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원빈이 완판 신화를 이끄는 쇼호스트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4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현실에 치열하게 몰입한 ‘현생 매진러’들의 이야기를 설렘 가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채원빈이 연기하는 담예진은 1분 만에 1억 원 매출을 올리고, 누적 판매 1조 원을 기록한 톱 쇼호스트다. 뛰어난 언변과 밝은 에너지로 어떤 상품이든 완판으로 이끄는 홈쇼핑 업계의 간판 스타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그는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릴 만큼 일에 몰두하는 워커홀릭이다. 특히 최근에는 특정 화장품 원료를 재배하는 유일한 농부 매튜 리를 설득하는 데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주말 메인 방송을 맡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주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매튜 리의 완강한 태도로 인해 쉽지 않은 도전이 예고되며, 담예진의 고군분투가 극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생방송 직후 곧장 현장으로 달려가는 담예진의 열정이 담겼다. 간절한 설득과 적극적인 태도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캐릭터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듯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도 포착돼, 그의 도전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채원빈은 그동안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을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연기로 주목받으며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 이미지를 벗고 밝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연기에 도전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한편, 채원빈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채원빈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이미지 변신을 넘어 연기 스펙트럼 확장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주목할 만하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