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2026년도 혁신제품 시범구매를 위한 수요조사를 11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혁신장터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공공기관이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필요로 하는 혁신제품을 신청하면, 조달청이 구매해 시범사용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는 혁신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시범 사용 후 성과가 입증된 제품은 국내외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대표적인 혁신조달 정책으로 꼽힌다. 이번 수요조사는 총 268개 혁신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공공기관이 직접 희망 제품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등 일정 기간 임차(구독) 방식으로 사용하는 33개 혁신제품에 대해서는 별도로 11월 5일부터 27일까지 임차 수요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달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행정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혁신제품이 폭넓게 시범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희훈 조달청 신성장조달기획관은 “창의성과 기술이 결합된 혁신제품은 공공서비스 개선과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공공기관이 이번 수요조사에 참여해 필요한
부산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취업행사 **‘2025 부산청년 글로벌취업박람회’**가 열린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노동부,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11월 10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청 1층 로비(연제구 소재)**에서 이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미국·일본·호주·독일 등 9개국 36개 해외 기업이 참여해 부산지역 청년 270명 채용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북미(6개사)와 오세아니아(9개사) 등 영미권 기업 참여가 크게 늘어나, 청년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다양한 글로벌 채용 기회가 마련됐다. 채용 직무도 기존의 사무·IT 분야 중심에서 벗어나, 타일·치기공 등 기술 기반 직종으로 확대돼 기능 인재에게도 새로운 진출 통로가 열렸다. 행사장에서는 해외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해외취업 특강(워킹홀리데이, 미국 취업, 해외취업사기 예방) △해외취업지원 상담부스(K-Move스쿨, 해외일경험 등) △영·일문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국내 재취업 컨설팅 등이 운영되며, 참가자는 해외취업 준비부터 귀국 후 경력활용까지 커리어 전주기에
경상남도가 지자체 최초로 시도한 ‘2025 베트남-경남 K-Food 팝업스토어’ 행사가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14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서호점에서 총 8일간 진행됐으며, 경남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베트남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 반응 조사(마켓 테스트)**와 경남 농식품 브랜드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쳤다. 행사장을 찾은 베트남 소비자들은 다양한 경남 농식품을 시식하고, 통역사를 통해 의견을 전달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와 SNS 인증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현지에서는 **한국 전통놀이 체험(투호·딱지치기)**과 함께 한식의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연일 인파가 몰렸다. 한 베트남 방문객은 “김치나 떡볶이 같은 익숙한 한식 외에도 경남의 다양한 K-Food를 새롭게 알게 됐다”라며 “과자, 음료, 주류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중 경남도는 **‘베트남 수출상담회’**도 병행해 현지 바
제주시가 지역 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 육성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현장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현장 방문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3일 김완근 제주시장이 ‘함덕4구 골목형 상점가’를 찾아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11월 10일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이 ‘하귀1리 골목형 상점가’를 직접 방문해 상권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현원돈 부시장과 이루미 시책개발팀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조사에는 **제주시가 자체 개발한 ‘골목형 상점가 BS&I(경기실사지수 변형 방식)’**가 적용됐다. 이는 골목 상권의 세부 상황에 맞춰 경기 체감도와 상권 흐름을 수치화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상권별 맞춤형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조사단은 현장에서 상인들과의 개별 인터뷰를 통해 매출 변화, 소비자 유입 동향, 애로사항, 정책 건의 등을 청취했으며, 각 상권의 특성과 문제점을 바탕으로 실질적 지원책 마련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제주시의 ‘골목형 상점가 육성계획’과 민생경제 부양 시책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원돈 제주시
인천광역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2단계로 확대된다. 시는 **11월 10일부터 인천지하철 전 역사(60개소)**로 서비스를 확충하며, 본격적인 2단계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위한 ‘생활물류 혁신모델’‘천원택배’는 인천시가 생활물류 혁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사업이다.지하철 역사를 도심형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소상공인이 건당 1,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온라인 판매가 확대되면서 늘어난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정책으로 꼽힌다. ■ 1년 만에 100만 건 돌파… 7,400개 소상공인 참여지난해 10월 시범 시행 이후, 천원택배는 누적 배송 100만 건을 돌파하며 빠르게 정착했다.현재까지 7,400여 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이번 2단계 확대를 통해 인천지하철 1·2호선의 집화센터를 기존 30개 역에서 60개로 확대했으며, 운영인력 159명을 배치했다.이 중 120여 명은 여성과 노년층을 신규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 현장 중심 행정
인천 서구가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서구는 지난 7일 국민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총 45억 원 규모의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 김경진 국민은행 경인지역영업그룹 대표,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회복과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협약은 국민은행과 서구청의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국민은행은 서구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금 3억 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 인천신보는 이를 기반으로 15배 규모인 총 45억 원의 보증 지원을 시행한다. 서구청은 참여 업체에 대해 **대출금리의 2%(최초 1년간)**을 보전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며, 이자 보전 혜택을 통해 경영자금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국민은행의 적극적인 출연으로 서구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주시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올해 총 4,268톤의 공공비축미를 매입할 계획이며, 이 중 산물벼 1,297톤, 건조벼 2,971톤이 포함된다고 밝혔다.매입은 유구 백교창고 등 관내 정부양곡창고에서 진행된다. ■ 21일까지 건조벼 매입 마무리공공비축미 산물벼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3일까지 수매가 완료됐으며, 건조벼는 **11월 21일(목)**까지 진행된다. 올해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 두 가지로, 다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매입가격은 40kg 기준…중간정산 후 연말 확정매입가격은 조곡 40kg 기준으로, 매입 직후 4만 원의 중간정산금이 지급된다.최종 정산금은 벼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환산·산정되며, 12월 말 확정 후 지급될 예정이다. ■ 현장 방문한 최원철 시장 “농가 소득 안정 지원 강화”최원철 공주시장은 7일 신풍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 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생산비 상승과 잦은 재해
하동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군은 지난 11월 7일, 해외 10개국 15명의 바이어와 경남·전남지역 50여 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한 ‘하동별맛축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영호남 공동 개최 상담회 ‘역대 최대 규모’이번 상담회는 남해안남중권 및 하동군 공동 주최로 열려, 영호남 지역 농식품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한 뜻깊은 자리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영호남 공동 개최 상담회 중 최대 규모로, 하동의 수출 경쟁력과 남해안권 경제 협력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 영국 H-MART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행사에서는 하동군과 영국 H-MART 및 유럽 주요 파트너사가 ‘영국 수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H-MART는 영국 내 최대 한국 마트 체인으로, 현재 **20개 매장(H-MART 1개소, 오세요 마트 19개소)**을 운영 중이다.이번 협약으로 하동의 녹차·곡류·이유식·전통식품 등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의 영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 일본 대형 유통업체와 ‘하동쌀 400톤 수출’ 협약하동군은 일본 대형 유통업체 대동(주)(대표 안문숙)과 하동쌀 400톤 수출 협약을
서울 성동구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250억 원 규모의 ‘성동형 특별신용보증 융자’**를 시행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신용도나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자영업자도 금융기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로, 성동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협약은행과 함께 추진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담보나 보증인 없이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 내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휴·폐업 업체, 신용불량자, 보증금지 또는 제한업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25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확보했으며, 융자 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담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로 대체된다. 또한 성동구가 대출금리의 최대 1.5%를 이자 지원해, 기업들은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 조달을 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대표자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신고 자료 등을 지참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동지
인천광역시가 차세대 하늘 교통의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회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콘펙스(CONFEX)’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UAM 산업, 1,500조 원 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은 전기 동력 기반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를 활용해 도심 상공을 이동하는 교통체계로, 2040년경 전 세계 시장 규모가 약 1,5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도서 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의 ‘아라뱃길 상공 실증사업’에 적극 협력 중이다. ■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산업·정책·기술의 허브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콘펙스는 ‘Conference(강연) + Exhibition(전시)’의 복합 행사로, 국내외 도시·기관·기업·전문가들이 참여해 UAM 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2일간 열리는 **콘퍼런스 세션(8개)**에서는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 전문가들이 정책·산업화 모델·인프라 구축 등 핵심 의제를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전시존은 송도컨벤시아
대전 서구는 오는 12일 서구 창업허브센터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상생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50여 개 기업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에는 뤼미에르 현악 4중주단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장식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네트워킹의 문을 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눈꽃처럼협동조합, 공감사회적협동조합, **테바소프트㈜**의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서구청, 일자리경제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금년도 사업성과 및 내년도 중점 추진 방향 공유, ▲한남대학교 사회혁신 성장지원센터의 ‘사회연대경제 비전과 전망’ 특별 강연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간 지속 가능한 성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지역경제를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협동과 상생이 지역의
대전시가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해 새로운 지역 상생 먹거리 브랜드를 선보인다. 대전시는 **10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밀팡과 함께 ‘꿈돌이 밀키트’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락국수·떡볶이·짜장면 등 3종의 꿈돌이 밀키트 제품이 오는 12월 중 순차 출시된다. 대전의 지역성을 담되,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보편적인 메뉴를 선택해 **‘대전다운 맛과 추억, 그리고 실용성’**을 함께 녹여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가락국수는 과거 대전역에서 여행객들이 즐겨 찾던 **‘추억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간편 조리 방식으로 집에서도 대전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함께 선보이는 떡볶이와 짜장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 간식 메뉴로, 맛의 대중성과 조리의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해 일상 식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밀키트 유통전문기업인 ㈜밀팡은 대전 동구에 기반을 둔 지역 기업으로, 탤런트 김승수 부대표가 함께 경영을 맡고 있다. 김 부대표는 대전시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과의 상생 모델
방위사업청이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캐나다 방산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마치며, 양국 간 실질적 방위산업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방문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현지기준) 진행됐으며, 정부 관계자 면담, 국방·안보 정책 연구기관 방문,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 참석, 방산기업 로드쇼 개최 등 다층적 협력 행보로 구성됐다. ■ 한-캐 방산협력, “교류를 넘어 산업·안보 파트너십으로”방위사업청은 5일 연아 마틴(Yonah Martin) 캐나다 상원의원과 면담하고, **맥도널드-로리에 연구소(MLI)**를 방문해 양국의 방산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방산산업, 기술교류, 정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지속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튿날(6일) 열린 **‘한-캐나다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에서는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한국 국방부, 캐나다 국방 관계자, 주요 방산기업이 참여해 양국의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석 청장은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캐나다는 자유, 민주주의, 법치를 공유하는 전략적 동반자다. 인도·태평양 시대를 맞아 양국의 방산협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안보 동맹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
경상남도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산시 젊음의 거리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2025년 경상남도 소상공인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경남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도내 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상품 홍보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소상공인 정책홍보관 ▲제품 홍보부스 ▲맥주 시음회 ▲K-POP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8일에는 아시아 턱걸이 챔피언이자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유튜버 ‘리샘’**이 진행한 길거리 스포츠 트레이닝과 함께 ‘경남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경남 소상공인 경영대상, 도지사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등이 수여되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 ‘경남 소상공인 경영대상’은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이 상은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5개 부문 7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도·소매업: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 ㈜코쿤이 사우디아라비아 **살람 수의그룹(Salam Veterinary Group, SVG)**과 손잡고 바이오뱅크 구축 및 수의학 분야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14일 **사우디 알 카심(Al Qassim)**에서 진행됐다. ■ 국내 바이오뱅킹 전문기업 ㈜코쿤, 사우디와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코쿤은 201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바이오뱅킹 전문기업으로,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생명공학연구원·국립농업과학원 등 주요 연구기관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AI 기반 감염병 예측 서비스와 바이오데이터 분석 솔루션의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다. SVG는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핵심 추진기관 중 하나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동물병원을 비롯해 낙타·말·야생동물 등 다양한 종에 대한 진료·연구·유전 개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AI·ICT 기반 바이오뱅크로 동물보건 혁신 이끈다”이번 MOU는 SVG가 보유한 방대한 동물 자원 관리체계를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대학교의 추천으로 SVG가 ㈜코쿤의 기술력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