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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기적은 계속된다” 대한민국 WBC 8강 진출…도미니카와 격돌

MBC 중계진, 일본 도쿄에 이어 이번엔 마이애미다! 오승환의 작두 분석+정민철의 레전드 식견+김나진의 감동 샤우팅 총출동! 영혼까지 불태울 ‘도파민 폭발’ 중계 기대 만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기적의 서사’를 이어가며 8강 무대에 오른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극적인 1라운드를 통과한 대표팀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과 8강전을 치른다. 해당 경기는 14일 오전 6시 50분부터 생중계된다.

 

이번 8강 진출은 말 그대로 드라마였다. 대한민국은 체코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경우의 수를 뚫고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다. 선수들은 ‘원팀 코리아’라는 이름 아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냈다.

 

8강 상대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이다.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호화 라인업’을 자랑하지만, 대표팀은 위축되지 않은 채 특유의 팀워크와 분위기로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매 경기 극적인 장면을 만들어온 만큼, 이번 8강전에서도 또 하나의 명승부가 탄생할지 기대가 모인다.

 

중계 역시 관심을 끈다. 이번 경기에서는 오승환과 정민철 해설위원, 김나진 캐스터가 마이애미 현지에서 생생한 중계를 전한다.

 

앞서 호주전에서 대한민국의 8강 진출이 확정되던 순간, 중계진은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걸 보여줬다”고 전했고, 정민철 위원은 “자랑스럽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김나진 캐스터 역시 “이 경기는 전설이 된다”는 멘트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경기에서도 날카로운 분석과 생동감 넘치는 진행으로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중계진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라며 “이제는 부담을 내려놓고 대한민국 야구의 저력을 보여줄 때”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WBC 8강전은 14일 오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다.


이미 기적은 시작됐다. 이제 남은 것은 결과가 아닌, 또 하나의 기억에 남을 경기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