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 6천호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사업자 공모를 12월 29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 9월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수도권 공공임대 확대 및 국정과제 63번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에 따라 고령자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실버스테이 공급 확대가 핵심이다. ■ 일반형 4천호, 실버스테이 2천호…청년·신혼부부도 혜택이번 사업은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 4천호 ▲고령자 전용 실버스테이 2천호 규모로 추진된다. 일반형 임대주택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이상 임대 운영되며,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이 중 20% 이상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에게 특별공급된다. 한편, 실버스테이 주택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합리적인 임대료와 함께 생활지원, 돌봄서비스 등 주거 편의가 강화된다. 임대기간은 20년 이상이며, 무주택 고령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 실버스테이 단지 조성도 가능사업자는 전 세대를 실버스테이로 구성하거나, 일반형 임대와 혼합한 복합형 실버스테이 단지로 기획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주택도시기금과 민간
경상남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동산 취득가액을 누락하거나 과소 신고하고, 부당하게 세금 감면을 받은 법인들을 대거 적발해 총 206억 원의 지방세를 추징했다. 경남도는 매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사 대상을 선정하고, ▲정기 세무조사 ▲지방세 비과세·감면분 일제 조사 ▲특정 분야 기획 세무조사 등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정기 세무조사의 경우, 도내에서 50억 원 이상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 자본금 50억 원 또는 종업원 100명 이상 법인, 1억 원 이상 지방세 감면을 받은 법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총 42개 법인을 조사해 23억 원을 추징했다. 지방세 비과세·감면분에 대한 일제 조사에서는 감면 요건 충족 여부와 유예기간 내 매각 여부, 고유 목적사업 직접 사용 여부 등을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부당 감면 사례 592건이 적발됐으며, 이를 통해 153억 원을 환수해 사상 최대 추징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과점주주 일제 조사와 대형 카페 등 대형 건축물 중심의 기획 세무조사도 함께 추진해, 473건에서 30억 원의 추가 세수 확보 성과를 거뒀다. 한편 경남도는 2024년부터 **‘세무조사 시기 희망 선
용인특례시가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생활터전을 옮겨야 하는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건축민원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28일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건축 상담 창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 절차와 법규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들이 신축·증축 등 건축 관련 절차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상담은 2026년 1월 20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제1별관 1층 미팅룸에서 진행된다.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상담 주요 내용은 ▲건축 인허가 절차 및 관련 법령 안내 ▲신축·증축 등 건축 관련 종합 상담 ▲건축 관련 고충 해소 및 이주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시민들이 복잡한 법 규정과 까다로운 인허가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 건축사회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전문적인 상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용인특례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란에서
용인특례시가 운영 중인 수출멘토링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끄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무역 실무에 정통한 전문가 멘토링과 기업별 맞춤형 후속 지원을 결합해, 수출 초보기업의 성장부터 글로벌 판로 확대까지 전 주기 지원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 멘토링+맞춤 지원으로 ‘수출 전 과정’ 동반용인특례시는 수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판로 개척·가격 협상·계약 조건 조율 등 실무 전반을 기업별 상황에 맞춰 지원해왔다. 단발성 컨설팅이 아닌 사후 관리형 지원을 통해 거래 안정성과 재구매 가능성까지 높이는 전략이다. ■ 화이어제로, 동유럽·베트남 시장 연이어 성과소공간 자동소화장치를 제조하는 ㈜화이어제로는 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폴란드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2024년 동유럽 시장개척단 참여 후 폴란드 바이어와 초도 5,000달러 규모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멘토단이 현지 시장 분석, 가격 전략, 계약 조건 협의를 밀착 지원해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시가 주최한 베트남 IT 대기업 **FPT Group**과의 간담회를 계기로, 멘토단의 수출 전략 자문·제품 제안 보완을 거쳐 FP
경기도의 2026년도 예산안 총 40조 577억 원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전년 대비 1조 3,356억 원(3.4%)이 증가한 이번 예산은 민생 회복·복지 확대·미래산업 육성·균형발전을 핵심 축으로 편성됐다.경기도는 이번 예산을 통해 **“도민의 일상에 체감되는 변화를 만드는 한 해”**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교통·민생 안정에 8,730억 원…“도민의 지갑 부담 완화”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교통비 절감과 생활물가 안정이다.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200억 원) : 새해부터 일산대교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1,200원에서 600원으로 절반 인하된다. 고양·파주·김포 주민 등 약 10만 명의 도민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다. 대중교통 지원(7,470억 원) : 버스 공공관리제(4,769억), 수도권 환승할인(1,816억),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THE 경기패스’, 똑버스(수요응답형 버스) 확대 등 교통복지 강화에 중점 투자된다. 소상공인·물가 안정(756억 원) : 농수산물 할인쿠폰(180억), 통큰세일(100억),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204억) 등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한 소비 진작 패키지가 가동된다. 주거·수출 지
경기도가 저신용·저소득 도민의 ‘마지막 금융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한 단계 진화시켜, 내년 상반기부터 **‘극저신용대출 2.0’**으로 전면 개편한다. 새로운 제도는 단순한 생활자금 대출을 넘어 **‘재기 지원형 금융복지 모델’**로 진화하며, 대출 상환 부담 완화와 상담·관리·복지 연계까지 포괄하는 통합 지원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시대’로 업그레이드‘극저신용대출 2.0’은 2020년부터 시행된 기존 1.0 버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개선된 형태다. 기존에는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 원을 5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긴급 생활자금 성격의 사업이었다.도입 이후 약 11만 명의 도민이 지원을 받으며,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신용불량 전락 방지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하지만 상환 부담과 사후 관리 한계 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경기도는 제도 전면 개편에 나섰다. ■ 상환 부담 완화…‘5년→최장 10년 상환’가장 큰 변화는 상환 조건 완화다.기존 5년 만기 상환 구조를 최장 10년 상환으로 늘리고, 대출 한도는 최대 200만 원으로 조정했다. 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추진한 **‘2025년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과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이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에 뚜렷한 성과를 냈다. 두 사업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의료기관·시험기관·산업계가 연계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의료현장 기반 기술혁신 플랫폼’**을 완성했다. ■ 병원·시험기관·기업 연계한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올해 처음 운영된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은 ▲아주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제품기획–시제품 제작–시험·인증–임상–사업화까지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의료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기획부터 임상 적용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약점이던 **‘의료진 협력 부족과 인증 단절 문제’**를 해결했다. ■ 현장 협업형 R&D 성과…국산 기술력 입증이번 사업을 통해 다수의 기업이 기술 검증 및 제품 상용화 성과를 냈다. ㈜케이마인 : 정형외과 영상 분석
경기도가 건설업계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페이퍼컴퍼니(유령건설사)’ 근절을 위해 ‘공공입찰 실태조사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도는 제도 시행 이후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 분석해 마련한 **‘공공입찰 실태조사 개선계획’**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 “페이퍼컴퍼니 사전 차단”…전국 최초 제도, 정착 단계로경기도의 공공입찰 실태조사 제도는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건설공사 입찰 전 사전 단속 시스템이다.입찰에 참여하는 업체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현장조사·서류심사를 통해 검증하고, 자격이 미달된 **부적격·위장업체(페이퍼컴퍼니)**를 걸러내는 방식이다. 시행 6년째를 맞은 현재까지 경기도는 총 2,027건의 실태조사를 실시해 불공정 업체 670개소를 적발(처분률 33.1%)했다.이와 함께 입찰 참여율(입찰률)은 2019년 544%에서 2025년 10월 기준 331%로 약 39% 감소, 부실·위장업체의 입찰 참여가 실질적으로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이 제도는 경기도의 모범사례로 평가돼 현재 국토교통부·서울시·충남 등 전국 지자체로 확산된 상태다. ■ 내년부터 달라진다…AI 분석 도입·조사 절차 간소화경기도는 이번 개선안을 통해 실태조사 제
논산시가 연말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5년 마지막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26일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NH농협 논산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과 함께 펼쳐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통시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경제의 온기를 되살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뢰를 주는 행정과 희망을 주는 정책으로 자랑스러운 논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민자치회, 시민소통위원회,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엄마순찰연합대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 논산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시설 현대화, 주차환경 개선, 문화공연 유치 등 다방면의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장보는 날’로 지정, 공직자와 기업, 시민이 함께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전통시장은 지역의 온도계이자 공동체의 얼굴이다. 논산시의 꾸준한 장보기 행사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청소년들과 함께 제주의 미래 산업 비전을 공유하며 “제주의 다음 세대가 에너지와 우주산업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6일 오 지사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1·2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제주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표선고, 한림공고, 한국국제학교(KIS)에 이어 올해 제주중앙고, 중문고, 남원중에 이은 일곱 번째 청소년 특강이다. 오 지사는 “서귀포산업과학고는 대한민국에서 태평양에 가장 가까운 학교”라며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미주로 이어지는 첫 관문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학생 복지정책으로 ▲학교급식비 인상 ▲청소년 버스요금 무료화 ▲학교안전경찰관 배치 등을 소개하며,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제주도의 핵심 비전인 ‘2035 탄소중립 제주’ 계획을 설명하며 “제주는 2050년 국가 목표보다 15년 앞서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는 기후위기가 제주에서 가장 먼저 체감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을 7기가와트까지 확대하고, 연간 6만 톤의 그린수소
고성군이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안정과 행정 연속성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지난 26일, 오는 2026년 1월 1일자로 시행되는 정기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 48명과 전보 141명 등 총 270여 명 규모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5급 4명(행정과 채송화, 재무과 이성경, 농식품유통과 하소자, 건강증진과 강주영) ▲6급 9명 ▲7급 14명 ▲8급 21명 등 직급별 승진 인사가 포함됐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군정의 핵심 목표인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의 실현과 주요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안정적 조직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고성군은 국정 시책에 따른 통합돌봄사업, 신규 문화·관광시설 운영 등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 기능을 조정하고, 인력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했다. 이를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각종 군정 사업의 완성과 행정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인력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부산 기장군이 지역 해역에 적합한 다시마 종자 자급 기반을 구축했다. 기장군은 최근 관내 해조류 양식 어업인 26개 어가를 대상으로 자체 생산한 다시마 종자 380틀을 현장 분양했다고 26일 밝혔다. 군 수산자원연구센터는 지난 9월 인천산 우량 모조(母藻)를 확보해 종자 채묘를 실시한 뒤, 센터 내 종자배양동에서 11월 중순까지 실내 배양·관리를 진행했다. 이후 한 달간 공수해역 연구·교습 어장에서 가이식(種付) 과정을 거쳐 약 1cm 크기의 어린 엽체로 생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기장 지역의 다시마 양식은 수온이 낮은 타 지역에서 생산된 종자를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 성과로 기장해역의 환경에 최적화된 종자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에 생산된 다시마 종자는 어촌계별로 배분돼 현장에 공급됐으며, 군은 향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생장 상태와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해역의 해양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시마 육상 종자생산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지역 해조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장의 바다’
청주시활성화재단(대표이사 황종대)이 출범 1년 만에 도시재생·농촌활성화·상권활성화 전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변화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12월 출범 이후 재단은 제도 기반 구축부터 주민 중심의 현장사업 추진까지 청주시 전역의 ‘활력 회복 엔진’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재생 모델을 정착시키고 있다. ■ 1년 만에 ‘안정 기반 완성’…청주시 도시·농촌 재생 거점으로청주시활성화재단은 지난 1년간 조직 안정화를 위해 각종 규정 30건을 제정하고, 통합업무시스템을 구축했다.또 신규 직원 8명을 채용하며 전문 인력 체계를 갖췄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농촌활성화·상권활성화 3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시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해왔다.그 결과 청주시가 국토교통부 지역특화재생사업과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민·관·학 네트워크로 ‘협력형 재생체계’ 구축재단은 도시재생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협력기반 마련에 집중했다.건축공간연구원(Auri), 충북대 지역재생연구소, 충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수원도시재단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전국 대학 도시재생 거점협
서울시가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내 핵심 부지인 홍보관(D4) 용지 매각 공고를 12월 26일부터 시행한다.이번 부지 공급은 지난해 DMC 홍보관 운영 종료 이후 민간의 창의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첫 매각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20년 만의 변화”…홍보관 용지, 민간 창의개발 첫 문 열다서울시는 지난 12월 4일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홍보관 부지의 지정용도를 폐지하고, 특정 용도 제한 없이 상업·업무 중심의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는 상암 DMC가 공공 중심의 창조산업 클러스터에서 민간 주도의 첨단·문화 비즈니스 허브로 전환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다만, 도시환경의 품격을 고려해 유흥·위락시설, 안마시술소, 옥외골프연습장 등 일부 업종은 제한된다.서울시는 “상업적 다양성은 확보하되, DMC의 창의산업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개발을 허용한다”고 설명했다. ■ 건축 조건 강화…“DMC 중심지에 걸맞은 개방형 랜드마크로”홍보관 부지는 **DMS(Digital Media Street)**의 시작점이자 DMC 문화공원과 인접한 핵심 입지에 자리한다.이에 따라 시는 계약 조건에 도시공간 기여를 위한 건축 설계 기준을 포함했다. 핵심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이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직접 참여하며 국민의 기부 동참을 독려했다. 윤 장관은 최근 행정안전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숏츠(Shorts)’ 영상에 깜짝 출연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절차를 소개하고, 직접 기부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제도 시행 이후 기부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15일에는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1천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다.①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초과 금액은 16.5% 공제② 기부금의 30% 상당 지역 특산품 답례 제공③ 지역개발·복지·문화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이러한 이유로 ‘1석 3조의 제도’로 불리며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말정산을 앞둔 12월 들어 하루 기부액이 20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참여율이 급상승하고 있다. 윤호중 장관은 “고향사랑기부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