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형 메가포트’ 실현을 위한 새만금항의 비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항 기반시설 확충과 무역항 지정, 부두 운영사 선정, 군산항 준설 및 투기장 확충 등 전방위적 해양물류 정책이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 새만금항 신항, 2026년 개장 목표로 ‘순항’27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 해상에 조성 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총 3조 2,476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으로, 5만 톤급 9선석 규모로 건설된다. 현재 2선석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방파제(3.1km)**와 북측 방파호안·관리부두, 항로 및 박지 준설 공정 등 핵심 인프라는 이미 완공됐다. 접안시설은 공정률 90%, 북측 진입도로는 **25%**를 달성했다.또한 추가 방파제(길이 250m) 건설사업은 올해 **1,012억 원(184억 원 증액)**으로 조정되어 입찰이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본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5월 열린 제131차 중앙항만정책심의회에서는 “새만금항(군산항+(새만금)신항)”이 국가관리무역항으로 통합 승인됐다.정부는 12월까지 항만법 시행령 개정을 완료하고, 무역항 지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부두 운영사
동해시는 11월 26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바다호’**에서 **‘글로벌 허브도시와 함께하는 선상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체결된 동해시–국립한국해양대학교 상호교류 협약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도모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해양 인문교육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동해항에 입항한 6,686톤급 실습선 ‘한바다호’행사 개최를 위해 동해시에 입항한 실습선 한바다호는 2005년 12월 건조된 6,686톤급 대형 실습선으로, 24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최첨단 항해장비와 실습시설을 갖춘 해양 교육용 선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선상 아카데미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해양도시 동해’의 정체성과 해양 인재 양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담았다. ■ ‘동해안권 발전 라운드테이블’ 개최이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해안권 발전 정·관·산·학·연 라운드테이블’**이 열려, 국회의원, 심규언 동해시장, 동해시의회 의장,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산업계 대표 등 해양·항만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권 발전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KOTRA,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약바이오투자대전 2025’**가 오는 12월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업계 전문가, 투자자,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글로벌 네트워크와 투자 협력의 장‘제약바이오투자대전’은 ▲최신 투자 트렌드를 공유하는 콘퍼런스와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1:1 투자·수출 상담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해외 투자사, 국내 대기업,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 방향과 투자 전략을 논의한다. ■ 콘퍼런스 주요 연사… “해외 VC 투자부터 글로벌 기술이전까지”오전 세션에서는 미국의 글로벌 투자사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의 이병건 한국 고문이 ‘해외 VC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이어 ▲KOTRA의 ‘제약바이오 해외진출 전략’, ▲사토리우스(Sartorius)의 ‘외국인 투자유치 성공사례’, ▲셀트리온의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경상북도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소싱인마켓 2025’**에 참가해, ‘경북 로컬 체인지업(Local Change-Up)’ 사업을 통해 발굴된 12개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서 ‘경북 브랜드’ 전국에 알린다‘소싱인마켓’은 국내외 유통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한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경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고유의 자원과 창의성을 결합한 제품을 출품해 전국 유통망 진입과 해외 바이어 연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비동물성 입욕제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 구미의 ‘지구의 온도’, ▲경주의 문화와 풍경을 담은 기념품 브랜드 ‘베리삼릉공원’ 등 12개 지역 기업이 참가해 **‘로컬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현장에서 증명한다. ■ 경북 로컬 기업, 전통과 혁신으로 해외 진출 가속경북도가 추진하는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잠재력 있는 지역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혁신 프로젝트다. 올해에는 성수동 기획전, 스타필드마켓 특판전, 해방촌 특별전 등을 잇따라 개최하며 수도권 소비자에게 경북 브랜드의 매
울산시가 27일 오전 10시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울산EV공장) 비전홀에서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TF) 회의’**를 열고, 전기차 신공장 준공 준비상황과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준공을 앞둔 현대차 전기차 신공장의 원활한 가동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점검 회의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 관계자 및 현대차 주요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울산 전기차 신공장, 2조 3천억 투자… 올해 말 준공 목표현대차 전기차 신공장은 울산 미포국가산단 내 55만㎡ 부지에 총 2조 3,000억 원이 투입된 민선 8기 최대 투자 프로젝트다.지난 2023년 9월 착공 이후 순조롭게 진행돼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연간 20만 대 규모의 전기차 양산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장은 전동화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스마트 자동화 설비와 친환경 공정이 적용된 미래형 생산 인프라로 조성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공장 준공 준비 현황 보고, 인허가 및 기반시설 협력 과제 논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차체공장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점검도 진행했다. ■ “공장 완공
부산시가 27일 오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컨택센터 행복충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컨택센터협의회(회장 성승모)와 공동 주최로 마련됐으며, 지역 컨택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정서적 회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 21개 기업 500여 명 참여… “현장 상담사들이 부산 서비스 산업의 주역”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성승모 부산광역시컨택센터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부산 지역 21개 기업의 컨택센터 상담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우수기업·상담사 포상 수여식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상담사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 우수기업 ㈜휴넥트 선정… 상담사 17명 표창포상식에서는 ▲우수기업 1곳 ▲장기 재직 우수 상담사 17명이 표창을 받았다.우수기업으로는 ㈜우아한형제들, 에어서울㈜ 등 다수의 고객 서비스를 수행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온 부산 대표 컨택센터 운영사 ㈜휴넥트가 선정됐다. 장기 재직 우수 상담사 중 5명은 부산시장 표창, 12명은 부산광역시컨택센터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이들은 장기간 근속을 통해
부산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케이에프에이(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5 부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창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업계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업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 100여 개 브랜드 참여… 창업 정보·상담·세미나 한곳에올해 박람회에는 외식(한식·일식·중식·베이커리 등), 서비스업, 도소매업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다.행사 기간 동안 ▲개막식(11월 27일 오전 11시) ▲전시부스 운영 ▲창업세미나 ▲전문가 무료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1:1 무료상담 구역(컨설팅존)’**이 신설돼, 예비 창업자는 물론 기존 점포 운영자까지 누구나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창업 고민, 현장에서 해결하세요”컨설팅 분야는 ▲프랜차이즈 경영 ▲세무 ▲노무 ▲가맹본부 설립 ▲정보공개 등록 ▲가맹 분쟁 대응 등 창업 과정 전반을 포괄한다.상담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해, 실질적인 창업 전략과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 창업 트렌드부터 세무·노무까지… 실전형 세미나 풍성3일간의 박람회에서는 현장 경험이
부산시가 환율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고환율 대응 종합지원대책’**을 27일부터 긴급 시행한다.이번 대책은 ▲긴급 유동성 공급 ▲업종별 맞춤형 지원 ▲수출 기업화 지원 등 3대 축으로 구성돼, 철강·금속·신발·수산업 등 주요 제조업 분야 기업들의 위기 대응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총 1,000억 원 ‘환율케어 특별자금’ 신설부산시는 환율 급등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환율케어 특별자금’**을 긴급 편성했다.기업당 최대 **8억 원(명문향토기업은 10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3년간 2% 이차보전을 적용해 단기 유동성 위기를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부산경제진흥원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뒤, 14개 시중은행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이 제도를 통해 고환율로 인한 수입결제 부담과 원자재 비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금융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 업종별 맞춤형 핀셋 지원 강화부산시는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핀셋형 맞춤 지원’**도 병행한다.특히 환율 상승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신발 제조 중소기업에는 수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사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소상공인 지원 비전을 직접 제시했다.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회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과의 동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오 시장의 초청 강연, 정책 모범사례 발표, 홍보 부스 운영, 우수지부 표창식 등이 함께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서울에서 ‘장사할 맛 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심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소상공인의 생애 주기에 맞춘 ‘힘보탬 프로젝트’, 자영업자 전용 금융상품 ‘안심통장’, 성장 지원 프로그램 ‘더성장펀드’,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등을 대표 정책으로 소개했다. 또한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위기징후 소상공인 조기 발굴 및 선제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5,415명의 소상공인이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 길 여는 폐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에만 4,000명
부가 연말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해 ‘상생페이백 사업’을 12월까지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당초 11월까지 운영 예정이던 상생페이백 사업을 연말 소비 확산 분위기에 맞춰 12월 31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월별 카드 소비액이 전년도 월평균 소비액보다 늘어난 경우,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제도다. 9월 15일 사업 개시 이후 11월 24일까지 1,410만 명이 신청했다. 중기부는 지난 9월·10월 소비 증가분에 대해 총 1,089만 명에게 6,430억 원을 지급했으며, 11월 소비 증가분은 12월 1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당초 11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사업은, 연말 카드사용 증가 추세와 경기 회복세를 반영해 12월까지 연장됐다. 다만 잔여 예산을 고려해 12월 소비 증가분 환급 한도는 기존 10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축소된다. 지급일은 내년 1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또한, 12월에 처음 신청한 국민의 9~11월 소비 증가분은 12월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월 1만 원 이내에서 지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5 M&A 컨퍼런스’**를 열고,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제1회 벤처주간(11월 26일~12월 2일)**의 개막행사로 개최돼, 국내 M&A 생태계의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중소·벤처 M&A 생태계 한자리에‘M&A 컨퍼런스’는 201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9번째를 맞았다.이번 행사는 M&A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 중개·자문기관, 정책·금융기관 등 관계자들이 모여 교류하는 대표적인 M&A 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영상 축사로 시작해, 매수·매도기업과 중개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M&A 세레머니로 분위기를 이어갔다.중기부는 지난 3월 개소한 민·관협력 M&A 플랫폼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거래를 지원하고 있으며, 11월 첫 중개계약 성사라는 성과를 냈다. ■ 최근 3년간 중소·벤처 M&A 비중 ‘지속 증가’행사에서는 삼일회계법인이 발표한 **‘2022~2024년 중소·벤처기업 M&A 현황 분석 결과’**가 공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2025 공공구매 촉진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유공자,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며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공공구매 우수기관·유공자·모범기업 등 40점 포상올해 포상 규모는 총 3개 부문 40점으로, 우수 공공기관 4개, 공공기관 유공자 28명, 모범 중소기업인 8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 표창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수상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남양주도시공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서울특별시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 받았다. 이들 기관은 중소기업제품을 비롯한 5개 법정 의무구매 항목의 비율을 월등히 초과 달성하며,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모범적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 “공공조달시장 진입의 문을 연 기관들”특히 대통령표창을 받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기업제품 구매비율 **88.7%**로 의무비율을 크게 상회했다. 또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서울관악구시설관리공단(85.4%)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84.3%) ▲남양주도시공사(96.9%) 역시 높은 구매비율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제4기 민관정책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민간 참여 확대에 나섰다. 새만금개발청은 11월 26일 **‘제4기 새만금 재생에너지 민관정책협의회 발족식 및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민관정책협의회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추진 방향과 정책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협력해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제4기 협의회는 지자체 추천 5명과 공개 공모를 통한 전문가 4명 등 총 9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지역 대표성, 책임성, 전문성을 고루 갖춘 인물들로, 향후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방향 설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위촉식에서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며 “지역 상생 방안을 기반으로 민간의 전문성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위원장을 선출했다. 민간위원장에는 군산대학교 최범용 석좌교수가 선임됐으며,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새만금 지역의 재생에
농촌진흥청이 세계 최대 농약 시장인 브라질과의 협력 강화에 나서며, 우리나라 농업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11월 26일 **‘한국-브라질 농약 등록·평가 체계 정보교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양국의 농약 등록 절차와 평가 체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우리나라 농약 평가를 담당하는 국립농업과학원, 브라질의 농축산식품부(MAPA), 보건감시국(ANVISA)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적 차이를 점검하고 상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브라질 측은 △‘브라질 농약관리법 최신 동향’ △‘농약 등록을 위한 독성평가 기준’ △‘농약의 동등성 평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농약 등록·평가 체계 및 사용 현황’ △‘농약 인축독성 평가 기준’ △‘약효·약해 평가 기준’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 비교와 협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두 나라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 토론 세션에서는 한국-브라질 간 농약 등록체계 협업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며, 향후 제도적 연계 및 정보 교류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오는 11월 28일에는 브라질 정부 관계자들이 국내 농약 산업체를 대상으로 농약 등록제도와 시장 동향을
정부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에 대비해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는 11월 26일 오후 2시, 경북 포항 라한호텔 그랜드홀에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5년도 제5차 CBAM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했으며, 철강제품 등 규제 대상 품목을 수출하는 영남권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온라인으로도 많은 기업이 접속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10월 20일 발효된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개정법을 중심으로, 우리 수출기업이 실질적으로 취해야 할 대응전략과 절차를 안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부는 그간 우리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규제 알림, 이행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해 왔다. 수출신고인 프로그램을 통해 규제 대상 품목 수출 사실을 자동 고지하고, 합동 설명회 및 지침서 배포로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CBAM 헬프데스크(☎1551-3213)’**를 운영해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과 보고 절차를 돕고, 자동 산정 소프트웨어 제공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