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4·19혁명 유공자 포상을 추진한다. 보훈부는 8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포상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2026년 4·19혁명 66주년을 앞두고,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된 ‘민주주의의 출발점’인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보훈부는 이번 포상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4·19혁명 유공자 포상은 1962년 희생자 중심의 첫 포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164명(희생자 186명, 부상자 363명, 공로자 615명)**이 선정됐다. 이번에도 심사 과정을 통해 공적이 확인된 인물에게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내년 1월 7일까지 진행되며, 보훈부 공훈심사과로 우편 접수하거나 관할 보훈관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가보훈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훈부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6년 4·19혁명 기념일에 맞춰 포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4·19혁명은 대한민국
농촌진흥청이 곤충단백질의 인식 개선과 친환경 단백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곤충단백질의 새 이름을 **‘파워프로틴-아이(Power Protein-I)’**로 확정했다. 이는 곤충을 식품 자원으로 바라보는 국민 정서를 개선하고, 미래 식량원으로서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시도다. ■ 곤충단백질, 새 이름 ‘파워프로틴-아이’로‘파워프로틴-아이’는 고단백·활력 증진·에너지 강화 등 곤충단백질의 영양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면서도, ‘곤충(Insect)’의 첫 글자 **‘I’(아이)**를 덧붙여 곤충 유래 단백질임을 의미한다.‘곤충’이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소비자 거부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려는 의도가 담겼다. 농촌진흥청은 국민이 보다 자연스럽게 곤충 식품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올해 8월 **‘곤충산업활성화 홍보 특별전담조직(TF)’**을 발족해 이름 공모와 이미지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 국민과 전문가 의견 반영해 최종 확정이름 선정 과정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우선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받아 여러 후보명을 발굴한 뒤, 9월 ‘곤충의 날’ 행사와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현장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1차로 ‘파워프로틴’
고흥군 보건소가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고흥군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책임자 3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체계 강화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고흥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는 2년마다 정기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매월 장비 점검을 통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비상 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설치 위치를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의 역할 및 점검 요령 ▲응급처치 이론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상황별 응급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돼,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장비”라며, “정기적인 교육과 관리로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AED는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의 열쇠다. 교육과 관리
보령시가 고령층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양철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노년층의 전문성과 사회 경험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사회공헌기금, 기업 고용부담금, 정부 및 지자체 예산 등 외부 자원과 지역 인적 자원을 연계해 ESG 가치와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는 신개념 노인 일자리 모델이다. 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230명 규모, 3억 9,100만 원 규모의 사업량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환경개선(E) 분야의 대천·무창포 해수욕장 환경정화 및 생태보전 활동 ▲사회서비스(S) 분야의 도시공원 관리 ▲공공·전문서비스 분야의 원산도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등 총 78개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앞서 올해 상반기 195명(3억 3,150만 원), 하반기 49명(7,350만 원) 등 총 244명 규모의 국비 4억 5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 처음 운영된 노인역량활용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8일 유성구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시각장애인 등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한 기술 시연회’를 열고,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복약 안내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시연회는 시각장애인이 약품 포장지의 정보(약 이름, 용량, 복용법 등)를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과, 점자 사용률이 9.6%에 불과한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린솔과 협력해 시각장애인의 복약 안전을 돕는 새로운 기술을 실증했다. 이날 선보인 ‘스마트 복약 안내 시스템’은 약품에 부착된 스마트 태그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음성으로 복약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는 참석한 시각장애인들이 실제 본인의 복용약 정보를 휴대폰과 연동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성구는 이번 시연 결과를 바탕으로 실사용 단계에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검증한 뒤,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고령자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도 안심하고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술이 단순한 편의를 넘어 사회적 약자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시대다. 유성구의 이번 시도는
고흥군 보건소가 결핵 예방과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결핵협회로부터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철저한 선제 검진과 적극적인 확산 방지 대책을 통해 ‘청정 고흥’을 실현하려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보건소는 경로당과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에서 총 7,616건의 결핵 검진을 실시해 조기에 결핵 환자를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췄으며, 전년 대비 신환자 발생률 22% 감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고흥군 보건소는 지역 내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결핵관리 전담 인력을 배치해 환자 등록부터 투약 관리, 접촉자 추적, 비순응자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전방위적 예방·관리 활동은 지역 보건 수준을 높이고 결핵 발생률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관상 수상은 결핵으로부터 깨끗한 ‘청정 고흥’을 만들기 위한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제적 검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결핵
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부가 ‘제2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천안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북구청 소속 선수들은 종목별로 고른 활약을 보이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강성호 선수는 남자 배영 100m에서 1분02초7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오영준 선수는 자유형 100m에서 1분28초38을 기록,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이재은 선수는 평영 100m에서 1분36초67로 은메달을, 배영 100m에서는 1분36초58로 동메달을 따내며 개인 두 종목에서 모두 입상했다. 북구청 장애인수영부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해 열린 전국 각종 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훈련과 열정으로 전국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북구청 장애인수영부의 성과는 단순한 메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지역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이들의 도전이 앞으로도 빛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고령군이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금연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두 부문 모두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보건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12월 5일 안동에서 개최됐다. 특히 고령군은 금연지원서비스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경상북도는 도내 2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고령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있어 주민 밀착형 교육과 서비스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법,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했으며, ‘레드서클존’을 활성화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조기발견 체계를 구축하며 주민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 금연교육·서포터즈 운영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금연사업 부문에서도 고령군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등 28개 기관의 1,317명에게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고령군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금연서포터즈’
대구 달서구 장애인 수영팀이 12월 6~7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제2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로 달서구청 수영팀은 전국 단위 무대에서 장애인 수영 강자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수영연맹과 충남·천안장애인수영연맹이 공동 주최한 전국 규모의 대회이자, 2026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중요한 무대로 관심이 집중됐다.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접영·배영·자유형 등 여러 종목에 출전해 안정된 기술과 저력을 보여줬다. 강주은 선수는 접영 1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강정은 선수는 배영 100m 금메달, 자유형 1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다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배영 100m에서는 강정은·강주은 자매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기록, 의미 있는 ‘자매 동반 입상’을 만들어냈다. 또한 강정은 선수는 우수한 경기력을 인정받아 대한장애인수영연맹 전문체육위원회 국가대표 선발 심의 대상자로 선정, 향후 국가대표 발탁 기대감을 높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로 달서구민에게 큰 감동을 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대구 달서구가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비만예방관리사업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기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취약계층 영양관리와 주민 신체활동 증진 분야에서 전국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두 개 분야에서 중앙정부와 전문기관의 평가를 모두 받은 것은 드문 사례로, 달서구의 정책적·환경적 노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의미가 크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도가 높은 임산부·출산·수유부와 영유아에게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국가사업이다. 달서구보건소는 ▲다문화가정 대상 교육 수요 발굴 ▲가정 이유식·간식 요리 실습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학과 연계한 가정방문 요리교실 도입 등 현장 밀착형 영양지원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비만예방관리사업 부문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조례 제정 ▲‘숲속 모험 놀이터’ 조성 등 정책·환경·교육을 아우르는 종합적 비만예방 체계를 마련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기관상을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 개의 국가·공공기관 표창 동시 수상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활기차고 건강
완주군이 전북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완주군이 영유아부터 성인·노인까지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인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아토피·천식안심학교 18개소 확대 운영 ▲질환자 맞춤형 상담 및 보습·환경 관리 지원 ▲학교·유치원·노인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온라인 기반 교육·홍보 활성화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완주군보건소는 교육·상담·홍보·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질환자를 지속 발굴하고 실질적인 건강 지표 개선에 기여했다. 그 결과 보호자 교육 참여율 증가, 보습·환경 관리 실천율 향상 등 체감도 높은 성과가 나타났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및 지역 학교·보육시설과 협력해 아동 중심 예방관리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올해는 어르신 대상 천식 관리 정보 제공에도 힘을 기울였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과 지역기관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관리 정책을 확대해, 질환자와 가족이 건강
인천광역시가 혹한기에 취약한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현장 점검과 지원에 적극 나섰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2월 8일 동구 쪽방촌과 쪽방상담소, 송림 아뜨렛길 지하광장 한파쉼터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월동 준비 상태를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는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쪽방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확인하고 보호 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다. 이번 방문에서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원한 약 5천만 원 상당의 한파·감염 대응 키트가 전달됐다. 유 시장은 인천중부소방서, 인천쪽방상담소,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동행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먼저 동구 쪽방상담소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한파에 특히 취약한 주민들에게 키트를 직접 전달했다. 그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질 때는 작은 방한물품 하나도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시가 세심하게 살펴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송림 아뜨렛길 지하광장 한파쉼터에서는 난방 설비, 비상 대응 체계 등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울산 울주군이 생명 나눔에 앞장선 다회 헌혈자에게 다양한 공공시설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다회 헌혈자 감면 확인증’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울주군은 군민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헌혈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울산 최초로 해당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까지 49명의 다회 헌혈자가 감면 확인증을 발급받아 혜택을 이용하고 있다. 다회 헌혈자 기준은 신청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15회 이상 헌혈한 군민이며, 발급된 감면 확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 이를 울주군이 관리하는 공공시설에서 제시하면 각종 이용료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 시설은 울주군이 설치·운영하는 총 15개 분야 공공시설로, ▲문화복지센터 ▲해양레포츠센터 ▲체육시설 ▲문화예술회관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감면 범위는 시설별 사용료·입장료·주차료 등이다. 감면 확인증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 감면 확인증 신청서 헌혈확인증명서 주민등록등본(최근 1개월 이내) 자동차등록증 사본(본인 명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대상자는 준비한 서류를 지참해 울주군보건소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울주군보건소 의약관리팀을 통해
수원특례시는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권선구 동수원로 224번길 10)**에서 ‘1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행사에는 ㈜그린씨앤씨텍, 케이티텔레캅㈜, ㈜티에프이,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이트너스㈜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전기·전자 부품 조립원, 일반제품 영업원, 기계·무인 경비원, 단체급식 보조원, 일반 택배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을 총 18명 규모로 채용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로 면접을 진행하며, 수원시는 이력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돕는 ‘이력서·면접 클리닉’과 취업 정보 제공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의 성공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 시리즈의 일환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를 찾는 기업 간 실질적 매칭을 지원하는 소규모 현장 채용 프로그램이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상설면접’, ‘동행면접’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부담을 줄이고 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신속히 채용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지난 6일 개최한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5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6월 시작된 첫 행사 이후 대미를 장식한 이번 마지막 행사에는 인천지역 직장인 미혼남녀 100명(남녀 각 5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1,556명 신청… 15.5대 1 경쟁률로 청년 관심 재확인행사 모집에는 총 1,556명이 신청, 1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청년층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인연 형성에 대한 수요가 그만큼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참가자들은 송도 도심 전망이 펼쳐지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 크리스마스 콘셉트·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위기 UP연말 시즌에 맞춰 크리스마스 파티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설렘을 더했다.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 ▲연애 코칭 ▲1:1 순환 대화 ▲만찬 ▲썸 매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연스럽고 활기찬 만남을 유도했다. ■ 매칭률 54%… 총 27커플 탄생행사 결과 **27커플이 매칭되어 매칭률 54%**를 기록했다.만족도 조사에서도 “부담 없이 대화할 수 있었다”, “운영이 체계적이었다”, “지속적인 만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