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의용소방대가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남양주시는 22일 진접119안전센터에서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60여 명을 비롯해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송명선 진접119안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각자의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대원들은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그간의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도 참석해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2026년을 ‘안전 원년’으로 삼아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봉한 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원 간 유대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
전북 무주군이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 전문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무주군은 지난 23일 농협네트웍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농촌체험마을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관광 상품 개발에 공동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엔 세계관광청(UN Tourism)이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무주의 브랜드 가치를 관광 수요로 연결하고, 체계적인 농촌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네트웍스는 전국 여행 네트워크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무주군 체험 관광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쿠팡, 카카오, 농협여행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판매 확대와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모객 활동에도 나선다. 또한 체험 상품 홍보물 제작과 운영을 지원하고, 일부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비용 지원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기존 단체관광 인센티브와 1박 2일 생태탐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관광 상품을 운영하고, 지역 14개 체험마을과 주요 관광지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4월부터 농협네트웍스와 함께 현장 실사와 상품화 작업을 진행해 본격적인 홍보와 판매에 나설 계획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공예산업 활성화와 우수 작품 발굴을 위한 공예품대전을 개최하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양 기관은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을 열고,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통 공예기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창의적인 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전국 단위 대회인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주어져 더 큰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부문이며, 전통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공예품이면 출품이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공예인과 기업인, 도내 대학(원)생 등으로 제한된다. 접수는 온라인 신청 후 시군 접수처에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물 작품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이뤄진다. 심사는 6월 중순 상품성과 디자인,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되며, 개인상 100점과 단체상 5개 시군이 선정된다. 특선 이상 수상작에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일부
태안군이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중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며 군민 여가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일 근흥면 마금리 일원에서 ‘중부권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와 체육회,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공로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동호인들과 함께 시범 라운딩이 이어졌다. 이번 시설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조성됐다.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됐으며, 2만 1313㎡ 부지에 18홀 규모로 마련됐다. 코스는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설계됐고, 홀 사이에는 의자와 파고라 등 휴식 공간을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간단한 장비로 즐길 수 있어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전국적으로도 회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태안 지역 역시 동호인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21년 133명 수준이던
글로벌 팬덤 ‘아미(ARMY)’와 서울시민이 함께한 대형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서울의 문화·안전 역량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3월 21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에 약 10만 4천 명이 운집했지만,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두 달 준비…7차례 점검회의로 ‘빈틈 없는 대응’서울시는 공연 확정 직후부터 선제 대응에 나섰다. 2월 4일 오세훈 시장 주재 회의를 시작으로 총 7차례 점검회의를 열어 안전, 교통, 의료, 편의 등 전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공연 이틀 전에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무대 주변과 지하철 출입구, 동선 분리 시설까지 세밀하게 확인하며 준비 상황을 재차 점검했다. 8200명 투입…도심 한복판 ‘초대형 안전 시스템’ 가동행사 당일에는 서울시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인력 3400여 명이 투입됐으며, 주최 측 인력을 포함하면 총 8200여 명이 현장 대응에 나섰다. 또한 세종문화회관에 통합 현장본부를 설치해 인파 흐름과 안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소방은 차량 102대와 인력 803명을 배치했고, 경찰은 ‘스타디움형 통제 방식’을 적용해 인파를 단계적으로 분산시켰다. 공연 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기며 문화 소통에 나섰다. 이상일 시장은 21일 저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가 주최한 ‘봄맞이 음악회’에 참석했다. 처인구 양지읍 아이소 카페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자문위원과 시민 등 60여 명이 함께했으며,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직장인 풋살대회, 박물관 기획전 개막식, 체육대회 등 다수의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음악회에 참석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시민들과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아름다운 봄밤에 음악으로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데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 중에는 이 시장이 무대에 올라 가고파와 Nessun Dorma를 이탈리아어 원어로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앵콜 무대에서는 O Sole Mio를 성악가들과 함께 부르며 공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무대에는 바리톤 김승환, 소프라노 전수빈, 트롬보니스트 이성훈 등 전문 음악가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지켜본 한 관계자는 “시장과 시민이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으며 K-드라마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우디네극동영화제의 ‘KOCCA on Screen@Udine’ 특별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됐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콘텐츠를 집중 조명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 중 하나로, 세계 각국의 영화 관계자와 관객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올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K-드라마의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해 단독 섹션을 신설했으며,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상영작으로 선정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초청은 작품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유연석은 억울한 영혼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아 빙의와 현실을 넘나드는 몰입감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드라마는 망자의 사연을 해결하는 판타지 설정과 법정극을 결합한 독특한 장르로, 방송 초반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단 2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등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주요 에피소드는 현지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에서 골든컵을 둘러싼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0일 방송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로 맞붙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손빈아는 “괘씸하다”는 이유로 춘길을 직접 지목하며 대결 전부터 유쾌한 신경전을 벌인다. 먼저 무대에 오른 손빈아는 진성의 대표곡 ‘보릿고개’를 선곡해 깊이 있는 감성을 전달한다. 이 곡은 과거 정동원이 경연에서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던 곡으로, 다시 한번 무대 위에서 재조명될 예정이다. 손빈아는 특유의 묵직한 보이스로 곡의 감정을 극대화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원곡자 진성 역시 감동을 표하며 “다시 회자될 것 같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맞서는 춘길 역시 강력한 무대를 예고한다. 그는 같은 진성의 곡 ‘내가 바보야’를 선택해 정통 트롯의 매력을 강조하며 깊어진 내공을 선보인다. 특히 진성으로부터 “김상배 형님이 떠오른다”는 극찬을 받으며 기대감을 더했다. 골든컵을 향한 두 사람의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 가운데, 손빈아의 도전이 통할지, 춘길이 정상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시청자들에게 트롯 무대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다. 트롯의 매력은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감성적인 로맨스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정이찬과 백서라가 함께한 ‘무릎베개’ 장면이 공개되며 두 인물의 애틋한 감정선이 부각됐다. 극 중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는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장면은 모모가 신주신의 무릎에 기대 대본을 읽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눈맞춤과 손길이 더해지며 로맨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신주신의 절제된 감정 속에서 드러나는 다정함과 모모의 밝은 미소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이 톱배우 모모와 사랑을 시작했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지는 충격적인 전개가 그려졌다. 이후 모모의 어머니 현란희(송지인 분)의 요청으로 두 사람 간 ‘뇌 체인지’ 수술이 진행되면서 극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 같은 전개 속에서 공개된 무릎베개 장면은 두 인물의 관계 변화를 암시하는 주요 장면으로 해석되며, 향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작품은 첫 방송 이후 화제성 지수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 검색 키워
고양특례시가 BTS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 대응을 위한 행정지원에 나섰다. 고양시는 3월 20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대비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열고 종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앞두고 교통과 안전, 인파 관리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월드투어의 첫 개최지로 하루 약 4만 명, 총 1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보고회에는 시청과 구청, 산하기관을 비롯해 경찰·소방·철도기관 등 유관기관과 공연 주최 측이 함께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교통·주차 대책과 안전관리, 인파 통제, 환경 정비, 시민 불편 최소화, 관광 연계 전략 등으로, 대규모 인파 이동에 따른 혼잡 완화와 사고 예방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그간 대형 공연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안전과 편의를 모두 확보해야 한다”며 “관람객들이 도시 전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AI 기술이 만들어낸 ‘가짜 동물’과 실제 동물의 경계를 가리는 색다른 퀴즈쇼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SBS TV 동물농장은 특별 기획 ‘가짜를 찾아라!’를 통해 지난 25년간 소개된 실제 동물들과 AI로 생성된 동물을 비교하는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실제 영상과 AI 영상이 뒤섞인 상황에서 ‘진짜 동물’을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장면들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판단력을 시험할 예정이다. 1부에는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안무가 가비가 출연해 퀴즈에 도전한다. 이들은 비데를 사용하는 오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라니,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악어 등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사례들 속에서 AI가 만들어낸 영상을 가려내야 한다. 이어 2부에서는 동물 애호가 부부 이장원과 배다해가 출연해 또 다른 추리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은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함께 판단의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특집은 오는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AI는 이제 ‘속이는 기술’이 아니라 ‘구분해야 하는 기술’이 됐다. 인간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한국 현대사의 상징적 공간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의 정서와 문화적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컴백 앨범 ‘아리랑’을 광화문에서 처음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인의 감정인 ‘한’과 ‘흥’을 담은 음악이 대한민국의 심장부에서 울려 퍼지며, BTS가 지닌 정체성과 한국에 대한 애정을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장 접근 방법…지하철·공항 이동 한눈에광화문광장은 서울 주요 지하철 노선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을 비롯해 3호선 경복궁역, 1호선 시청역에서도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할 경우 공항 리무진 버스 또는 공항철도(AREX)를 이용해 서울역이나 공덕역에서 환승하면 된다. 김포공항에서는 지하철 5호선을 타면 환승 없이 광화문까지 이동 가능하다. 다만 공연 당일 일부 공항버스는 우회 운행이 예정돼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심야 이동도 걱정 없다…택시·올빼미버스 운영공연 종료 이후 귀가를 위한 교통편도 마련돼 있다.외국인 이용이 편리한 택시 앱 ‘TABA(타바)’와 글로벌 서비
안성시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안성시는 지난 3월 19일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에서 ‘2026년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정규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생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으며, 현장은 배움에 대한 기대감과 활기로 가득 찼다. 입학식은 교육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공연을 통해 참여자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지를 표현했으며, 자연스럽게 교류와 소통이 이뤄지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정규과정은 입문 강연을 포함해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과정과 찬품조리 전문가 과정,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 생성형 AI 활용 기초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재도약을 지원한다. 김용곤 부총장은 “행복캠퍼스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희 평생교육원장도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이어갈
양평군이 문화와 접목한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윤리 의식 강화에 나섰다. 양평군은 지난 19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 및 청렴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공연이 결합된 복합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는 공직자 대표의 청렴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청렴선포식이 진행됐다. 이어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특히 군수와 공무원노조, 직원 대표가 함께 참여해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조직 전체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상징적 장면을 연출했다. 이후 청렴 전문 강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퀴즈 형식의 ‘청렴 골든벨’을 통해 직원 참여도를 높이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팝페라와 뮤지컬 갈라 공연이 이어지며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정부가 대규모 인파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황관리본부를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 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대형 행사에 대비해 인파 밀집, 무대 시설 안전, 위기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 최대 26만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장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문체부는 3월 21일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서울 중구와 종로구 일대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공연을 대상으로 위기경보가 내려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장관은 경복궁 월대와 광화문 공연장을 차례로 방문해 인파 관리 계획과 암표 방지 대책, 무대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황관리본부를 찾아 위기 발생 시 보고·지휘 체계와 관계기관 협력 시스템을 확인했다. 정부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광화문 일대 전광판을 통한 홍보영상 송출과 환대 현수막 설치,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