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강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기억을 잃어가는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스릴러로, 파격적인 전개와 감정선이 결합된 작품이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화제를 모은 피비 작가와 이승훈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정이찬은 신기에 가까운 실력을 지닌 의사 신주신 역을, 백서라는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애절한 사랑을 그려낸다. 두 배우는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제작진의 신뢰를 얻으며 작품의 중심 축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두 사람의 감정이 폭발하는 ‘첫 키스’ 장면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벽난로 앞에서 담요를 함께 두른 채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시작된 감정이 점차 고조되며, 결국 격정적인 키스로 이어지는 흐름이 예고됐다.
이 장면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두 인물의 관계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파격 러브신’의 핵심 장면으로 기대를 모은다.
촬영 과정에서도 두 배우의 몰입도가 돋보였다. 정이찬은 이전과는 다른 깊은 눈빛으로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고, 백서라는 설렘과 진심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감정이 처음으로 폭발하는 장면인 만큼 높은 집중력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며 “운명적인 로맨스가 어떤 파급력을 보여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신’은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둘러싼 복잡한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3월 1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파격은 단순한 자극이 아니라 감정의 깊이에서 완성된다. ‘닥터신’이 로맨스와 스릴러를 어떻게 결합할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