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가 내수 활성화를 위한 경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24일 마곡동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영 안정과 창업 지원 등 구에서 추진 중인 각종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저금리 융자 지원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구청 사업과 함께 유관기관의 재정·수출·창업·벤처기업 지원, 기술·신용보증 지원 제도 등이 소개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이 곧 강서구의 경쟁력”이라며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 속에서 정책의 속도와 체감도가 중요해졌다. 현장 중심 지원이 실질적인 매출 회복과 고용 안정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