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후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전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전처의 새로운 삶과 만남을 지켜보는 출연자의 복잡한 감정이 극적으로 드러질 전망이다. 24일 방송되는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배우 출신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16세 연하 전처인 한혜주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혜주는 딸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며 안정된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김구라는 “너무 잘 살고 있다”고 반응했고, 박재현 역시 해당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전처의 일상과 관련된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장윤정의 발언을 계기로 박재현이 “생각만 해도 기분이 더럽다”고 격한 반응을 보이며 스튜디오를 긴장감으로 몰아넣는다. 이후 한혜주의 또 다른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신당을 찾고, 자신이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힌다. 이혼 이후 새로운 삶을 선택한 사실이 알려지며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혜주는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았다”고 밝히며, 현재의 삶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대해 정경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흑백세권 시즌2’로 돌아오며 미식과 부동산을 결합한 이색 임장기를 선보인다. 지난 시즌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주거 공간을 직접 탐방하는 내용이 펼쳐진다. 이번 시즌에는 양세형과 양세찬을 비롯해 파브리, 이찬양 셰프 등이 출연해 서울 신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흑백세권’을 탐방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예능 첫 출연에 나선 이찬양 셰프의 적응기가 눈길을 끈다. 장동민의 ‘예능 트레이닝’ 속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출연진들의 유쾌한 케미가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이들은 신사동 한남대교 인근 ‘미식의 둥지’로 불리는 지역을 찾아 본격적인 임장에 나선다. 해당 지역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유명 셰프들의 업장이 밀집해 있는 미식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는 이준 셰프의 레스토랑 주방이 공개된다. 무균실 수준으로 관리된 오픈 키친의 모습이 공개되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아시아 최초 미쉐린 비건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레귬’을 운영하는 성시우 셰프의 공간도 소
보령시가 원산도 특산물의 가공과 유통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을 구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소득 창출과 관광 연계 효과까지 기대되는 사업이다. 보령시는 3월 23일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과 도·시의원, 공무원,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원산도 주민들의 건의를 계기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약 3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33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대지면적 1,721㎡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개소와 농산물직판장 2개소, 해수 취수시설 등이 갖춰졌다. 이를 통해 수산물과 농산물을 동시에 취급하는 복합 유통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준공은 지역 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가치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에는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판매 구조를 집적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유통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또한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활어와 농산물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면서, 원산도가 단순 어촌을 넘어 체류형
경기도가 도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행과 삶을 주제로 한 진솔한 이야기가 공유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3월 30일 오후 2시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2026년 3월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의 날’은 도민과 공직자가 함께 강연과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가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강연에는 에세이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인 고우서 작가가 초청됐다. 고 작가는 유튜브 채널 ‘쑈따리’를 운영하며 여행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전해온 인물이다. 강연 주제는 ‘가난으로 떠난 여행이 가르쳐 준 삶의 태도’로, 전 재산을 투자한 경험과 실패, 세계 여행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과 선택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한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기념 촬영 시간도 마련돼 참여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약 60~90분간 진행되며 무료로 개방된다. 별도의 제한 없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 형태로
TV CHOSUN 주말드라마 ‘닥터신’이 파격적인 전개와 반전 서사로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4회에서는 영혼이 뒤바뀐 인물들의 혼란과 욕망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가운데, 숨겨졌던 가족 관계까지 드러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극 중 톱배우 모모의 몸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는 딸의 외형으로 현실에 적응해 나가지만, 주변 인물들은 변화된 태도에 혼란을 겪는다. 특히 신주신은 겉모습과 내면이 어긋난 상황 속에서 감정적 갈등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또 다른 축에서는 하용중이 모모를 향한 감정을 드러내며 복잡한 관계가 형성됐다. 위로를 건네는 듯한 장면 속에서도 예상치 못한 욕망이 드러나며 인물 간 심리전이 깊어졌다. 특히 고가의 펜트하우스를 둘러싼 장면에서는 인물의 이중적인 모습이 부각되며 극적 반전을 만들어냈다. 이와 함께 새로운 핵심 서사도 전개됐다. 과거 관계 속에서 태어난 친딸의 존재가 드러나고, 이를 둘러싼 추적이 시작되며 이야기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됐다. 방송 말미에는 딸의 행방이 파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시청자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독특한 캐릭터 설정에 높은 몰입도를 보이며 뜨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서울 안주 맛집과 함께 인생 이야기를 풀어낸다. 22일 방송에서는 임창정이 허영만과 함께 서울 곳곳의 맛집을 찾아 나서며, 음식과 추억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과거 영화 ‘비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방송에서는 임창정이 자주 찾는 닭곰탕 노포를 비롯해 다양한 김치가 준비된 고깃집, 복어 요리 전문점 등을 방문하며 안주 탐방을 이어간다. 이날 임창정은 무명 시절의 고충도 털어놓는다.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시기, 한 통의 전화로 가수의 길에 들어서게 된 사연과 함께 데뷔 초기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전한다. 특히 첫 앨범 수록곡 ‘이미 나에게로’가 뒤늦게 주목받으며 인기를 얻은 과정도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대표곡 ‘소주 한 잔’과 신곡을 직접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구는 등 라이브 무대도 펼쳐진다. 또한 깜짝 등장한 아내 서하얀 씨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된다. 두 사람의 결혼 비하인드와 함께 임창정이 직접 쓴 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임창정과 함께하는 ‘백반기행’은 이날 오후 7시 5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은 여행을 떠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특히 기차여행은 이동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 되는 만큼, 여유로운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에 맞춰 코레일은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철도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열차 운임 할인부터 테마열차, 내일로 패스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구감소지역 방문 시 열차 운임 ‘100% 할인’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혜택은 인구감소지역 방문 시 제공되는 열차 운임 할인이다.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뒤 해당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열차 운임 10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인증은 코레일톡 QR코드 또는 디지털 주민증을 통해 가능하다. 판매기간: 3월 16일 ~ 5월 31일 탑승기간: 4월 1일 ~ 5월 31일 구매처: 코레일 웹·앱 인기 테마열차 5개 노선 ‘반값 할인’기차 자체를 여행 콘텐츠로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서해금빛열차, 남도해양열차, 동해산타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정선아리랑열차 등 총 5개 테마열차 정기노선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판매기간: 3월 16일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충격적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1일 방송된 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여고생 연습생 추락 사건의 배후를 밝혀내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단순 사고로 여겨졌던 사건 뒤에 숨겨진 질투와 욕망이 드러나며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9.1%, 수도권 9.3%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신이랑은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작곡가 고종석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자작곡이 도용됐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이어 동료 연습생 엠마가 사건의 또 다른 열쇠를 쥐고 있음을 직감하며 수사를 이어갔다. 결국 치밀한 접근 끝에 엠마의 자백을 끌어내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엠마는 경쟁자였던 김수아를 향한 질투와 열등감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저질렀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 해결 이후에는 감동적인 서사가 이어졌다. 김수아가 생전 등록한 장기기증으로 어머니에게 각막이 전달되며, 억울한 죽음 뒤에 남겨진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서는 신이랑이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의 역할을 받아들이는 모습과 함께 새로운 사건이 예고
개그맨 이수근이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과 현실적인 결혼 이야기를 풀어내며 웃음을 자아낸다. 23일 방송에서는 이수근이 등장과 동시에 MC들과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이끈다. 이날 이수근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재산은 모두 아내 명의로 하고, 대출은 내 명의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 결혼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또한 집안일을 직접 맡고 있다고 밝히며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이 농담을 던지자, 이수근은 재치 있는 답변으로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수근은 방송가 선배들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이경규, 강호동, 서장훈 중 가장 편한 인물로 이경규를 꼽으며 “공감만 잘해주면 된다”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자신의 촉이 좋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예상치 못한 발언으로 분위기를 달궜고, 출연진 간 유쾌한 설전이 이어졌다. 한편 이수근이 출연하는 ‘아니 근데 진짜!’는 이날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예능에서 살아남는 힘은 결국 ‘타이밍’이다. 이수근의 노련한 입담이 프로그램 분위기를 얼마나 끌어올릴지 기대를 모은다. [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유재석을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내며 색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오는 24일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을 비롯해 배우 유준상과 김건우가 출연해 창신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펼친다. 최근 방송에서 유재석은 ‘쓰레기통 농구’ 게임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이를 계기로 유연석의 신뢰도 역시 크게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연석은 “지난주에도 연속 성공을 했다”며 유재석을 적극 지지했고, 게임 시작부터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연습과 실전을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현장을 압도하며 ‘에이스 모드’를 이어갔다. 물오른 경기력에 유연석은 감탄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유재석이 “오늘 컨디션이 최고”라며 연습 없이 바로 게임에 나서겠다고 선언하자, 유연석이 “연습 기회를 달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내는 등 두 사람의 호흡이 돋보였다. 한편 ‘틈만 나면,’은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화요일 예능 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해당 방송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시청할 수 있다. 예능의 핵심은 결국 ‘관계’다. 유재석과 유연석의 신뢰 케미가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가 기존 스튜디오를 벗어나 팬들과 직접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인다. SBS는 오는 4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인기가요 ON THE G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되던 생방송의 현장감을 유지하면서, K-POP 팬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음악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공연은 방송과 공연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형태로 기획됐다. 팬과 아티스트가 동일한 공간에서 호흡하며 보다 생동감 있는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가 열리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는 문화와 상업 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개방형 구조를 활용해 기존 음악 방송과 차별화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SBS는 이번 시도를 통해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내외 팬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팬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음악 방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공간에서 K-POP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에 참여할 아티스트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K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첫 ‘골든컵’ 탄생을 앞두고 한층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13회에서는 ‘트롯 거성’ 진성이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을 주제로 데스매치를 펼쳤다. 김용빈과 춘길이 공동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골든컵의 주인공이 가려질 수 있을지 긴장감이 극대화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3%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오르며 종편·케이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는 손빈아가 ‘보릿고개’를 강렬한 성량으로 소화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원곡자 진성의 극찬과 함께 100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반면 춘길은 ‘내가 바보야’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지만 95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2라운드에서는 천록담과 추혁진이 맞붙었다. 천록담은 ‘울 엄마’로 98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추혁진은 ‘그 놈의 정’으로 깊은 감성을 보여줬지만 86점으로 고전했다. 3라운드는 최대 승부처였다. 오유진이 ‘소금꽃’으로 99점을 기록하며 감동을 선사한 가운데, 김용빈은 ‘그 겨울의 찻집’으로 무대를 장악했지만 87점이라는 예상 밖 결과를 받았다.
TV CHOSUN 예능 ‘X의 사생활’에서 박재현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전처 한혜주와의 이혼을 둘러싼 갈등과 진실을 공개한다. 24일 밤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등장했던 박재현이 출연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일상을 지켜보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혜주의 시점에서 풀어낸 결혼 생활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출산으로 이어진 결혼 초기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담기며 당시의 애틋한 감정이 전해진다. 한혜주는 박재현을 ‘버팀목’으로 저장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과거의 신뢰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후 갈등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급변한다. 한혜주는 육아 과정에서 겪은 건강 문제와 그에 대한 박재현의 반응이 상처로 남았다고 주장한다. 또한 자녀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의 가족 갈등과 ‘아침밥’ 문제 등 구체적인 사건들을 언급하며 이혼에 이르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이에 대해 박재현은 눈물을 보이면서도 즉각 해명에 나서며 상반된 입장을 드러낸다. 특히 “이혼을 원했던 것은 아니었다”는 발언으로 또 다른 반전을 예고한다. 같은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기억과 감정이 충돌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진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관광 소비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핵심 수단으로 육성하며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은행 공항지점 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탐나는전 월평균 발급 건수가 전년 대비 215%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월 적립률을 20%로 상향한 이후 발급 수요가 크게 늘었다. 1월 647건이던 발급 건수는 2월 1,592건으로 약 146% 증가했다. 탐나는전은 관광객 소비 유입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앱 가입자 28만 명 가운데 약 21.4%가 관광객이며, 2월 한 달 사용액 중 7.2%가 관광객 소비로 집계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3일 제주은행 공항지점을 방문해 발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과 관광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현장에서 탐나는전을 발급받은 관광객은 “캐시백 혜택을 보고 공항에서 바로 발급받았다”며 “여행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오 지사는 “탐나는전은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현장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의 역할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QR 결제 시
철원군이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알리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반응도 끌어올렸다. 철원군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소개하는 자리다. 철원군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 홍보관 내 ‘강원 TRAVEL MART’에 참여해 주상절리길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오대쌀 가공식품, 기념품 등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21일에는 ‘모바일 철원’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홍보를 위해 현장 가입 이벤트를 진행했다. 가입자에게 오대쌀을 증정하고 막걸리 시음 행사를 함께 운영하며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철원군 캐릭터 ‘철궁이’와 ‘철루미’를 활용한 퍼레이드와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가위바위보 게임과 경품 이벤트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자가 급증해 접속이 일시 지연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