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음악 버라이어티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이 초호화 한국 출연진 발표에 이어 일본 아티스트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20일 ENA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체인지 스트릿’은 한일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한국 ENA채널과 일본 후지 TV 메인 채널에서 동시 편성되는 한일 공동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언어·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음악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포맷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두 도시의 일상 풍경이 곧 무대가 되고, 거리 위에서 피어나는 솔직한 감정이 음악으로 이어지는 독창적 구성으로 이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앞서 공개된 한국 라인업에는1차 :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2차 :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 마마무 휘인3차 : 이승기, 슈퍼주니어 려욱, 청하, TXT 태현등 배우와 가수를 총망라한 화려한 멤버들이 포함되며 프로그램 규모를 입증했다. 이어 20일 공개된 일본 아티스트 1차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일본 국민 그룹 모닝구 무스메 출신 다카
배우 박희순이 새로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권력의 정점을 향해 질주하는 욕망의 판사로 변신한다. 드라마는 2026년 1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거대 로펌의 꼭두각시였던 적폐 판사 이한영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극이다. 박희순은 극 중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을 연기한다. 그는 타인의 약점을 권력으로 전환하며 사법부의 최상층을 노리는 야심가로, 완벽하게 설계해 온 권력 청사진이 **이한영(지성 분)**의 등장으로 틀어지기 시작한다. 20일 공개된 스틸컷 속 박희순은 날카로운 눈빛과 단정한 슈트핏으로 강신진 특유의 냉철함을 완벽히 구현했다. 몇 장의 이미지 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박희순 표 강신진’**의 탄생을 예고했다. 박희순은 뛰어난 캐릭터 해석력을 기반으로, 권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겉으로는 냉정하지만 속내는 복잡한 강신진의 양면성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높다. 제작진은 “박희순 배우는 강신진 캐릭터를 더욱 깊이 있게 완성하며 극의 텐션을 확실히 견인하고 있다”며 “그가 선보일 강렬한 캐릭터 행보
배우 주상욱이 소지섭과 맞붙는 강렬한 대립 구도로 돌아온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0일 “주상욱이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강찬 역을 맡아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부장’(극본 남대중 / 연출 이승영·이소은 / 기획·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평범한 가장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숨겨온 비밀을 드러내며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주상욱은 극 중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으로 변신한다. 그는 용역 깡패에서 건설사 대표 자리까지 오른 입지적 인물로,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은 폭력으로 돌파하는 잔혹함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가족과 얽힌 사건을 계기로 주강찬은 **김부장(소지섭)**과 정면으로 충돌하며, 극 전체의 긴장감을 이끌 핵심 빌런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주상욱은 그동안 ‘보라! 데보라’, ‘환혼’, ‘태종 이방원’ 등에서 지적·세련미·안정감을 겸비한 캐릭터를 능숙히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최근 SBS ‘보물섬’에서는 미스터리한 존재 ‘여순호’로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완전히 상반된 냉혹한 빌런 연기로 또 한 번의 이미지 변신에 도전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활약 중인 배우 황동주가 극 중 ‘강민보’ 캐릭터를 완성하는 다채로운 ‘아빠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황동주는 작품에서 이혼 후 딸의 ‘진짜 아빠’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강민보로 분해, 섬세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의 연기 못지 않게 주목받는 것은 매회 달라지는 스타일링이다. 극 중 황동주는 편안한 홈웨어부터 비비드 컬러의 패셔너블한 코디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선보인다. 계절감이 살아 있는 니트와 포근한 후디, 다양한 아우터를 활용한 레이어드 룩은 부담 없으면서도 세련된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다. 특히 의상에서 활용되는 폭넓은 색감은 강민보의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장치로 작용한다. 실내와 야외 장면을 오가며 안정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시청자들에게 패션적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황동주의 남다른 옷태는 ‘완벽한 아빠룩’이라는 평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황동주의 활약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에도 기대가 모인다. 황동주는 그동안 KBS 2TV 드라마 ‘스캔들’, ‘황금가면’,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
안성시가 AI 기반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전국 최초의 타운홀 미팅을 통해 ‘안성형 지속가능관광’의 미래 전략을 본격 논의했다.지난 19일 LS미래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행정·시민·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관광의 지속가능한 가치와 우선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 AI가 의제를 분석하고, 시민이 해법을 찾다이번 타운홀 미팅의 가장 큰 특징은 AI 인사이트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공론장 운영 방식이다.AI가 사전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을 분석·정리해 의제를 제시하면, 시민과 전문가 그룹이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구조다. 안성시는 기존 방식의 일방적인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의 참여·토론 중심 구조로 발전한 새로운 공론장 모델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 지속가능관광, 안성이 지향할 방향은?그룹별 심층 토론에서는 안성의 지역 가치 재발견, 우선 추진해야 할 지속가능관광 과제,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 모델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행사 전에는 올해 추진한 시범사업과 정부 관광정책 방향을 공유해 시민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토론의 질을 한층 강화했다. ■ 김보라 시장 “안성 관광의 핵심은 시민… 관광은 지역문제 해결의
여주청년회의소가 지난 11월 18일 오후 7시, 여주 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이끄는 청년 리더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회원 및 역대 회장, 특우회, 경기지구청년회의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제47대 경효수 회장 이임, 제48대 신영제 회장 취임이날 행사에서는 제47대 경효수 회장의 이임식과 제48대 신영제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또한 헌신적인 활동으로 청년회의소 발전에 기여한 제46대 박상현 전 회장의 전역식도 열렸다.이와 함께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봉사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돼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 “변함없는 애정으로 여주청년회의소를 응원하겠다”이임사에서 경효수 회장은 “지난 1년간 여주청년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준 모든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함께한 동료들의 단합 덕분에 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다. 비록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조직과 지역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은 여전하다”고 전했다.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도약하겠다”신영제
의왕시가 **‘2025년 경로당회장 및 지회 임직원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는 11월 19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 2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지역 어르신 지도자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 지회 임원, 관내 경로당 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종훈 의왕시지회장이 빌 브라이슨의 저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와 대한노인회 정관을 바탕으로 강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교양을 전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웃음 치료사 김학석 강사가 ‘행복을 주는 사람, 바로 나 그리고 너’라는 주제로 유쾌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전동 서해그랑블 경로당 신바람 체조 댄스팀의 활기찬 공연과 신바람건강교실 노래 강사의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종훈 지회장은 “경로당 회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배운 내용이 각 경로당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2025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도자 전문 전시회로, 도자 예술의 대중화와 고급화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 10주년 맞은 ‘경기도자페어’, 도자의 현재와 미래를 담다‘경기도자페어’는 매년 새로운 트렌드와 감각적 작품을 선보이며 도자 예술의 발전을 견인해왔다.올해 행사는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와 공동 개최돼, 도자와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일상도자(DAILY LIFE CERAMICS)’**로, 일상 속 도자의 가치와 미학을 새롭게 조명한다.행사는 ▲전시·판매관 ▲기획전시관 ▲홍보관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쇼핑라이브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관람객 참여형 페어로 꾸며진다. ■ 100여 개 요장 참여… 생활도자부터 작품도자까지‘전시·판매관’에는 경기도 내 100여 개 요장이 참여해 생활도자, 예술도자, 인테리어 오브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관람객은 현장에서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의 제작 의도와 스토리를 들을 수 있고, 취향에 맞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용인문화도시플랫폼 축제 ‘문화도시역에서 만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열린다. ‘문화도시역에서 만나!’는 예술가·기획자·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용인형 문화도시’ 실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진행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한자리에 모은 축제다. 지난해 ‘문화도시역’ 콘셉트에서 발전해 올해는 **‘만남’**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 그리고 이웃이 연결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제의 첫날인 21일에는 **‘수고했어, 올해도–아임버스커×아트러너 감사의 밤’**이 열리며, 22~23일에는 ▲팝업 생활문화 전시 ▲예술교육 수강생 작품 전시 ▲아트러너 문화체험 등 상시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생활문화 디깅 클래스 ▲K-POP 댄스 클래스 및 리믹스 디제잉 ▲디지털 드로잉 ▲문화도시역 기차놀이 이벤트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제5회 상상포럼’ ▲‘문화머뭄 성과공유회’ ▲‘
용인특례시가 지난 1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4회 용인청소년 창작동요·무용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노래와 춤으로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 예술로 기억한 광복 80주년이번 발표회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가 주최하고, ‘용인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특히 예술 프로그램인 **‘멜로디 제작소’**와 **‘댄싱 위드 더 용인’**이 공동으로 기획해, 청소년들이 음악과 무용을 융합한 창의적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관내 11개 초등학교, 16개 팀, 3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1년간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작사·작곡·안무를 만들어 공연에 올렸으며, 지역 보훈단체도 함께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 역사와 예술이 만난 청소년 무대공연은 **‘노래로 기억하고 춤으로 표현하는 광복 80주년’**이라는 주제로 구성됐다.‘을사늑약’, ‘3·1운동’, ‘한국광복군 창설’ 등 우리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음악과 춤으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 학생은 “직접 만든 노래와 춤으로 역사를 표현할 수 있어서 뜻깊
배우 김지훈이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다정함과 깊이를 겸비한 ‘스윗 매너남’으로 완벽 변신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 사랑 앞에선 직진, 김지훈표 순정남의 등장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얄미운 사랑’ 5·6회에서 김지훈은 ‘스포츠은성’ 사장 이재형 역을 맡아 위정신(임지연 분)에게 한층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야구 경기 취재를 앞둔 정신에게 “나 그거 하고 싶어졌어요. 아무 이유 없이 좋은 사람이 되기로 작정한 사람”이라며 설렘을 전한 장면에서는 김지훈 특유의 진심 어린 눈빛과 차분한 톤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 따뜻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매너남의 정석재형은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서도 매너남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야구선수 출신답게 임현준(이정재 분)의 시구 연습을 도와주는 한편, 어머니 오미란(전수경 분)과 성애숙(나영희 분)의 갈등을 중재하며 부드럽지만 단단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전 연인 윤화영(서지혜 분)과의 식사 자리에서는 과거의 상처를 단호히 정리하며 성숙한 감정을 표현했다. “사랑하는 남자가 죽음을 앞두고 있는데 여자가 석 달 만에 결혼했다면, 어떤 이유로도 납득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대사에서는 깊은
배우 김희선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경단맘의 눈물과 부활’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냈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 / 극본 신이원 / 제작 티엠이그룹·퍼스트맨스튜디오·메가폰) 4회에서는 조나정(김희선 분)이 뜻밖의 사건 속에서 기회를 잡아 6년 만에 생방송 메인 쇼호스트로 복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홈쇼핑 인턴으로 새 출발한 나정은 첫날부터 후배이자 멘토인 예나(고원희 분)의 견제를 받으며 냉혹한 현실과 마주했다. “6년 동안 많이 놓쳤어”라며 도움을 청하는 장면에서 김희선은 사회 복귀를 앞둔 엄마의 불안함과 간절함을 섬세한 표정으로 담아냈다. 특히 회식 장면에서 보여준 연기는 압권이었다. 상사들의 눈치를 보며 고기 한 점 먹지 못한 채 과자로 허기를 달래며 탬버린을 흔드는 나정의 모습은 현실 워킹맘의 고단한 일상을 그대로 보여줬다. 밝은 음악 속에서도 초조한 눈빛과 억눌린 감정이 교차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결국 예나가 벌에 쏘이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자, 나정은 6년 만에 단독 생방송 무대에 긴급 투입됐다. 긴장 속에서도 단숨에 프로의 눈빛으로 돌아온 그는 완벽한 진행으로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배우 이시우와 트와이스 다현이 만들어갈 청춘 멜로라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 우정과 사랑 사이, 두 청춘의 감정선‘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평범한 가족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감성 드라마다. 이시우는 철없지만 낭만을 꿈꾸는 대학원생 서준서, 다현은 소설가를 꿈꾸는 출판사 편집자 지혜온을 맡았다. 유치원 때부터 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은 ‘친구 이상의 감정’을 서서히 깨닫게 되며, 우정과 사랑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서사를 그린다. ■ 익숙함 속 낯설어진 감정… ‘러브 미’ 스틸컷 공개1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오랜 친구 사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편안함이 담겼다. 장난을 주고받는 듯한 대화 속에서도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서로의 공간을 아무렇지 않게 드나들 만큼 익숙한 관계이지만, 그 익숙함 속에서 피어오르는 감정은 더 이상 단순한 우정이 아니다. “정말 친구이기만 한 걸까?”라는 질문이 이번 작품의 감정선을 관통한다. ■ 현실적인 청춘 서사, 풋풋한 호흡으로 완성제작진은 “이시우는 철없지만 낭만적인 준서의 복잡
배우 지성이 죄인에서 정의로운 판사로 다시 태어난다. 그는 오는 2026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슬링샷스튜디오)에서 타락한 판사에서 정의를 선택한 남자로 변신한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하수인으로 살아가던 적폐 판사가 억울한 죽음을 맞은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정의 구현에 나서는 복수극이자 휴먼 드라마다. 지성은 극 중 권력에 휘둘리며 양심을 잃었던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 이한영’ 역을 맡았다.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자신 또한 누명을 쓰고 죄인이 된 그는 비극적인 죽음 후 과거로 돌아가, 이번엔 권력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려는 인물로 다시 태어난다. 19일 공개된 스틸컷 속 지성은 법복을 입은 냉철한 판사의 모습과 죄수복을 입은 절망적인 남자의 대비된 이미지를 선보이며 강렬한 몰입감을 자아냈다. 지성은 특유의 메소드 연기로 시간의 회귀를 통해 변모하는 이한영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지성과 함께 박희순(강신진 역), **원진아(김진아 역)**가 출연해 아군과 적군을 오가는 긴장감 넘치는 연기 시너지를 펼친다. 제작진은 “지성 배우가
배우 김세정이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코믹과 멜로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 첫 사극 도전, 완벽 변신한 김세정의 두 얼굴김세정은 이번 작품에서 활달한 부보상 박달이와 품격 있는 세자빈 강연월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구수한 사투리와 재치 넘치는 생활 연기로 완성한 ‘김세정표 박달이’는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방송 초반, 장사 수완이 뛰어난 박달이는 거침없는 언행과 따뜻한 오지랖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위기 앞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나서는 모습은 김세정의 에너지와 찰떡같이 어우러지며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 코믹부터 액션까지… 김세정이 만든 ‘생활형 히어로’허영감(최덕문 분)의 딸을 구하기 위해 한양으로 향하는 박달이의 여정은 코믹과 긴장감을 넘나드는 장면의 연속이었다. 상단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생리현상을 이용하거나, 기녀로 변장해 지붕 위를 뛰어다니는 장면에서는 김세정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가 돋보였다. 또한 세자 **이강(강태오 분)**과의 관계에서는 티격태격 케미 속에 묘한 설렘을 그려내며 로맨스 서사의 몰입도를 끌어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