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전통식품 업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품목에 ‘갈비탕·비빔밥·무말랭이무침·쉰다리’ 등 4개 품목을 추가한다고 5일 밝혔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주원료가 100% 국산이며, 전통적인 제조·가공방식을 통해 우리 고유의 맛과 향, 색을 구현한 식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조치로 인증 대상품목은 기존 장류·김치류 등을 포함해 총 80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현재 414개 업체가 705개 품목에 대해 품질인증을 취득한 상태다. 품질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은 학교급식에 납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전통적인 우리 식품을 접할 기회가 확대된다. 동시에 인증업체는 학교급식이라는 신뢰도 높은 납품처를 확보할 수 있어 실질적 판로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농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전통식품 인증업체의 주요 납품처 중 학교급식 비중이 20.2%로 가장 높으며, 이어 대형유통업체가 14.2%를 차지한다. 이번에 새로 포함된 ‘쉰다리’는 제주 지역에서 전통 방식으로 제조되는 발효음료로, 현재 소수의 업체만이 생산 중이다. 비록 대중성은 낮지만, 지역 전통식품으로서의 보전 가치와 계승 필요성이 인정돼 인증 대상
전주시가 내년 노인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만 6,559명을 모집한다. ■ 총사업비 800억 원 투입… 역대 최대 규모 일자리 창출전주시는 내년에 총 800억 5,300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형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은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공익활동형 사업을 시작으로, 유형별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신청은 19개 수행기관(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등) 및 35개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 공익활동형 1만 882명 모집… 월 29만 원 활동비 지원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공익활동형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재산 기준과 활동 범위 점수를 종합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참여자는 공원·거리 환경정비, 스쿨존 교통안전 등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주 3일·1일 3시간, 총 11개월간 활동,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 경력 활용형 4,400명 모집… 전문분야 일자리 확대공익활동형 모집 이후에는 ‘
전주시가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총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 가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시민이다. 시는 신청자의 연령, 소득, 재산, 실업 기간, 기존 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중복 참여자 △직전 단계 포함 연속 3단계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공원환경정비사업 △한옥마을 가꾸기 △도서관 운영지원 등 33개 부서, 50개 사업 현장에 배치된다. 근로조건은 하루 5시간, 주 25시간 근무이며, 임금은 2026년도 최저시급 1만320원에 부대경비 5000원이 더해진다. 여기에 주·월차수당과 공휴일 유급휴가가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각 동 주민센터 비치 서류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제출하면
전주시보건소가 인플루엔자(독감) 확산세에 대응해 어린이·임신부·노인 등 고위험군 대상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독감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소아·청소년층의 예방접종률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47주차, 11월 16~22일) 기준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70.9명으로, 44주차(22.8명) 대비 크게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1~6세 104.0명, 7~12세 189.0명, 13~18세 130.7명으로 소아·청소년층 중심의 확산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전주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으로, 전주지역 348개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전국 인플루엔자 지정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도 권장된다.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전주시는 자체사업으로 **50~64세
부천시보건소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 보건소는 12월 3일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의료관광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에 소속된 유치의료기관 17곳 중 13곳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한 외국인 환자 유치 활동의 성과를 되짚고, 향후 개선 방안과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는 **‘부천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민·관 협력체다.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부천시의 의료·뷰티 산업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환자 유치 설명회 개최 △2025 메디컬 코리아 국제컨퍼런스 연사 참여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몽골 울란바토르 의료·뷰티 설명회 개최 △유치기관 대상 컨설팅 △파트너스 데이 운영 등 올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홍보 효과 확대와 기관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내년도에는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강화, 신규 해외시장 개척, 협의
울산 북구보건소가 **‘제8회 가족 절주희망 그림편지쓰기 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우수상 수상자 37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북구 지역 유치원과 연계된 미취학 아동 282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그림과 편지를 작성하며 절주의 의미를 되새겼다. 심사는 (사)색동회 울산지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37명의 우수 작품이 선정됐다. 참여한 모든 아동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각각 전달됐다. 북구보건소는 미취학 아동이 가족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음주폐해를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에게 절주 의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해당 대회를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음주폐해 예방과 절주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배우길 바란다”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에 건전한 음주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우수상 수상작은 12월 한 달간 북구청 및 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온라인 전시되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작은 그림 한 장에도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다. 이 순수한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절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일
충남도 대표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5위를 달성한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선수단과 임원진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 “충남 장애인스포츠 역사를 다시 쓴 주인공들”김 지사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장애인체육 유공자 표창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에서 선수단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그는 “한국 신기록 9개, 대회 신기록 1개를 달성하고 종합점수 13만 점을 돌파한 것은 충남 장애인 체육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성과”라며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야기”라고 격려했다. ■ 신기록 쏟아낸 충남…역도·육상 등 다수 종목서 두각지난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남 선수단은금 61개, 은 77개, 동 70개, 총 208개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역도 종목에서는 강다영(-45㎏), 설혜임(-55㎏), 문경환(-72㎏), 이은정(-84㎏), 김태연(-85㎏) 선수가 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파워리프트 등에서 한국 신기록 7개를 작성하며 한국 장애인 역도의 저력을 보여줬다. 육상 필드 종목에서는
강원 고성군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내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경제적·사회적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총 2,127개 일자리가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노인공익활동 1,790명 ▲노인역량활용형 206명 ▲공동체사업단 113명 ▲취업지원형 18명 등 고령층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12월 12일(금)까지이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고성시니어클럽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노인일자리 시스템을 통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역할과 관계를 회복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 곳곳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년의 일자리는 삶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직접 헌혈에 참여하며 도민들에게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충북도는 4일 오전, 이복원 부지사가 청주 헌혈의집 성안길센터를 방문해 전혈 헌혈에 동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혈액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충북의 혈액 보유량은 약 3주 전부터 적정 기준인 5일분을 밑돌기 시작했으며, 11월 말 기준 약 4~4.3일분 수준으로 낮아졌다. 12월 4일 현재 충북의 혈액 보유량은 4.5일분, 전국은 4.2일분으로 여전히 주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혈액 수급난의 원인으로는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빨라진 독감 유행, ▲단체 헌혈 감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독감으로 인해 학교 및 주민 단체의 헌혈 참여율이 급격히 줄면서 혈액 수급 상황이 더 어려워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따뜻한 연대이자 나눔의 실천”이라며, “겨울철에는 헌혈 참여가 급감하는 만큼, 작은 참여 하
천안시가 지역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가 충청남도 주최 ‘2025년 정신건강복지사업 연찬회’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두 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회복을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보건소는 그동안 ▲정신질환자 재활사업 ▲생애주기별·특성별 맞춤형 프로그램 ▲재난심리 지원사업 ▲전국민 마음투자 캠페인 등 폭넓은 사업을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정신건강 복지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연령과 특성에 관계없이 누구나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음이 건강한 천안,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서북구·동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개인 맞춤형 상담과 회복 지원 프로그램, 유관기관 연계 등 통합적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기반이다. 천안시의 꾸준한 노력처럼, 마음 돌봄이 일상 속 복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 불교계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새로운 역사 공간이 문을 열었다. 도는 4일, 장수군 번암면에 **‘독립운동가 백용성조사 기념관’**이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백용성조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법륜스님, 장수군수와 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백용성조사(1864~1940)는 장수 출신의 대표적 불교계 독립운동가로, 3·1운동 민족대표 33인으로 참여해 독립선언서에 서명했다. 일제강점기에도 불교 중흥과 민족계몽운동을 이끌며, 신앙과 민족정신을 결합한 지도자이자 선각자로 평가받는다. 투옥과 탄압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그의 의지는 한국 독립운동사에 깊이 새겨져 있다. 이번에 문을 연 기념관은 백용성조사의 생애와 사상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총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예산은 국비 20억 원, 도비 5억 원, 군비 35억 원, 자부담 10억 원으로 구성됐다. 기념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설전시관 ▲불교 대중화 및 근대 교육 활동 전시실 ▲체험
울산 중구보건소가 장애 학생들의 구강 건강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혜인학교 구강보건실’**의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보건소는 지난 12월 3일 오후 7시, 지역의 한 식당에서 **‘혜인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구보건소 관계자 4명과 의료 봉사활동에 참여 중인 치과의사 4명 등 총 8명이 참석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진행된 구강보건실 운영 실적을 공유하며 진료 환경 개선, 의료 인력 지원, 봉사체계 효율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중구보건소는 2009년부터 특수학교인 혜인학교 내에 구강보건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치과 진료가 어려운 장애 아동들의 구강 관리와 치료를 지원해왔다. 특히 울산시치과의사회 소속 치과의사들이 매년 5월부터 11월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주 1회 무료 진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중구보건소는 지역 내 치과 의료기관 9곳과 협력해 혜인학교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209건, 예방 처치 268건(불소도포·치아 홈 메우기·치석 제거 포함), 충치 치료 209건
광양시가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지역 장애인들의 화합을 위한 뜻깊은 체육 축제를 연다. 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광양시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장애인 선수들의 참여와 교류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서는 보치아, 슐런, 한궁, 양궁, 좌식배구, 론볼, 배드민턴 등 18개 종목의 경기가 열리며, 한 해 동안 광양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강영화 광양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인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광양시 선수단은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
진주시가 지역 장애인들의 고용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 진주시, ‘2025 장애인구직박람회’ 성황리 개최진주시는 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5년 진주시 장애인구직박람회’**를 열고,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시 주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부지사, 진주상공회의소, 진주교육지원청 등 8개 기관이 협력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미취업 장애인 약 300명이 참여했으며, 구직자 중심의 일자리 상담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 역대 최대 23개 기업 참여…공기업도 대거 참여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토안전관리원 등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23개 기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특히 인근 사천 지역 기업도 참여해 장애인의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현장에서는 열띤 면접이 이어지며 박람회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 현장 채용 성과 ‘눈길’…즉시 채용 54명채용관에서는 김명진 씨를 포함한 54명의 구직자가 현장에서 즉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일부 기업은 향후 추가 면접을 통해 약 20명의 구직자를 추가 채용할 계획을
이범석 청주시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직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시는 4일 이 시장이 청원구 북이면 미호강 철새도래지와 인근 방역초소 2개소를 방문해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방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축산차량 소독, 가금농장 출입 통제 등 차단 방역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현장 근무자들에게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AI가 확산 중인 만큼, 철새도래지와 농장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출입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달라”며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보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청주시는 현재 미원면, 오송읍, 북이면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3곳을 24시간 운영하며, 축산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철새도래지 및 가금농장 진입로 소독, 방역통제초소 12개소 운영 등을 통해 AI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12월 4일 기준, 전국 가금농장 7곳에서 고병원성 AI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