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26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인증 경영체 제품 판매 공동관을 운영한다. 메가쇼는 생활·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개 기업이 참여하고 400개 부스가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가공·제조와 체험·관광을 결합한 이른바 ‘6차산업’ 사업자로, 현재 경기도 내 272개소가 인증을 받아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동관에는 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특화 제품을 선보인다. ‘다복당’은 품절 대란을 일으킨 두바이쫀득쿠키를 찹쌀떡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출시하며, ‘흑색건강’은 흑염소 보양식을 소개한다. ‘용인송화고’는 송화버섯을 활용한 차와 스프레드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 ▲청숨의 오미자청 ▲연꽃정원의 유기농 연잎밥과 연근조림 ▲도담의 남양주 먹골배 가공식품 ▲새암농장의 버섯페스토와 쌀초코샌드 ▲명안가의 율무떡과 인절미 ▲한희순발효갤러리의 고추장 장아찌 ▲용인청정팜의 블루베리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이 소비자와 만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시식·시음하고 일부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
충남 서산시가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희망공원 내 봉안당 ‘서산시 추모의 집’을 준공했다. 서산시는 지난 24일 인지면 희망공원 일원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됐다. ‘서산시 추모의 집’은 건축면적 2,793㎡,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만 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외관에는 따뜻한 색채를 적용해 편안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내부 봉안실은 자연광을 활용해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서산시 추모의 집’이라는 명칭은 2025년 10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시민 참여를 통해 의미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내부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모의 집이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제공하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희망공원을 시민 중심의 추모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딱지왕’으로 변신하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24일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을 비롯해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함께 창신동에서 다양한 게임 미션에 도전한다. 이날 핵심 게임은 어린 시절 추억을 자극하는 ‘딱지치기’. 유연석은 “재석이 형이 딱지왕”이라며 유재석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고, 유재석은 이에 화답하듯 ‘딱지 일타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중심을 정확히 쳐야 한다”, “딱지에도 앞뒤가 있다” 등 노하우를 전수하며 시범을 보일 때마다 연이어 딱지를 뒤집는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유재석의 구호에 맞춰 출연진들이 동시에 딱지를 뒤집는 장면이 연출되며 현장은 놀라움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유연석, 유준상, 김건우 역시 유재석의 특훈을 바탕으로 점차 실력을 끌어올리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친다. 급기야 연속 성공 기록까지 등장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는 전언이다. 한편 유준상이 과도한 연습에 몰입하자 유재석이 “이러다 며칠 앓아눕는다”며 만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틈새 공략’
인천과 제주를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6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이 신청한 인천-제주 국내선 노선을 허가하고, 오는 5월부터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2016년 운항이 중단된 이후 약 16년 만에 다시 개설되는 것으로, 제주항공은 5월 12일부터 주 2회 왕복 운항할 계획이다. 운항 일정은 5월에는 화요일과 토요일, 6월부터는 월요일과 금요일로 조정된다. 제주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국내선 체크인 시설과 수하물 처리 시스템 등 운용 인프라를 점검하고, 최종 운항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노선 재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정부는 인천국제공항과 지방공항 간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관광과 교통 편의를 동시에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4월부터 인천-김해 노선도 기존 주 35회에서 39회로 증편 운항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노선 개설을 계기로 국제선 이용객의 국내선 환승 편의성도 개선할 계획이다.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인천-제주 노선 재개로 관광객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지역 공항 활성화를
서울 강서구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의미 있는 제례 행사를 이어갔다. 강서구는 24일 서울 유일의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열린 ‘춘기 석전제’에 진교훈 구청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해 성현들을 기리는 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진 강서경찰서장이 아헌관으로 참여했으며, 지역 유림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통 의식을 함께했다. 석전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제례로,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전통 의식이다. 행사는 대성전에서 향을 올리고 폐백을 바치는 전폐례로 시작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공자와 안자, 증자, 자사, 맹자 등 주요 성현들에게 술과 축문을 올리는 절차를 통해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천향교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초정일에 석전제를 봉행하며 전통 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초헌관으로서 성현들께 제례를 올리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과 역사, 유교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통은 ‘지속될 때’ 가치가 있다.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석전제가 문화유산을 넘어 살아있는 교육의
경남 밀양시가 전통 유교문화 계승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이어갔다. 밀양시는 24일 밀양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향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제례 의식이 거행됐다. 이날 제례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했으며, 손기호 옹이 아헌관을, 손병돈 옹이 종헌관을 맡아 선현들에게 예를 올렸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복을 갖춰 입고 분향과 헌작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제례를 진행하며 의식의 품격을 더했다. 석전대제는 유교 창시자인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전통 의식으로,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윤리 의식을 계승하는 데 의미가 있다. 밀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내 정신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조선시대 교육기관이었던 밀양향교는 현재까지도 지역 전통문화 계승의 중심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향교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이 전통 예절과 유교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우리 전통의 의
충북 옥천군이 전통 유교 문화 계승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이어갔다. 옥천군은 24일 오전 11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제’를 동시에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제는 유교 창시자인 공자를 중심으로 4성 18현의 학덕을 기리는 대표적인 제례 의식이다. 옥천향교와 청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맞춰 석전제를 올리며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인 옥천향교에서는 지역 원로와 유림,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가 진행됐다. 행사는 향을 피우고 제물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 초헌관은 곽상혁 옥천읍장이 맡았으며, 아헌관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는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참여해 선현들의 뜻을 기렸다. 같은 시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인 청산향교에서도 유림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석전제가 봉행됐다. 청산향교에서는 고재환 청산면장이 초헌관을 맡았고, 김시형 청산이장협의회장과 윤종훈 장의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진행했다. 옥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가 ‘미스트롯4’ 진선미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25일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를 비롯해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 이후 각종 러브콜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선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출연진 중 ‘미스트롯4’ 열혈 팬으로 알려진 현주엽은 진선미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허찬미의 무대에 대해 “노래와 안무를 동시에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진선미가 준비한 합동 무대다. 세 사람이 함께 꾸미는 무대는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것으로, 현장에서는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무대를 눈앞에서 지켜본 출연진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정태와 수빈은 “이걸 여기서 보냐”며 감탄했고, 현주엽은 ‘찐팬’을 넘어 ‘성덕’이 된 듯 한층 밝은 표정으로 공연을 즐겼다. 특히 무대의 몰입도가 높아지자 전현무는 “이럴 거면 토크하지 말고 노래만 듣자”며 진행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스튜디
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로 호흡을 맞춘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와 감성적인 인턴 한선우, 그리고 냉철한 본부장 박현태가 얽히며 펼쳐지는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민영은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아 또 한 번 ‘로코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극 중 강이지는 연애와 결혼을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워커홀릭 인물로, 두 남자를 만나며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 그동안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오피스 로맨스 흥행을 이끈 박민영이 이번에도 흥행 공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육성재는 따뜻함과 책임감을 겸비한 연하남 인턴 한선우 역으로 설렘을 더한다. 빠른 상황 판단과 성실함으로 조직 내 신뢰를 얻는 인물로, 현실에서는 보기 드문 ‘이상형 캐릭터’를 완성할 전망이다. 앞서 작품 ‘귀궁’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육성재는 이번 작품에서 한층 성숙해진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수는 크로닉모터스 코리아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아 무게감을 더한다. 실력 중심의
배우 채원빈이 완판 신화를 이끄는 쇼호스트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4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현실에 치열하게 몰입한 ‘현생 매진러’들의 이야기를 설렘 가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채원빈이 연기하는 담예진은 1분 만에 1억 원 매출을 올리고, 누적 판매 1조 원을 기록한 톱 쇼호스트다. 뛰어난 언변과 밝은 에너지로 어떤 상품이든 완판으로 이끄는 홈쇼핑 업계의 간판 스타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그는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릴 만큼 일에 몰두하는 워커홀릭이다. 특히 최근에는 특정 화장품 원료를 재배하는 유일한 농부 매튜 리를 설득하는 데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주말 메인 방송을 맡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주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매튜 리의 완강한 태도로 인해 쉽지 않은 도전이 예고되며, 담예진의 고군분투가 극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생방송 직후 곧장 현장으로 달려가는 담예진의 열정이 담겼다. 간절한 설득과 적극적인 태도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캐릭터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과 셰프 정호영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진다. 24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 TOP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김병현의 가게를 찾아 ‘구원투수’로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현은 가족을 향한 남다른 결심을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첫째 딸이 태어난 이후 술을 끊었다”며 무려 16년째 금주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딸이 20살이 될 때까지 계속 금주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이며 깊은 부성애를 드러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 앞에서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MC 이현이가 “술 다시 마시기와 창업 영원히 끊기 중 무엇을 선택하겠냐”고 묻자, 쉽게 답하지 못한 채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병현이 운영 중인 소시지 가게에는 정호영 셰프가 직접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정호영은 가게를 찾는 과정에서 “간판이 안 보인다”며 헤매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가게에 도착한 정호영은 김병현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그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배우 유준상이 30년 차 뮤지컬 배우의 남다른 연습 비결을 공개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틈새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률 5.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출연해 창신동 일대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등장과 동시에 뮤지컬 넘버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압도한다. 특히 이동 중에도 노래를 멈추지 않는 모습에 유재석은 “현역 뮤지컬 배우 중 길에서 노래하는 건 형뿐”이라며 감탄을 표한다. 이에 유준상은 오랜 무대 생활의 비결로 ‘압도적인 연습량’을 꼽았다. 그는 “뮤지컬을 오래 하려면 연습이 정말 중요하다”며 “첫날 대본을 모두 외우고, 다른 배우들에게도 일주일 내 암기를 부탁한다”고 밝혀 현장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건우 역시 유준상과의 특별한 첫 만남을 공개했다. 그는 “엘리베이터에서 처음 만났는데, 대사로 대화를 시작하셨다”며 색다른 경험을
양주시가 봄철 관광 수요에 맞춰 시티투어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에서 출발해 하루 동안 양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양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양주시 시티투어’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역사·문화·자연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스는 총 8개로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회암사지, 양주목 관아지, 온릉 등 역사 유적과 함께 문화예술 공간이 연계된다. 또한 장욱진미술관, 필룩스 조명박물관, 송암스페이스센터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도 포함돼 관광의 폭을 넓혔다. 올해는 특히 체험형 관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농촌마을을 연계한 신규 코스를 통해 두부 만들기, 떡메치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지역의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을 즐기는 관광객을 위한 산행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천보산, 불곡산, 북한산을 잇는 코스는 숲길과 능선을 따라 걷는 힐링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양주 5일장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포함돼 지역 먹거리와 농산물을 체험할 수 있다. 계절별 축제와 연계한 테마형 코스도 마련됐다. 오는 4월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남지읍 동부추진위원회가 해단식을 열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사를 위해 힘쓴 위원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는 자리였다. 동부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위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추진위원장 인사말,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그간의 수고를 격려했다. 위원회는 이번 제65회 3·1민속문화제에서 동부진영을 맡아 주요 전통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하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진철 추진위원장은 “행사를 위해 헌신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경 남지읍장은 “위원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지읍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양산의 대표 봄 축제인 물금벚꽃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지역 대표 관광 축제로 도약을 노린다. 양산시와 양산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황산공원 일대에서 ‘2026 물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물금, 벚꽃이 피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테마 공간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벚꽃 터널과 주제 테마존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합창단과 지역 예술인 공연, 가족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물금읍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개막일인 4월 4일에는 김용빈, 양지원, 유민지, 별사랑이 무대에 오르고, 5일 폐막 공연에는 황가람, 최전설, 하하&스컬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황산공원 내 주요 공간을 오가는 전기카트 ‘벚꽃타요’가 운영된다. 안전 관리도 강화된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낙동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축제 기간에는 메인무대 주변 도로도 추가 통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