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운영 중인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실제 고액 당첨자가 나와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통 운세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진행된 이벤트에서 총 7,250,000원의 당첨금이 발생했으며, 1명의 당첨자가 전액을 수령했다.이번 이벤트는 이용자가 룰렛을 돌려 ‘일주동물’을 모으고,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과 일치할 경우 당첨금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형 구조와 서비스 이용 연계성’**이다.이용자는 매일 로그인 시 출석 보상으로 티켓을 얻고, 상담 누적 시간 10분당 티켓 1장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상담 후기를 작성하면 추가 티켓이 주어져, 상담 이용이 곧 이벤트 참여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구조를 갖추고 있다. 획득한 티켓 1장으로 룰렛을 1회 돌릴 수 있으며, 룰렛을 통해 모은 일주동물 6종이 발표된 당첨 일주동물과 모두 일치할 경우 당첨자로 선정된다. 당첨금은 회차별로 누적되며, 당첨자가 여러 명일 경우 균등 분배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1명의 이용자가 모든 일주동물을 일치시켜 누적 당첨금 725만원 전액을 수령하게 됐다.신통 운세 측은 “실
국내 최초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으로 주목받아온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또 한 번 기술적 도약에 성공했다. 박가람 대표이사는 기존 고가 채굴 장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일반 데스크톱 PC에서도 ASIC 방식으로 비트코인 채굴이 가능한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채굴 기술, 끊임없는 도전의 결과브이엠에스코리아는 국내 특허 3건, 해외 특허 3건, KC 인증 2건을 보유한 기업으로, 박가람 대표는 2021년 미국에서 VMS 재단을 설립하고 Vehicle Mining System(VMS) 개발에 착수했다.이후 2023년 11월 한국 법인을 세우며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한 끝에 국내 최초 국산 비트코인 채굴 컴퓨터 상용화에 성공했다. 다만 초기 제품은 공급가가 약 5천만 원에 달해 일반 소비자 접근성이 낮았고, 리스·렌탈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했지만 경기 침체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실패가 쌓여 혁신이 됐다”…일반 PC에서도 ASIC 채굴박 대표는 “에디슨이 수많은 실패 끝에 전구를 완성했듯, 이번 성과 역시 지속적인 연구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
중소벤처기업부가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2026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청년층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매년 우수 중소기업을 선발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도 우선지원대상기업의 신청을 받아 ▲청년고용 실적 ▲보수·복지 수준 ▲고용 안정성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강소기업을 확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일반 중소기업보다 청년고용률, 보수 수준, 매출 성장률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향후 3년간 폭염재난예방 대책설비 보조,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 등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KB국민은행 금리우대, 채용박람회 참여, 청년서포터즈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박용순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이 동시에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강소기업의 발굴과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안정적 일자리를 찾고, 중소기업도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이번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제도를 통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 [비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개방형 혁신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다. ■ 스타트업-대·중견기업 협업 본격 지원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신사업 진출과 혁신 기술 도입을 목표로, 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파트너십이 성사될 경우, 스타트업에는 기술검증(PoC),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협업 자금 최대 1억4,000만 원이 지원된다. 2026년에는 총 120개 내외의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 두 가지 트랙으로 수요기업 모집이번 공고에서는 ▲전략과제 해결형 ▲민간 선별·추천형 등 2개 트랙을 통해 개방형 혁신 수요를 접수한다. ① 전략과제 해결형‘2025~2027 중소기업 기술전략 로드맵’에 포함된 분야를 중심으로,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이 협업 수요과제를 제안하면 이후 해당 과제를 함께 수행할 스타트업을 공모·매칭한다.이번 공모에서는 30개 내외 협업 과제가 선정될 예정이다. ② 민간 선별·추천형개방형 혁신 수요기업이나 지원기관이 자체
고창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고창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을 최대 12%로 확대하며, 군민 생활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조치로 군민들은 상품권을 구매할 때 기본 10% 선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고, ‘고창사랑카드’ 결제 시 2% 추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창사랑상품권은 연중 상시로 최대 12% 할인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최대 20% 특별할인이 별도로 운영되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촉진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특정 시기에 집중되던 혜택을 연중 상시화함으로써 군민이 일상적인 소비에서도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물가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상시 할인 확대는 군민의 실질 구매력 향상은 물론,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고창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두 가지 방식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구입 및 사용 한도와 세부 운영 내용은 전용 앱 **‘고향사랑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기준 고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880억 원으로, 군민과 소상공인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제주시가 2026년을 목표로 농어업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을 갖춘 1차 산업 기반 조성에 본격 나선다. 제주시는 4대 전략과제와 21개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농·수·축산 분야 392개 사업에 총 2,3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 재원은 국비 756억 원, 도비 1,192억 원, 융·자담 362억 원으로 구성됐다. ■ 친환경농정…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친환경농정 분야에는 42개 사업, 535억 원이 배정됐다. 제주시는 친환경·GAP 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보조율을 기존 60%에서 70%로 상향하고,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3개 신규 사업을 편성했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기존 3개 농협·90명에서 4개 농협·150명으로 확대하고, 농촌 인력중개센터 운영도 강화한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 연령 상한은 70세에서 80세로 상향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또한 농업용 저수조 정비사업을 확대해 소규모 저수조를 **대규모(500톤)**로 증설, 가뭄 등 이상기후에 대비한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감귤유통… 디지털·직거래 확대 통한 가격 안정감귤유
안양시가 2026년도 본예산을 총 1조 8,640억 원 규모로 확정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위한 재정 운용에 나선다. 이번 예산은 지난 19일 열린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 복지·보건에 예산 집중… 시민 체감복지 강화2026년도 예산의 가장 큰 비중은 사회복지 분야로, 총 8,168억 원이 편성됐다. 이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수치로, 전체 예산의 43.8%를 차지한다.보건 분야에는 566억 원(전년 대비 20.2% 증가), 교통 및 물류 분야에는 2,196억 원(9.4% 증가)이 투입되며, 복지·보건·교통 분야를 합치면 총 1조 930억 원 규모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강화를 위해 ▲치매전문요양원 건립(100억 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35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215억 원) ▲기초연금 지급(2,240억 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601억 원) 등이 포함됐다. ■ 저출생 대응 및 가족 친화 정책 강화시민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저출생 대응 예산도 눈에 띈다.▲출산지원금(80억 원) ▲첫만남 이용권(83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49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30억
서울 동대문구가 미숙아 가정을 위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새해부터 본격 시행한다. 건강보험 급여 기준을 벗어날 경우 1회당 60만~70만 원에 달하던 접종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 “미숙아 가정의 호흡기 감염 부담 던다”동대문구는 2026년 1월 1일부터 **‘미숙아 RSV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도입되는 RSV 예방접종비 지원제도다. RSV는 영유아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산후조리원 등 밀폐된 공간에서 겨울철(10~3월) 집단 감염이 빈번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하거나 폐 발달이 미완성인 미숙아는 감염 시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예방 접종의 중요성이 크다는 것이 의료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 건강보험 사각지대 해소…접종비 90% 지원현재 RSV 예방접종은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지만, 재태기간 36주 미만, RSV 유행 시기 내 월령 충족 등 까다로운 조건이 붙어 있다.이 때문에 기준에서 소폭 벗어난 경우 전액 자부담으로 접종해야 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동대문구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재태기
대구 중구가 ‘2025년 청년정책 활성화 유공’ 분야에서 대구광역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청년정책 추진 성과가 우수한 기초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대구시는 2017년 청년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한 이후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중구는 청년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 정착형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대구 지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며, 청년층의 주거 및 창업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년친화도시 기반을 마련했으며, 청년 교류공간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It-ple)’ 개소를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중구 청년의 날’ 행사, 청년 팝업 클래스 등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2030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일자리와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썼다. 아울러 중구보건소와 대구행복기숙사 간 ‘청춘 心쿵 프로젝트’ 협약 체결로 청년 정신건강 증진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 결과 최종 사업대상지로 전라남도 고흥군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첨단 수산업 혁신 프로젝트로, 전통적인 수산업을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된다. 공모는 지난 11월 5일부터 한 달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와 현장검증 등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쳤다. 고흥군은 육지와 해상을 아우르는 33만㎡(약 10만 평) 규모의 부지를 제안하고, 적극적인 투자계획과 연관 산업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는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초혁신경제 15대 과제 중 하나로, AI 기반 스마트 기술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며 청년층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정부는 **수산분야 최초로 민·관 합동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AI 기업, 어업인, 해양수산부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혁신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스마트 아쿠아팜 테스트베드 구축, ▲해상 데이터 집적 거점 마련, ▲AI 특화 인력 양성, ▲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분야 세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12월 2일)하고, 국무회의 의결(12월 23일)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농업인과 농업법인의 세제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경영 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인이 농지를 농업법인에 출자할 때 양도소득세 이월과세가 적용되도록 제도를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 기존에는 농업인이 법인에 농지(또는 초지)를 출자할 경우, 연 1억 원·5년 내 2억 원을 초과하면 초과 금액에 대한 양도세를 즉시 납부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한도 제한 없이 이월과세 방식으로 전환되어 공동영농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영농자녀에 대한 농지 증여세 면제, 농협·산림조합 조합원 예탁금 및 출자금 비과세 혜택 등 14건의 농업 분야 조세특례 일몰 기한이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됐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준조합원에 대한 예탁금(3,000만 원 한도) 이자소득과 출자금(2,000만 원 한도) 배당소득 비과세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다만 총급여 7,000만 원(또는
경상남도는 ‘투르 드 경남 2026(Tour de Gyeongnam 2026)’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과 파급효과가 높은 대회를 선정해 최대 18억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는 문체부 공모사업이다. 문체부는 대회 유치 계획, 개최 역량, 지역경제 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투르 드 경남 2026’을 포함한 13개 시도 23개 대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투르 드 경남 2025’를 첫 대회로 준비하며 공모에 도전했으나, 첫 개최라는 점에서 미선정된 바 있다. 그러나 올해는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 경험과 종목 다양화, 지역 관광 연계 효과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026년 6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통영·거제·사천·남해·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 약 600km 구간에서 열린다. 해외 20여 팀을 포함한 총 25개 팀이 참가해 아름다운 남해안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국제 도로사이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투르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조성 중인 ‘하원테크노캠퍼스’를 산업단지로 지정·고시(12월 31일)**하며, 민간 주도형 우주산업 육성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2024년 6월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산업단지 총량 규제 예외 특례를 적용받아 신속히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지정·고시는 주민공람, 경관심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도시계획심의 등 법정 절차를 모두 마치며 이뤄졌다. 하원테크노캠퍼스는 30만 2,901㎡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연구–제조–운영’이 결합된 우주산업 허브로 조성된다. 이곳은 국내 최초의 민간 위성 제조시설인 **‘한화제주우주센터’**가 들어서며, 우주항공청과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지상시스템 구축 협약’**도 체결돼 있다. 현재까지 22개 우주·첨단기술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힌 상태로, 제주가 본격적인 **‘우주경제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됐다. 제주도는 내년 초 실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2026년 말 실시계획 승인, 2027년 부지 조성공사 착공, 2029년 기업 입주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위성 제조–지상국 운영–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보다 1.9% 상승해 전체 소비자물가지수(2.1%)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기상 악화와 수입물가 상승 등 변수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공급 조절과 유통 안정 대책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 농산물 물가 ‘보합세’…기상 악재에도 안정 유지올해 농산물 물가는 전년 대비 0.0%(보합) 수준을 기록했다.가을철 낮은 기온과 잦은 강우로 하반기 일시적인 가격 상승 요인이 있었지만, 정부의 공급 조절 및 할인 지원 정책이 물가 안정을 견인했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 가격은 전년 대비 5.1% 하락했다. 재배 면적이 늘고 작황이 좋아 공급이 안정된 덕분이다. 반면, 쌀과 사과는 생산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했다.쌀은 여전히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내년 1월 국가데이터처의 **‘쌀 수요량 전망 결과’**를 반영해 추가적인 쌀 수급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과는 작황 부진으로 가격이 높았지만, 감귤·딸기 등 제철 과일 대체 소비 증가로 최근 안정세를 보였다. 감귤은 출하량 확대와 할인 행사 효과로 전년 대비 가격이 하락했다. ■ 축산물 4.
조달청이 2026년 1월 한 달간 총 131건, 2조 7,889억 원 규모의 대형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 이번 입찰은 물품·용역 10억 원 이상, 공사 100억 원 이상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신규 발주와 이월 사업이 함께 포함됐다. 이 중 신규 공고는 113건(2조 4,842억 원), **이월 공고는 18건(3,047억 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신규 사업을 살펴보면, 시설공사: 가덕도신공항 접근도로 건설공사 등 34건(1조 8,664억 원) 물품 조달: 미터급 PBF 금속 3D프린터 1대 등 10건(321억 원) 용역 사업: 2026년도 재난안전통신망 A사업구역 운영 및 유지관리 등 69건(5,857억 원) 규모가 발주될 예정이다. 한편, 1월 공고 예정 물량인 2조 7,889억 원은 전월인 12월(4조 2,648억 원) 대비 약 34.6% 감소했다. 이는 2025년도 주요 사업들이 연말에 마무리되면서, 연초 발주 물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조달청은 “대형사업 입찰 계획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국가사업 추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공공부문 조달시장이 연초부터 원활히 가동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