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시를 기해 멕시코 할리스코주와 과나후아토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멕시코 당국이 마약 카르텔 수장을 사살한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 방문을 계획 중인 우리 국민에게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현지에 체류 중인 국민에게는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치안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여행경보 추가 조정 여부도 지속 검토할 방침이다.
해외여행은 설렘이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다. 현지 상황을 충분히 확인하고 공지사항을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