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 출연한 배우 **장세림**이 작품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의 쌍방 속앓이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로, 현실적인 설정과 달콤한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장세림은 극 중 공시생 고다림(안은진)의 공시 학원 동기이자,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동생 같은 존재 ‘상희’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궂은 말에도 씩씩한 다림을 묵묵히 응원하는 인물로, 현실적인 우정과 따뜻한 공감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영을 맞은 장세림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의 설렘이 아직도 선명한데, 벌써 종영 소감을 전하게 돼 아쉽다”며 “즐거운 작품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도전이자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많이 배려해 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함께 고생한 선e 선배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촬영 내내 웃으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청자들을 향해 “상희와 ‘키스는 괜히 해서!’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애정 어린 인사도 전했
가수 **채윤**이 미스트롯4 무대에 올라 데뷔 17년 차 현역 가수의 깊이를 증명했다. 채윤은 지난 25일 방송된 ‘미스트롯4’에서 현역부X 마스터 예심에 참여해, 블라인드 경연 방식 속에서 ‘일산 이은하’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했다. 정체를 숨긴 채 선 무대였지만, 첫 소절부터 노련한 감정선이 살아 있는 무대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채윤은 **겨울 장미**를 선곡했다. 짙은 음색과 세월이 스민 표현력으로 곡의 정서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무대를 지켜보던 마스터들과 시청자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결과는 총 19하트, 예비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였다. 마스터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장민호**는 “이 노래에서 채윤만의 매력이 분명하게 보였다”고 평가했고, **붐**은 “지난 시즌보다 훨씬 깊어져 돌아온 느낌”이라며 성장을 짚었다. 특히 **김용임**은 과거 무명 시절 채윤과의 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트롯 가수는 쉽게 올라가면 쉽게 내려온다며, 기다리며 실력을 쌓으라고 조언했었다”며 “오늘 무대를 보니 정말 깊어졌다는 걸 느꼈다”고 극찬했다. 이어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 자체가 박수받을 일”이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진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수놓은 별들의 향연, **2025 KBS 연기대상**이 영예의 순간을 앞두고 있다. 오는 31일 저녁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은 미니시리즈·장편·일일드라마 부문별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베스트 커플상, 인기상, 조연상, 신인상 등 다채로운 시상으로 2025년 드라마 한 해를 총결산한다. 올해 KBS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드라마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미니시리즈, 매일의 일상을 책임진 일일드라마, 주말 저녁을 사로잡은 주말극까지 고른 흥행 성과를 거두며 공영방송 드라마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원작을 뛰어넘는 탄탄한 서사와 예측 불가 전개로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겼다. 정지소·김해숙·진영의 밀도 높은 연기는 힐링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정은지·이준영 주연의 **24시 헬스클럽**은 유쾌한 설정 속에 인생 교정기를 담아내며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잡았다. 또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고, 서현과 옥택연의 파격 변신이
배우 **차서원**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차가운 현실 속에 살아온 인물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찬바람처럼 냉정한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지닌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따뜻한 설렘을 예고한다. 차서원은 극 중 무결점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맡았다. 이준은 재규의 옛 절친이자 현재는 앙숙인 인물로,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과거 인연과의 재회로 인해 다시 한번 인생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여기에 윤봄과도 얽히며 미묘한 삼각 구도를 형성, 극의 긴장과 재미를 동시에 책임진다. 차서원은 “그동안 로맨틱 코미디, 특히 코미디 장르를 해본 적이 없어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이 작품은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캐릭터에 대해 “이준은 차가운 엘리트처럼 보이지만 허당기와 다정함이 공존하는 인물”이라며 “세상에 없는 저만의 최이준을 만들고 싶었고, 그 과정이 무척 즐거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연기 포인트로는 ‘균
배우 전혜진·양대혁, 그리고 **강한나·김민규**가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오는 12월 28일(일) 밤 10시 50분, 서로 다른 결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두 편의 단막극이 연속 방송되며 깊은 여운을 예고한다. 먼저 방송되는 **사랑청약조건**은 아파트 청약 조건 때문에 잔금 납부 시점까지 동거를 이어가야 하는 이혼 예정 부부의 한 달을 그린 작품이다. 유리(전혜진)와 지후(양대혁)는 이혼을 결심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한 집에 머물게 되고, 이미 멀어진 마음과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감정 사이에서 미묘한 갈등을 겪는다. 제작진은 “사랑의 끝은 명확한 기준으로 정의하기 어렵다”며 “이혼을 잠시 유예한 부부의 시간을 통해 사랑이 서서히 사라지는 찰나의 감정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이어지는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은 음악과 글을 매개로 관계를 쌓아가는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전직 소설가이자 현재는 조경사로 살아가는 정지음(강한나)은, 과거 자신의 소설을 읽고 음악을 만들었다는 대학생 박유신(김민규)과 이메일로 소통하며 잊고 지냈던 감정을 다시 마주한다. 얼굴도, 나이도 모른 채 오직 이
배우 **박신혜**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출연 배경과 캐릭터 매력을 직접 전했다. 오는 2026년 1월 17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이 수상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박신혜는 극 중 증권감독원 에이스 출신의 홍금보 역을 맡아, 사회 초년생으로 신분을 숨긴 채 증권사 내부에 잠입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그는 “지금까지 도전해보지 않았던 시대극이라는 점이 가장 끌렸다”며 “여성의 사회적 성공이 쉽지 않았던 시대에, 능력을 인정받던 인물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을 한다는 설정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홍금보 캐릭터에 대해 “솔직하고 끈기 있는 인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독종 같은 친구”라며 “가부장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나가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박신혜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캐릭터 간 관계성을 꼽았다. 그는 “증권감독원과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 인물들 간의 긴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과 로몬의 운명이 본격적으로 뒤틀린다. 제작진은 26일, 하루아침에 인간이 된 구미호와 추락한 월드스타 축구선수의 ‘운명 격변’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이 엮이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기존 구미호 서사를 비틀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관을 선보이는 가운데, 김혜윤·로몬의 신선한 조합이 작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티저는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구미호 **은호(김혜윤)**와, 세계 정상에서 한순간에 추락한 축구스타 **강시열(로몬)**의 삶에 동시에 불어닥친 변화를 예고한다. “방식은 내가 정한다”는 은호의 의미심장한 말과 달리, 소원 같은 건 믿지 않던 강시열의 태도는 급변한다. 유치장에서 분노를 터뜨리는 강시열과, 그를 바라보는 은호의 알 수 없는 미소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모든 게 바뀐 순간, 또다시 뒤틀린 운명’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가 포착된다. 덕 대신 재물을 쌓아온 구미호와 영 앤 리치 슈퍼스타의 조합과는
배우 **유재명이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를 통해 남편과 아버지의 역할을 넘어, 한 남자로서의 감정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가이드 윤세아와 함께한 제주 여행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즐겁고 설레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유재명이 연기하는 ‘서진호’는 7년 전 사고로 쓰러진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간병하며 생계를 책임져온 가장이다. 그는 지독한 현실 속에서도 미소로 감정을 삼켜왔지만, 아내의 죽음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선택에 따라 홀로 제주로 떠나는 여행을 결심한다. 공항에서 만난 여행 가이드 진자영(윤세아)은 구두를 신고 등장한 진호에게 “멋있어요”라는 말을 건네고, 그 한마디는 진호의 마음에 오랜만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지독한 슬픔 대신 예기치 못한 설렘이 찾아온 순간이었다. 제주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와 외로움을 마주하며 서서히 가까워진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자영의 바람막이를 허리에 두른 진호가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자영이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포착돼 미묘한 감정을 예고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진호는 “나 혼자만 너무 잘 사는 것
남양주시가 장애인체육 가족들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뜻깊은 송년의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는 12월 24일, 화도읍 소재 연회장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감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시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장애인단체연합회와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관계자, 11개 종목단체 회장단과 선수·동호인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인사말, 감사 인사와 축사에 이어 만찬을 함께하며 한 해를 되돌아봤다. 이날 자리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의미 있는 성과도 공유됐다. 남양주시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4계단 상승한 결과를 거뒀고,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선수들뿐 아니라 지도자와 종목단체, 가족들의 헌신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장애인단체와 시설기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체육의 저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서울 종로구가 630년의 역사와 정체성을 학문적으로 탐구하는 지역학 **‘종로학(鐘路學)’**을 공식 출범시켰다.종로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인문도시이자 학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산을 체계적으로 기록·연구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 “630년의 종로를 여는 날”… 종로학 개원제 개최종로구는 24일 구청사 열린홀에서 **‘630년의 종로를 여는 날 – 종로학 개원제’**를 열고, 종로학 연구의 본격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종로학센터 출범식 및 연구위원 위촉, 2부: 축하공연, 3부: 종로학 주제 학술강연으로 구성돼, 종로의 역사적 가치와 연구 방향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 종로학센터 개소… “지역 정체성을 학문으로”‘종로학’은 종로의 시대적·지리적·문화적 특성을 융합적으로 분석하는 지역학 기반의 학문체계다.연구는 **종로학센터(더케이트윈타워 10층)**를 거점으로 추진되며, 종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데 주력한다. 종로구는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사, 공간 변천사를 학술적으로 정리해 정책·문화사업과 연계 가능한 지역학적 데이터베이스를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첫 무대에서 화제성과 실력을 모두 잡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홍지윤은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출연해 태극마크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현역 5년 차 가수로서 무대에 오른 그는 첫 등장부터 남다른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머메이드 라인의 롱 드레스와 조개껍데기 형상의 대형 백 장식을 더해 ‘비너스’를 연상케 한 홍지윤은 우아함과 파격을 동시에 선보였다. 다만 화려한 백 장식에 뒤통수를 부딪히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며 슬랩스틱 같은 웃음을 자아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현역 가수들이 직접 뽑은 가왕 후보 2위에 이름을 올린 홍지윤은 높은 기대 속에 희자매의 ‘뜬소문’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국민들께서 지어준 ‘트롯 바비’라는 수식어에 한일전 국가대표라는 타이틀까지 붙이고 싶다”며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현역가왕’에 어울리는 참가자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선곡 이유에 대해서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억울했던 적이 많았다. 열애설도 있었고, 선배님들조차 사실로 믿으신 적도 있다”며 “방송에서 만난 적은 있어도 개인적인 연
도적을 쫓는 대군의 또 다른 얼굴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도월대군 이열의 ‘부캐 라이프’를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극 중 도월대군 이열은 대군이라는 신분에 어울리는 외모와 기품, 뛰어난 능력을 두루 갖췄지만, 궁궐 안팎을 유유자적 돌아다니며 한량처럼 살아가는 인물이다. 겉보기엔 태평한 행보지만, 그 속에는 남모를 열정과 집념이 숨겨져 있다. 이열은 특히 포청을 들락거리며 범인을 쫓는 **‘종사관 놀이’**에 깊이 빠져 있다. 숱한 사건을 해결하며 무용담을 늘어놓던 그는, 신출귀몰한 도적 길동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본격적인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은 길동의 용모파기와 현장에 남겨진 그림을 살피며 추리에 몰두한 모습이다. 이미 여러 범인을 잡아온 경험 덕분에, 자신만만한 미소와 함께 날카로운 눈빛이 동시에 담겨 있어 길동을 향한 집념을 짐작게 한다. 몽타주를 손에 쥐고 고심하는 장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길동을 쫓는 진중한 표정에서는 단순한 흥밋거리를 넘어선 집요함이 느껴진다. 가면 뒤에 숨어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도를 기다리며**가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이경도와 서지우의 감정선이 깊어질수록, 극에 대한 몰입도 역시 자연스럽게 상승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두 배우가 장면 하나하나를 치열하게 만들어가는 현장의 공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공개된 컷 속 박서준과 원지안은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분석하며 손의 각도, 시선 처리 등 세밀한 부분까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인물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한 두 배우의 집중력은 화면 밖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다. 바닷가 에피소드에서 보여준 극 중 팀워크처럼, 촬영 현장에서도 화기애애한 웃음과 여유가 흐른다. 비슷한 톤의 의상과 브이(V) 포즈로 나란히 선 두 사람은 극 중 로맨스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꿀 케미’를 발산한다. 이처럼 ‘경도를 기다리며’는 끊임없는 대화와 모니터링, 반복된 리허설을 통해 완성된 박서준과 원지안의 탄탄한 호흡으로 매회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고 있다. 이 같은 호응 속에 드라마는 **펀덱스(FUNdex
생성형 AI와 인간 창작자의 협업으로 완성된 옴니버스 영화 **코드: G 주목의 시작**이 AI 배우들의 개봉 인사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영화적 실험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코드: G 주목의 시작’은 생성형 AI 기술을 영화 제작 전반에 적극 활용한 프로젝트로, 다섯 명의 감독이 각기 다른 장르와 세계관을 통해 인간과 기술, 기억과 전쟁, 질서와 혼돈이라는 동시대적 질문을 던지는 AI 유니버스 옴니버스 영화다.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새로운 영화 언어의 가능성을 실험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주신 감독의 **‘프라임패턴: 에코’**는 모든 인간이 사라진 미래의 폐허 도시를 배경으로, 진실을 추적하는 로봇의 여정을 통해 고독한 존재의 탐색과 생존의 긴장감을 그려낸다. 김영기 감독의 **‘기억관리국’**은 기억을 통제하는 사회를 무대로, **이선빈**의 출연을 통해 기억과 감정, 정체성의 균열을 밀도 있게 포착한다. 이어 홍기선 감독의 작품은 좀비가 유일한 식량이 된 세계를 배경으로 극한 상황 속 인간 선택의 윤리를 묻는다. 송영윤 감독의 **‘오더 인 카오스’**는 붕괴된 질서 이후 혼돈 속에서 새 규칙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리며
새해 극장가에 색다른 울림을 전할 휴먼 감동 판타지 **튜즈데이**가 2026년 1월 14일 개봉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예 데이나 오. 푸시치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독창적인 상상력과 웰메이드 제작진의 만남이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튜즈데이’는 죽음을 배웅하는 특별한 존재인 앵무새 ‘죽음’과, 죽음이 가까워진 10대 소녀 ‘튜즈데이’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불치병에 걸린 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엄마 ‘조라’ 앞에 ‘죽음’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삶과 이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제작은 **A24**와 **BBC Film**이 함께해 작품성에 대한 신뢰를 더했다. 연출과 각본을 맡은 데이나 오. 푸시치 감독은 크로아티아 출신으로, 단편영화로 꾸준히 국제 영화제의 주목을 받아왔다. 2015년작 단편으로 로스앤젤레스영화제 최우수 단편 영화상을 비롯해 자그레브영화제, 슬램댄스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았고, 이후 작품들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튜즈데이’는 그가 처음 선보이는 장편으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펼친 작품이다. 푸시치 감독은 “이 이야기는 10대 시절 친구의 경험에서 출발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