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보건소가 지역 내 금연 환경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관내 금연구역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과 공공청사, 의료기관, 학교, 어린이집 등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금연구역 안내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등을 철저히 점검해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금연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경계 30m 이내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점과, 최근 추가된 대안교육기관 금연구역 지정 내용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에서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금연문화 확산에 동참해, 깨끗하고 건강한 가평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된 시설에는 현장 시정조치와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재발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작은 담배 한 모금이 누군가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금연은 개인의 결심을 넘어 모두를 위한 배려
이천시가 국내 쌀 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해온 해외 판로 개척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시가 2022년부터 수출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94.3톤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해외로 수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아마존 입점으로 글로벌 유통망 확대미국에서는 쌀이 ‘글루텐프리(Gluten-Free)’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임금님표 이천쌀’은 한국 최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 현지 유통 관계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천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미국 내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H마트 등 기존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수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품질관리부터 수매까지… 농민이 안심하고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천시는 11월 5일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이천쌀 해외수출 기념식’을 열고 해외 수출 확대를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김일중 도의원, 김재헌 이천시의회 부의장, 김현
양평군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2025년 만성질환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평군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만성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3개소에서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평군보건소 만성질환 교육실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관리서부센터 등에서 한 기수당 8~12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양평군보건소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 ▲영양 교육 및 조리 실습 ▲운동 실습 등 실생활 중심의 3단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건강교실과 연계해 혈압·혈당계 대여 서비스, 당뇨병 자가 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질환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화성특례시가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적극 추진했다. 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153개소를 방문, 총 5,619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 위생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감염병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절차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및 기침예절 ▲생활 속 감염병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뷰박스(View Box)’ 장비를 활용한 손씻기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손씻기 전후의 세균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올바른 손씻기 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올바른 6단계 손씻기를 실천하면 설사 질환은 약 30%, 감기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은 약 20% 예방할 수 있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과 예방수칙 준수는 무엇보다 중요하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화성시가 지역 내 치매 환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우체국과 손을 맞잡았다. 화성시치매안심센터와 화성우체국은 11월 5일, 화성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치매환자 안부지키미 등기우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배원이 등기 우편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치매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보건소에 알리는 공공형 안부 확인 서비스다. 협약은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독거 및 위기가구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화성우체국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으나 현재 별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치매환자 200명에게 등기우편으로 치매관리 서비스 안내문을 발송한다. 이 과정에서 집배원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세심히 살펴 관련 정보를 센터에 공유하게 된다.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회신된 정보와 우체국의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돌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영한 화성우체국장은 “집배원은 지역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아는 생활 밀착형 인력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겨울철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송탄보건소는 11월 5일, 관내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다가오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평택시 법정 감염병 발생 현황 및 주요 동향 공유 ▲감염관리 기본원칙(감염 전파경로, 표준주의 이해와 적용, 가정방문 시 감염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이 실제 근무 환경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감염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들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보건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예방은 최고의 방역이다. 현
화순군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주민 참여형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오는 11월 7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정신건강 사업 주민 의견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이 체감하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만족도와 개선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실 있는 정신건강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화순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센터는 제출된 의견 중 사업 목적 부합성, 지속 가능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우수 의견 40건을 선정, 소정의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군민이 직접 지역사회 정신건강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인식 개선에 참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센터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회복 지원, 자살 예방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울진군이 올해 초부터 추진한 *‘어르신 무료 스케일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구강질환이 잦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지난 2월부터 관내 10개 협약 치과의원과 함께 어르신 대상 무료 스케일링을 진행했으며, 총 500명의 어르신이 지원 혜택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400명에서 100명이 늘어난 수치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구강건강 관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케일링 비용 부담 없이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었던 어르신들은 “치과 방문이 부담스러웠는데 무료 지원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런 사업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르신의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향후에도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건강
울진군이 전국 소비자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농협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린 *‘제34회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행사’*에 참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울진군에서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진군연합회 나성훈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명이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울진군의 다양한 농산물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도시 소비자들과의 직거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평해읍 황유성 회원이 재배한 ‘울진 표고버섯’이 특작류 부문 농산물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울진군의 농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철저한 품질 관리가 인정받은 결과로, 울진 농산물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홍보 부스에서는 표고버섯을 비롯해 사과, 햅쌀, 보리쌀, 고구마 등 울진을 대표하는 농산물이 전시돼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생산자들이 직접 참여해 재배 과정과
부안군보건소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및 부안군 금연 관련 조례에 따라 오는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공중이용시설과 조례 지정 금연구역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금연문화 확산과 흡연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부안군은 총 3개 점검반을 편성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게임제공업소 ▲음식점 ▲청사 ▲실내·외 체육시설 등 공중이용시설 2,800여 개소와, ▲버스·택시 정류소 ▲도시공원 ▲수소충전소 등 조례 지정 금연구역 500여 개소를 포함한 약 3,300여 개소에 달한다. 특히 민원이 잦은 금연구역과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경계 30m 이내 구역, 교통 관련 시설 등을 중점 점검 지역으로 선정했다. 점검 내용은 ▲금연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등이며,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경고 및 시정조치, 재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부안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및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구역 관리를 철저
경남 밀양시가 시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부터 생활습관 개선, 경로당 중심 건강교육까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고혈압·당뇨병 진단률, 경남 평균보다 높아2024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밀양시의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33.1%,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15.2%**로, 모두 경남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이에 시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체계로 전환해 시민 스스로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점검·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심뇌혈관 예방관리실 운영… 자가 관리 역량 강화밀양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 예방관리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시민들에게 혈압계·혈당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예방관리 교육 및 합병증 검사도 병행 중이다. 현재까지 혈압계·혈당계 대여 2,000건, 합병증 검사 800건, 건강상담 및 교육 10,400여 명 대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건강지표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 경로당 중심 ‘찾아
부천시가 아동·청소년의 마음을 예술로 표현한 따뜻한 전시회를 열었다. 시는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제8회 정신건강 미술전시회 *‘내 마음속 용기 찾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50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작품들은 ‘두려움 극복’, ‘도전’, ‘성장’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경험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학교·가정·사회 속 다양한 관계에서의 마음을 담아냈다. 전시 기간 동안 가족, 교사, 시민 등 다양한 세대가 전시장을 찾아 아이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세대 간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 표현이 감동적이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아이들의 그림에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가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전반에 공감과 이해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시민 참여형 정신건강 증진
양양군보건소가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건강’과 ‘나눔’*을 결합한 특별한 걷기 캠페인을 마련했다. 보건소는 오는 11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들의 누적 걸음 수가 6천만 보에 도달하면, 양양연탄은행에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이웃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과 나눔의 선순환’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 양양군에 주소지를 둔 20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워크온 앱에서 ‘고맙다 양양’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일상 속 걷기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건강을 챙기며 동시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걷기라는 작은 행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문의는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중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 습관 형성을 위해 흡연·음주 예방 교육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4일 중구문화회관에서 원도심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흡연과 음주가 신체에 미치는 해로움을 알려주면서 금연과 절주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무대는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와 노래, 생동감 있는 연출로 꾸며져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술쇼, 레이저쇼, 포토존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가 더해져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으로 완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린이 스스로 간접흡연과 음주의 위험을 인식하고,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공연 후에는 “흡연·음주 안 돼요!”라는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이어가, 올바른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겼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흡연과 음주 시작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 속에서 유아기부터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절주
인천 서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가족을 위한 치유와 공감의 시간’**을 주제로 한 **‘2025 치매 공감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롯데시네마 인천 아시아드점에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 환자 가족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영화 관람과 전문의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상영작 **‘장인과 사위’**는 치매를 앓는 장인과 사위의 예기치 못한 동거 속에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가족 간의 갈등과 이해, 세대 간 유대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관람객들은 “치매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졌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전문의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인천은혜병원 **이상훈 전문의(1부)**와 인천은혜요양병원 **가혁 전문의(2부)**가 치매 예방과 관리, 돌봄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했다. 참석자들은 “전문의의 현실적인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쉼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