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써니힐링요가 운영하는 전선경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제주 숲에서 시작된 ‘자연스로운 힐링’의 여정 대전 유성구 노은서로에 위치한 써니힐링요가. 이 공간을 이끄는 전선경 대표의 요가 인생은 제주에서 시작됐다. 몸과 마음의 상처가 깊었던 시기, 힐링을 위해 떠났던 제주도. 우연히 찾은 ‘한주훈요가원’에서 요가는 그녀에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몸 여기저기가 이유 없이 아팠어요. 병원에서 검사를 해도 병명이 안 나왔죠. 그런데 요가를 시작하자 그 통증이 하나둘 사라지더라고요.” 2018년 첫 수련을 시작한 그는 어느새 8년 차 요기(Yogi)가 되었고, 2019년부터는 강사로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7년 차 지도자가 됐다. 한라산 아래서 펼쳐진 ‘제주 숲속 힐링 요가’ 전 대표는 대전으로 오기 전, 제주 한라산 자락의 ‘한라산 아래 첫마을’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이름도 ‘제주 숲속 힐링 요가’. 관광객·도민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요가, 차(茶) 테라피, 아로마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을 협동조합과 함께 국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년간 제주에서 ‘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롤라리틀베이커리 운영하는 박세원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유학파 연구자가 빵집 대표가 되기까지 대전 둔산에서 ‘롤라리틀베이커리’를 운영하는 박세원 대표는 흔치 않은 이력을 지녔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해외에서 공부했고, 대학·대학원까지 유학 생활을 이어왔다. 연구 분야는 ‘유전체’. 콩을 직접 재배하고 실험하던 R&D 기반의 전공이었다. 그러나 한국에 돌아온 후, 오랜 해외 생활 동안 즐겨 먹었던 베이글과 파이의 맛이 계속 떠올랐다. “아침마다 사 먹던 아인슈타인 베이글 맛이 잊히지 않았어요. 한국에 와보니 그 맛을 찾을 곳이 거의 없었죠.” 그 아쉬움이 결국 창업의 시작이 되었다. 본격적으로 베이커리 운영을 시작한 지는 약 10개월이지만, 그는 자신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브랜드 방향을 분명하게 잡았다. “제빵 전문가는 따로 채용해요. 저는 원재료와 운영, 품질 관리에 집중합니다.” 정직한 원재료·당일 판매 원칙… 오픈 주방의 자신감 박세원 대표가 가장 강조하는 운영 철학은 ‘정직함’이다. 그는 오랜 연구 생활 덕분에 원재료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습관이 몸에 배었다. “콩을 연구하던 시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액팅코드연기학원 운영하는 박재정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120평 오픈 연습실, 누구나 언제든 연습할 수 있는 곳, 배울 수 있는 공간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자리한 **액팅코드연기학원(대표 박재정)**은 ‘연기·뮤지컬·성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 대표 예술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120평 규모의 넓고 오픈된 연습실은 대전에서 가장 큰 규모로, 학생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연습하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재정 대표는 현재 수원과학대학교·배재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현역 교육자다. 그는 “학생들이 가진 개인의 성향과 매력을 어떻게 끌어낼지가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과거의 주입식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MBTI처럼 ‘각자의 개성’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실천하고 있다. 교수진 모두 현역 무대 배우… 1:1 발성·연기 레슨 제공 액팅코드의 가장 큰 강점은 현역 배우들이 직접 가르친다는 점이다. 김경탁·김지은 선생님 :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1:1 발성 레슨 진행 연기 전공 교수인 박재정 대표 직접 연기 수업 진행 성우 수업, 현대무용 등 다양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하얀나무미술학원 운영하는 손유정 원장을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의 꿈에서 ‘아이들의 스승’으로 대전 대덕구 동춘당로, 조용한 거리에 자리한 하얀나무미술학원은 오랫동안 지역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아온 작은 미술교육 공간이다. 이곳을 이끄는 손유정 원장은 처음부터 미술 강사가 될 계획을 세웠던 사람은 아니었다. “어릴 때부터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게 됐죠.” 하지만 손 원장에게는 늘 마음 한쪽에 자리 잡은 또 하나의 꿈이 있었다. 바로 **‘선생님’**이라는 꿈. 학창 시절부터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고, 결국 강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교육자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아이들을 지도한 지는 어느덧 9년. 그녀만의 미술 교육 철학이 꽃피기 시작했다. “재능 있는 아이는 끝까지 끌고 간다” 손유정 원장이 학부모들에게 특히 신뢰를 얻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녀는 돈보다 아이의 가능성을 먼저 본다. “미술은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드는 분야예요.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은 무료로 도와준 적도 있어요. 정말 하고 싶어 하는 친구라면 대학까지 꼭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요가VNA 운영하는 임진수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세 자릿수 체중에서 시작된 요가 인생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요가VNA의 임진수 대표는 남성 요가 지도자로서 보기 드문 17년 차 베테랑이다. 하지만 그의 시작은 그리 화려하지 않았다. “제가 요가를 처음 접한 건 2008년이에요. 당시 체중이 세 자릿수를 넘었죠.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요가를 만났는데, 그때부터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요가의 매력에 빠진 임 대표는 약 1년 반의 수련 끝에 ‘이 길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 그리고 과감히 고향 진해를 떠나 대전으로 올라왔다. 가족의 반대와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남자가 요가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보던 시절이었죠. 그래도 확신이 있었어요. 처음엔 가장동 래미안 아파트 근처 작은 공간에서 시작했어요. 6년을 그곳에서 보내고, 지금 둔산동으로 이전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습니다.” 평범한 삶, 그 속의 진짜 목표 요가를 통해 인생의 균형을 배운 임 대표는 시간이 흐를수록 ‘평범함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요가를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베르니미술학원 운영하는 윤보라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아이의 ‘흥미’에서 출발한 미술 교육 대전 유성구에서 ‘베르니미술학원’을 운영 중인 윤보라 대표는 2016년부터 아동 미술 교육 현장을 지켜온 10년 차 베테랑이다. 그녀의 첫 시작은 ‘아트팡팡’이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하던 시절, 대학 시절 아이들과 함께했던 아르바이트 경험이 문득 떠올랐다. “그때 느꼈던 아이들과의 교감이 너무 좋았어요. 그 기억 때문에 결국 아동 미술로 돌아오게 되었죠.” 이후 꾸준히 아이들을 지도하며, 2024년부터는 유아 전용 미술학원인 **‘베르니미술학원’**으로 새롭게 이름을 걸었다. 아이 맞춤형 수업, “똑같은 주제라도 다르게 표현하게” 윤 대표는 아이들의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집중력도 짧고, 관심사도 다양해요. 그래서 한 가지 방식으로는 금방 지루해하죠. 저희는 그때그때 아이의 반응을 보고 수업을 조정해요.” 베르니미술학원에서는 같은 주제라도 아이의 성향에 따라 접근법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색채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물감으로 표현하게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하루폴댄스 운영하는 윤새롬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육아 스트레스 속에서 찾은 ‘나만의 운동’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하루폴댄스 윤새롬 대표는 ‘육아맘’에서 ‘전문 폴댄스 강사’, 그리고 ‘학원 원장’으로 변신한 인물이다. 그녀의 시작은 평범했다.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다 보니 너무 지쳤어요. 그래서 나 자신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폴댄스였어요.” 윤 대표는 단순한 취미로 시작한 운동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줄 몰랐다. 폴 위에서의 시간은 그녀에게 해방이자 치유였다. “너무 재밌었어요. 그러다 강사 제의가 들어왔고, 누군가에게 알려주는 게 어릴 때부터 익숙한 제 직업이라 자연스럽게 강사로 이어졌죠.” 강사 생활 3년, 그리고 현재 4년 차 원장으로 성장한 그녀는 이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폴댄스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이는 제자들, 95%의 재등록율 하루폴댄스는 단순한 취미반을 넘어 대회 작품반을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회 출전을 준비하거나, 작품 퀄리티를 높이고 싶은 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세요. 대회 작품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성장하는 걸 보는 게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프롬쿠키 운영하는 최서영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한 진로 선택, 그리고 창업의 길 프롬쿠키의 최서영 대표는 “반려동물과 함께 출퇴근할 수 있는 직업”을 찾다가 지금의 길을 선택했다. 중부대 반려동물학과에 진학하며 자연스럽게 반려동물 관련 직업을 탐색했고, 졸업 후 사회생활 한 번 없이 바로 창업의 길에 들어섰다. “학교 다니면서 펫푸드를 배우는 데만 1년 반 정도 걸렸어요. 직접 배우고, 테스트하고, 정말 많이 실패하면서 지금의 레시피를 완성했죠.” 창업 초기, 그녀는 마케팅부터 고객관리까지 스스로 배우며 직접 발로 뛰었다. 블로그와 SNS에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고, 고객 후기 하나하나에 답하며 신뢰를 쌓았다. “정말 성실하게 올린 만큼 결과가 바로 돌아왔어요. 고객분들이 제 진심을 느끼신 것 같아요.” “강아지 케이크, 오늘 바로!” — 대전 최초 ‘당일판매 시스템’ 프롬쿠키는 대전 최초로 ‘당일 제작 강아지 케이크’를 판매한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 케이크는 며칠 전 예약이 필요하지만, 최 대표는 24시간 언제든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365일 24시간 운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세상을바꾸는음악학원 운영하는 박재은 원장을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클래식에서 생활음악까지, ‘모든 아이를 위한 음악 교육’ 대전 세상을바꾸는음악학원의 박재은 원장은 25년 넘게 아이들과 함께 피아노와 음악 교육의 길을 걸어왔다. 1998년 첫 학원을 연 이후, 2011년부터 약 3년간의 짧은 휴식기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교육 현장을 지켜온 그는 현재까지도 ‘음악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다. 피아노 전공자로서 성당 성가대 지휘와 반주를 17년째 맡고 있으며, 사회인 밴드에서 키보드 연주자로도 활동 중이다. 또 시니어 밴드 반주자로 참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삶은 ‘음악’으로 시작해 ‘음악’으로 채워진다. 다양한 악기와 융합된 커리큘럼 세상을바꾸는음악학원은 클래식을 기본으로 하지만, 단순한 피아노 학원이 아니다. 박 원장은 “클래식이 뼈대지만, 아이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함께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피아노 외에도 재즈 피아노, 피아노 반주법, 기타, 드럼, 난타, 댄스 난타 등 다채로운 수업이 함께 이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맨즈살롱수컷을 운영하는 진율 원장을 만나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대전 맨즈살롱수컷 진율 원장, “남성 전용의 합리적인 스타일링 공간” 12년 경력, 대전에서 자리 잡은 남성 전용 살롱 대전 중구 부사동에 위치한 맨즈살롱수컷은 남성 고객만을 위한 전문 살롱이다. 이곳을 운영하는 진율 원장은 12년간 미용실과 바버샵을 두루 경험하며, 남성 헤어스타일링에 특화된 노하우를 쌓아왔다. 대전에 매장을 연 지도 6년이 흘렀고, 현재는 지역을 넘어 타지에서도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이 가득하다. 미용실과 바버샵의 장점을 모두 담다 진 원장은 “미용실의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바버샵 특유의 디테일한 스타일링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일반 바버샵의 경우 면도(셰이빙)까지 포함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가격도 높은 편이지만, 맨즈살롱수컷은 셰이빙을 과감히 제외했다. 그 결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버샵과 유사한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다. 일반적인 바버샵에서 커트만으로도 한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진 원장은 평균 30분 만에 완성한다. 하지만 고객들이 느끼는 완성도는 바버샵에 뒤지지 않는다. 덕분에 바쁜 현대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주노요가 운영하는 강준호 원장을 만나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마음의 안정에서 시작된 요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다 대전에서 ‘주노요가’를 운영하고 있는 강준호 원장은 10년 전, 마음이 힘들던 시기에 우연히 요가를 만났다. “그때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어요. 운동을 하면서도 마음의 안정까지 얻을 수 있는 걸 찾다 보니 요가를 선택했죠.” 그렇게 시작된 요가 수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의 중심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다. 수련 3년 후, 그는 전문 지도자 과정을 밟아 강사로 전향했다. 이후 5년의 강사 생활을 거쳐 2년 전 대전 지역에 직접 요가원을 열며 ‘주노요가’의 문을 열었다. 현재 그는 오전 한 타임, 저녁 두 타임으로 꾸준히 회원들을 만나고 있다. 전통 요가와 현대 해부학의 융합 강 원장의 수업은 단순히 동작을 따라 하는 요가가 아니다. 그는 “사람마다 몸의 구조와 유연성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자세라도 각자에게 맞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의 강의 철학은 ‘안 아프게 요가하기’다. 전통 요가의 원리를 기반으로 현대 해부학을 접목해 부상 위험을 줄이고, 체형에 맞는 자세를 제안한다. “어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히어로즈랩 운영하는 김혜림, 박정민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두 명의 대표, 서로 다른 전공이 만들어낸 ‘하나의 철학’ 대전 중구에서 ‘히어로즈랩’을 운영하고 있는 김혜림, 박정민 대표는 각각 회화와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25년 차 미술인이다. 김혜림 대표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붓을 잡았고, 아이들을 가르친 지도 10년이 넘었다”며 미술교육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베테랑이다. 박정민 대표 또한 “초등학생 때부터 그림을 그렸고, 20살 무렵부터 15년 넘게 아이들을 지도해왔다”며 아이들과의 오랜 시간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3년 전, 각자의 교육 철학을 합쳐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히어로즈랩을 열었다. 정형화된 커리큘럼을 벗어나,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며 ‘감정을 다루는 미술교육’을 실천하는 곳이다. 감정을 그리고, 생각을 말하는 미술 수업 히어로즈랩의 가장 큰 특징은 ‘정서지능과 인지지능을 함께 키우는 수업’이다. 단순히 그리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도록 돕는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한남유소년축구교실 운영하는 김진태 단장을 만나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한남유소년축구교실 김진태 단장, “취미부터 선수까지… 대전 유소년 축구의 뿌리를 키운다” 20년 경력,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헌신 대전 중구 오류동에 위치한 한남유소년축구교실은 지난 7년간 수많은 아이들에게 축구의 즐거움과 전문성을 동시에 심어주며 지역 내 대표적인 축구 교육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이곳을 이끄는 김진태 단장은 2002년부터 유소년 축구 지도에 몸담아온 베테랑으로, 한남대학교 시절부터 유소년 축구의 길을 걸어온 전문가다. 그는 단순히 아이들의 취미 활동을 넘어, 엘리트 선수 육성과 인재 발굴에 사명감을 갖고 있다. 취미반부터 선수반까지, 맞춤형 지도 한남유소년축구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취미반과 선수반의 이원화된 운영 방식이다.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취미반에서는 즐겁게 공을 다루며 축구를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수업 시간의 절반 이상을 실제로 공을 다루는 데 할애해, 아이들이 ‘축구를 배우는 시간=공을 만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반면, 선수반은 초등부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움필라테스 운영하는 김예움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의학적 전문성을 더한 필라테스 대전 동구에서 ‘움필라테스’를 운영하는 김예움 대표는 남다른 이력을 지닌 지도자다. 8년간 신경계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환자들의 회복 과정을 함께했고, 그 임상 경험을 필라테스 지도에 접목했다. 7년 차 필라테스 지도자로 활동 중인 그는 현재 6명의 강사진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내고 있다. 김 대표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의학적 지식과 운동 지도 경험의 결합이다. 단순히 동작을 따라 하는 수준을 넘어, 각 동작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설명하고, 통증 개선과 자세 교정을 과학적으로 이끌어낸다. 고객 입장에서는 ‘왜 이 운동을 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 신뢰가 높을 수밖에 없다. 고객 맞춤형 접근, 재등록과 추천으로 이어지다 움필라테스는 고객 개개인의 신체 상태를 세밀히 분석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척추측만증, 전방머리자세, 허리 통증 등 근골격계 문제를 가진 고객에게는 정확한 평가와 맞춤 교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 대표는 “운동은 단순히 따라 하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함께사이클아카데미 운영하는 김민배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전국 무대를 향한 페달, 대전 함께사이클아카데미 김민배 대표의 도전 경륜 선수에서 지도자로 대전 유성구 전민동에 위치한 함께사이클아카데미는 아직 창단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지역 내에서 빠르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곳을 이끄는 김민배 대표는 10년 넘게 경륜 선수로 활동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안동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 우연히 사이클의 길을 접하며 선수로 성장했고, 현재는 지도자의 길까지 걷고 있다. 1년 남짓한 코치 경험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선수 경험과 체계적인 훈련 방식으로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며 새로운 세대의 주역을 키워내고 있다. “운동은 즐거워야 한다” 김 대표가 아이들과 회원들을 지도할 때 가장 강조하는 가치는 ‘즐거움’이다. 그는 “물론 모든 훈련이 항상 즐겁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즐거운 분위기에서 운동해야 성인도 아이도 성장 속도가 빠르다”고 말한다. 따라서 함께사이클아카데미에서는 기술 향상 못지않게 긍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는다. 이곳은 중등부·고등부 선수반과 일반인 동호인 반으로 운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