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릴레이 캠페인’**이 지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지난 6월 시작된 이 캠페인은 시민과 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 활력 회복 프로젝트로, 최근 정읍시니어클럽·정읍시노인복지관·섬진강댐노인복지관의 동참으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 ‘시민이 힘이다! 정읍의 미래’… 인구 10만 유지 목표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힘이다! 정읍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 10만 명 이상 유지, ▲생활인구 월 50만 명 달성이라는 구체적 목표를 내세운다. 정읍시는 이를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1️⃣ ‘정읍愛 주소갖기’ – 주민 전입 독려 및 주소 이전 장려2️⃣ ‘정읍愛 머무르기’ –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구 확대3️⃣ ‘정읍愛 함께살기’ –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 및 다문화 지원 시는 특히 ‘정읍愛 주소갖기’ 운동을 인구 유지의 핵심 과제로 꼽으며, 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 전입·출산·청년층 지원까지… 생활 안정 위한 실질 혜택정읍시는 시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인구 정책을 시행 중이다. 전입지원금 : 세대원 1인당
민족통일대구중구협의회가 탈북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지난 4일 대구 중구청에서 열린 생활물품 전달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 최순준 민족통일대구중구협의회장, 수레바퀴선교회 김재호 목사, 탈북가정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의 자립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탈북민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16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준 회장은 “탈북가정이 낯선 환경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의 터전을 세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포용과 통일의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바로 통일의 출발점”이라며 “탈북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든다. 탈북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영주시가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본격적인 추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아동정책의 방향과 중점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영주시의 아동정책을 심의·조정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자문과 제안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동복지 전문가, 관련 기관장,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5년 아동친화도시 예산 현황 ▲아동 요구조사 결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2025~2028) 최종 보고서를 함께 검토했다. 시는 지난 8월, **아동·청소년 132명, 보호자 61명, 관계자 22명 등 총 215명을 대상으로 ‘아동 요구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아동의 일상 속 불편함과 필요를 직접 청취하고, 안전·놀이·참여·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점과 정책 수요를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향후 4개년(2025~2028)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의 핵심 자료로 반영되며, 시는 이를 통해 아동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
서천군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4일 서천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제8회 보훈가족의 날 행사’**를 열고, 보훈가족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이상무)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기관단체장, 8개 보훈단체 회원 및 보훈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기념사, 격려사, 축하영상 상영, 안보결의문 낭독,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은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유공자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월남전참전자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대표가 함께 ‘안보결의문’을 낭독하며 굳건한 안보의지를 다졌다. 행사의 마지막 무대에서는 칸타빌레 중창단의 기념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며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유공자 가족을 위한 복지정책 강화와 예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전북 고창군이 고령자 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주거와 돌봄이 결합된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ICT 응급안전망,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층적인 고령친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 주거와 돌봄을 한곳에… ‘율계고령자복지주택’ 모델 주목고창군 율계고령자복지주택은 전체 128세대 중 110세대(86%)가 입주를 완료했다.이곳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주거-돌봄-건강관리”가 융합된 시범사업지로 운영되고 있다. 아파트 내에는 사회복지사·생활지원사·간호인력이 상주하며 ▲안부 및 안전 확인 ▲24시간 응급관리 ▲건강 정보 제공 ▲밑반찬 지원 ▲운동 교육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고령자 개개인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주거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전국 확산 가능성도 기대된다. ■ 2,251명 대상 맞춤 돌봄… ICT로 안전망 강화고창군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2,251명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66명의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해 말벗, 건강관리, 안부 확인 등 생활형 돌봄서비스를 수행 중이다. 특히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화재·낙상·활동량 감소 등
고창군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훈이 수여된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5인의 후손을 초청,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은 지난 4일 군수실에서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일제강점기 고창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동맹휴학과 광주학생운동에 호응한 만세운동 등 항일 독립운동에 참여한 선열들의 공훈을 기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천(전북 김제), 곽길수(전북 정읍), 이은숙(경기 용인), 박부길(서울), 오흥탁(전북 고창) 선생의 후손 12명이 참석해 고창군의 초청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서훈은 고창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독립유공자 발굴 및 서훈 신청 사업’**의 결실이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해 10월 직접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독립운동가 103명의 포상 신청 서류를 제출한 결과, 올해 3·1절에는 윤욱하 선생 등 7명이, 그리고 제80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추가로 4명이 독립유공자로 새롭게 서훈을 받았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을 찾아주신 유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열들이 보여주신 나라사랑의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 그 뜻을 잊지 않고 군민 모두가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독립운동가에 대
울산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울산형 통합돌봄추진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돌봄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울산시는 법 시행에 앞서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 31일에는 5개 구·군과 보건소, 복지진흥원,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한 실무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에 구성된 ‘울산형 통합돌봄추진협의체’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와 구·군,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 울산복지진흥원, 울산시의사회, 지역대학 교수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울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장기요양보험 제도개선안을 확정하고, 보험료율 인상과 함께 어르신 보장성 확대·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등 종합 대책을 내놨다.복지부는 11월 4일 열린 ‘제6차 장기요양위원회(위원장 이스란 제1차관)’에서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율 0.9448% 확정위원회는 2026년도 소득 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을 **0.9448%**로 결정했다.이는 2025년(0.9182%) 대비 0.0266%p 오른 수치다. 이에 따라 가입자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18,362원으로, 올해보다 약 517원 인상될 전망이다.건강보험료 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13.14%**로 산정됐다. 복지부는 “재정은 현재 안정적이지만, 고령화로 인한 수급자 증가와 돌봄 서비스 확충에 따른 지출 확대를 고려하면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다만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보험료 인상률(1.48%)과 유사한 수준인 1.47% 인상으로 조정했다. ■ 수급자 보장성 강화… “돌봄의 질, 한 단계 더 높인다”복지부는 보험료율 인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수급자 보장성 강화, 종사자 처우 개선, 통합돌봄 인프라 확충 등 3대 정
인천광역시는 11월 4일 송도 G타워에서 **‘인천형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은 인천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통합돌봄의 방향성과 분야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기존의 분절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연계해 제공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자택이나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인천시와 군·구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실무진이 참석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한국재택의료협회 **조규석 부회장이 ‘돌봄통합지원 정책의 효과적 시행을 위한 보건의료 연계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부평구의 시범사업 추진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 열린 패널 토론에서는 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통합돌봄의 현황, 개선 과제,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인천시는 지난 7월부터 시·군·구 공무원과
서울 동대문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체험하는 ‘동행 플로깅·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부터 가을까지(8~10월) 진행됐으며, 구청 각 부서와 관내 장애인시설을 1:1로 연결해 협력형 체험활동을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총 7회에 걸쳐 200여 명(장애인 및 시설 종사자 175명, 구청 직원 및 자원봉사자 25명)이 참여했다. 대명신협의 후원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걷고, 줍고, 체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공직자,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각 시설이 직접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 부서와 함께 기획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무장애길 걷기 ▲한방 체험 ▲목공 체험 ▲K-POP 댄스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볼링대회 ▲여주 도자기마을 관광 ▲홍릉숲 플로깅 등 체험형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시각장애인 볼링대회에서는 봉사자가 소리로 방향을 안내하는 맞춤형 진행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머리로 이해하는 장애가 아니라, 몸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진정한 공감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배봉산 무장애길, 홍릉숲, 서울한방진흥센터
울산 남구는 11월 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 운영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개선방안 논의 ▲민관 협력 확대를 위한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남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교육·보육·건강·복지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남구 드림스타트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위기가구의 12세 이하 아동 28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인지 ▲언어·정서 ▲행동·부모 ▲가족 등 4개 영역, 29개 필수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내 149개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511건, 총 5,976만3,000원의 후원금품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환경 개선에 힘썼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모든 아이가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
김천시는 11월 4일 한국전력기술(주)(사장 김태균)로부터 5천만 원 상당의 해피콜 승합차량 1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순고 김천시 부시장,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 김성도 노조위원장, 김길영 김천시지체장애인협회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전달된 차량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는 휠체어리프트 장착 차량으로,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에서 운영 중인 **‘중증장애인 이동지원(해피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균 사장은 “이번 차량 지원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최순고 부시장은 “지역을 위한 한국전력기술의 따뜻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한국전력기술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지난 11월 4일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2025년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 발표 평가에 직접 참여해, 동구가 추진 중인 방어동·전하2동 일대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후주거지 지원사업 공모’**의 현장 실사 통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각 지자체 관계자가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평가위원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종훈 구청장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조선산업 중심 도시인 동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노후 주거지 정비가 필수적”이라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비전을 강조했다. 동구는 방어동 120-5 일원에서 **‘빈집 정비형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전진단 E등급을 받은 국민아파트를 철거하고, 그 부지에 주민 쉼터와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하동 652-4번지 일원에서는 **‘일반정비형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을 추진해, 빈집을 정비하고 골목정원과 안심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발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9월에 신청이 이뤄졌으며, 동구는 10월 현장 실사를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일 해미천 일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가을 축제 **‘Dream Plus+ 해미 데몬 헌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밴드·댄스·치어리딩 공연과 한국적 정서를 가미한 K-핼러윈 테마 체험 부스가 어우러져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대에는 ▲해미청소년문화의집 밴드 동아리 ‘럭키밴드’ ▲성연청소년문화의집 밴드 ‘까라멜’ ▲해미청소년문화의집 댄스팀 ‘딜라잇’ ▲서산문화복지센터 댄스팀 ‘플러터’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응원단 ‘A.o.S’, ‘H.o.S’ 등 총 6개 팀이 참여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가 돋보인 공연은 관객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축제 현장에는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 분장 체험 ▲손가락 쿠키 만들기 ▲혈액 음료 만들기 ▲나만의 수호 노리개·자개 거울 만들기 ▲‘해.데.헌’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참여하며 친구들과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교육발전특구 THE SUN RISING 사업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K-POP 데몬 헌터스(케데헌
합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다자녀 모범 임산부 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저출산 위기 속에서도 가정의 행복을 지키고 생명 존중 문화를 실천한 모범 임산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다자녀 가정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표창의 주인공은 지난 7월 넷째 아이를 출산한 쌍백면 이영희 씨와, 넷째 출산을 앞둔 용주면 황유정 씨다. 이날 수여식에는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영희 씨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쉽지 않지만, 군의 지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합천군은 임신부를 위한 ▲임신·출산 축하선물 제공 ▲산전검사 및 풍진검사 지원 ▲엽산·철분·영양제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출산 이후에는 ▲유축기 대여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생애 초기 건강관리 서비스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제공 등 전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