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AI(인공지능)와 블록체인 기술 융합 생태계 조성 및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에 나섰다.시는 11월 25일 인천블록체인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인천 블록체인 상생협의체 회의 및 네트워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AI·블록체인 융복합 중심, 지역 스타트업 성장 촉진이번 행사는 디지털 산업 전반의 기술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공유하고, 인천 관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2026 디지털 인프라와 데이터 경제’ 전문가 특강 ▲글로벌 VC 투자 전략 세션 ▲기업 IR(투자설명회) 및 1:1 투자 매칭 ▲네트워킹 등이 이어졌으며, 스타트업·예비창업자·투자기관·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 전문가 특강 “AI와 실물자산 결합이 산업 구조 바꾼다”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한국디지털에셋 조진석 대표이사는 “**가치 안정형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RWA, Real World Asset)**이 산업 전환을 이끄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이 데이터 신뢰성과 자산 거래 구조를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한국IR협의회 김경민
포항시는 지역 대표 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프로EM이 산업통상부 ‘2025년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 투자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의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투자지원사업’은 이차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 등 국가핵심 산업의 공급망 안정과 전략물자 확보를 위해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입지·설비 투자 비용 일부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함으로써 첨단산업의 국내 생산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항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조성, 배터리 아카데미 운영 등 이차전지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해 왔다. 또한 기업 환경 개선, 공동 R&D 기반 확대,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을 통해 기업들의 생산 능력 확장과 신시장 진출 기반을 다져왔다. 에코프로EM은 포항 영일만일반산업단지에 자리한 국내 대표 NCA(삼원계) 양극재 전문기업으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측면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회사는 총 49억 원을 투입해 연간 300톤 규모의 고효율 신규 NCA 양극재 시생산 설비를
대구광역시가 이차전지 산업의 전략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1월 25일 오전 11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안전융합센터에서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함께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대구시·DMI·KCL, 이차전지 산업 육성 위해 ‘맞손’이번 협약은 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이호준 대구시 에너지산업과장, 윤국태 DMI 소재부품연구본부장, 권호 KCL 영남본부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소재 기술개발 및 품질 경쟁력 강화,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 공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이차전지 핵심 소재 국산화·품질 경쟁력 강화 목표이번 협약의 핵심은 이차전지 소재 기술의 국산화와 성능 향상이다.대구시는 관련 산업을 지원할 정책 및 행정 기반 마련을 담당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소재·부품 연구개발 및 실증 지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시험·인증 및 국제 규제
대구광역시가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지원하고 있다.시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Plug and Play(이하 PNP) 본사에서 열린 ‘2025 Plug and Play Winter Summit’**에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4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의미 있는 해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실리콘밸리 무대 오른 대구 스타트업 4곳이번 서밋은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 PNP가 주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524개의 글로벌 투자사, 187개 지원기관, 1,117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대구를 대표해 참가한 기업은 ㈜럼플리어 ㈜뷰전 옐로시스㈜ 엑시온랩스㈜ 이들은 투자설명회(IR) 피칭을 통해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으며, 글로벌 기업·투자사·액셀러레이터 등과의 미팅을 통해 총 45건의 실질적 협력 성과를 도출했다. ■ 글로벌 무대에서 ‘대구 기술력’ 입증 ㈜럼플리어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배터리 및 응용 제품 전문 기업으로, **미국 AI센터의 비상전력장치(UPS)**에 자사 배터리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엑시온랩스㈜**는 AI 기반 약국 조제 시스템을 개
경기 화성특례시가 경기도·한국수자원공사·신세계화성과 함께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상생의 첫 발을 내디뎠다.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이번 협약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 화성특례시-경기도-신세계-K-water,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화성특례시는 11월 25일 한국수자원공사 시화도시사업단에서 경기도·한국수자원공사·신세계화성과 함께 **‘화성국제테마파크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 안정호 K-water 그린인프라부문장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인재 우선 채용 ▲지역 기업 우선 참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추진 등이며, 각 기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제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화성 스타베이 시티”, 전 세계 관광객 3천만 명 목표‘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는 송산그린시티 내 55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복합 관광단지다.‘화성 스타베이 시티(Starbay City)’라는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 원장 지영흔)가 AI(인공지능)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융합을 통해 제주형 미래산업 모델 발굴에 본격 나섰다. ■ 제주TP, ‘AI 기반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 전략 포럼’ 성료제주TP는 11월 24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AI를 활용한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 전략적 육성 방안’을 주제로 **‘2025 제주바이오헬스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추진 중인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AI 대전환 시대에 맞춘 제주형 바이오헬스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바이오헬스 및 IT 전문가, 산·학·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 장내미생물·정밀영양·클라우드 헬스케어 등 최신 사례 공유포럼에서는 AI와 바이오헬스 융합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가 다채롭게 소개됐다. 한국식품연구원 남영도 단장은 “한국인 1만 명의 장내미생물과 건강정보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며, “장내미생물은 개인의 식이 반응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정밀영양 맞춤형 헬스케어 기술 개발이 필수”
국가데이터처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손잡고 ‘중소기업기본통계’를 기반으로 한 기업통계등록부(SBR)에 ‘중소기업통계 DB’를 새롭게 구축해 11월 25일부터 대국민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구축은 두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 첫 대규모 통합 데이터 플랫폼으로, 국내 중소기업 정책 분석의 정밀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DB에는 기업통계등록부에 수록된 기존 기업 정보에 더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유한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기업(Inno-Biz) ▲경영혁신형 기업(Main-Biz) 등의 인증 정보가 결합됐다. 이로써 약 830만 개 중소기업의 기본 정보부터 혁신 역량·성장 잠재력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분석 기반이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중소기업기본통계’와 동일한 기업 모집단을 기준으로 다양한 기업 정보와 핵심 인증 데이터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앙·지방정부는 산업·지역별 혁신기업 분포와 특성을 더욱 정밀하게 파악해 정책 타깃팅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으며, 학계·연구기관은 더욱 풍성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생태계 연구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중소기업통계 DB’는 국가데이터처의 방대한 기업 데이터
대구 남구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 및 허난성 관중미디어그룹과 **문화·산업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구의 관광·문화 콘텐츠를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와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 대구 남구, 허난성 정저우시와 첫 협력 MOU 체결남구는 최근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 및 관중미디어그룹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문화·의료·산업 전반에 걸친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두 차례 방문한 허난성 유일의 국가급 경제구로, 상하이자동차 공장과 중국 최대 의료진단기기 제조사 ‘AUTO BIO’, 온라인-오프라인 융합 비즈니스 플랫폼 ‘중대문’ 등 첨단 산업 단지를 보유한 인구 100만 명의 도시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 남구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정저우 경제기술개발구와 공식 협력 관계를 맺은 지역이 됐다. ■ ‘앞산 관광지’ 배경 숏폼드라마 제작 추진남구는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숏폼드라마 영화도시를 운영 중인 관중미디어그룹과 협약을 통해 앞산빨래터공원, 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 등 남구
㈜조이그램이 익산의 대표 문화유산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에게 처음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문화유산·캐릭터·실감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콘텐츠는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투명 LED 월을 활용한 미륵사지·서동요 실감 콘텐츠 등 총 2종이다. 특히 미륵사지 체험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바탕으로 제작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돼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투명 LED 월은 익산에서 최초로 도입된 장비로, 새로운 실감형 문화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익산 대표 캐릭터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기능도 마련됐다. ㈜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행사에서는 ▲AI 아바타 체험 ▲서동요·미
산업통상부가 11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글로벌 투자자 IR 데이(Global Investor IR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L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국내외 투자기관 8곳과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94개사가 참여해 약 15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IR 데이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자금 확보가 어려운 소부장 기업들에게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산업부는 지난 10월 31일 ‘Invest Korea Summit 2025’에서 첫 행사를 개최해 국내 소부장 6개 사에 약 5,000만 달러의 투자 매칭 성과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번 두 번째 IR 데이는 민간 투자자와 혁신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형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목표로 구성된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 기업 플라잎 및 산업부 R&D를 통해 일본 기업이 주도하던 윤활유 기반 반도체 장비 밀폐장치를 친환경 방식으로 혁신한 씰링크 등 기술 경쟁력이 뛰어난 소부장 기업들이 참석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투자기관들은 사전에 각자의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새만금 신항만을 활용한 ‘크루즈 숙박 해법’**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규모 국제행사에서 숙박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해양관광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새만금 신항만, 크루즈 숙박시설 검토 착수25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일정 규모의 숙박시설 확보를 요구한다. 이에 도는 새만금 신항만을 거점으로 크루즈를 숙박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크루즈 한 척당 1,000~3,000명까지 수용 가능해 단기간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건축비와 철거비 부담이 없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올림픽 종료 후 사용 빈도가 낮은 호텔 건축을 피할 수 있어, 대회 이후 지역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 크루즈 관광의 경제적 효과…연 100억 원 파급 기대‘새만금 신항만 크루즈 활성화 및 국제 크루즈터미널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따르면, 크루즈 관광객 1인당 96달러의 소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00명 규모의 크루즈가 연 10회 기항할 경우 직접지출 27억 원, 간접효과 100억
경상국립대학교(GNU) AI융합공학과와 방위산업기술융합연구소(AI융합인재교육연구단, 단장 이선아 교수)가 11월 16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지능적인 소프트웨어공학(ISE, Intelligent Software Engineering)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0회 국제학술대회 ASE 2025(Automation Software Engineering)’ 부속 워크숍으로 진행돼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독일, 일본, 캐나다, 스웨덴, 한국 등 총 9개국에서 연구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소프트웨어공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워크숍에는 AI융합공학과 교수·대학원생을 비롯해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타 대학 연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국제워크숍에서는 AI융합공학과 대학원생과 해외 전문가들이 약 10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Lili Wei 교수의 키노트 스피치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요구 사항 기반 사용 사례 모델 생성 연구(Tobias Eisenreich 외) ▲요구사항 엔지니어링 분야의 AI 도입과 실무 관점(Lekshmi Murali Rani 외) ▲LLM을 활
경상국립대학교(GNU, 총장 권진회) 법과대학이 **‘우주항공산업과 혁신 생태계 창출을 위한 법·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28일 오후 1시, 가좌캠퍼스 법과대학 대경학술관 1층 모의법정실에서 열리며, 경상국립대 법학연구소와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이 후원한다. ■ “우주항공산업의 법·정책 과제 한자리에서 논의”이번 학술대회에는 권진회 총장, 조성제 법과대학장, 이근영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 회장, 박성민 법학연구소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실무진이 다수 참석한다.행사는 내빈 소개와 인사말, 축사에 이어 **항공법 정책 세션(1부)**과 **우주법 정책 세션(2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제1부 – 항공법 정책: UAM과 항공보안1부는 박준영 경상국립대 법학부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박하나 박사(국립창원대): 「UAM 버티포트 조성을 위한 법제 정비와 정책 과제」 이강석 교수(한서대): 「ICAO 항공보안 정책의 한국화 전략」 지정토론에는 김성미(순천대), 서지민(부산대), 송주영(경상국립대), 이창재(조선대) 교수가 참여하며
경상국립대학교(GNU)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가 11월 19일 소노캄 거제에서 ‘2025 G-Aero 공동기술이전 설명회(Tech-Fair)’를 개최하며 우주항공 분야 기술이전 및 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상남도·진주시·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 한국천문연구원(KASI)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우주항공 및 연관 산업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설명회에서는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의 초소형위성 개발 프로젝트인 ‘진주샛-1B’의 개발 과정과 운용 성과, 그리고 후속 위성인 ‘진주샛-2’ 추진 방향이 공유되며 지역 기반 우주기술의 성장 가능성이 집중 조명됐다. 이어 KARI와 KASI가 보유한 산업화 잠재력이 높은 공공기술들이 소개돼 기업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기업 발표 세션에서는 ㈜메이사 김동영 대표가 ‘AI 기반 사업화 전략과 성과 사례’를 발표해 현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기술이전·투자 상담관에는 항우연, 천문연, 경상국립대 기술비즈니스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2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김제시가 25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김제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 산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6월 시작된 이 포럼은 지역 경영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이 11번째 자리다. 행사에는 관내 기업 대표와 금융기관 지점장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종찬 넥스트코윅(주) 대표 컨설턴트를 초청해 **‘AI와 협업할 NEXT 기업환경’**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전 산업에서 인공지능(AI)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AI 활용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강 이후에는 AI 도입 초기에 기업들이 겪는 비용 부담, 활용 방향 설정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고민을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 기업들은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은 디지털 전환 속에서 지역 기업이 새로운 도약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며 “기업의 부담은 덜고 성장의 기회는 넓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