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국토교통부와 **‘부동산대책 제1차 실무협의회’**를 21일 개최하며,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을 공식 요청했다. 이번 회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회동(13일) 이후 일주일 만에 열린 첫 실무 논의다. ■ 주택공급 걸림돌 된 규제지역 지정… 서울시 “보완 시급”실무협의회에는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과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등이 참석해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 협력 채널을 본격 가동했다. 서울시는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지역 지정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정비사업 현장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며, 규제 완화를 우선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규제로 인해 실수요자 불편이 증가하고 정비사업 일정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민간공급·실수요자 보호 중심 제도개선 18건 전달서울시는 지난 13일 오 시장이 김 장관에게 제출한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 실수요자 주거 안정 을 위한 18건의 핵심 제도 개선안을 다시 한 번 설명하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민간임대주택 및 공공주택 공급과 관련된 추가 4건의 개선안도 정부에 건의했다. ■ 1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지난 19~21일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개최한 **‘제8회 제주 MICE 산업대전’**이 국내·외 유력 바이어와 도내 MICE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산업대전은 국제회의 유치 성과와 제주 MICE 인프라 홍보 면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 400여 건 상담… 25개 행사 제주 유치 확정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어 52명, 도내 MICE 업체 43곳이 참여해 일대일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총 400여 건의 상담 가운데 68건이 제주 개최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폴라페이시스’, ‘AI·데이터 국제회의’ 등 25개 행사는 제주 유치가 확정됐다. 도내 참가 업체들은 각사별 최소 10건 이상의 상담을 성사시키며 제주의 마이스 콘텐츠와 서비스 역량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성과를 냈다. ■ 제주만의 ‘유니크베뉴’ 체험… 바이어 호응 높아산업대전 기간 동안 바이어들은 제주의 차별화된 MICE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씨에스호텔 환영 행사 더클리프 애프터파티 루나폴 야간 관광 회수다옥 ‘차(茶) 맡김 차림’ 체험 이 같은 독창
제주시는 구좌농공단지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해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완료하고, 11월 21일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원, 홍영기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농공단지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 선정 이후 3년에 걸쳐 총 **47억 7천만 원(국비 27억 원, 도비 20억 7천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1,277.01㎡, 지상 3층 규모로 완공됐다. 센터 내부에는 기숙사 24호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농공단지 근로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은 지난 7월 위탁 협약을 체결한 사단법인 구좌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기숙사에는 내국인 8명, 외국인 11명 등 총 19명이 입주해 생활 중이다. 또한 제주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농공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구좌·금능 농공단지에 각각 28억 6천만 원씩, 총 57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2025년 베스트 착한가격업소’ 15곳을 선정하고, 21일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착한가격업소는 최근 재료비·인건비가 상승한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서비스업소에 부여되는 제도다. ■ 도내 385곳 운영… 올해 처음 ‘베스트 업소’ 도입현재 제주도에는 총 385개 착한가격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신규 신청 업소 142곳에 대한 현장 평가가 진행 중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기존 착한가격업소 중 가격·위생·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선별하는 ‘베스트 착한가격업소’ 제도가 도입됐다.모니터단이 33개 업소를 추천했고, 이후 평가단의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15개소가 선정됐다. ■ 음식점 10곳 포함… 제주시 12곳·서귀포시 3곳최종 선정된 업소는 제주시 12개소 서귀포시 3개소 업종별로는 음식점 10개소 세탁업 3개소 미용업 1개소 스포츠 서비스업 1개소 수여식에서는 인증서와 함께 소정의 상품이 전달됐다. ■ 스토리형 특별 배너 제작·SNS 홍보 강화제주도는 11월 중 업소별 특색을 담은 스토리형 특별 배너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며, 착한가격업소 공식
경산시는 21일 경북테크노파크 세미나실에서 경북테크노파크,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박장훈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정책 추진 및 행정 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활동 지원 등으로, 세 기관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는 조지연 국회의원의 꾸준한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 조 의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사무소 개소, 경산시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공모 선정 등 지역 소상공인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서 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경제의 기반을 지키는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힘을 모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산시는 21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소공인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5년 소공인 상생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중견·중소기업, 지역 소공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소공인의 미래, 연결과 혁신에서 찾다’를 주제로 기업 간 연계와 기술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경산시 중소기업을 대표해 ㈜디엠에스와 ㈜알피엠은 소공인에서 중소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가공 기술과 함께 산업 변화 속 성장 전략과 성공 요인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제조업 기반이 확고한 경산에서 소공인과 기업 간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상생을 위한 연결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준공을 앞둔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제조혁신과 공동장비 지원을 바탕으로 기술·경영이 결합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산시는 이번 포럼이 소공인의 역량 강화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정책 마련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
경산시가 17일 하양읍 한사창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지역 내 농협창고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 1,297톤(32,421포/40kg) 매입을 진행한다. 올해 매입 품종은 일품, 삼광 2종으로 한정되며, 다른 품종이 섞이지 않도록 농가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2018년부터 시행된 품종검정제도에 따라 계약서 기재 품종과 실제 출하 품종이 다를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출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가격은 올해 10월~12월 수확기 전국 평균 쌀값을 기반으로 12월 말 최종 확정된다. 시는 수매 당일 농가에 포대(40kg)당 중간 정산금 4만 원을 우선 지급하며,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 확정 후 농협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공공비축미 매입 과정에서 운송장비 사용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잇따른 강우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수확을 완수한 농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성실히 매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품질 관리가 곧 농가의 권리로 이어진다. 공공비축미가 안정적으로 매입돼 농민들의 땀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 등급을 받으며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정부가 추진한 직접일자리사업을 대상으로 ▲채용 목표 증가율 ▲예산 집행액 증가율 ▲목표 달성도 등 정량 지표와 더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사례 추진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도 단위 6개, 시군 단위 64개의 직접일자리사업을 선정하고 도전적 목표치를 설정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 또한 지역 수요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평가 결과 경상남도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하며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과 재정적 성과를 동시에 거두게 됐다. 경남도는 최근 일자리 정책 분야에서 연달아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일자리 대상: 공시제 부문·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이러한 수상 실적과 더불어 이번 평가를 통해 경남도는 ‘일자리 우수 지방정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조현준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
경상남도가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경남도민연금’**을 도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온라인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도민이 연금 제도의 도입 취지와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 캐릭터 ‘벼리’와 함께하는 O/X 퀴즈 형식으로 구성됐다. 도민들은 ‘경남도민연금’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주요 특징을 확인하는 3문항의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는 경남도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새로운 지역형 안전망의 첫걸음”이라며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제도의 핵심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접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퇴직 이후 소득 공백기에도 도민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연금’은 2026년 1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노후 소득의 부족분을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지역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민 스스로 참여를 통해 연금 제도를 이해할 수
문경시가 2026년도 예산안을 총 1조 550억 원 규모로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5년 대비 200억 원(1.93%) 증가한 수준으로, 일반회계 9,525억 원, 특별회계 1,025억 원으로 구성됐다. ■ 공약·생활밀착형 사업 적극 반영이번 예산안에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은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편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담았다.또한 부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세출 효율화와 세입 확충에 노력한 결과, 국·도비 보조금이 전년 대비 308억 원(11.2%) 증가했다. 특히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단산터널 개설사업 등 대형 사업의 국·도비 확보는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핵심 사업 편성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에는 다음과 같은 예산이 반영됐다.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 98억 원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 142억 원 단산터널 개설 96억 원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 40억 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27억 원 관광·생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복지·교육·농업·교통
서울 동대문구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산업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통시장, 한방산업, 패션봉제산업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동대문구는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국내 최대 한약재 집산지인 서울약령시장, 그리고 구 제조업의 40%를 차지하는 패션봉제산업을 지역경제의 3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이를 융합한 산업혁신 전략을 추진해왔다. 전통시장 분야에서는 캐노피 설치·온라인 물류센터 구축·공동마케팅 강화를 통해 상인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전국 최초로 조례를 개정해 ‘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을 개설하고, 청년몰을 운영해 MZ세대 유입과 소비층 다변화를 이끌어냈다. 한방산업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5개 지자체가 참여한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를 출범시키며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서울한방진흥센터가 6개 기관의 인증을 획득,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35% 증가하며 한방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패션봉제산업 부문에서는 패션봉제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설비 도입, 청년 인턴십 확대 등 산업 고도화를 지원하며 스마트 제조 기반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패션봉제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다. 구는 21일 관내 3개 봉제협회와 경희대학교(서울) RISE사업단이 참여한 가운데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2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지은림 서울학무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 장병채 DDM패션봉제산업연합회장, 이순기 동대문구의류봉제산업연합회장, 송평의 동대문구패션봉제발전산업협의회장이 참석해 지역 봉제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9월, 관내 봉제협회 3곳과 경희대 LINC 3.0사업단이 함께한 **첫 협약을 통해 일감연계플랫폼 ‘동고리’**를 구축한 바 있다. 약 5개월간(2024. 9. 10.~2025. 2. 28.) 진행된 협력사업을 통해 경희대 학생팀 ‘경희크리에이터’ 5개 팀이 산학 프로젝트를 수행, 지역산업과 청년의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재협약은 그간의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동고리’ 플랫폼을 활용한 AI 기반 ‘스마트 봉제’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청년 디자이너와 관내 봉제업체를 자동으로 매칭해 일
울산 북구가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산업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21일 “지속가능한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북구는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창업 초기 기업부터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미래차 중심의 산업 전환기 속에서도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스타비즈니스센터를 통한 예비 스타기업 육성 ▲미래차 전환 대응 기술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확대 ▲노동자 복지·건강 지원사업 등 기업 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R&D 멘토링과 자동차 부품사 기술전환사업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참여기업 총매출 688억 원 증가 ▲신규 고용 31명 창출 ▲기술특허 및 지식재산권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산업 전환기에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지역 산업계, 그리고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
대전시가 지역 콘텐츠산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업계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 대전콘텐츠기업인의 날’ 행사를 21일 호텔 ICC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로 하나 되는 대전, 미래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축하공연과 업계 관계자 간 네트워킹 만찬도 열려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은 과학기술 도시의 이미지를 넘어, 이제는 콘텐츠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창의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창작자와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대전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의 콘텐츠산업은 이제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다. 창의와 기술이 결합된 도시 대전의 도약이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충북 영동군이 21일 양산면 가곡리 722번지 일원에서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추운 날씨에도 주민과 관계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열띤 분위기를 보였다. ■ 150여 명 참석… 대규모 농업혁신 프로젝트 시작 알려기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군의회 의장, 도·군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 청년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연계한 대규모 농업혁신 프로젝트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 478억 투입·10.7ha 조성… 2026년까지 순차 완공총사업비 47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양산면 가곡리 10.7ha 부지에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동군은 2026년까지 기반시설과 스마트팜 시설을 단계적으로 완공할 계획이며, 완공 이후에는 방울토마토·오이·가지 등 과채류 중심의 첨단 재배단지가 조성된다. 또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