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한국산업은행과 손잡고 수도권 서부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본격 나섰다. 부천시는 11월 27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중심 수도권 서부 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과 금융의 역량을 결합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유망기업 유치와 성장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기업 맞춤형 금융 지원 ▲산업정보 교류 강화 ▲정책자금 및 컨설팅 연계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부천시는 특히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의 산업 분석력과 금융 네트워크가 부천시의 정밀한 산업정책 및 첨단산업 인프라와 결합하면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규모 기업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미 대한항공·SK그룹 등 주요 앵커기업 입주가 예정된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산업은행의 금융 지원이 더해지면, 국내외 우수 기업의 추가 유치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창원특례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진행된 **‘모바일 누비전 결제액 5+2% 캐시백 행사’**의 추가 혜택을 모든 이용자에게 일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창원시는 11월 27일, 기존 계획과 달리 일부 이용자에 한정했던 2% 추가 캐시백을 행사 기간 중 모바일 누비전을 이용한 전 시민에게 전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소비 진작과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동안 누비전으로 결제한 시민은 기본 5% 캐시백에 추가 2%를 더한 총 7%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지난 9월 진행된 누비전 13% 할인 판매분으로 결제한 이용자의 경우, 이번 추가 캐시백을 포함해 최대 20%의 소비 지원 효과를 누리게 됐다. 박진열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행사 기간 동안 누비전을 적극 사용해 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원 지급으로 전환했다”며 “이번 추가 캐시백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가 캐시백은 모바일 누비전 형태로 11월 28일부터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단순한 캐시백이 아닌 ‘지역경제 순환의 보너스’다. 시민 참여가 곧 지역상권의 회복으로
서울 용산구가 청년층의 글로벌 일자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한국무역협회와 ‘무역인력 양성 취업 연계 교육과정’ 재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무역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용산구는 11월 21일 한국무역협회와의 재협약을 통해 ‘무역마스터 과정’과 함께 새롭게 개설된 ‘무역 AX(AI & Trade eXpert Master) 마스터 과정’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용산 청년들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무역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용산구는 2018년부터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무역아카데미 교육비를 지원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40명의 용산 청년이 무역마스터 과정을 수료했다. 이 중 절반인 20명이 국내·외 무역 관련 기업에 취업해 평균 50%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 우수한 청년 일자리 연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용산구는 오는 12월 9일부터 개강하는 ‘제1기 무역 AX 마스터 과정’ 교육비 전액(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과정은 AI와 무역을 융합한 실무형 무역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수료 후 국내외 중견기업 취업과 연계를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 거주 만 34세 미만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1월 26일 가남읍 소재 자동차 전장 부품 제조기업 ㈜에스앤에스(S&S)**를 방문했다. ㈜에스앤에스는 2009년 창립 이후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및 메카트로닉스 부품을 주력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최근에는 친환경차 배터리 제어장치와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스마트공정 구축과 품질경영 인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 국제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기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충우 시장은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조 시설을 둘러보며 생산공정과 근로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그는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은 함께 가는 것”이라며 “여주시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순자 여주시 기업인협의회 회장도 참석해 관내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응원했다. 여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시정 목표 중 하나로 두고, 기업 현장 방문을 정례화해 기업인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국세청이 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지원 기조에 맞춰, 폐업 소상공인이 받은 구직지원금을 비과세 대상으로 최초 유권해석하고 기납부 세금을 환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추진하는 ‘따뜻한 세정’ 정책의 대표 사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와 재취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 “구직지원금은 과세 대상 아냐”… 국세청, 소득세 환급 결정그동안 폐업한 소상공인이 재취업을 위해 구직활동을 하며 받은 **전직장려수당(구직지원금)**은 소득세법상 명확한 비과세 규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세청의 관행적 해석에 따라 **기타소득(세율 22%)**으로 분류돼 원천징수 및 납부가 이루어져 왔다. 국세청은 이번에 **소득세법의 ‘열거주의 원칙’**을 근거로, 법에 과세 명시가 없는 구직지원금은 과세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해석을 내렸다.이는 그동안의 기계적·보수적 세정 관행을 바로잡은 첫 사례로 평가된다. ■ 2020~2025년 납부 세금 전액 환급… 약 7만 명 대상국세청은 이번 결정에 따라 2020년 이후 구직지원금을 받은 약 7만 명의 폐업 소상공인이 납부한 소득세(원천세) 약 107억 원을 환급할 예정이다. 환급 대상 구직지원금 총액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이 오는 11월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21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시상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국내 종자산업 발전과 신품종 육성에 기여한 기업과 육종가들을 격려한다. ■ 국내 종자산업의 축제… “육종가의 노력에 박수를”올해 2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식량작물, 채소, 과수, 특용작물, 버섯, 화훼 등 농업 전반에서 신품종 개발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수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육종가·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 시상 내역은 대통령상 1점(부상 5천만원), 국무총리상 2점(각 3천만원), **농식품부장관상 5점(각 1천만원)**으로 구성됐다.단, 공무원이 직무상 육성한 품종은 상금의 절반만 지급된다. ■ 대통령상, ㈜NH농우바이오 ‘산타꿀’ 수박… “기후변화 이긴 수박”영예의 **대통령상은 ㈜NH농우바이오의 수박 품종 ‘산타꿀’**이 수상했다.‘산타꿀’은 겨울철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 등 기후변화에 강한 내성 품종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내 겨울 수박 시장의 5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외 수박 시장의 안정적 생산을 견인한 대표 품종으로 꼽히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의 A-벤처스 제79호 기업으로 푸드테크 스타트업 **㈜다름달음(대표 이상현)**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다름달음은 과일의 맛과 영양을 혁신적으로 재해석해 ‘세상에 없던 과일’을 만든 기업으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 “맛과 건강을 모두 잡다”… ‘왓더프룻(WhatTheFruits)’으로 K-푸드 혁신㈜다름달음의 대표 제품 **‘왓더프룻(WhatTheFruits)’**은 기존 과일보다 당도는 높이고 칼로리는 낮춘 건강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다. 일반적인 과채류 가공이 영양 손실을 초래하는 한계를 극복해, 과일 본연의 영양 성분을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토마토에 자몽·망고 등 천연 향과 기능성 성분을 융합한 차별화된 ‘향기 토마토’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맛뿐 아니라 건강과 재미 요소까지 결합한 제품 콘셉트로 국내 유통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올라탄 푸드테크 기업최근 식품업계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부상했다.㈜다름달음은
관세청이 K-푸드 수출기업의 FTA 활용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 위해 ‘관세청장이 인정하는 원산지(포괄)확인서 고시’를 개정, 11월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조치는 서류 한 장으로 원산지를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축수산물 수출기업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일 전망이다. ■ K-푸드 수출기업, 인증서 1종으로 FTA 혜택 가능관세청은 이번 개정을 통해 ‘원산지 간편인정 제도’의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이는 관계기관이 발행한 인증서·등록증 등을 원산지 확인서로 인정하여, 수출기업이 복잡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인증서 1종만으로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존에는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 적용을 위해 제품이 ‘한국산’임을 입증하는 8종의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간소화된 인증서 1종으로 즉시 원산지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 쇠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도 FTA 간편인정 대상 포함이번 개정으로 새롭게 도축검사증명서가 간편인정 인증서 목록에 추가되면서 ‘쇠고기·돼지고기’가 원산지 간편인정 대상 품목으로 신규 지정됐다. 또한 방어·넙치 등 4개 주요 수산물도 기존 인증서에 포함되어 농축수산물 수출기업의 원산지 증명 절차가 크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이 자동차 산업의 대미 수출 경쟁력 강화 및 미래차 전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월 27일 오전 9시 30분,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엠넥스(EMNEX)**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6일 국회에 제출된 **‘한미 전략적 투자 이행을 위한 특별법안’**과 맞물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에 대한 15% 관세가 11월 1일자로 소급 적용될 수 있는 법적 요건이 갖춰진 직후 진행됐다. 이에 따라 대미(對美)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가운데, 향후 고관세 체제에 대응할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이 논의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택성 이사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진종욱 원장 등이 참석해, 15% 관세 대응책을 비롯해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이행, AI 모빌리티 산업 육성, 글로벌 밸류체인 재편 대응 등 자동차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 장관이 찾은 엠넥스는 전장부품 전문기업으로, 미국·유럽·인도 등 10여 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전체 수출의 70% 이상이 미국 시장에 집중돼 있어, 이번 고관세 정책의 영향을 크게
조달청이 인공지능(AI) 정보화 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계와 함께 제안서 평가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조달청은 27일 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공공부문 인공지능 사업의 품질 제고 및 대국민 서비스 효과성 향상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최근 공공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AI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전문성과 복잡성이 높은 AI 사업에 적합한 사업자 선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AI 프로젝트의 특수성을 반영한 평가 항목·지표의 별도 도입과 전문평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달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업계 의견을 토대로 2025년도 AI 사업 제안서 평가 기준 및 방법 개선안을 마련해 실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신면 조달청 기술서비스국장은 “공공부문의 AI 대전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품질 확보가 가장 핵심”이라며 “업계, 발주기관,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적합한 사업자를 공정하게 선정하고 고품질의 AI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강
정부가 국가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고 재자원화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백금족 금속(Platinum Group Metal, PGM) 재활용 제품 품질인증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월 27일, 재활용 백금(Pt)·팔라듐(Pd)·로듐(Rh) 등 백금족 금속 3종의 ‘우수재활용(GR·Good Recycled)’ 제품 품질인증기준을 제정·공고했다고 밝혔다. 백금, 팔라듐, 로듐은 화학 촉매, 항공엔진, 수소연료전지 등 첨단산업의 필수 원료로, 경제적·산업적 파급력이 커 국가 핵심광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그동안 국내 재활용 기업들은 명확한 품질기준과 공신력 있는 인증체계가 없어 제품 신뢰성 확보와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국표원은 한국자원순환산업인증원과 협력해 업계 의견을 반영, 백금족 금속 3종 재활용 제품의 순도 기준, 불순물 허용범위, 시험방법, 표시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GR 품질인증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기준 제정을 통해 재활용 금속에 대한 국가 공인 품질인증 제도가 도입되면서, 제품 신뢰성이 높아지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고 국내 산업의 안정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를 추가 선정하며 지원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는 9월부터 접수 및 소관 부처 심사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신규 공급망 선도사업자 5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지정된 선도사업자는 총 187개 기업으로 확대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50개사 ▲중견기업 54개사 ▲중소기업 81개사 ▲공공기관 1개 ▲협동조합 1개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경제안보 품목 및 서비스 분야 기업의 신규 진입과 함께 중소·중견기업 비중이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이는 공급망 생태계 전반의 안정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연말까지 약 7조 원 규모의 공급망안정화기금을 조성해, 선도사업자를 포함한 핵심 기업에 대출 한도 확대, 우대금리 적용 등 실질적인 재정·금융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중견기업 전용 특별한도 프로그램 신설과 직·간접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손웅기 기획재정부 경제공급망기획관은 “정부는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의
정부가 실손보험 청구 절차 간소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실손보험 청구전산화(실손24)’ 제도가 시행 한 달 만에 안정적인 정착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11월 28일부터는 네이버·토스 플랫폼에서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지면서 국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전국 요양기관 23,102곳 참여… 전체의 22% 수준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25일 기준 전국 23,102개 요양기관이 실손24에 연계되어 있으며, 이는 전체 104,925개 요양기관 중 **약 22%**에 해당한다. 또한 실손24 참여에 동의했거나, 참여 EMR(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관까지 포함하면 전체 요양기관의 **57.7%**가 관련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는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에 따라 참여 기관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네이버·토스’에서도 실손보험 청구 가능금융위원회와 보험개발원은 국민의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과의 연계를 추진, 오는 11월 28일부터 네이버·토스에서도 실손24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플랫폼 내에서 보험사 조회 → 서류 전송 →
경상남도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단속 강화에 나선다. 도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실시하며, 위반 차량은 하루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7일 밝혔다. 운행제한 단속은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거제, 양산 등 8개 시 주요 도로에 설치된 무인단속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단속시간은 비상저감조치 발령 다음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는 차량은 ▲긴급차량 ▲장애인사용표지 부착 차량 ▲국가유공자·보훈보상자 보철용 및 생업활동용 차량 ▲친환경 차량 등으로, 이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따른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이나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차량은 2026년 11월까지 한시적으로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다만 지역별 세부 기준이 다르므로, 타 시도 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등을 통해 운행 지역의 제한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6대 특·광
“현행법상 토지 소유권 이전 충족, 16년간 준비한 새만금이 왜 탈락해야 하는가.”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우선협상지역 선정 결과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 “새만금만이 법적 요건 충족했는데 탈락”… 전북도-정치권 ‘강력 반발’27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한병도 예결위원장, 박희승·이성윤 의원 등은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과기부의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과기부가 지난 24일 전남 나주를 우선협상지역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공고문에 명시된 핵심 요건을 충족한 유일한 후보지인 새만금이 배제된 것은 명백한 절차적 부당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과기부 공고문에는 “지자체에서 무상양여 등의 방식으로 토지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 검토하며, 부지가 기본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평가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군산시는 현행법 내에서 연구시설 완공 즉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새만금 부지는 기존의 **50년 임대+50년 갱신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