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장애인콜택시의 새로운 브랜드명 **‘반디콜(BANDICALL)’**을 공식 발표하고, 새롭게 도입된 특장차 20대의 인계식을 30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장애인콜택시의 서비스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로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 인천교통공사 관계자, 이용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 인천 장애인콜택시 새 이름 ‘반디콜’…“교통약자에게 빛이 되다”새 브랜드명 ‘반디콜’은 ‘반딧불이’와 ‘콜택시’를 결합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반딧불이처럼 교통약자에게 따뜻한 빛이 되어 이동의 불편을 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브랜드 확정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네이밍 공모전과 선호도 조사, 그리고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운영협의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했다. 브랜드 디자인은 인천의 푸른 바다색과 정서진 석양의 주황빛을 모티프로 삼아 도시의 정체성과 함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 “더 안전하게, 더 편리하게”…신규 특장차 20대 도입이날 함께 진행된 특장차 인계식에서는 인천시가 인천교통공사에
옥천군이 사랑의 손길로 한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옥천군은 지난 29일 옥천읍 매화리에서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제승 옥천부군수,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연제국 이사장,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축복 속에 진행됐다. 준공식은 1부 예배, 2부 준공 감사식, 3부 ‘희망의 집’ 둘러보기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완성된 새 보금자리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수혜 가정은 다자녀·다문화·장애인 가정으로, 지난 2020년 8월 용담댐 방류로 주택이 완전 침수되어 5년간 임대주택에서 생활해왔다. 생계 부담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웠던 이 가족은 한국해비타트의 홈파트너로 선정되며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얻었다. 신축 주택은 약 25평(82㎡)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거실·주방·방 3개·화장실 2개를 갖춘 아늑한 구조로 완성됐다. 총 사업비 약 1억 원 중 인건비를 제외한 대부분은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이번 소식에 지역사회도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옥천군
부산이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으로 하루를 물들인다. 부산시는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제9회 적십자 나눔바자’**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가 주관하며,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의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식품, 의류, 생활용품 등 70여 종의 기증 물품을 시중가보다 30~70% 할인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물품을 구매하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바자회로 운영되며, 먹거리 부스와 체험 공간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겁게 나눔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나눔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며, 시민과 봉사원 등 2천여 명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적십자 나눔바자’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지역 나눔 행사다. 주최 단체인 부산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평소에도 사랑의 제빵, 선물 제작,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생
대전시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안심양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10월 30일 시청 응접실에서 **㈜필로텍(대표 이영민)**으로부터 **‘안심양말’ 900켤레(1,200만 원 상당)**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영민 ㈜필로텍 대표 등이 참석해 고령층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사회공헌의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된 ‘안심양말’은 스마트 태그칩이 내장된 IoT 기반 제품으로, 보호자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면 위급 상황 발생 시 휴대전화로 로고를 스캔해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물품을 대전광역치매센터를 통해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리 중인 치매 어르신 등 실종위험군 대상자에게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이영민 ㈜필로텍 대표는 “기술이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실종 예방과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스마트 복지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간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망 강화로 이
대전시가 지역 보육교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제29회 대전광역시 보육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9일 오후 6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애란)**가 주관했다. 현장에는 보육교직원 700여 명과 각계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보육인의 자긍심과 행복한 보육 현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보육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아동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장상 20명, 시의장상 20명,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상 7명, 대전어린이집연합회장상 9명 등 총 56명의 보육교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9천여 명의 보육교직원들이 헌신해준 덕분에 대전이 전국 최고 수준의 결혼·출산·보육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인디밴드 ‘튀김소보체’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
경상남도가 도내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보육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9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 경남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하고, 보육의 사명과 역할을 되새기며 교직원 간 교류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 “보육은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박완수 지사, 감사와 약속 전해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더 나은 보육환경을 위한 정보와 에너지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보육은 경남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필요한 부분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400여 명 참석…특강·시상·공연으로 ‘감사와 재충전의 장’(사)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춘자 연합회장을 비롯해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돼 ‘감사·배움·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1부에서는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이 ‘국가책임제 영유아 교육
전주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거복지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민·관·공·산·학 협력을 통한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 성과 한자리에전주시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전북대학교는 29일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다울마당에서 *‘2025 전주시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이존화 전북대학교 연구부총장 등 32개 기관 관계자와 시민, 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거복지 향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주거복지 유공자 표창…민·관 협력 성과 조명보고회에서는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우범기 시장과 남관우 의장은 주거 취약계층 지원에 헌신한 기관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가 공유됐다. 전주시와 협력기관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위기가구 및 연탄사용 가구 등 150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 탄소난방·태양광 설치부터 셰어하우스까지올해의 주요 사업으로는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운영 △태양광 설치
전주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며 출산·양육 친화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전주시, 다둥이카드 할인가게 40곳 추가 협약29일 전주시는 전주소통협력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 ‘우리아이 함께키움 다둥이카드 할인가게’ 4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자녀가정 우대증(다둥이카드)을 소지한 시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공공·민간 유료시설과 지역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해 참여업체를 선정했다. ■ 음식·생활·문화 등 다양한 업종 참여이번에 새로 등록된 40개소는 △음식점 16곳 △생활편의업소 11곳 △문화·체험시설 6곳 △교육시설 1곳 등이다. 음식점에는 금강초밥, 낙지야낙지야고기사랑, 전주가정식, 조점례 남문피순대, 온초담 전주본점 등 지역 맛집이 참여했다. 생활편의업소로는 전주1001안경 서부시장점, ㈜하이푸드마트, 허니비게러지 본점 등이 포함됐으며, 문화·체험시설로는 그리꼬매, 박금숙닥종이인형연구소, 자연건강 힐링센터, KingK 가죽공방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수색소폰전문학원은
영양우체국(국장 서재천)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영양우체국은 지난 10월 29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관장 이희자)**을 방문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소불고기(1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영양우체국은 지난 2016년 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식재료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복지관 돌봄대상자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갔다. 서재천 영양우체국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자 영양분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후원을 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후원받은 소불고기는 돌봄대상자 가정에 전달돼,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질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온기를 만든다. 영양우체국의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결고리’로 자리잡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대전 동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 납부가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생계형 어르신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세금 징수 행정을 넘어, 체납 어르신들의 경제적 회생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맞춤형 통합 시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11월까지 집중 추진하며, 관내 65세 이상 무재산 체납자 중 체납액 50만 원 이상인 36명을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복지서비스와 세무지원을 연계하는 **‘동구형 세무복지 통합 모델’**을 운영 중이다. 구는 복지 연계 안내문 발송, 전화 상담,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조사한 뒤, 경제적 여건에 따라 ▲분납 유도 ▲징수유예 ▲체납처분 보류 등 맞춤형 세무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소득 단절, 건강 악화, 가족 부재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 복지부서와 협업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등의 복지서비스 신청을 연계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체납세금을 징수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다시 경제적 자립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
울산 중구청 소속 장애인배드민턴팀이 국제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호주 벤디고에서 열린 **‘2025년 호주 장애인배드민턴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7개국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울산 중구청 선수단은 개인전과 복식전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한국 장애인배드민턴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박해성 선수는 WH1 단식 금메달, ▲김경훈 선수는 WH2 단식 금메달, ▲정재군 선수는 WH1 단식 은메달, ▲이삼섭 선수는 WH1 단식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복식 부문에서는 ▲이삼섭·김경훈 조가 WH1&2 복식 금메달, ▲박해성·정재군 조가 WH1&2 복식 은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청 장애인배드민턴팀의 활약은 단순한 메달 획득 이상의 의미가 있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주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한 2024년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당초 10월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로 인해 일정이 한 달가량 늦춰졌다. 이에 따라 복지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지급 적정성을 점검하는 절차가 11월부터 본격화된다. 한편, 조사 시행에 앞서 10월 29일 오후 7시부터 11월 3일 오전 8시까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정비가 진행된다. 복지부는 정비 기간 동안에도 수급자 증명서 발급, 복지자격 연계 서비스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박재만 복지행정지원관은 “단축된 조사 일정 속에서도 수급자에게 조사결과와 소명 절차를 신속히 안내하고, 체계적인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수급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보장제도의 신뢰도는 정기적인 점검에서 비롯됩니다. 이번 조사가 단순 행정 절차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순천시는 지난 28일 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및 순천성화로타리클럽과 함께 순천대학교 초석홀에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천성화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민간 주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계선 지능 아동의 맞춤형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내 12개 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해 학습 부진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지도와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기간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기초학습 강화 수업 ▲월 1회 공예활동을 통한 정서안정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습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혜자 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성화로타리클럽의 따뜻한 후원으로 느린학습자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돌봄 모델이자, 포용적 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돌봄 정책의 전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초록우산 포항후원회(회장 성상민)**가 지난 27일 **‘제15회 포항후원회 자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8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모금했다. 이번 대회에는 40개 팀, 16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대회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을 통해 포항시에 전달되며, 고령·장애·질병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가족을 돌보는 복지사각지대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성상민 포항후원회 회장은 “이번 모금은 포항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함께 지역 아동에게 희망을 전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의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초록우산 포항후원회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모범적 사례”라며 “시민들의 정성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 포항후원회는 지난 10여 년간 지역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후원자 발굴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28일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장애인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체결된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의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로, 경기 남·북부를 아우르는 통합형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애인 젠더폭력 피해자는 피해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의사소통의 제약으로 인해 신속한 보호와 지원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두 기관은 ▲피해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장애인 대상 폭력 예방 및 조기발굴 강화 ▲전문기관 간 연계를 통한 피해 회복 지원 등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대응단은 경기 남·북부 두 권익옹호기관과 함께 장애인 피해자 보호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성은 젠더폭력통합대응단장은 “도내 장애인 피해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장애인의 인권이 존중받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