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김제상공회의소는 24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제12회 ‘김제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포럼이 김제시에서 김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전환되면서 기업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보다 적극 반영한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대표와 경영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신 경제 동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며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포럼에서는 세종대학교 김대종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국내외 경제 흐름과 중소기업 생존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제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정보 교류를 강화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세무, 노무, 법률, 관세 등 전문 분야 컨설팅을 통해 기업 경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경쟁력은 결국 ‘정보와 네트워크’에서 나온다. 김제상공회의소가 현장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향후 역할이 중요해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