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10월 21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시험 재배지에서 ‘국내 육성 골드키위 안정 생산을 위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지방 연구진과 민간 생산자 등으로 구성된 키위 연구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품질 좋은 국산 골드키위 생산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소비자들의 기호가 신맛이 강한 그린키위보다 당도가 높고 부드러운 맛의 골드키위로 이동함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2000년대 초부터 ‘스위트골드’, ‘감황’ 등 국내 육성 품종 11종을 개발·보급해왔다. 특히 2015년 개발된 ‘감황’ 품종은 현재 42.9ha에서 재배 중이며, 2029년까지 70ha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국내 육성 골드키위의 열매 수 관리법 ▲가지치기 방식에 따른 생장·품질 변화 ▲노동력 절감 방안 등이 소개됐다. 연구 결과, 가지(결과지)당 열매 수를 2~3개로 조절할 경우 4개로 조절했을 때보다 상품과율이 2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름 가지치기 시 열매 끝으로부터 잎을 하나도 남기지 않을 경우 노동력은 3분의 1 수준으로 절감되지만, 잎 수 부족으로 인한 광합성 저하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기장군은 최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 음악치유 프로그램인 ‘뮤라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뮤라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2025년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고신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추진됐다.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해, 지난 17일 음악 발표회와 작품 전시회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래부르기 ▲리듬악기 연주하기 ▲율동하기 등 음악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정서적 안정, 사회 교류 등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음악 외에도 치매예방 체조, 미술작품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하면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악기를 활용해 노래와 함께 율동을 하면서 즐겁게 치매를 예방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치매예방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화순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2026 절기 인플루엔자(독감)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3가 백신, 코로나19는 LP.8.1 백신을 접종하는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접종 뒤에는 20∼30분 동안 접종 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뒤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올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고위험군은 해마다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면역력 형성 시기와 유행 시기를 고려하여 10~12월에 접종 완료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청주시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덜고 올바른 돌봄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치매 환자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부담 완화와 보호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가족의 역할 이해 교육 △치매 단계에 따른 가족의 돌봄부담교육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방법 △스트레스 대처법 알아보기 △여가활동(미술·산림·명상·아로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호자 간 정보교류와 소통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치매환자 가족교실은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동시에 심리적 지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가족과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사과로 생산한 ‘문자사과’가 외교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APEC 2025 KOREA’정상회의 주간(2025. 10. 27. ~ 11. 1.) 공식 협찬품으로 선정되어 세계에 알린다. 문자사과는 사과 표면에 햇빛 차단 스티커를 부착해 사과가 붉게 익는 것을 막는 원리로 문자나 문양을 새긴 것으로 2025년 APEC 정상회의 홍보와 공식 협찬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생산된 문자사과는 정상회의 일정에 맞춰 수확할 수 있는 ‘양광’과 ‘감홍’ 품종으로 생산했으며, 일반재배보다 봉지씌우기, 스티커 부착 등 노력이 많이 들고 기상 상황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지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5월에 봉지씌우기를 시작해 세심한 생육관리 후, 9월 초 봉지를 벗긴 뒤 검정 문자 스티커를 부착하고 약 한 달간 착색 과정을 거쳐 완성된 문자사과는 경북 농업인의 정성스러운 수작업 결과물이다. 정상회의 주간에는 21개 회원 정상과 대표단, 기업인과 언론인 등 2만여 명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상회의 공식 협찬품으로 선정된 문자사과는 정상회의장, 미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광양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건강으로 가는 한걸음 11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1걸음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1일 최대 8천 마일리지가 누적된다. 기간 중 20만 보를 달성하면 20만 마일리지가 쌓여 모바일상품권(5천 원권) 응모가 가능하다. 시는 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고 목표 마일리지가 쌓일 때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광양 지역 제한이 설정되어 있어 참여 시 휴대폰 위치 설정을 반드시 켜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반미순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체력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걷기 좋은 계절인 가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통영시는 비만 및 만성질환의 예방을 위해 1급 걷기지도자를 통영시청년센터의 『걷고, 파도, 뛰어 WALK, WAVE, RUN!』와 경상국립대의 『해양과학대학과 함께하는 휴(休)_캠퍼스 웰니스』프로그램 행사에 파견했다. 지난 8월 통영시보건소와 해양과학대학의 협업으로 양성된 1급 걷기지도자는 본 프로그램과 행사에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신체활동 시 바르게 걷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1급 걷기지도자는 지난 18일 통영시청년센터 주관 행사 참가자와 함께 경보와 산보 부문에서 해안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몸의 긴장을 풀고 바르게 걷도록 지도했다. 또한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화, 목요일 총 4회기 동안 해양과학대학의 운동장과 잔디밭을 걷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스트레칭 후 짝을 맞춰 걸으면서 자연호흡과 리듬걷기,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운동 코칭, 노르딕 워킹 코칭 및 피드백도 실시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걷기지도자를 파견해 지역민들의 신체활동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가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16일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안착 환경 조성 ▲사회안전망 구축 ▲정신건강사업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안성시보건소는 민·관 협력을 통한 정신질환자 직업재활실 조성 및 재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체계를 강화,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주민 대상 상담 프로그램 등 예방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내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점이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성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정신질환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부산·회진·장평 3개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우울·스트레스 자가검사 ▲마음건강 즉석 퀴즈 ▲심신안정 디퓨저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마주해요–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변 사람과 마음 나누기 ▲자연과 호흡하는 시간 갖기 ▲하루 5분 내 몸의 움직임 느끼기 ▲작은 휴식 가지기 ▲정신건강 상담 전화하기 등의 실천 수칙을 소개하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 건강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주변의 관심과 공감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감,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상담전화도 운영 중이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한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이 스스로 혈압·혈당 등 ‘혈관 숫자’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청송군보건의료원을 비롯한 각 보건지소, 진료소, 그리고 청송읍·진보면 전통시장 등 군 전역에서 운영됐으며, 1,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혈관 숫자 확인의 날’로 운영된 레드서클 캠페인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OX 퀴즈, ‘꽝 없는 뽑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특히 청송군은 기존의 고령층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2040세대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QR코드 캠페인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QR코드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에 참여했으며, 총 450여 명이 참여해 세대 확장형 건강 홍보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청송군청, 경찰서, 소방서, 한국도로공사 청송지사 등 7개 기관에 QR코드가 삽입된 홍보용 종이컵 1,5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경찰 지구대를 순회 방문하며 **‘응급·행정입원 관련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덕지구대, 송탄지구대, 서정지구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신건강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위해 필요한 절차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신 응급환자의 이송 및 입원 절차의 어려움, 정신건강 위기 상황의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실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보건소와 경찰 간 정보 공유의 신속화, 공동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기관 간 협력의 토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신건강 위기는 단일 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현장 중심의 협력과 신속한 대응이 시
평택시가 국립중앙의료원과 손잡고 시민의 감염병 예방 인식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평택시 농업생태원 경기정원문화박람회장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와 예방 행태 실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질병관리청 주관 ‘지역 축제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행태 홍보부스 지원사업’**에 평택시가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시민들이 축제 현장에서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감염병 예방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퍼즐 퀴즈 ▲예방수칙 O/X 퀴즈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 ▲절기별 주요 감염병 정보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직접 참여하며 겨울철 유행 감염병인 독감·노로바이러스 등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시민의 인식 제고뿐 아니라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일교차가 커지고 기온이 낮아지는 계절인 만큼,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생활 속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은 ‘작은 습관의 실천’이다. 평택시의 이번 캠페인이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건강한
가평군보건소가 지역 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 보건소는 지난 20일 지역 주민과 현업부서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여객운송업 종사자와 체육시설 안전관리자 등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나, 이번에는 일반 군민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교육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전문 강사가 맡았으며, 단순한 이론 강의보다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와 유사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가평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처치는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군민 모두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평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오는 27일 추가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교육 전날까지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가평군의 이번 교육처럼, 한 사람의 신속한 대처가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가 오미자 제품의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은 10월 20일 ‘2024년 단기소득임산물 소비행태 조사’ 결과, 만 19세 이상 29세 이하인 20대의 오미자 구매율이 26.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단기소득임산물 구매자 1,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오미자 구입률은 ▲20대 26.2% ▲30대 18.1% ▲40대 17.9% ▲60대 이상 15.8% ▲50대 9.1%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젊은 세대에서 오미자 음료와 오미자청 등 가공제품의 인기가 급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 오미자를 활용한 카페 메뉴와 건강음료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MZ세대 소비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과학원은 이번 결과를 통해 단기소득임산물 산업이 젊은층 중심의 소비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기동 산림전략연구과 연구사는 “이번 조사는 단기소득임산물의 소비 흐름을 파악해 관련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목별 소비 행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임산물
영덕군보건소가 예비 부모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했다.영덕군보건소는 10월 17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힐링 음악회’를 개최, 예비 부모와 가족 등 70여 명이 함께하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법정기념일인 10월 10일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예비 부모들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공연은 ‘설렘·사랑·프로포즈·약속·축복·행복’ 등 총 6개 테마 무대로 구성되어, 예비 부모의 다양한 감정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했다. 남녀 보컬의 감미로운 하모니와 악기 연주로 꾸며진 총 14곡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참가자 사진으로 제작된 영상과 남편의 사랑 편지 낭독 이벤트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는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앞으로도 예비 부모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보건소는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며, 임산부 배려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