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재향군인회(회장 김영성)가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지난 10월 28일,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 수호에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재향군인의 날’은 매년 10월 8일, 제대군인들의 희생과 공로를 기리고 회원 간의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날로, 굳건한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계기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에서는 보훈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이 3명의 청소년에게 전달됐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안보결의문 낭독과 향군가 제창으로 국가 안보 수호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영성 강진군 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대표 안보단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 의식 고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재향군인과 국가유공자분들이 명예로운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공동체 마을 재생 거점시설 ‘광석온마루’**가 문을 열었다. 논산시는 지난 10월 30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광석면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석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광석온마루의 개관을 축하했다. ‘광석온마루’는 이름 그대로 **‘넓게 품는 마을의 마루’**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아이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설계됐다. 이곳은 낮에는 어린이 돌봄과 방과후 학습이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마을학교, 저녁에는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세대 통합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이 아닌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한 마을재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석면 주민들은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30여 명의 주민리더가 협동조합 설립과 프로그램 운영을 주도했다. 그 결과, 광석면은 전국 최초로 1단계 기초생활거점 조성 완료 전에 20억 원 규모의 2단계 공모사업에도 선정, 주민 주도형 마을 정책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광석온마루는 주민이 꿈꾸고 스스로 만들어낸 공간”이라며 “논산시는 앞으
고창군이 제52회 고창 모양성제를 맞아 지난 10월 30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 고창군지부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주관한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 유교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곰탕 600여 그릇이 정성스럽게 준비돼 관내 어르신들께 무료로 제공되었으며, 어르신들은 따뜻한 음식과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 이후에는 식기 정리, 분리수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이 자발적으로 이어지며, ‘나눔과 배려’의 전통 미덕을 실천하는 모습이 더해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로연은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효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행사”라며 “이 전통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창의 기로연은 단순한 나눔 행사를 넘어, 세대 간 존중과 예(禮)의 문화를 이어가는 **‘전통과 현대의 공존 무대’**였다. 이런 작은 정성이 지역 사회의 품격을 높이는 힘이 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무주군이 지역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 무주군은 10월 30일 ㈜수푸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신혼부부 특별공급 임대주택 28세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푸름은 2027년 공급 예정인 ‘수푸름 2차’ 임대아파트(총 84세대) 중 28세대를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하고, 나머지 56세대는 일반공급 임대주택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젊은층 유입과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무주군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임대 전형을 신설하며, 11월 중 대상 기준과 신청 절차 등 세부안을 확정한 뒤 모집·심사·선정·지원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입주 신혼부부가 제1·2금융권을 통해 임대보증금 한도 내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무주군이 5년간 연 최대 5%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입주 후 출산한 가정에는 2년을 추가 지원해 총 7년간 이자 지원이 이뤄진다. 한편, 일반 임대주택 모집은 ㈜수푸름이 12월 중 직접 진행하며, 모든 임대 계약 역시 ㈜수푸름이 담당한다. 김성옥 무주군 인구활력과장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임대주택은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경상남도가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자 교육에 나섰다. 도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시·군, 보건소 등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통합돌봄 정책 이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시범사업 우수 지자체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0일에는 창원 등 8개 시군에서 약 200명이, 31일에는 진주 등 10개 시군 공무원 200명이 각각 참석해 통합돌봄 추진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별 맞춤형 서비스 모델 개발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경남도는 지난 6월부터 공무원, 유관기관, 돌봄활동가 등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인식 확산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실무자 교육은 신청 접수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서비스 제공 등 실제 업무 절차를 다루는 실무 핵심 과정이다. 백종철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청양군지회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청양군지회는 10월 30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고,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통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청양군지회(회장 홍순복)**가 주최하고,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청양군의 대표적인 포용·화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소속 장애인 연주자의 하모니카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 극복과 복지 증진에 헌신한 이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청양읍 최재훈 씨 등 10명이 ‘모범장애인상’을,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청양군지회 명동식 씨가 ‘모범종사자상’을 수상했다. 이어 열린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통합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목소리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스크린파크골프강습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복지관은 10월 30일, 복지관 내 스크린파크골프장에서 ‘건강 나이스:샷’ 3기 수료식을 진행하며, 8주간의 강습 과정을 성실히 마친 34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미니대회를 열어 실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 나이스:샷’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생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1기(24명), 2기(30명)에 이어 이번 3기까지 총 8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습에 참여한 김OO 수료생은 “파크골프를 해보고 싶었지만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시설이 잘 갖춰진 복지관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우삼 중부장애인복지관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스크린파크골프를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건강 나이스:샷’은 단순한 스포츠 강습을 넘어
평창군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새로운 실내 놀이공간 ‘HAPPY700 상상놀이터’를 공식 개관했다. 평창군은 30일 ‘HAPPY700 상상놀이터’ 개관식을 개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평창군의회 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학부모와 어린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열었다. ‘HAPPY700 상상놀이터’는 기존 ‘꿈꾸는 실내 놀이터’를 지방소멸대응기금 19억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확장한 시설로, 총면적 603.62㎡ 규모에 ▲그물 챌린지 ▲클라이밍 ▲튜브 슬라이드 등 대형 체험형 놀이기구와 ▲낚시 놀이 ▲주방·마트 놀이 ▲볼풀장 등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즐길 수 있는 14종의 놀이 콘텐츠를 갖췄다. 평창군은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월 22일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진행, 이후 추가 인테리어 보완과 배수 정비 공사 등을 마친 뒤 8월 26일부터 정식 운영을 개시했다. 놀이터는 평창군 내 모든 어린이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HAPPY700 상상놀이터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는 상상하고 꿈꾸며 어울려 자라는 배움터가 되고, 부모에게는 안심 돌봄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회장 서창재)는 30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제46회 세계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자립을 상징하는 ‘흰 지팡이’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동권 보장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 ▲흰 지팡이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서창재 진주시지회장은 “흰 지팡이는 단순한 이동 보조도구가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희망의 상징”이라며 “시각장애인들이 자립하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모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행환경 개선과 이동권 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가 불편의 이유가 되지 않는 진주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흰 지팡이의 날’은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10월 15일로 공식 제정한 날로,
고흥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에 감사하고, 보훈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제3회 고흥군 보훈단체 한마음 위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0일 고흥군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최경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보훈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위안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경채 보훈단체협의회장은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보훈가족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행사가 보훈가족이 서로 위로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축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보훈가족의 삶이 보다 안정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현재 참전수당과 보훈수당 지급, 경조사비 및 명절 위문금 전달 등 보훈가족 예우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진정한 보훈은 ‘기억’에서 시작된다. 오늘의 행사가 고흥군이 보여주는 따뜻한 기억의 실천이자, 존경의 메시지였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전주시정연구원이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현실을 집중 분석한 정책 보고서를 내놨다. 연구원은 30일, ‘전주시 청년 1인 가구 주거 실태와 정책적 시사점’을 담은 **‘JJRI 정책브리프 제10호’**를 발간하고, 청년층을 위한 수요 기반형 주거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 청년 1인 가구 10명 중 9명 이상 임차… “경제적 불안정 심화”이번 브리프는 ‘2022년 전주시 주거실태조사’ 자료를 토대로 18~39세 청년층의 주거 상황을 분석하고, 청년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전주 청년 1인 가구의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29세의 96.2%, 30~39세의 87.7%가 임차 가구였으며, 20대 청년 월세 가구의 44.8%, 30대의 9.2%가 주거비 부담이 과도하다고 응답했다. 월세 외에도 공과금·관리비 등 간접 비용 부담이 높다는 응답도 상당수로, 주거비 부담이 청년층의 생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줬다. ■ 공공임대 ‘입주 희망 54.9%’ vs 실제 입주율 ‘3.0%’청년 1인 가구의 절반 이상(54.9%)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지만, 실제 입주율은
전주시가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재위탁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5년간의 안정적 보육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최근 민간위탁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운영기관의 성과 평가, 향후 운영계획, 전문 인력 구성,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전주비전대 산학협력단의 지난 5년간 운영 실적이 매우 우수하다고 판단해 재위탁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11월부터 2030년 10월까지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재운영하게 된다. 시는 이번 재위탁으로 사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보육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 3월 개관한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간제 보육, 장난감도서관(인후점·송천점), 공통 부모교육, 대체교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육아지원의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손경화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보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비전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5년간 안정적이
광주광역시 북구가 가을 정취 속에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잇따라 마련한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장애인·다문화가족·통장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지역 축제가 북구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 영·호남 우정의 26년… ‘장애인 친선교류 대회’로 첫 문 열어31일 오전 10시, 북구 모룡대길의 광주광역시교통문화연수원에서는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 대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1997년 대구 달서구에서 처음 시작돼 매년 광주 북구와 달서구가 번갈아 주최하며 영·호남의 화합과 우정을 다져온 상징적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에는 문인 북구청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양 지자체 장애인 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장에서는 ▲축하공연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며 참석자들이 서로의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 다문화 가족이 주인공… ‘어울림 한마당’ 11월 1일 개최다음 달 1일에는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양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다채로움이 모여 하나 되는 어울림’을 주
인천 서구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구는 인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주최 ‘제8회 인천광역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은 직업재활을 통한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알리고,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매년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서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서구는 관내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매월 독려해왔으며, 그 결과 2024년 총 구매액 중 법정 의무구매율(0.8%)을 훨씬 웃도는 2.38%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자립 기반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성과로 평가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장애인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한 서구의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일자리의 지속 가능성은 ‘구매’에서 시작된다. 서구의 꾸준
익산시가 아동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에 나섰다. 시는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과 함께 ‘찾아가는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아동복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아동양육시설 3곳과 공동생활가정 2곳의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족관계 회복 △교육·훈련 및 역량 강화 △기관 간 협력 증진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4개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아동보호사업의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는 이를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 심리상담 지원 강화, 진로체험 기회 확대, 종사자 소진(번아웃)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현실적인 지원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답은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