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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백서라·송지인 바디 체인지…긴장감 최고조

“피비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전매특허 독보적인 피비 월드 가동했다!”

 

TV CHOSUN 주말드라마 ‘닥터신’이 파격적인 전개와 반전 서사로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4회에서는 영혼이 뒤바뀐 인물들의 혼란과 욕망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가운데, 숨겨졌던 가족 관계까지 드러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극 중 톱배우 모모의 몸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는 딸의 외형으로 현실에 적응해 나가지만, 주변 인물들은 변화된 태도에 혼란을 겪는다. 특히 신주신은 겉모습과 내면이 어긋난 상황 속에서 감정적 갈등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또 다른 축에서는 하용중이 모모를 향한 감정을 드러내며 복잡한 관계가 형성됐다. 위로를 건네는 듯한 장면 속에서도 예상치 못한 욕망이 드러나며 인물 간 심리전이 깊어졌다.

 

특히 고가의 펜트하우스를 둘러싼 장면에서는 인물의 이중적인 모습이 부각되며 극적 반전을 만들어냈다.

 

이와 함께 새로운 핵심 서사도 전개됐다. 과거 관계 속에서 태어난 친딸의 존재가 드러나고, 이를 둘러싼 추적이 시작되며 이야기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됐다. 방송 말미에는 딸의 행방이 파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시청자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독특한 캐릭터 설정에 높은 몰입도를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닥터신’ 5회는 오는 28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이 드라마의 강점은 ‘예측 불가’다. 인물의 욕망과 관계가 어디까지 확장될지, 다음 전개가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