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올해 10월 말 기준 도내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증가한 7억 2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충북도의 이번 성과는 기존 강세 품목인 커피류, 과자류, 음료 등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인삼류·과실류 등 신선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샤인머스켓은 대만·베트남 등 고단가 시장으로 수출이 확대되며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올해 두드러진 변화는 주류 수출의 폭발적 성장이다. 맥주·소주·탁주 등 주류 수출액이 전년 대비 101% 증가해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부상했다. 또한 건강·웰빙 트렌드 확산에 따라 인삼음료와 홍삼차 등 인삼류 수출액도 58% 증가하며 충북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규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품목 다변화를 위한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K-푸드 인기에 힘입어 기업과 농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충북 농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충
서울시가 ‘생활복지정보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며 복지서비스 제공 속도와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시범운영을 8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복지담당 공무원과 복지기관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19종 복지서비스를 관리하는 핵심 시스템, 7년 만에 대대적 업그레이드서울시는 2017년부터 돌봄SOS, 어르신 건강동행 등 총 19개 복지서비스를 조회·관리·연계하는 업무 전산 시스템으로 ‘생활복지정보시스템’을 운영해왔다.이번 개편은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해 통합성·신속성·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 복지대상자 한 번에 조회… 정보 접근성 대폭 향상새롭게 도입된 ‘복지대상자 통합조회’ 기능은 대상자의 지원 이력, 상담 기록, 참여 프로그램 등을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그동안 사업별 메뉴를 일일이 열어 확인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면서 복지 담당자의 업무 속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 복지사업 절차 모듈화… 전산화 소요 시간 최대 90% 단축서울시는 복지사업의 처리 절차를 ▲신청관리형 ▲심사형 ▲피해자지원형 ▲조사관리형 ▲사후관리형 ▲실적관리형 등 6개 유형으로
보건복지부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전국 131개 지방자치단체(중복 포함)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등 총 10개 분야의 복지 행정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대구광역시·충청남도·경상남도·부산광역시 등 4개 광역자치단체와 경기 수원시, 부산 북구, 대구 달서구, 전남 보성군 등 11개 기초자치단체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부산 사상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장기간 은둔 상태에 놓인 주민을 발굴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등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서대문구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 ‘일상의 외로움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 인식 개선과 고독사 예방 모델 구축에 기여, 서울 성동구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분야’*에서 전담국 신설 및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 운영을 통해 예방적 돌봄 체계를 강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우수 공무원과 관계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이 수여된다.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지역의 특성
경기도 버스관리과가 추진한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이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여성 참여 확대와 종사자 진입 장벽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경기도는 5일 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도 및 시군에서 발굴된 정책개선 사례 10건을 발표했다.1·2차 심사를 통과한 사례들이 본선에 올라 약 200명의 청중평가단 투표와 전문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 최우수상,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이 차지최우수로 선정된 사업은 1종 대형 면허 취득 지원부터 차종별 운전 실습, 연수, 채용 박람회까지 연계한 공익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특히 경력보유여성 대상 운수종사자 양성 시범사업 추진, 여성 및 한부모 채용 시 연수지원금 1.5배 지급 등 여성 친화적 정책 설계가 돋보였다.홍보 및 교육 확대를 통해 버스 운수업계에서 여성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성별 격차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 우수상·장려상… 다양한 정책혁신 사례 소개우수상에는 고양시 노인복지과의 ‘노인복지관 운영
경기도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도민 목소리로 완성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도민대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민대표회의’는 도민참여 공론화를 통해 경기도 정책을 활성화하고, 생활 현장에서 발굴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직접 수렴하는 자리다. 도는 이를 통해 도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행정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번 회의에 앞서 ▲전문가 토론회 ▲이해관계자 토론회 ▲남·북부 권역별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핵심 쟁점을 정리했다. 본회의에는 무작위 추첨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도민 200명이 참여한다. 또한 미래세대 의견 반영을 위해 청소년참여단 10명을 별도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12월 16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논의 주제인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정부는 이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 2
문경시보건소가 12월 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도내 2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금연사업 전반의 추진 실적과 대표 사례를 종합 평가한 자리로, 문경시보건소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문경시는 ‘금연도시 문경’ 실현을 목표로, 개인 맞춤형 금연상담, 금연클리닉 운영, 지역사회 금연 캠페인, 흡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금연 자조모임 운영과 직장 이동금연클리닉 확대 등 현장 중심형 금연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애주 문경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누구나 쉽게 금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담배 걱정 없는 건강한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연정책의 성과는 행정이 아닌 사람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문경시의 현장 중심 접근이 주민의 건강 습관을 바꾸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종훈)는 지난 5일 페트로 호텔에서 사회복지종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경시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지역 복지 환경 속에서 사회복지 실천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재 교수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용재 교수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 방향과 현장 실천가가 갖추어야 할 전문 역량, 그리고 앞으로의 복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시각을 제시했다. 박종훈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회복지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문경시 복지가 더 촘촘하고 따뜻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대식 문경시 부시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앞으로 문경 복지정책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시민 곁을 지키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이 그 가치를 함께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천영기, 민간위원장 배은영) 장애인분과는 지난 4일, 지역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치유를 위한 하반기 장애인 문화체험사업으로 ‘조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여가 활동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감각 중심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0여 명의 장애인이 참여해 전문 조향사의 안내에 따라 20가지 향료를 직접 시향하고 혼합해 자신만의 향수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촉각과 후각 중심의 감각 친화형 체험 방식을 적용해 호응이 높았다. 참여자들은 “향을 고르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향수를 가져가 뿌듯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문화 향유 격차를 줄이고 자존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맞춤형 문화체험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과 포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해 지역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장애인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주현지)는 12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상남도 청소년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권기오 단원(산골애 대표)**이 청소년상담복지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권기오 단원은 2009년부터 14년간 위기청소년 발굴과 통합적 지원에 앞장서며, 지역 청소년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해왔다. 과거 요식업 봉사단체를 이끌며 공익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개인 후원을 통해 직접 만든 영양죽과 반찬, 국, 라면 등 식료품을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청소년에게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 후원, 청소년축제 참여,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청소년복지 모델을 구현하고 있으며, 관련 협의체 및 정책 포럼에도 꾸준히 참여해 민관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현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권기오 단원의 꾸준하고 헌신적인 활동은 지역 청소년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며, “이번 수상은 그의 진정성과 실천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주체와 협력해 청소년이
하동군은 지난 4일, 20여 년간 지역 어르신 돌봄을 담당해 온 00요양원(대표 한OO)에 대해 업무정지 처분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2022년 민선 7기 시절 실시된 현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려진 것이다. 당시 건강보험공단과 하동군은 2022년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요양원 운영 실태를 점검했으며, 그 결과 인력배치 기준 및 인력 추가 배치 가산 기준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이후 건강보험공단은 부당 청구금액 7억 4,400만 원의 환수를 결정, 하동군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7조 1항 4호 위반을 근거로 업무정지 101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00요양원은 이에 불복해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2025년 6월 최종 패소 판결이 확정됐다. 하동군은 소송 결과에도 즉각적인 처분을 내리지 않고, 요양원 운영 안정과 입소 어르신의 안전을 고려해 유예 조치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 9월, 보건복지부 행정심판에서도 원고 기각 결정이 내려지면서 업무정지가 최종 확정됐다. 하동군은 입소 어르신 76명의 전원(轉院) 절차를 11월까지 완료하도록 명령, 요양원은 12월 1일 기준 전원을 모두 마쳤다. 전원 현황은 ▲하동 관내 2개 시설 18명 ▲인근
국세청이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의 부가가치세 과세 기준을 전면 완화하며, 사회복지 바우처 이용자들의 세 부담을 없애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업계의 오랜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돌봄업체와 이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세제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도 면세 적용”국세청은 12월 5일 한국산후관리협회, 한국산모신생아건강관리협회 등과 간담회를 열고,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되는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의 본인부담금 부분에도 부가가치세 면세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국세청은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 중 정부가 지원하는 바우처 금액은 면세, 이용자가 직접 지불하는 본인부담금은 과세 대상으로 판단해왔다.이에 대해 업계는 “바우처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사회복지 목적의 면세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부담금만 과세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지속적으로 재검토를 요구해왔다. ■ 국세청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 세정 실현”임광현 국세청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티몬 사태 관련 부가가치세 환급, 폐업소상공인 구직지원금 비과세 등 국민 입장에서 세법을 유연하게 해석해 왔다”며 “이번 결정 역시 그 연장선에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수로 지
울산 북구보건소는 **‘제8회 가족 절주희망 그림편지쓰기 대회’**를 개최하고, 총 37명의 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북구 지역 내 유치원과 연계해 미취학 아동 282명이 참여했으며, (사)색동회 울산지부 심사위원단의 종합 평가를 통해 우수작이 선정됐다. 참가한 모든 아동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었고,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각각 수여됐다. 북구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 내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절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음주폐해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해당 대회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지역사회에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절주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해왔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미취학 아동들이 음주의 해로움을 배우고, 가족 모두가 절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습관과 절주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상 수상작은 12월 한 달 동안 북구청과 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온라인 전시로 공개되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아이의 눈으로 본 ‘절주’의 메시지는 어른보다 더 순수
익산시가 장애인복지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3관왕에 올랐다.시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서도 각각 장관상을 수상하며 장애인복지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 2년 연속 최우수상… 장애인복지 선도 도시 ‘입증’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장애인복지의 효율적 추진 기반 조성과 지역 간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매년 실시된다.평가는 ▲자립 지원 ▲서비스 지원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익산시는 장애인의 교육기회 확대, 정서 안정, 건강 증진 정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북 최초로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치유형 산책로·쉼터 조성 사업이 장애 친화적 도시 인프라 구축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 ‘장애인 개인예산제’ 선도 시행, 전국적 주목익산시는 전북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이 사업은 장애인이 스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손을 맞잡고 ‘청년식품기업’을 K-푸드 산업의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한다.청년의 창의력과 기술력이 한국 식품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인식 아래,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청년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정부-지자체-기업 간 협력 간담회가 열렸다. ■ 정부·전북도·청년기업 한자리에… “K-푸드, 청년이 미래다”이번 간담회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주요 부처 관계자, 국회의원, 청년식품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들은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청년창업 성공 사례 확산 방안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 기업은 ▲메디프레소 ▲로컬웍스 ▲백경증류소 ▲다격 ▲비응도등대가 등 5개 청년식품기업으로, 각 대표가 제품개발 과정과 사업 성과,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공유했다.이들 기업은 청년식품창업센터의 ▲기술 지원 ▲시험·분석 ▲패키지 제작 ▲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실제 제품 상용화와 수출 확대에 성공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 청년식품창업센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원스톱 지원”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위치한 청년식품창업센터는 청년 식품창업의 전초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경산시는 1일 『2025년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5일 『2025년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성과대회』에서도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사업 추진 평가 결과로 경산시는 취약계층 맞춤형 알레르기 관리, 전통시장 기반 주민 밀착형 심뇌혈관 건강 측정·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토피·천식 예방 분야에서 ▲안심학교 중심 예방 교육 및 질환 모니터링 체계 구축 ▲알레르기질환 자조 교실(A·A 예방팀) 운영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보습제 지원을 통한 노인성 피부건조증 완화 사례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우수사례로 추진한 ‘노인성 피부건조증 완화 사례’는 생활환경 중심의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분야에서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록 및 관리 ▲보건진료소와 연계한 고혈압·당뇨 자가 관리 프로그램 운영 ▲전통시장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취약지역 대상 찾아가는 혈관 튼튼 건강 튼튼 교실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