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집현동(4-2생활권)에 조성된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의 공사를 완료하고, 11월 중 세종시·세종경찰청·충청지방우정청에 시설을 이관해 주민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 총사업비 675억 원 투입… 생활·문화·안전 기능 모두 갖춘 복합공간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4생활권(반곡동·집현동) 주민의 생활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 복컴으로, 총사업비 67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7,163㎡(부지면적 15,009㎡)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주민센터, 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행정·보육 기능을 비롯해,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GX룸, 악기연습실, 문화관람실, 도서관, 휴게정원 등을 갖춘 생활·문화·체육 복합시설로 구성됐다. 행복청은 이번 복컴이 **행정·소방·치안·우편·문화·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공공서비스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소방·경찰·우체국 통합 입주… “주민 안전까지 한곳에서”이번 복컴은 기존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능 외에도 119안전센터, 경찰지구대, 우체국이 함께 입주하는 통합형 공공시설이라는
장수군 장애인체육회 소속 탁구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잇달아 메달을 획득하며 지역 스포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장수군은 지난 4일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들이 국제무대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5 아시아지역선수권대회’**에서 백영복 선수는 남자 단식과 복식 부문에서 각각 동메달 2개를 획득,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 산하 **아시아장애인탁구연맹(APTTF)**이 주최한 아시아 최고 권위의 대회로, 세계랭킹 포인트가 반영되는 공식 국제대회다. 이어 같은 시기에 개최된 **‘제21회 서산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는 김준오 선수가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국내에서도 실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 장수군 선수들이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열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장수군장애인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군민의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생활민원 기동반’**을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 실현과 취약계층 생활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 군위군–어울림 청년연합회, 생활민원 기동반 위탁 운영 협약군위군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어울림 청년연합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기동반 운영의 전 과정을 청년 단체가 맡아 민원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4일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군민의 생활상을 세밀히 살피고 실제 민원 해결 과정을 함께했다. 이날 김 군수는 홀몸 어르신 가구 3곳을 방문해 전등 교체, 현관문 수리 등 안전 관련 민원을 직접 해결하며 “작은 불편에도 군이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작은 불편, 바로 해결”…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 방식‘생활민원 기동반’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 불편 사항을 무료로 처리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노인 부부 ▲조손가정(65
전북특별자치도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2026년부터 **‘가정위탁 아동용품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친부모의 보호가 어려운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때 필요한 초기 양육물품(유모차, 아기침대, 기저귀 등)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아동용품 구입비는 장애아동, 학대피해아동, 2세 이하 영유아 등 전문위탁가정에 한해 지급되어 일반위탁가정은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전북도는 일반위탁가정에도 균등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이번 신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금은 위탁아동 1인당 100만 원으로, 신규 일반위탁가정에 한해 최초 위탁 시 1회 지급된다. 총 사업비는 연 7천만 원 규모,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2억 1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수행은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맡아 신청 접수 및 지원금 지급 등 실무를 담당하며, 도는 이를 통해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이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 동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동구는 지난 4일 송림골 꿈드림센터에서 **동구장애인체육회 주최 ‘2025년 동구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여 명이 참여해 편견 없는 공동체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승패보다 **‘함께 즐기는 스포츠’**를 목표로 진행됐다. 경기 종목은 ‘지구를 던져라’, ‘볼풀공 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며 웃음과 응원을 나눴다. 행사는 인천대학교 치어리더팀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체육대회,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포토존과 생활체육 사진전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찬진 인천동구청장은 “이번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통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는 차별이 아닌 공감의 언어다. 승패보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빛난
영천시가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복지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천시는 지난 4일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버팀목’은 지역 내 12개 기관, 27명의 사례관리 전문 실무자로 구성된 협의체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의 창의성과 공공의 제도적 지원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다.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호령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그는 ‘자살 예방 및 유가족 지원’을 주제로 위기 상황 대처법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실무자들의 인식과 대응 역량 강화를 도왔다. 이어 조손가정, 알코올 의존,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사례 회의가 열려, 실질적인 지원 대책과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연수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여가 복지를 위해 새로운 소통공간을 마련했다. 연수구는 지난 4일 연수1동 비류대로321번길 10에 위치한 **‘비류마을 경로당’**의 준공을 기념하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신축은 **‘비류마을 저층 주거지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비류마을 경로당은 연면적 327.2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에는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돼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지역 주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축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앞으로 비류마을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교류하고 친목을 나누는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노년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한국마사회 인천지사가 김치냉장고를 후원하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따뜻한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비류마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계룡시가 장애인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를 본격화한다. 계룡시는 지난 4일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회장 양철석)**와 **‘계룡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수탁기관은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사단법인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가 최종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계룡지회는 2025년 11월부터 3년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센터는 계룡시 엄사면 소라실길 13번지에 위치하며, ▲중증장애인 긴급돌봄 ▲장애인가족 상담 및 휴식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현재 시설 리모델링과 장비 구비 등 운영 준비를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가족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센터가 지역 장애인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쉼터로 자리 잡길
계룡시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계룡시는 지난 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회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룡시 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 김경태)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돌봄 현장의 주역들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돌봄을 책임지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들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계룡시장 표창 5명 ▲계룡시의회 의장 표창 5명 등 총 14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장기요양기관 3개 팀이 직접 준비한 **‘재능 나눔 공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연대감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계룡시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계속되길 바란다”며 “좋은 돌봄의
정읍 어르신들의 열정과 끼가 한자리에 모였다.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4일 **‘제15회 정읍시북부실버종합대축제’**를 개막하며, 어르신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축제의 막을 올렸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3일간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니어 문화 한마당’으로 꾸려졌다. 개막식은 신명 나는 풍물패 공연으로 시작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현장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도·시의원, 복지관 회원 어르신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함께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어르신들이 손수 가꾼 국화와 분재국, 서예 작품, 짚공예, 사진 작품 등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설 무대에서는 1년 동안 갈고닦은 노래, 댄스, 연극 등 실버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민속놀이와 마사지 체험 등 체험 마당, 무료 점심이 제공되는 먹거리 마당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되며 어르신과 시민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축제가 세대 간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과
전북 정읍시가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릴레이 캠페인’**이 지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지난 6월 시작된 이 캠페인은 시민과 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 활력 회복 프로젝트로, 최근 정읍시니어클럽·정읍시노인복지관·섬진강댐노인복지관의 동참으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 ‘시민이 힘이다! 정읍의 미래’… 인구 10만 유지 목표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힘이다! 정읍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 10만 명 이상 유지, ▲생활인구 월 50만 명 달성이라는 구체적 목표를 내세운다. 정읍시는 이를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1️⃣ ‘정읍愛 주소갖기’ – 주민 전입 독려 및 주소 이전 장려2️⃣ ‘정읍愛 머무르기’ –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구 확대3️⃣ ‘정읍愛 함께살기’ –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 및 다문화 지원 시는 특히 ‘정읍愛 주소갖기’ 운동을 인구 유지의 핵심 과제로 꼽으며, 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 전입·출산·청년층 지원까지… 생활 안정 위한 실질 혜택정읍시는 시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인구 정책을 시행 중이다. 전입지원금 : 세대원 1인당
민족통일대구중구협의회가 탈북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지난 4일 대구 중구청에서 열린 생활물품 전달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 최순준 민족통일대구중구협의회장, 수레바퀴선교회 김재호 목사, 탈북가정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의 자립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탈북민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16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준 회장은 “탈북가정이 낯선 환경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의 터전을 세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포용과 통일의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바로 통일의 출발점”이라며 “탈북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든다. 탈북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영주시가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본격적인 추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아동정책의 방향과 중점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영주시의 아동정책을 심의·조정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자문과 제안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동복지 전문가, 관련 기관장,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5년 아동친화도시 예산 현황 ▲아동 요구조사 결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2025~2028) 최종 보고서를 함께 검토했다. 시는 지난 8월, **아동·청소년 132명, 보호자 61명, 관계자 22명 등 총 215명을 대상으로 ‘아동 요구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아동의 일상 속 불편함과 필요를 직접 청취하고, 안전·놀이·참여·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점과 정책 수요를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향후 4개년(2025~2028)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의 핵심 자료로 반영되며, 시는 이를 통해 아동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
서천군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4일 서천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제8회 보훈가족의 날 행사’**를 열고, 보훈가족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이상무)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기관단체장, 8개 보훈단체 회원 및 보훈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기념사, 격려사, 축하영상 상영, 안보결의문 낭독,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은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유공자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월남전참전자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대표가 함께 ‘안보결의문’을 낭독하며 굳건한 안보의지를 다졌다. 행사의 마지막 무대에서는 칸타빌레 중창단의 기념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며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유공자 가족을 위한 복지정책 강화와 예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전북 고창군이 고령자 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주거와 돌봄이 결합된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ICT 응급안전망,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층적인 고령친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 주거와 돌봄을 한곳에… ‘율계고령자복지주택’ 모델 주목고창군 율계고령자복지주택은 전체 128세대 중 110세대(86%)가 입주를 완료했다.이곳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주거-돌봄-건강관리”가 융합된 시범사업지로 운영되고 있다. 아파트 내에는 사회복지사·생활지원사·간호인력이 상주하며 ▲안부 및 안전 확인 ▲24시간 응급관리 ▲건강 정보 제공 ▲밑반찬 지원 ▲운동 교육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고령자 개개인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주거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전국 확산 가능성도 기대된다. ■ 2,251명 대상 맞춤 돌봄… ICT로 안전망 강화고창군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2,251명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66명의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해 말벗, 건강관리, 안부 확인 등 생활형 돌봄서비스를 수행 중이다. 특히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화재·낙상·활동량 감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