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세계적 축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선별해 국제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글로벌 및 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 완성도, 지역관광 활성화 기여도,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그 결과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에 포함됐다. 이번 선정으로 축제는 2026년 국비 2억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깨끗한 수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특히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대규모 물싸움 행사, 장흥 워터비트 공연
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100’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예비 글로벌축제에도 포함되며 대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평가, 해외 인지도 조사, 발표평가 등을 종합해 글로벌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국비 2억5000만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향후 정식 글로벌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 및 글로벌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에 나설 방침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처음 시작됐다. 대구의 여름철 무더위와 어울리는 맥주, 그리고 지역의 닭고기 산업
가평에서 107년 전 항일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다. 가평군과 광복회는 12일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해 항일운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 광복회장, 조영호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원아들이 또렷한 목소리로 독립낭독문을 낭독해 현장에 깊은 울림을 더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평화적으로 전개된 가평 의병 만세운동의 정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는 계기를
기상청이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며, 자연이 만들어낸 다양한 기상 현상의 순간들을 공개했다. 기상청은 3월 13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최종 수상작 39점을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3392점 접수…엄격한 심사 거쳐 39점 선정이번 공모전은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 등 다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가려졌다. 사진 부문에서는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22점 등 총 29점이 선정됐다. 대상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작품성·대중성 모두 인정대상은 설악산에서 촬영된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석기철)’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산악 지형과 강한 기류가 만들어낸 렌즈형 구름을 생생하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국민 투표에서도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제주·태안 등 전국 하늘 담은 수상작 눈길금상은 대설 속에서도 버티는 제주 말을 담은 ‘설중마’가 선정됐다. 은상에는 제주 오름의 거친 구름을 포착한 ‘거친 구름 물결’과 태안 바다 위 빛과 구름의 경계
부안군이 전북 서해안 지질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부안군은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이 협력해 ‘노을에 물드는 지질여행(Sunset Geotourism)’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채석강, 적벽강, 위도 등 대표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서해안 특유의 지질경관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지질공원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는 총 11회차로 운영되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이 마련됐다.4월에는 내변산 산악 트레킹과 해수찜 체험이 진행되며, 5~6월에는 오디 체험과 채석강 트레킹이 이어진다. 여름철인 7~8월에는 갯벌 체험과 적벽강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9~10월에는 변산 마실길 트레킹이 준비됐다. 11월에는 위도 투어를 통해 대월습곡과 치유의 숲을 탐방하는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체험과 식사를 포함해 1인 8만 원이다. 숙박 비용은 별도다. 부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지질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관광
MBC ‘구해줘! 홈즈’가 서울 원도심 명동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임장기를 선보였다. 12일 방송에서는 최근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는 명동을 배경으로, 주우재와 안재현, 임원희가 함께 지역 탐방에 나섰다. 모델 출신 두 사람과 ‘서울예대 90학번’ 임원희의 조합은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케미를 완성했다. 세 사람은 본격적인 매물 탐방에 앞서 명동 거리부터 둘러봤다.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약국에서 임원희는 각종 인기 상품을 거침없이 담으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상가 월세 시세를 짚으며 상권 분위기를 살폈다. 또한 과거 ‘명동 스트리트 포토’ 명소를 찾은 주우재와 안재현은 모델 시절의 추억을 꺼내며 당시 패션 문화를 회상했다. 첫 번째 임장지는 명동의 상징적 공간인 밀리오레였다. 한때 쇼핑 명소였던 이곳은 공실 증가로 쇠퇴했지만, 최근 호텔로 재탄생하며 새로운 변화를 보여줬다. 쇼핑몰과 호텔이 결합된 복합 구조와 객실 분양 형태의 매물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세 사람은 회현동으로 이동해 이른바 ‘구 3대장’ 아파트를 탐방했다. 1970년에 준공된 시민아파트는 공공주택 최초로 구름다리가 적용된 건물로, 독특한 구조와 함께 당시의 주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기적의 서사’를 이어가며 8강 무대에 오른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극적인 1라운드를 통과한 대표팀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과 8강전을 치른다. 해당 경기는 14일 오전 6시 50분부터 생중계된다. 이번 8강 진출은 말 그대로 드라마였다. 대한민국은 체코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경우의 수를 뚫고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다. 선수들은 ‘원팀 코리아’라는 이름 아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냈다. 8강 상대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이다.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호화 라인업’을 자랑하지만, 대표팀은 위축되지 않은 채 특유의 팀워크와 분위기로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매 경기 극적인 장면을 만들어온 만큼, 이번 8강전에서도 또 하나의 명승부가 탄생할지 기대가 모인다. 중계 역시 관심을 끈다. 이번 경기에서는 오승환과 정민철 해설위원, 김나진 캐스터가 마이애미 현지에서 생생한 중계를 전한다. 앞서 호주전에서 대한민국의 8강 진출이 확정되던 순간, 중계진은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오승환 해설위원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작품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와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독특한 설정의 법정 드라마다. 기존 법정물의 틀을 확장한 판타지 요소와 유쾌한 전개가 결합되며 새로운 장르적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판타지 결합된 ‘사이다 법정물’의 진화‘신이랑 법률사무소’는 SBS가 선보여온 통쾌한 법정물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여기에 ‘망자의 한’이라는 판타지 설정을 더해 기존 장르에서 한 단계 확장된 서사를 선보인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이들의 진실을 귀신의 증언으로 밝혀낸다는 설정은, 현실 법정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감정과 사연까지 끌어올린다. 단순한 승소를 넘어 남겨진 이들의 감정까지 풀어내며 ‘한풀이’와 ‘법정 드라마’를 결합한 점이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유연석, ‘신들린 변호사’로 파격 변신배우 유연석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 이미지를 깨는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다. 그가 맡은 신이랑은 우연한 계기로 귀신을 보고, 빙의까지 겪게 되는 변호사다. 사건마다 다른 망자에 빙의되며 말투와 행동이 완전히 달라지는 ‘부캐 연기’가 주요 볼거리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1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1회는 전국 기준 7.1% 시청률을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 이는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금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연을 마친 TOP16이 강원도 속초로 떠나 ‘예능 수련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진지함과는 달리, 솔직한 입담과 몸을 아끼지 않는 도전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버스 이동 중에는 자연스럽게 연애 토크가 이어졌다. 홍성윤의 연애 경험 고백에 멤버들이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고, 길려원은 짧았던 연애사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유미 역시 유쾌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속초에 도착한 멤버들 앞에는 예능 교관 붐이 등장하며 본격적인 수련회가 시작됐다. 댄스 신고식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길려원의 독특한 춤과 염유리의 맷돌 댄스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개인기 시간에는 예상치 못한 재능이 쏟아졌다. 이소나는 비둘기 소리를 완벽하게 재현했고, 윤윤서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과 춘길의 운명을 건 빅매치가 펼쳐진다.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과 현재 황금별 1위를 달리고 있는 춘길이 맞대결을 벌인다. 춘길은 단 한 개의 황금별만 추가하면 초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되는 상황으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경기 시작 전부터 분위기는 뜨겁다. 멤버들은 “춘길 타도!”를 외치며 승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선공은 김용빈이 맡는다. 그는 최숙자의 ‘개나리 처녀’를 선곡하며 정통 트롯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용빈은 “요즘 잘 불리지 않는 곡이지만, 이런 노래가 잊히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무대를 지켜본 김용임은 “구성진 창법과 깊은 울림이 더해져 노래가 더욱 맛깔스럽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세대를 아우르는 트롯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무대로 평가된다. 이에 맞서는 춘길은 여유 있는 태도로 심리전을 펼친다. 그는 “금고를 샀다더니 중고로 넘겨라”는 농담 섞인 도발로 웃음을 자아내며 긴장을 풀어낸다. 춘길이 선택한 곡은 김용임의 ‘사랑님’. 평소와 다른 애교 있는 무대를 예고했지만,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혼신의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강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기억을 잃어가는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스릴러로, 파격적인 전개와 감정선이 결합된 작품이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화제를 모은 피비 작가와 이승훈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정이찬은 신기에 가까운 실력을 지닌 의사 신주신 역을, 백서라는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애절한 사랑을 그려낸다. 두 배우는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제작진의 신뢰를 얻으며 작품의 중심 축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두 사람의 감정이 폭발하는 ‘첫 키스’ 장면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벽난로 앞에서 담요를 함께 두른 채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시작된 감정이 점차 고조되며, 결국 격정적인 키스로 이어지는 흐름이 예고됐다. 이 장면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두 인물의 관계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파격 러브신’의 핵심 장면으로 기대를 모은다. 촬영 과정에서도 두 배우의 몰입도가 돋보였다. 정이찬은 이전과는 다른 깊은 눈빛으로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고, 백서라는 설렘과 진심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
정통 트롯 디바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격해 무대 장악력을 과시한다. 이번 방송에서 김용임은 등장과 동시에 대표곡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변함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인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목소리가 여전히 탄탄하다”, “라이브 최고”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김용임은 전국을 누비며 공연을 펼친 경험도 함께 공개한다. 특히 교도소 공연에 대해 “안 가본 곳이 없다”고 밝히며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전해 현장을 놀라움과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날 무대에서는 ‘미스트롯3’ 진 정서주의 공연도 주목받는다. 그는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출연진들은 “곡을 완전히 자기 색으로 만든다”며 극찬을 쏟아낸다. 이어 ‘미스트롯3’ 미 오유진은 ‘부초 같은 인생’ 무대에 도전한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김용임으로부터 “나보다 더 잘 불렀다”는 찬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과 선두를 달리고 있는 춘길의 맞대결도 펼쳐진다. 춘길이 한 번 더 승리를 거두면 초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되는 상황인 만큼 긴장감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10이 전통시장 한복판에서 깜짝 버스킹을 펼치며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2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TOP10이 속초 전통시장에서 게릴라 공연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경연 기간 동안 보내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로, 무대가 아닌 일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공연이 기대를 모은다. 버스킹 소식을 접한 멤버들은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냐”는 걱정을 내비치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는 금세 사라진다.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을 알아본 팬들이 몰려들며 현장은 순식간에 인파로 가득 찬다. 공연에 앞서 멤버들은 직접 시장을 돌며 홍보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허찬미는 팬의 요청을 받고 즉석에서 ‘비내리는 고모령’을 열창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버스킹 현장은 점점 열기를 더한다. 공연장 주변에는 발 디딜 틈 없이 관객이 모이며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 가운데 예상치 못한 상황도 펼쳐진다. 한 남성 관객이 유미의 오랜 팬이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 것. 그는 “중학생 때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파격적인 캐스팅과 함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기억을 잃어가는 여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메디컬 스릴러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으로 강렬한 화제를 모은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첫 메디컬 장르 도전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피비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신인 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 등 5인을 주연으로 발탁하며 새로운 얼굴들로 극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피비 작가는 기존 캐스팅 방식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유명 배우들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고민이 많았다”며 “작품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고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된 배우들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작품을 거친 배우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오래 활동하길 바란다”며, 업계에서 흔히 언급되는 태도 논란을 경계하는 조언도 덧붙였다. 이 같은 애정은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피비 작가는 배우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밥차를 선물하며 응원을 전했다. 신인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함께 베일을 벗는다. 12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TOP16이 예능 교관 붐과 함께 ‘예능 수련회’에 돌입한다. 여기에 ‘미스터트롯3’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경연을 통해 이미 강한 승부욕을 다져온 멤버들은 예능 미션에서도 물러섬 없는 열정을 드러낸다. 몸을 사리지 않는 육탄전은 물론, 예상치 못한 격한 상황까지 벌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경연보다 더 힘들다”는 반응이 터져 나오며 웃음을 자아낸다. 무대 위 진지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망가짐’이 예고된다. 손빈아와 춘길 역시 예외는 아니다. 두 사람은 얼굴에 스타킹을 뒤집어쓴 채 상모 돌리기 게임에 도전하는 등 파격적인 몸개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춘길은 녹화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감정이 북받쳐 오르며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웃음과 혼란이 뒤섞인 현장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될 전망이다. 마지막 승부로 진행되는 닭싸움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트롯 오뚝이’ 허찬미와 독특한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길려원이 맞붙으며 긴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