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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제65회 3·1민속문화제 마무리…동부추진위 노고 격려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로 화합 다져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남지읍 동부추진위원회가 해단식을 열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사를 위해 힘쓴 위원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는 자리였다.

 

동부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위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추진위원장 인사말,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그간의 수고를 격려했다.

 

위원회는 이번 제65회 3·1민속문화제에서 동부진영을 맡아 주요 전통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하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진철 추진위원장은 “행사를 위해 헌신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경 남지읍장은 “위원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지읍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축제의 진짜 주인공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인 주민들이다. 이러한 참여와 협력이 지속될 때 전통문화도 살아 숨 쉬는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