의무가 명확히 부여되므로, 책임경영 측면에서는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한편, 총수일가의 1인당 평균 이사 겸직 수는 2.2개로, 총수 본인은 2.8개, 2‧3세는 2.6개의 이사 직함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겸직 수가 가장 많은 기업집단은 ‘부영(7.8개)’, ‘SM(5.6개)’, ‘한화·삼표(각 5개)’ 순이었다. ■ 미등기임원 비중 7%… 법적 사각지대 우려총수일가가 **
정읍시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계가 함께하는 대규모 협력체계를 출범시켰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고용 정책이 아닌, ‘바이오산업 중심의 미래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 ‘일자리창출 생태계 조성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정읍시는 19일 JB연수원 아우름 캠퍼스에서 ‘일자리창출 생태계 조성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고용 생태계의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노보렉스 등 20개 바이오기업 ▲전북연구개발특구 등 7개 R&D 기관 ▲전북대 약학대 제약산업미래인력양성센터 등 총 30여 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오라클 벤처투자 배준학 대표가 ‘바이오산업과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고용·산업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 20개 기업과 MOU 체결… “산업·인재 선순환 구조 만든다”정읍시는 출범식에서 노보렉스·케어사이드 등 20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지자체·산업계·학
김포시가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며 수도권 서북부 ‘하늘길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김포시, 공공·기업 연계한 UAM 산업협력 비전 제시김포시는 18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공동으로 **‘2025 UAM 산업육성 전략 포럼 시즌2’**를 개최했다.‘함께 만드는 김포 UAM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UAM 관련 기업인·정부 관계자·연구기관·스타트업 등 90여 명의 산업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포럼은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기술 동향과 김포시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김포시가 UAM 산업 생태계 조성의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 글로벌 항공모빌리티 시장, 2040년 1조5천억 달러 전망1부 기조강연에서 김재우 대한항공 전문위원은 ‘차세대 항공모빌리티(AAM)의 도입과 미래 항공교통 전망’을 주제로, UAM 시장이 2040년경 1조5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UAM은 항공교통보다 크고, 전기차보다 빠르게 성장할 산업”이라며 “김포는 김포공항과 인접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이 여성의 신기술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재)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11월 18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여성 신기술 미래유망직종 직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산새일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등 도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층 등 여성 인재들의 고부가가치 산업 진입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여성, 청년층 등 약 20여 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여성들이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미래 유망 직종 중심의 직무 및 취업처 소개, 직업교육훈련 과정 안내, 1:1 맞춤형 상담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진로 정보와 취업 전략을 제공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여성 전문인력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설명회는 신기술 기반 직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로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비전공 여성의 경우 전문 용어나 정보 접근의 한계로 인해 신기술 산업 진입이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설명회가 여성들이 미래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