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민 생활부터 산업 현장까지 전 영역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AI 실증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1일, AI 기반 반려동물 케어 기업 베로 홀딩스, AI 인사평가·디지털트윈 기업 ㈜앤솔루션과 각각 348·349번째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혁신 기업 유치 행보를 이어갔다. ■ AI 실증도시 본격 추진… 광주에 혁신기업 2곳 신규 합류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AI 실증도시’ 전략과 연계해 다양한 생활·공공·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모델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전문 인재 매칭, 실증 환경 제공, 행정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지역 정착과 실증 사업 수행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기업 지역 진출 촉진 ▲실증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AI 기반 지역 경쟁력 강화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 ■ 베로 홀딩스, AI로 반려동물 행동·감정 분석… 광주에 연구거점 설립캐나다 본사의 **베로 홀딩스(Bero Holdings Inc.)**는 다중센서 기반 웨어러블 기기와 멀티모달 분석 기술을 결합한 반려동물 AI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반려동물 행동·감정 데이터를 분
김포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1조 7,735억 원 규모로 확정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1,042억 원(6.24%) 늘어난 역대급 예산으로, 민생 회복과 체감형 복지·교통·안전 정책에 재원을 집중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 복지예산 7,000억 원… 일반회계 절반을 ‘생활안정’에 투자김포시는 한정된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복지예산 7,000억 원(46.8%)**을 우선 확보했다.기초연금·보육료·아동수당 등 필수 복지지출을 비롯해 장애인 활동지원, 주거급여 등 주요 생활안정 사업을 모두 반영해 복지 지속성을 강화했다. 또 경기도 최초 정책인 ‘효드림밥상’ 운영비 4억 6천만 원을 편성해 어르신 식생활을 지원하고, 보훈시설물 설치 사업에도 1억 5천만 원을 책정해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한다. ■ 교육·평생학습·급식 지원 등 403억 원학교급식경비와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403억 원을 편성해 교육 환경 개선에 주력한다.특히 ‘2025 교육발전특구’ 사업 만족도가 높음에 따라 관련 사업 34개에 30억 원을 지속 투입해 교육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 도로·광역교통망 확충… 인천·하성·월곶·약암리 연계 속도교통 인프라 개선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간부회의에서 “국가예산 확보 결과가 내년도 도정 사업의 규모·속도·완성도를 좌우한다”며 정부안에서 과소·미반영된 70대 중점사업을 국회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시켜 10조 원 확보 목표를 이루자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예결위와 기획재정부 관계자 면담에 간절함을 갖고 적극 나서야 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진 지역 잠재력과 균형발전의 논리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하나의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 심의가 예정된 2026년 예산안과 관련해 “재정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주요 현안의 추진 동력을 잃어서는 안 된다”며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도정 과제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하고 절실하게 예산 심의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새만금 국제공항 취소소송과 관련해서는 “집행정지 및 항소심 대응에 만전을 기해 도민 숙원사업이 지체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또 “범도민 운동과 여론 결집을 통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의 사회적 합의를 명확히 하고, 도민의 지지를 기반으로 소송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전북의 또 다른 핵심 프로젝트인 올림픽
철원군이 20일 2026년도 당초예산안 6,205억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534억 원(9.4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일반회계는 6,008억 원, 특별회계는 197억 원이다.군은 세외수입 감소와 불확실한 세수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성과 중심 재정운용을 예산 편성 방향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정주환경·농업지원 등 핵심 사업 대거 반영철원군은 자체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지역 현안과 주민 편의 사업을 확대했다. 철원군 홍보마케팅 16억 원 한탄강(송대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조성 60억 원 하천 주민숙원사업 19억 원 소하천 정비 15억 원 자녀키움 수당 21억 원 스포츠마케팅·체육대회 운영 27억 원 김화파크골프장 조성 15억 원 교육경비 지원 26억 원 철원장학사업 40억 원 공간정보 통합구축 19억 원 생활환경 개선 39억 원 소규모 용배수로 정비 17억 원 논농업 농기계 구입 지원 15억 원 지방상수도 시설개량 18억 원 생활 인프라 개선부터 교육·복지·농업·관광·스포츠까지 광범위한 분야의 투자가 반영됐다. ■ 국·도비 확보 성과…
무역구제학회가 11월 21일, 역대 학회장과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위원 등 **통상 분야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무역구제 동계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세미나는 “글로벌 관세전쟁 시대의 무역구제: 두려움에서 원칙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무역위원회의 후원 아래 201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정기 학술 행사로,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기조연설에서는 안덕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 발표자로 나서 미국 우선주의 통상정책과 그에 기반한 무역구제조치의 흐름을 짚고, 우리 기업들이 취해야 할 실질적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박태호 전 통상교섭본부장, 이재형 무역위원회 위원장, 서가람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복합적인 글로벌 통상위기 속 정책 공조의 필요성과 구체적 대응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학술발표 세션에서는 △PMS(특별시장환경)에 기반한 미국 반덤핑 규제의 법적·경제적 분석 △우회덤핑 제도개선 등 3개 주요 주제가 다뤄졌다. 발표자들은 공급 과잉 구조가 심화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3개월(8월~10월) 동안 대규모기업집단(자산 5조 원 이상)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발표했다. 공개 결과, 92개 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3,289개에서 3,275개로 총 14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55개사 신규 편입·69개사 계열 제외… 48개 기업집단에서 변동 발생해당 기간 동안 31개 집단에서 신규 설립(34개사)·분할(1개사)·지분 취득(11개사)을 통해 총 55개사가 계열 편입됐다. 반면, 30개 집단에서 흡수합병(15개사), 지분 매각(18개사), 청산 종결(14개사) 등의 이유로 69개사가 계열에서 제외됐다. 신규 편입이 가장 많았던 집단은 한솔·효성(각 5개), 그 뒤로 ▲사조·태광(각 4개) ▲다우키움·포스코·한화(각 3개)가 뒤를 이었다.계열 제외는 카카오 17개사, ▲SK 9개사 ▲이랜드·현대자동차(각 3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 특징 ① 비핵심 사업 정리… “선택과 집중” 뚜렷대규모기업집단은 전체적으로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는 흐름을 보였다.특히 카카오는 게임 개발사 ㈜넵튠을 포함해 총 17개사를 정리하며 가장 큰 폭의 사업 재편을 단행했다.그 외에도 전기차 산업에서도 구조조정이 두드러졌다. SK: 실리
춘천시가 2026년도 당초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040억 원으로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지난해 대비 610억 원(3.7%) 증가한 수준으로, 시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역경제 성장과 미래전략 투자를 동시에 담았다고 밝혔다. ■ 일반회계 1조 5,031억 원… 국비 5,406억 확보2026년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5,031억 원, 특별회계 2,009억 원 규모다. 특히 올해보다 414억 원 늘어난 국비 5,406억 원이 반영되면서 민선 8기 출범 전 4,000억 원대에 머물렀던 국비 확보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 향후 추경을 고려하면 총 국비는 6,000억 원을 넘을 전망이다. 반면 도비는 전년 대비 145억 원 감소했다. ■ 민생 안정 중심… 복지·지역경제 예산 확대춘천시는 이번 예산안을 ‘민생안정’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편성 내역은 춘천사랑상품권 38억 원 중소기업 육성 31억 원 전통시장 활성화 13억 원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 176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 229억 원 아이돌봄 지원 52억 원 등 서민·취약계층 생활안정 관련 예산이 대폭 포함됐다. ■ 바이오·AI
제주특별자치도가 ‘플랫폼 배달 및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4차 지원사업’ 대상자를 11월 2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고 위험이 높고 근로 여건이 불안정한 플랫폼 노동자들의 산재보험 가입을 촉진하고, 보험료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노무제공자 중 산재보험에 가입된 8개 직종으로,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기사 △방문강사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가전제품 설치기사 △화물차주 △방문판매원이 포함된다. 지원금은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90%, 최대 15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난 3차 모집 때 참여하지 못한 노동자도 이번 4차 모집에 새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이며, 제주도청 노동일자리과 또는 제주이동노동자쉼터 혼디쉼팡(제주센터·연동센터·서귀포센터)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공공서비스통합관리시스템 ‘보조금24(www.gov.kr)’**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산재보험료 지원신청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본인 명의 통장사본이 필요하다. 또한 근로복지공단의 **‘고용·산재
제주 감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5 제주감귤박람회’**가 20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박람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사랑받는 제주 감귤!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24일까지 5일간 열린다. ■ 1,000여 명 참여한 개막식… 감귤산업의 위상을 보여주다개막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농업인·도민·관광객 약 1,000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앞서 열린 ‘개막 퍼레이드’에는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와 만장기 기수단, 감귤농민 300여 명이 참여해 하례1교차로부터 메인 무대까지 행진하며 박람회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대에서는 숨비소리합창단, 다온무용팀의 공연, 해병대 군악대 연주가 이어지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 “감귤 소비 확대·농가 소득 창출의 장으로”고문삼 박람회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박람회는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더 널리 알리고, 기후변화 대응 세미나·유통 상담회·아시아 시트러스 협의체 발족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 역시 “감귤은 4년 연속 1조 원 산업을 만들어낸 제주의 대표 농산물”이
제주특별자치도가 20일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의 투자기업인 ㈜케이알에스(KRS)**와 본사 이전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가 추진 중인 우주·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새로운 동력을 더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 우주·방산 핵심 전자부품 기업, 제주로 본사 이전케이알에스는 레이더·증폭기 등 우주·방산 분야의 핵심 전자부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술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특히 방산 레이더 시스템 개발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재난·안전, 농업, 헬스케어, 교통정보 수집, 자율주행 센서 등 민간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본사 이전, 도민 고용 확대, 시설 투자 확대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 오영훈 지사 “제주, 민간 우주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협약식에서 오영훈 제주지사는 “지난해 우주산업 비전 발표 이후 한화시스템과 우주항공청과의 협력 등을 통해 우주산업 기반을 차근차근 구축해 왔다”며 “한화 우주센터 준공 시점에 이뤄진 이번 협약은 제주가 민간 우주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나아가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알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7월 도입한 **‘소상공인 출산지원사업’**이 1인 여성 소상공인들의 현실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었던 여성 소상공인들이 출산으로 인한 영업 공백과 폐업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취지다. ■ 1인 여성 소상공인의 현실적 어려움 해소제주도 내 여성 소상공인의 상당수는 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출산 시 휴업이 불가피하다. 이로 인해 고정비 부담과 고객 이탈 우려가 크고, 실제 폐업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에 제주도는 출산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영업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 ■ 출산급여 최대 240만 원 + 대체인력비 600만 원 지원지원은 크게 출산급여와 대체인력비 두 가지로 구성된다. 출산급여: 출산 후 소득이 끊기는 경우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총 90만 원을 지원한다. 정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150만 원)와 중복 수급이 가능해 최대 240만 원까지 소득 보전 효과가 있다. 대체인력비: 출산으로 가게를 운영하기 어려운 1인 소상공인이 대신 일할 인력을 고용하면 월 최대 200만 원씩 3개월간 총 600만 원을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본부장 좌재봉)가 2026년 물 인프라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총 4,253억 원 규모의 상·하수도 기반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 중 국비 2,062억 원을 확보해 수돗물 공급 안정화와 하수처리 현대화를 본격 추진한다. ■ 상수도 분야 1,295억 원… 안정적 수돗물 공급이 핵심상수도 부문에는 총 1,295억 원이 배정됐다. 먼저 취수원 확보 사업에 102억 원이 투입돼 친환경 대체 취수원 개발, 식수 전용 저수지 확충, 신규 정수장 개발 등이 추진된다. 인구 증가·기후변화 등 수요 변동성을 대비한 선제적 조치다. 또한 정수장 시설 개선에는 393억 원이 투자된다. AI·ICT 기반의 스마트 정수장 구축과 고도처리시설 도입을 통해 수질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유수율 개선을 위해서는 800억 원이 편성됐다. 지방상수도 현대화 등 16개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누수 관리와 노후 관망 교체가 이뤄져 수돗물 손실을 최소화하고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 ■ 하수도 기반시설 2,958억 원… 장기 처리능력 확충하수도 부문에는 총 2,958억 원이 투자된다.우선 동부·대정·색달·성산 등 4개
농림축산식품부가 11월 20일 전북 정읍의 스마트양돈장 ‘피그월드’에서 **‘2025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성과보고회’**를 열고, 청년 농업인들의 스마트축산 도입 성과와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스마트축산의 선도 역할, ‘청년 서포터즈’가 이끈다농식품부는 2024년부터 ICT 기반의 스마트축산을 적극 도입한 우수 청년농을 선발해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서포터즈(멘토)는 직접 체득한 ICT 장비 운용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신규농(멘티)에게 1:1로 멘토링하며 스마트축산 정착을 돕고 있다. 현재(2025년 11월 기준) 전국에서 73명의 서포터즈와 124명의 신규농이 활동 중이다. 이를 통해 신규농들은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멘토들은 현장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 전국 청년농 한자리에… 우수사례와 현장 목소리 공유이날 보고회에는 서포터즈와 멘티를 비롯해 스마트축산 장비업체, 지자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포터즈 활동 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장관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정예원 멘토와 김찬엽 멘티가 한우 사양관리 데이터 활용과 축사
경산시가 11월 19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홀에서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 조성’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산업의 AI 활용 성과와 향후 확산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AI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2024~2026년)은 고성능 GPU 인프라와 초거대 AI 개발 환경 구축을 통해 지역 기업·기관이 초거대 AI 기술을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산업·공공 분야 전반의 AI 적용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업 2차 연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체계와 산업별 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1부 성과보고회성과보고회에서는 초거대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 현황 차량 AI 어시스턴트 실증(경산) 방산품 설계·유지보수 플랫폼 실증(구미) 악취 대응 AI 플랫폼 실증(포항)등이 발표됐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제조·환경 분야에서 초거대 AI 기반 서비스 모델의 적용 가능성이 도출됐다. ■ 2부 세미나, ‘AI 프런티어 2025 산업과 일상의 미래’2부에서는 아토리서치 정재웅 대표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네이버클라우드 김지훈 상무(A
경산시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대표 답례품과 기부제도를 적극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정책 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부대행사로 진행됐으며, 경산시는 홍보부스를 통해 대추·대추가공품·커피·와인·도마 등 지역 인기 답례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높은 관심을 얻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도 제공된다. 경산시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기부 활성화를 위해 11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 100명을 대상으로 배달의민족 쿠폰과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역을 살리는 기부는 ‘작은 선택’ 하나에서 시작된다. 경산시의 적극적인 홍보가 지역 경제와 답례품 산업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