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도는 4일 통영시청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 요트·숙박·레저 결합한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 통영에 뜬다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통영시 도남동·도산면 일대에 요트, 숙박, 레저가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총사업비는 1조 1,400억 원으로,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하는 ‘원팀 거버넌스’ 출범 이번에 출범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는 단순한 자문 역할을 넘어 사업 추진의 핵심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실행형 소통 창구’**다. 거버넌스에는 경상남도와 통영시, 지역 주민, 관광업계 전문가, 그리고 민간 투자자가 모두 참여해 통영의 미래 해양도시 비전을 함께 설계한다.이는 대형 공공·민간 복합사업의 투명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협력형 행정 모델로 평가된다. ■ “매력과 실현 가능성” 두 마리 토끼 잡는 기본계획 수립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앞으로 1년간 진행되며, 사업의 실현성·기술적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출연한 SBS **틈만 나면,**이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 면모를 과시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은 최고 시청률 6.1%, 가구 시청률 5.8%, 2049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이는 가구 기준 전 시즌을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으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2049 시청률 역시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화제성과 파급력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이날 방송에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출격해 강동구 일대에서 짜릿한 도파민 서사를 완성했다. 이날 세 배우는 등장과 동시에 근황 토크와 야구 이야기로 분위기를 달궜다. 조인성은 “재석이 형이 게임 슬럼프라면 나는 입스다”라며 실전 약체(?)를 자처했고, 박해준 역시 “게임은 별로 못 한다”며 소심하게 합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박정민은 “내가 승부욕의 화신”이라며 정반대의 결의를 다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첫
결혼 25년 차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첫 동반 예능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편성 이동 후 첫 회 만에 2049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화요 예능 전체에서는 SBS **틈만 나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밤 SBS 예능 라인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5%, 분당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은 화요 예능으로 새롭게 출발한 ‘동상이몽2’의 포문을 여는 회차로, 배우 **윤유선**과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 부부가 첫 운명 부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결혼 25년 차 이성호는 결혼 이후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하며 연애부터 결혼, 부부 갈등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부부는 첫 예능 동반 출연에 대해 다소 어색한 기색을 드러냈다. 윤유선은 “결혼 후 인터뷰 요청이 많았지만 남편이 공직자 신분이라 고사해왔다.
MBC PD수첩 PD들이 연출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서울의 밤**이 2026년 제55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Rotterdam, IFFR) 하버(Harbour) 섹션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관객상 경쟁에서 2위까지 오르며 수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서울의 밤’(영제: The Seoul Guardians)은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비상계엄 선포부터 해제까지, 국회에서 6시간 동안 벌어진 긴박한 상황을 기록한 장편 다큐멘터리다. 연출은 김종우, 김신완, 조철영 감독이 맡았다. 영화제 개막 전부터 집행위원장 바냐 칼루제르치치는 “한국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과정을 스릴러 스타일로 담아낸 작품으로,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의 힘을 보여준다”며 주목할 작품으로 언급했다. 지난 1월 30일 열린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는 현지 관객은 물론 다수의 영화 산업 관계자들이 몰렸고, 상영 직후 기립박수가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지오바나 풀비는 “한국의 계엄 사태를 깊이 이해하게 된 계기였다”며 “민주주의를 향한 한국 시민들의 열망에 감화됐다”고 평했다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거창군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 군은 오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거창군 전담여행사’를 모집해 전문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한 체류형 관광객 확대 및 거창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과 관광객 모객 능력을 갖춘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선정된 여행사는 ▲체류·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홍보 및 단체관광객 유치 ▲거창군 중점 관광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 기획 등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류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 사업계획, 거창 관광상품 포함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총 5개 전담여행사를 선정, 올해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전담여행사에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비 지원,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특히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상품의 경우 관광객 유치실적을 2배 가산해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는 ‘투어버스 관광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배우 **전수경**과 97세 아버지의 현실 부녀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에 ‘자녀 대표’ 전현무, 한혜진, **임형주**는 깊은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터뜨린다. 오는 2월 4일(수)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1930년생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홀로 지내는 아버지를 찾아간 전수경은 집 안 가득 쌓인 봉투, 물통, 박스를 보고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쏟아낸다.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까지 격동의 시대를 몸소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생활 습관으로, 무엇 하나 쉽게 버리지 않는 모습. 이에 전수경은 “아빠의 삶과 생활 방식을 존중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가 나온다”며 스스로도 멈추지 못하는 딸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며 한혜진에게 질문을 던진다. 한혜진은 “자꾸 아끼셔서 ‘아끼다 똥 된다’는 말을 하게 된다”며 현실 공감을 더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진짜 똥이 된 걸 봤다”며 울분을 토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배우 **박해준**이 ‘도련님 이미지’를 벗고 반전 일탈에 나선다. SBS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지난 27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2049 동시간대는 물론 화요 예능·드라마 전체 1위를 차지, 화요 예능 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3일) 방송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박해준은 의외의 ‘도련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해준 씨가 드라마 이미지와 달리 고생을 별로 안 했다. 부모님 도움도 받으며 편하게 산 도련님”이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해준은 격하게 부인하다가도 버스를 오래 기다리자 “그냥 가서 택시 타자”라며 슬쩍 편한 길을 제안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또한 햇빛이 드는 쪽 길만 고집하며 “여기가 따뜻해요”라고 해맑게 손짓하는 박해준의 모습에 유재석은 “해준 씨가 도련님이야, 도련님”이라며 연신 웃음을 참지 못한다. 무심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39년 차 배우이자 ‘뮤지컬계 대모’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합류한다. 전수경은 나이를 의심케 할 만큼 건강한 97세 아버지와의 일상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1세대 원조 뮤지컬 스타 전수경과 그의 아버지가 출연한다. 1930년생인 전수경의 아버지는 일제강점기, 광복, 한국전쟁, 베트남전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모두 겪은 산증인으로, 올해 9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건강 상태를 자랑한다. 이날 공개된 일상에서 전수경의 아버지는 홀로 아침을 맞이하며 스마트폰으로 자연스럽게 유튜브에 접속, 트로트 음악을 직접 검색해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이어 온몸 스트레칭과 투명 아령을 이용한 아침 운동까지 거뜬히 소화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본 임형주는 “저보다 더 유연하시다”고 감탄했고, 수빈은 “민증 검사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돋보기도 필요 없는 시력과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는 청력, 딱딱한 게장 껍질까지 거침없이 먹어 치우는 ‘파워 먹방’은 97세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었다. 전수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15년 차 개그우먼 **이세영**이 눈물을 쏟는다. 2월 3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이세영의 1:1 데스매치 무대가 공개된다. 마스터 오디션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이세영은, 동시에 넘치는 개그 본능으로 “웃음을 빼야 한다”는 지적을 받으며 가수와 개그우먼 사이에서의 정체성 고민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런 그가 탈락이 걸린 1:1 데스매치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이세영은 핑크 레깅스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마스터 장윤정과 장민호는 “흥분을 안 해야 한다”, “노래에 집중해야 한다”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이세영은 예상을 뛰어넘는 돌발 상황과 상상 초월 퍼포먼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긴장감을 높인다. 1:1 데스매치는 패배 시 곧바로 탈락 후보가 되는 잔인한 룰인 만큼, 이세영의 선택은 더욱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한다. 사실 이세영은 이번 무대를 준비하며 극심한 압박과 부담에 시달렸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이번엔 정말 진지하게 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습이 끝나
화요일 밤으로 편성을 옮긴 SBS 대표 부부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법조인 이성호 부부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결혼 25년 차 부부의 파란만장한 결혼 생활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SBS ‘동상이몽2’는 2월부터 기존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자리를 옮겨 새 출발에 나선다. 3일 방송은 화요 예능 첫 회로, 특별한 운명 부부가 포문을 연다. 아역 시절부터 쉼 없이 활동하며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사건’,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판결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전 판사 이성호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그동안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인생사와 리얼한 부부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윤유선과 이성호는 2000년 겨울 소개팅으로 처음 만나 단 98일 만에 결혼에 골인한 초고속 부부다. 올해로 결혼 25주년을 맞은 두 사람은 “사계절을 다 겪어보고 결혼할걸”이라는 솔직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성호는 “윤유선은 내 이상형이 아니었다. 결혼 못 할까 봐 내가 구제해 준 것”이라는 충격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가 첫 방송부터 강력한 웃음을 터뜨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막내 MC’ **카이(EXO)**의 예능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 틀을 깨고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월요 토크 예능이다.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가 MC로 나섰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2.9%, 2049 시청률 0.9%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오프닝에서는 감빵 세계관 속에서 처음 마주한 4M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지는 감빵 서열 1위 ‘길복순’으로 분해 신입 재소자 탁재훈을 잡도리했고, 이상민은 이미 감빵 생활에 익숙한 듯 이수지의 다리를 주무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도 단숨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슨 이유로 들어왔냐”는 질문에 그는 “팬미팅하다 현행범으로 잡혀 왔다. 심장 특수절도”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민망해하던 모습도 잠시, 표정을 바꿔 ‘감빵 러브샷’ 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수지가 탁재훈에게 신고식을 시키자 머뭇거리는 탁재훈
배우 **조인성**이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전용 ‘긁 마스터’로 맹활약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지난 27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드라마 전체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3일(화) 방송에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격해 강동구에서 유쾌한 하루를 완성한다. 이날 조인성은 ‘강동의 아들’다운 자신감으로 분위기를 장악한다. 그는 “예전엔 강동의 아들이었는데 지금은 방이동 독거노인”이라며 셀프 디스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류승완 감독님도, 강풀 작가님도 강동구 출신”이라며 동네 자랑을 늘어놓아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급기야 버스가 오지 않자 “다른 사람한테 태워달라고 하자”며 히치하이킹을 제안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로 ‘소통왕’ 유재석마저 진땀을 흘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조인성은 이날 유재석을 정조준한 ‘긁 마스터’로 등극한다. 게임에 나선 유재석이 요란한 준비운동과 달리 소심한 움직임을 보이자, 조인성은 “재석이 형 왜
MBC 예능 **구해줘! 홈즈**가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공간을 직접 찾아 나선다. 5일(목)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흑백요리사 1’에 출연했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출연해, ‘흑백요리사 2’ 주역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실제 거주 공간을 임장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여기에 연예계 대표 미식가 김숙이 함께하며 이른바 ‘흑백세권’ 탐방이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용산과 강남 일대를 차례로 돌며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상권을 집중 분석한다. 특히 용산에서는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셰프들의 실제 주거 공간까지 살펴보며,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흑백요리사’ 비하인드 스토리도 대방출될 예정이다. 예능 첫 출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박은영 셰프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그는 “식당에만 있다가 예능에 나오면 너무 행복하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한 데 이어,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제를 모았던 ‘퀸카’ 춤을 다시 선보여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를 본 주우재는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뻔뻔하다”고 말하고, 양세형은 “눈에 광기가 있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앞세운 관광산업 혁신 기업 발굴에 나선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관광 서비스와 디지털 기반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한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성장 단계별 100개 관광벤처 선발이번 공모전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선발 규모는 ▲예비관광벤처(예비창업자) 20개 ▲초기관광벤처(창업 3년 이내) 40개 ▲성장관광벤처(창업 3년 초과~7년 이내) 40개 등 총 100개 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사업 내용에 따라 ▲관광체험 서비스 ▲실감형 관광콘텐츠 ▲관광기반시설(인프라) ▲관광기반기술(딥테크) 가운데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 최대 1억 원 사업화 자금…전방위 성장 지원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올해 11월까지 약 7개월간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창업·경영 실무 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투자 유치 연계 ▲‘관광기업 이음주간’ 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 F/W 서울패션위크’ 개막을 알리는 오프닝 패션쇼에 참석한다. 오 시장은 3일 오후 6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디자이너 브랜드 **뮌(MÜNN)**의 패션쇼를 관람할 예정이다.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는 뮌(MÜNN)은 디자이너 한현민이 2013년 론칭한 브랜드로, 실험적이면서도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컬렉션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쇼에서는 문학·예술 개념인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를 디자인 철학으로 삼아, 패턴 조합과 봉제 방식에 변화를 준 독창적인 2026 F/W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행사 기간 동안 ▲패션쇼 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 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프레젠테이션(9개 브랜드)**과 트레이드쇼 프로그램 중 **쇼룸 투어(10개 브랜드)**는 DDP뿐 아니라 성수·한남·북촌 등 도심 주요 지역에서도 진행돼, 서울 전역을 무대로 한 패션 축제로 확장된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