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서산시 자원봉사자들이 자연 속 특별한 ‘쉼’을 선물받았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상복)**은 11월 6일 ‘2025 자원봉사자 연수’를 개최,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24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소통과 힐링’을 주제로, 평소 봉사활동에 전념하느라 쉬지 못했던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와 서로 간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덕유산 곤돌라를 타고 해발 1,520m 설천봉 정상에 올라 형형색색으로 물든 가을 단풍과 장엄한 산세를 감상했다. 향적봉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사진을 찍고 담소를 나누는 등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일상의 피로를 털어냈다. 오후에는 무주의 명소인 ‘머루와인동굴’을 방문, 와인 숙성 과정을 견학하고 와인 족욕 및 시음 체험을 하며 색다른 힐링의 시간을 즐겼다. 연수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늘 복지관과 이용인들을 위해 봉사만 하다가, 이렇게 우리를 위한 시간을 선물받으니 감동적이었다”며,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니 피로가 풀리고 새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복 서
예산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군은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 주관으로 11월 5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제4회 예산군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자립과 인권 향상을 상징하는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이해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내포전통예술보존회 동이무용단의 무용 공연과 양기하 씨의 색소폰 연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생활자금 전달 ▲하나은행의 기탁식 ▲기념사 및 축사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장은 따뜻한 박수와 웃음으로 가득했다. 이날 수상자로는 △예산군수 표창에 조민행, 김형복, △국회의원 표창에 김용석, 최석주, 김경란, △군의장 표창에 이희순, 이귀자, △도협회장 표창에 임동견, 김영섭, △지회장 표창에 곽묘용 씨가 각각 선정돼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포용 사회로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진주시가 장애아동의 사회 적응력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한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시는 11월 7일 산청 ‘유아숲체험원’에서 ‘2025년 장애아동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했다. ‘마음을 잇는 행복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여가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아동들에게 자연 속 체험활동과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아전문 및 통합어린이집 8곳의 장애아동 100명과 보육교직원, 자원봉사자 등 총 1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숲속 생태체험, 협동놀이, 자연공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참석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장애아동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행사를 적극 지원해준 진주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장애아동의 복지 향상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인건비 지원사업 ▲장애영유아 장난감·특수교구 대여사업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이 장애아동과 가
박용주 제33대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이 11월 7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 지청장은 1992년 인천대학교 행정학과 4학년 재학 중 총무처 7급과 경기도 7급 공채에 동시 합격한 뒤, 1994년 국가보훈부(당시 보훈처)에 입문했다. 이후 운영지원과, 보상정책과장, 복지운영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보훈행정 전문가로, 경기동부·경기남부·인천·충북북부보훈지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에 경기북부보훈지청장으로 부임한 그는 7일 의정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박 지청장은 “군부대가 많고 6·25전쟁 격전지로 보훈기념시설이 밀집한 경기북부는 제 첫 근무지이자 마지막 부임지로 감회가 깊다”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보훈지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뜻을 기리고,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구현과 품격 있는 보훈행정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정책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첫 근무지에서 마지막 부임지를 맞은 박용주 지청장의 발걸음은 단순한 복귀가 아닌, ‘보훈의 완성’을 향한 여정으로 보인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
청도군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11월 7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2025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박성곤 군의회 부의장, 백수환 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장, 각 경로당 회장 및 노인회 임원, 유공 어르신, 지역 내빈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청도의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페도라 솔리스트 앙상블’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청아한 선율이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열린 1부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이 진행돼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헌신한 38명의 어르신들에게 중앙회장상, 도연합회장상, 군수표창 등이 수여됐으며, 노인복지기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돼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후 김하수 군수와 주요 인사들이 차례로 축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모두의 책임”이라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2부 행사에서는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하공연과 어울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미경) 소속 슐런클럽 ‘챔피언’의 윤창구 선수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김해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의 선수들이 참여해 탁구, 슐런, 게이트볼 등 3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윤창구 선수는 슐런 개인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윤 선수는 지난해 열린 세계장애인 슐런 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 대회에서도 개인전 신기록을 세우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강미경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윤창구 선수의 금메달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복지관의 슐런 동아리 ‘챔피언’이 앞으로도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번의 우승이 아니라 꾸준한 도전이 만든 결과다. 윤창구 선수의 금빛 행보는 장애를 넘어선 열정의 상징이며, 지역 체육의 귀감이 되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여미진)**이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안전한 노년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복지관은 노인인식개선 캠페인과 낙상사고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세대 간 이해와 화합을 도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복지관 이용자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진행했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설문과 대화를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돌아보고, **“내가 되고 싶은 미래의 노인상”**을 함께 고민하며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냈다. 행사 현장에서는 노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가 함께 제공됐다. 어르신들은 올바른 보행 습관과 생활 속 낙상 예방 요령을 배우며, 건강한 노후 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은 예전보다 나이든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생긴 것 같다”며, “노인은 약하다는 인식보다는 경험과 지혜를 가진 존재로 봐주면 좋겠다. 나 자신도 따뜻하고 너그러운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미진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에 대한 긍정적
경상북도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상징하는 기념일로,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매년 10월 15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한 데서 비롯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각장애인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내빈 등 1,6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행사는 ‘흰지팡이 대행진’으로 시작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문화·체육 행사로 이어지며 시각장애인과 가족, 시민이 함께하는 희망의 축제로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된 **‘흰지팡이 대행진’**은 경주역에서 경주청년회의소까지 약 1.4km 구간에서 펼쳐졌다. 농악대의 흥겨운 가락에 맞춰 흰지팡이를 든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함께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시각장애인의 상징인 흰지팡이의 의미를 알렸다. 식전공연에서는 사물놀이팀 ‘얼쑤 지화자’의 신명나는 공연과 초대 가수 무대가 분위기를 돋웠으며,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38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전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7일 각 동 주민센터 청년월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각 동에서 청년 월세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35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내용은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민원 대응 요령 ▲현장 행정 처리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실무자의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만 19~34세)**을 대상으로, 실제 납부하는 월세의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간 지원하는 제도다. 전주시에서는 지난달 기준 총 2만7,830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누적 지원금액은 약 60억 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행정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여 청년층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센터 담당자는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큰 도움이 됐다”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 행정을
경기북부보훈지청이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 지청은 지난 11월 6일 LG이노텍 노동조합 파주지부의 후원으로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가을 나들이 행사’**를 안산 대부도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180명이 참여했으며, LG이노텍 파주지부 구성원과 경기북부보훈지청 직원들이 함께 어르신들의 여정을 동행했다. 참가자들은 바닷가 산책, 식사, 카페 체험, 서커스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모처럼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평소 외출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함께 바다도 보고 공연도 보니 오랜만에 활력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참가자들도 “잊지 못할 하루였다”며 LG이노텍과 보훈지청에 고마움을 전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LG이노텍 파주지부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웃음을 되찾았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정서적 재충전과 사회적 유대감 강화를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보상이 아닌 따뜻한 관심이다. 이번 나들이처럼 기업과
담양군의 대표 복지기관인 담양군복지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식을 열었다. 재단은 지난 6일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철원 담양군수,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지역 도·군의원, 사회복지 관계자, 후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지난 10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표창 ▲후원자 감사패 전달 ▲2025년도 재단 및 수탁시설 사업 성과보고 ▲기부금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역 사회 각계각층에서 훈훈한 후원 릴레이가 이어졌다. 후원 내역은 다음과 같다. 담양나눔후원회 수북면 희망수호천사단 100만 원 담양군가족센터장 이예후 100만 원 농협은행 담양군지부 100만 원 광주은행 담양지점 100만 원 담양 새마을금고 100만 원 유림토건 박미순 대표 100만 원 이산스틸 김승우 대표 100만 원 ㈜공정 최채규 대표이사 300만 원 참푸른글로벌 송석찬 대표 돼지고기 400kg(400만 원 상당)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경남지역 지체장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제12회 경남지체장애인한마음대회 및 후원회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7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과 회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지체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가 마련한 장학금이 회원 자녀 20명에게 전달됐으며, 생활 안정 자금 지원금도 회원 25명에게 지급, 총 4,500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2부 행사에서는 윷놀이, 미니파크골프, 슐런, 투호 등 체육활동이 진행돼 시·군 지회 간의 화합과 열정을 나누는 친목의 자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의 대면 행사를 통해 웃음과 활력을 되찾았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제12회 경남지체장애인한마음대회를 사천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포용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의 벽을 넘어 마음을 나눈 자리였다. 경남지체장애인한마음대회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
화순군 사평면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잔치를 열었다. 사평면 청년회는 지난 7일 사평초등학교 모후관에서 **‘2025년 사평면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평면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청년회의 식전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막을 올렸다. 이어 다양한 공연과 노래 무대가 펼쳐지며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사평면 노인회가 9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겨울 내의를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뜻깊은 순서로 의미를 더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오랜 세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연 사평면장은 “오늘의 잔치는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담은 자리이자, 모든 주민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쌓는 화합의 시간이었다”며 “
전주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보증보험 가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는 7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때 발생하는 보증료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제도로,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시는 현재까지 총 672가구에 1억 5,100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했으며, 신청은 올해 연말까지 가능하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후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주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보증금은 3억 원 이하, 소득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청년(만 19~39세):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일반 가구: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혼인신고 7년 이내): 연 소득 7,500만 원 이하 단, 법인 임차인, 등록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외국인 및 국내 비거주 재외국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전주시 누리집 게시글 확인 후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정부24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전세포털’을 통
인천시가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선제적인 출생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11월 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중부일보 주관 ‘2025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출산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의 대표 출생정책인 ‘아이플러스(i+) 드림(dream)’ 시리즈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1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저출생의 장기화는 국가와 지역의 성장 기반을 위협하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태아부터 18세까지 중단 없이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 정책을 추진하며, 지자체 차원에서 출생부터 성장까지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 정책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청소년기까지 인천이 책임진다”는 철학을 담고 있으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은 물론 국내외에서 혁신적인 출산정책 사례로 주목받았다. 인천시는 나아가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결혼부터 출산·양육·주거까지 실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아이플러스 드림 시리즈’ 6종 세트를 완성했다. 주요 정책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