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감성적인 로맨스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정이찬과 백서라가 함께한 ‘무릎베개’ 장면이 공개되며 두 인물의 애틋한 감정선이 부각됐다. 극 중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는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장면은 모모가 신주신의 무릎에 기대 대본을 읽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눈맞춤과 손길이 더해지며 로맨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신주신의 절제된 감정 속에서 드러나는 다정함과 모모의 밝은 미소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이 톱배우 모모와 사랑을 시작했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지는 충격적인 전개가 그려졌다. 이후 모모의 어머니 현란희(송지인 분)의 요청으로 두 사람 간 ‘뇌 체인지’ 수술이 진행되면서 극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 같은 전개 속에서 공개된 무릎베개 장면은 두 인물의 관계 변화를 암시하는 주요 장면으로 해석되며, 향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작품은 첫 방송 이후 화제성 지수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 검색 키워드에서도 주요 배우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제작진은 “3, 4회에서는 한층 더 강렬한 서사가 이어질 예정”이라며 “예측 불가한 전개 속에서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신은 메디컬 스릴러 장르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강렬한 설정 속에서도 결국 시청자를 붙잡는 건 ‘감정’이다. ‘닥터신’이 로맨스와 스릴러를 어떻게 균형 있게 풀어갈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