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의정부시는 지난 3월 20일 시청 직곡홀에서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 정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장애인행정서비스헌장의 주요 내용과 이행 기준을 공유하며, 서비스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별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정책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복지 행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복지 정책의 성패는 결국 ‘현장에서 누가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달려 있다. 담당자 역량 강화가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꾸준한 점검이 필요하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