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전라남도 치매관리 발전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으며, 치매 예방과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치매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조기검진·치매예방 프로그램·공공후견제도 운영 등 전방위적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 치매 예방·관리 전 과정에서 높은 성과26일 함평군에 따르면,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치매조기검진 실적 향상 △전남대학교 간호대학 연계 인지·신체 융합 프로그램 운영 △공공후견사업 심판청구 완료 등 핵심사업을 중점 추진했다.이를 통해 함평군은 조기발견부터 치료·사례관리·법적 보호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치매관리 모델을 구축했다. ■ 교통·정보 접근성 낮은 고령층 위한 ‘찾아가는 조기검진’함평군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 고령층을 위해 치매환자 송영 서비스와 찾아가는 조기검진 서비스를 확대 운영했다.그 결과, 지난해보다 치매 조기검진 참여율이 크게 향상됐으며, 조기 발견된 대상자는 보건소 및 지역 병·의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었다. 또한 지속 상담, 정기검사, 생활관리 등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치매환자의 치료 지속성과 가족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 도움을 주
고성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3개 마을에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11월 12일 거류면 감서리를 시작으로, 19일 하이면 덕호리, 25일 고성읍 죽계리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회의에는 마을 이장, 주민대표, 공공기관 관계자, 치매안심센터 직원 등이 참석해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과 전략,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연 2회 정기 개최되며,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친화사업 추진 현황 점검 ▲주민 의견 수렴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 안내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운영위원회는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 정책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치매안심센터는 현재 고성읍 죽계리, 하이면 덕호리, 거류면 감서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마을 중심의 치매 예방·지원 체계를 통해 보호자와 주민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치매 친화사회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생활 안전망이다. 작은
고령군이 11월 25일 오후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2025년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의 건강사업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성과를 되짚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군수와 자문교수, 주민대표, 건강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됐다. 식전공연에서는 하모니카 동아리의 연주와 ‘해바라기 어린이집’ 원아들의 국악 사물놀이·합창 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어 올해 추진된 통합건강증진사업과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영상으로 함께 시청했다. 공로패 시상식도 진행돼 건강마을 조성사업 참여자, 마음보안관,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등 지역 건강증진에 기여한 이들이 무대에 올랐다. 2부에서는 오남진 건강마을 마을지기의 사회로 주민참여 공연이 이어졌다. 건강마을 주민들의 건강체조와 라인댄스, 헬시하트 실버체조단, 행복울림 합창단, 치매보듬마을 핸드벨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대를 채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건강마을 활동사진과 우리마을 주치의 활동 사
홍성군보건소가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홍성관리역과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 확대 ▲역 내 고위험 신호 포착을 위한 위기대응 체계 구축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자살예방 전략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박재훈 홍성관리역 역장은 “철도역은 다양한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생활 공간이기 때문에 작은 관심이 큰 위기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홍성역은 군민과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지역의 관문인 만큼, 역을 중심으로 한 안전망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기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지역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제농업협력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민관협력 기반의 실용적 ODA 강화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11월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국제농업협력의 민관협력 강화 및 실용적 ODA 추진방향’을 주제로 국제농업협력사업(ODA) 민관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 정부의 실용주의 외교 기조에 따라 국제농업협력도 기존 인도주의적 지원을 넘어, 가치사슬 전체를 아우르는 민관협력 중심의 ODA로 전환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국내 농산업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국제기구와의 협력 확대, 수원국의 실제 수요 기반 사업 설계 등 새로운 국제협력 패러다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농식품부와 ODA 수행기관(한국농어촌공사, 농정원, 농촌경제연구원), WFP·FAO 등 국제기구, 필리핀·라오스 주한대사관, 국내 농산업 기업 및 협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관협력 기반 ODA 전환 방향 ▲국제기구·기업 협력 사례 ▲민간 참여형 ODA 확대 과제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국제농업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행사에서 상생형 ODA 모델 구축, 국제기구 협력 확대, K-푸드
고성군보건소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 대응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점검에 나선다. 보건소는 지난 한 달간 점검 계획 수립, 점검표 준비, 담당자 교육 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돌입했다. 점검 기간은 12월 19일까지다. 올해 점검은 AED 설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무 설치기관뿐 아니라 자율 설치기관까지 포함한 약 9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군은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설치 기관을 ▲대형선박(약 47%) ▲관공서 및 공공기관(약 53%)으로 나누어 시설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AED 작동 상태 ▲배터리·패드 등 구성품의 유효기간 ▲자체 점검 이행 여부 ▲관리책임자의 사용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응급장비의 안전성과 관리체계를 전반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는 특히 심장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AED가 제때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목표다. 백성숙 고성군보건소장은 “AED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가장 중요한 장비 중 하나”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장비의 상태를 철저히
거제시보건소가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지역 사회의 올바른 인식 확산과 예방 교육 강화를 위해 에이즈 예방주간 행사를 추진한다. 보건소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사업장 홍보관 운영을 시작으로, 경로당 대상 예방 교육, 학교 중심의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거제시 SNS와 보건소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활동도 확대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 28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에이즈 예방 홍보와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무료 익명 검진 프로그램도 안내해 조기 발견을 유도한다. 에이즈(AIDS)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돼 면역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질환으로,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HIV는 혈액, 정액, 모유 등 감염인의 체액에 존재하지만, 악수·포옹 등 일상생활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또한 감염인은 꾸준한 약물 치료를 통해 일반인과 동일하게 사회생활이 가능하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이번 예방주간 행사가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에이즈는 조기
경북 경산시가 지역 내 자살률 감소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경산시는 24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보건교육장에서 **‘2025년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살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위원회는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시의원, 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관련 기관 공무원과 사회복지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자살 예방 계획을 심의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산시 자살 현황과 최근 추이가 공유됐으며, 2025년 자살예방 시행계획에 따른 주요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세부적으로는 ▲생명 안전망 구축 ▲자살 위험 요인 감소 ▲사후 관리 강화 ▲대상자 맞춤형 예방 활동 ▲효율적 추진 기반 강화 등 다섯 가지 핵심 전략이 제시됐다. 아울러 2026년 자살 예방 사업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이
신안군 치매안심센터가 전라남도 내 치매관리사업의 모범기관으로 선정되며 ‘2025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25일 고흥군에서 열렸으며,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 중 신안군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치매 조기검진 실적, 공공후견사업 추진 성과, 그리고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신안군은 전남 지역에서도 치매 예방과 관리체계 구축 면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신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섬 지역의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14개 읍·면과 23개 낙도 보건진료소를 직접 방문하며 치매 선별검진과 예방교실, 인식개선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등록된 치매환자들에게는 전문 인력이 정기적인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김현희 신안군보건소장은 “섬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치매안
농촌진흥청이 11월 2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2025 농식품 소비정보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식품 소비정보 데이터를 보다 독창적이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경진대회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대학생 22팀·대학원생 7팀 등 총 29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달 초 1차 서면 심사에서는 ‘쌀 소비 촉진 방안’, ‘곡물 시장 트렌드 분석’, ‘소비 패턴 기반 산업 전략’ 등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제시한 팀들 중 6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는 공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순위가 가려졌다.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매운맛 소스 소비 트렌드 분석’을 발표한 단국대학교 김민서 학생 외 3명에게 돌아갔으며, 대학원생 부문 최우수상은 ‘동물복지 관련 미디어 보도가 축산물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고려대학교 최주영 학생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대학생 부문 우수상은 건국대학교, 장려상은 부산대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대학원생 부문에서는 순천대학교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모두 차지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농산물 알뜰 소비 정보 플랫폼’**이 정부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 플랫폼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산물 가격 정보를 분석하고, 소비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구매처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AI로 농산물 가격 비교…합리적 소비 지원농식품부는 11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해당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산물 알뜰 소비 정보 플랫폼’은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주요 유통업체의 실시간 판매 정보를 수집해 AI가 가격 동향을 분석하고, 주변 매장별 가격을 비교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구매처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 9월 발표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국민이 직접 가격 비교 앱을 통해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 내년 시범 출시…2027년 전국 확대 목표이번 과제 선정으로 농식품부는 2026년 초 개발 용역에 착수, 같은 해 하반기 일부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2027년에는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레시피 기반 식재료 추천 기능을 추가해 플랫폼을 고도화
제천시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며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식은 지난 24일 파크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만성질환 연구포럼’에서 공식 발표됐다. 이번 평가는 질병관리청이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 ▲취약계층 환자 치료·관리 지원 등 전반적인 사업 실적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제천시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의료기관과 꾸준히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예방관리사업의 내실을 다져왔다. 특히 제천시 11개 안심학교 중 하나인 화당초등학교가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우수 운영 기관으로 평가돼, 오는 27일 열리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도지사상을 받을 예정이다. 지역사회 중심의 관리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 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사천시보건소가 지난 11월 21일 직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직원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보건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았다. 이번 워크숍은 건강증진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변화하는 지역 보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내부 역량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워크숍에서는 인제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의 특강을 통해 건강증진사업 기획, 성과관리 전략,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사천시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사천시보건소가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의 추진 과정과 경험, 미래 발전 전략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조직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사천시보건소는 이번 워크숍이 2026년도 건강증진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제 업무에서의 문제
정선군이 쌀 수급 안정과 식량 확보를 위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친환경 벼 매입을 11월 18일부터 시작해 12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매입은 벼 재배 지역인 4개 읍·면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품종은 해들·알찬미 2종이며, 포대벼 40kg 기준으로 건조벼 16,123포(645톤), 친환경 벼 800포(32톤) 를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은 화암면을 시작으로 북평, 임계 등 각 지역 일정에 맞춰 이어진다. 올해는 수확기 내내 장기간 비가 이어지면서 벼 베기 일정이 크게 지연됐지만, 정선군은 농업인의 사정을 고려해 예년보다 14일 늦춘 12월 4일까지 매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매입 과정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기준에 따라 수분(13~15%), 중량, 품위 등을 세부적으로 검사하며, 전체 농가 중 무작위로 1농가를 선정해 품종 검정을 실시한다. 위반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매입 즉시 포대당 4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 산지 평균 쌀값을 반영한 매입가격 확정 후 12월 말 지급한다. 이를 통해 농가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을
한국 김이 마침내 연간 10억 불 수출 시대를 열었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김 수출 실적이 11월 20일 기준 **10.15억 불(약 1.5조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 김(K-GIM)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함께 전 세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김 소비가 급증하며 수출 성장을 강하게 이끌었다. 해양수산부는 생산에서 수출까지 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지속해 왔다. 주요 정책으로는 **김 양식장 신규면허 2,700ha 확대(총 66,204ha)**로 생산 기반 확충 가공설비 현대화 지원을 통한 가공 역량 강화 해외 판로 개척 및 물류 인프라 구축 지원 국제 인증 취득 지원 강화 또한 해외 소비자 취향에 맞춘 김스낵·조미김 개발, 한류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 수요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억 불 돌파는 정부 지원과 민간기업의 혁신 역량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김 산업과 한국 수산물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은 이제 단순한 반찬을 넘어 세계인이 즐기는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