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서울 안주 맛집과 함께 인생 이야기를 풀어낸다.
22일 방송에서는 임창정이 허영만과 함께 서울 곳곳의 맛집을 찾아 나서며, 음식과 추억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과거 영화 ‘비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방송에서는 임창정이 자주 찾는 닭곰탕 노포를 비롯해 다양한 김치가 준비된 고깃집, 복어 요리 전문점 등을 방문하며 안주 탐방을 이어간다.
이날 임창정은 무명 시절의 고충도 털어놓는다.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시기, 한 통의 전화로 가수의 길에 들어서게 된 사연과 함께 데뷔 초기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전한다. 특히 첫 앨범 수록곡 ‘이미 나에게로’가 뒤늦게 주목받으며 인기를 얻은 과정도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대표곡 ‘소주 한 잔’과 신곡을 직접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구는 등 라이브 무대도 펼쳐진다.
또한 깜짝 등장한 아내 서하얀 씨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된다. 두 사람의 결혼 비하인드와 함께 임창정이 직접 쓴 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임창정과 함께하는 ‘백반기행’은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맛집 탐방 프로그램의 진짜 매력은 음식이 아니라 ‘사람 이야기’다. 임창정의 진솔한 인생사가 또 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