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오는 **2월 10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화제의 참가자 이지나의 ‘1:1 데스매치’ 무대가 공개된다. 맑은 음색과 함께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지며 큰 응원을 받고 있는 이지나는 항암 치료와 경연을 병행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무대에 오르며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지나는 데스매치 상대로 ‘미스트롯1’ 최종 8위 출신 현역 가수 김희진을 지목한다. 특히 두 사람은 5년 전 한 뮤지컬 무대에서 각각 주인공과 코러스로 함께했던 인연이 밝혀지며 더욱 극적인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과거 한 무대에 섰던 두 사람이 이제는 경연 상대로 마주하게 된 것. 과연 다음 라운드로 향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이지나는 항암 치료 후유증으로 “온몸이 아프다”고 토로하면서도 장민호의 ‘신발끈’을 선곡, 끝없는 연습 끝에 무대를 완성한다. 그의 노래가 이어질수록 마스터석과 대기실은 눈물로 가득 찬다.
특히 마스터 김희재는 무대를 지켜보던 중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한다. 무대가 끝난 뒤 김희재는 “이지나의 무대를 보며 팬이 됐다”고 고백해 현장을 더욱 뭉클하게 만든다.
한편 김희진은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송가인의 ‘아버지의 눈물’을 열창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위기 속에서도 무대를 끝까지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투병과 도전, 그리고 음악에 대한 진심이 어우러진 두 사람의 절절한 무대는 2월 10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연을 넘어 삶의 이야기까지 담아내는 무대는 더 큰 울림을 전한다. 이지나와 김희진의 진심 어린 노래가 시청자들에게 오래 기억될 감동으로 남을 듯하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