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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용인특례시, 보훈가족 복지 확대 검토…공용차량 지원 제안

공용차량 지원과 보훈가족음악회 개최 등 보훈단체 회원 복지 향상 의견 교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용인특례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월남참전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관내 7개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훈단체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차량 지원과 보훈가족 음악회 개최 등 보훈단체 회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특히 고령 회원이 많은 점을 고려한 실질적인 이동 지원과 문화행사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된 보훈가족이 용인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전달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예우 강화와 복지 지원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보훈은 과거를 기리는 일이자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 진정한 예우는 형식이 아닌 실질적 지원에서 완성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