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온라인 ‘바다지도’가 전면 개편된다. 관계 당국은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2026년 2월 24일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선된 지도는 ▲‘개방해(海)’ ▲‘안전해(海)’ 앱 ▲‘바다지도’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방해·안전해·바다지도란?▷ 개방해(海)국가 해양공간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해양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안전해(海)해양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바다 이용자의 안전을 지원한다. ▷ 바다지도요트, 해양레저, 소형어선 운항 시 필요한 수심, 항로, 해양경계 등 각종 정보를 담은 온라인 지도 서비스다. 현재 350개 이상 공공·민간 기관에서 연계해 활용하고 있다. 무엇이 달라지나① 지도 확대 단계 세분화기존 10단계에서 12단계로 확대 단계를 세분화했다.이용자는 보다 정밀하게 해양 지형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② 해양정보 갱신주기 단축그동안 분기 단위로 이뤄지던 정보 업데이트가 ‘수시’ 방식으로 전환된다.변동 사항을 더욱 신속하게 반영해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③ 지도 종류 단순화기존 7종으로 운영되던
봄철로 접어드는 3월은 대기 정체와 국외 유입 영향 등으로 ‘공기질 나쁨’ 일수가 잦은 시기다. 이에 관계 당국이 초미세먼지(PM2.5) 저감을 위한 집중 대응에 나섰다. 계절적 요인으로 대기오염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배출원 관리와 현장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드론 활용해 불법배출 감시우선,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드론을 활용한 상시 점검으로 불법 배출 행위를 적발하고, 고의·상습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 조치를 예고했다. 기존 인력 점검의 한계를 보완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확대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도 집중 관리 대상이다. 봄철 논·밭두렁 소각은 초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따라 단속을 확대하고, 올바른 처리 방법에 대한 안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석탄발전 가동정지 확대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큰 날에는 석탄발전소 가동을 추가로 정지하는 등 발전 부문 감축 조치도 시행한다. 발전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염 심한 도로 집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청년 성장 지원 사업인 ‘청년카페’가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년카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청년 친화형 공간이다. 15~34세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이용 대상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래 청년들과 취업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무료로 참여하는 실전 취업 프로그램청년카페에서는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면접 스타일링 ▲면접 스피치 교육 ▲최근 채용 트렌드 이해 ▲경력 재설계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이 마련돼 있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돼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청년고용정책 연계부터 사후관리까지청년카페는 단순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는다. 정부 및 지자체 청년고용정책과 연계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을 지원한다. 즉, 취업 준비 단계부터 취업 이후 적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가 시행된다. 이 제도는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 대상 주민에게는 월 15만원이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 또는 모바일형) 형태로 지급된다. 필요할 경우 각 군(郡)에서 자체 재원을 활용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 지역은 어디?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10개 군에서 추진된다. 대상 지역은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이다.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주민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신청 자격은 비교적 명확하다. 해당 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순 주소 이전이 아닌 실거주 요건이 중요하다. 신규 전입자의 경우 신청 후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확인이 완료되면 해당 기간분을 소급해 지급한다. 신청 방법은?신청은 최초 1회만 진행하면 된다.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
학생 선택권 확대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교육 정책이 2026년 새롭게 시행된다. 방과후 지원 확대부터 기초학력 통합관리, 고교학점제 개선까지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제도 개편이 본격화된다.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신설방과후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 내외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신규 지원된다. 학생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가계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는 취지다.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 시행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 문제, 학교폭력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운영된다. 단편적 지원을 넘어, 통합적·지속적 관리로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3월 개통3월 1일부터 초1~고2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과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이 개통된다. 교육부는 학습 진단과 보완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연계해 기초학력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 규제 개선…불필요 업무 정비교육 현장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하
남성의 육아 참여가 빠르게 확산되며 ‘맞돌봄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이용자 수는 사상 처음 30만 명을 넘어섰다. 육아휴직자 3명 중 1명은 아빠2025년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6만 7,200명으로 전년 대비 60.7% 증가했다.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비율은 36.5%, 여성은 63.5%로 집계됐다. 육아휴직자 3명 중 1명은 ‘아빠’인 셈이다.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도 증가했다. 2024년: 1만 8,241명 2025년: 2만 4,412명(33.8% 증가) 남성의 출산·육아 참여가 제도 개선과 함께 가파르게 확대되는 흐름이다.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34만 명 돌파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전체 이용자는 34만 2,388명으로 전년 대비 33.3% 증가했다. 육아휴직: 39.1% 증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48.0% 증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선 수치다. 중소기업도 ‘워라밸’ 확산일·가정 양립 제도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중 대규모 기업: 7만 6,768명(42%) 중소기업: 10만
병무청이 온라인상 병역면탈 조장 정보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 참여형 모니터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병무청은 25일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모니터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병무청장과의 간담회, 효율적인 모니터링 기법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온라인상에서 사용되는 신조어와 은어를 활용한 탐지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간담회에서 단원들을 격려하고, 공정병역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공개 선발된 국민모니터단은 총 40명으로, 사이버 모니터링 전문가를 비롯해 프리랜서, 교사, 대학생 등 다양한 직군의 국민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병역면탈을 조장하는 게시글을 상시 점검하게 된다. 아울러 공정병역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병역면탈 예방에 힘을 보탠다. 활동 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원에게는 병무청장 표창이 수여되며, 개인별 실적에 따라 사회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포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국민모니터단에 선정된 한 대학생 단원
산림청이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공모에 나선다. 산림청은 오는 3월 20일까지 ‘주민참여 사방댐 준설 대상지 찾기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방댐 준설은 댐 내부에 쌓인 토사와 유목 등을 제거해 본래의 재해 저감 기능을 회복하는 작업이다. 토석이 과도하게 퇴적된 상태로 방치될 경우, 집중호우 시 하류 지역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 거주지역은 물론 친·인척이 거주하는 지역 중 준설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공모 대상지는 ▲사방댐 내 토석·유목 퇴적률 80% 이상 지역 ▲산사태 등 피해 우려가 있는 생활권 인근 ▲계곡 경사가 급한 지역 ▲토사·석 이동량이 많은 계곡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국민은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정보→알립니다)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산사태방지과(042-481-42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하류부에 추가 사방시설이 없는 상태에서 토석과 유목이 쌓여
산림청이 대형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산림청은 2월 24일부터 5일간 경상남도 함양군과 밀양시 일대 산불영향구역 100헥타르(ha) 이상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진단은 산사태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치산기술협회가 주관한다. 산림·지질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은 위성영상과 드론 촬영 자료 등을 활용해 산불 피해 강도와 위험구역을 정밀 분석한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별할 계획이다. 특히 민가와 공공시설이 인접한 생활권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응급복구와 항구복구 대상지를 구분해 선정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각 지자체가 세부 피해조사와 복구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 피해지는 토양이 약해져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이 높다”며 “위성영상과 드론을 활용한 과학적 진단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이번 긴급진단을 통해 산불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재난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동남부 지역 철도망 확충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쟁점 사항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2월 25일 오전 성남·용인 일대를 방문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철도 역사 및 노선 신설 건의 사항을 살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도 함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수서~광주 노선 내 도촌야탑역 신설 ▲수도권고속철도(SRT) 운행선상 오리·동천역 신설 ▲판교~오포선 신설 사업 등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졌다. 김 장관은 각 사업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기술적 타당성과 경제성 확보 여부, 재원 분담 구조 등 사업 추진의 핵심 요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도촌야탑역 신설과 관련해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사업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오리·동천역 신설 건의에 대해서는 수서~평택 2복선화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연계해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판교~오포선 연장 사업의 경우, 이미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만큼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현장에서 “교통은 주민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행사인 ‘세계한상대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간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며 운영 체제의 변화를 선언했다. 재외동포청은 2월 25일 열린 제57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을 운영위원장으로, 윤덕창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장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운영위원회에서 관련 규정을 개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왔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면서, 대회 운영의 주도권이 정부에서 민간으로 넘어가게 됐다. 이에 따라 세계한상대회는 정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시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직접 기획·운영을 이끄는 자율 체제로 전환한다. 신임 황병구 운영위원장은 “민간 주도 체제의 초대 위원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한상 네트워크의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강화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도 “이번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은 세계한상대회가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행정·정
응급상황에서 단 몇 초의 차이는 생명을 좌우한다. 심정지는 4분 이내 대응이 필요하고, 화재는 7분 이내 도착이 목표다. 이 같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당국이 추진 중인 출동 혁신 시스템이 바로 ‘119패스’다. 공동주택 증가…출동 지연 현실국내 주거 형태의 51.14%는 공동주택이다. 하지만 공동주택에서는 인터폰 호출, 비밀번호 확인, 관리실 연결 등으로 출동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화재 발생 시 8분을 넘기면 플래시오버 발생 확률이 높아지고 구조 대상자의 생존 가능성은 급격히 떨어진다는 분석(NFPA 기준)도 있다. 현장 문제 해결하는 4대 시스템119패스는 출동 과정의 장애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시스템이다. ① 교통신호제어시스템 확대소방관서에서 출동 시 교차로 신호를 직접 제어한다. ②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조정해 긴급차량 우선 통행을 확보한다. ③ 긴급차량 전용 번호판 ‘998’번호판을 인식하면 아파트 차단기가 자동 개방된다. ④ 긴급출입시스템공동현관을 즉시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현재 전국 공동주택 1만 1,543개소 중 7,554개소(약 65.5%)가 119패스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앞두고 있다.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를 위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가 2026년부터 더욱 강화된다. 시간제 보육은 병원 진료,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지원 제도다. 전국 2,177개 반 운영…월 최대 60시간 이용현재(2025년 기준) 전국 2,177개의 시간제 보육반이 운영되고 있다. ▷ 독립반 시간제 보육 아동만으로 별도 반 구성 월~금 09:00~18:00 6~36개월 미만 영유아 시간 단위 예약 가능 ▷ 통합반 정규보육반과 병행 운영 월~금 09:00~16:00 오전·오후·종일 선택 이용 6개월~2세 영유아 대상 이용료는 시간당 5천 원이며, 이 중 부모 부담은 2천 원이다. 월 최대 60시간(독립반·통합반 합산)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3월부터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보다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독립반의 교사 1인당 아동 수가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든다. 교사 대 아동 비율이 1:3에서 1:2로 개선되면서 돌봄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당일 예약 연장·다자녀 동시 예약 도입긴급 보육 수요에
행정안전부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 연찬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소방, 경찰, 지방정부 등 재난 대응 기관이 공동 대응을 위해 사용하는 전용 통신망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상황 전파를 지원해 왔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재난안전통신망 주요 추진사항’ 발표를 시작으로, 각 사용기관의 통신망 활용 사례가 소개된다.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된 운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문제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사용기관,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가 함께하는 ‘소통·협업 간담회’가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KT, SK텔레콤 등 유지관리 수행사가 참여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적 개선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기술 흐름을 반영한 인공지능(AI) 특강도 진행돼, 재난 대응 체계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방향이 제시된다. 행정안전부는 연찬회에서 수렴된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난안전통신망의 효율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황범순 재난안전정보통신국장은 “재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의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총 2만 8,122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발 인원은 퇴직·휴직 등 예상 결원과 지역 현안 대응, 조직개편 수요를 반영해 각 지자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전년 대비 59.2% 증가…생명·안전 분야 강화올해 선발 규모는 지난해(1만 7,665명)보다 10,457명 늘어난 수치다. 특히 통합돌봄, 자살예방,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읍·면·동 복지안전 기능 강화 등 국민 생명과 안전 관련 분야 인력을 중점 보강한다. 직종·지역별 선발 규모는?직종별로는 ▲7급 이상 748명 ▲8·9급 2만 4,452명 ▲연구·지도직 552명 ▲임기제 2,281명 ▲전문경력관 19명 등 일반직 2만 8,052명을 선발한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5,944명 ▲서울 3,638명 ▲경북 2,316명 ▲경남 2,081명 ▲전남 1,902명 ▲충남 1,880명 등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9,692명 ▲시설직 3,478명 ▲사회복지직 3,603명 ▲간호직 1,372명 ▲세무직 957명 등이 포함됐다. 공개경쟁 83.4%…사회적 약자 채용 확대채용 방식은 공개경쟁임용시험 2만 3,46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