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지역 건설업계와 손잡고 보호 종료 청년의 자립을 지원한다.부산시는 30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자립 청년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보호 종료 청년의 첫걸음, 지역이 함께합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형열, 이수태 등이 참석했다.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업 연계 교육, 멘토링, 주거 정착 및 생필품 지원 등 실질적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건설업계의 ‘상생 나눔’ 실천…지역사회 동반 성장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이번 성금 전달 역시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이행의 일환으로, 보호시설을 떠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산시는 협회와 협력해 매년 ‘건설산업기본법’ 관련 법령 교육을 실시해 지역 건설업체의 행정처분을 최소화하고, 공정거래 질서
울산 북구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노인복지 시행계획을 확정했다.북구는 지난 1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노인복지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북구의 노인복지 시행계획은 **‘안정적인 노후 지원 체계로 어르신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총 5개 분야 2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효문화 실천 및 노인단체 지원 강화 :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운영 지원, 효문화 장려사업 확대 ▲활기찬 노후를 위한 일자리 및 생활지원 :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저소득세대 냉·난방비 지원 ▲이용자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 :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 경로식당 운영 ▲소통과 나눔의 공간 조성 : 경로당 신축·개보수 및 노후 시설 개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 : 노인복지관·노인대학 운영 등 복지시설 활성화 특히 올해는 노후된 시장2리경로당과 화봉경로당을 신축해 이용 어르신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북구는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고령화 속도에 맞춘 맞춤형 노인복지정책
충청북도 제천시의 대표 관광지 청풍호 일대에 새로운 명소가 탄생한다.이동옥가 30일 제천시 청풍교 업사이클링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관광 인프라 조성의 본격적인 추진을 예고했다. ■ 13년간 멈췄던 청풍교, ‘호수 위 정원’으로 재탄생청풍교 정원화사업은 13년간 사용이 중단된 구 청풍교를 호수 위의 정원으로 재활용(업사이클링) 하는 프로젝트다.이 사업은 청풍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망월산 생태탐방로**와 연계해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북부권 대표 관광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부지사는 현장에서 안전펜스 설치 현황과 주요 시설물 시공 계획을 직접 점검하고, 혹한 속에서도 공사를 진행 중인 시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청풍호반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이 부지사는 식재 공간, 전망데크, 편의시설, 실내온실 등 핵심 공간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본 뒤 “청풍호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안전시공과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청풍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에 대한 현장 의견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과의 상생을 강조했다. 이 부지
보건복지부가 ‘통합돌봄제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정책 로드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복지부는 1월 30일 오후,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통합돌봄 로드맵 수립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마련 중인 ‘통합돌봄 로드맵(비전 및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 전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국민의 이해를 돕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로드맵에는 향후 추진계획과 단계별 이행전략이 담길 예정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월 말 최종안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복지부는 지역별 실태조사를 통해 통합돌봄의 수요와 공급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 기본계획은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의 구체적 실행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 이스란 제1차관은 “통합돌봄은 우리 사회의 돌봄체계를 병원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제도 시행 이전부터 국민과 현장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이정표 역할
기획예산처가 장애인 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 기금의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영규 기획예산처 미래전략기획실장은 지난 1월 30일 오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를 방문해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금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어 장애인 표준사업장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획예산처는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 지원을 위해 상반기 내 전체 예산의 70% 이상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고용장려금, 직업훈련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설명회와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고, 1월 말 기준 약 **1,300억 원(집행률 13%)**을 집행했다. 또한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장애인 고용 개선장려금’ 사업을 위해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오는 4월부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의사소통·직장예절 등 맞춤형 직무훈련 프로그램도 신설해 지원을 강화한다. 강 실장은 점검 이후 방문한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에서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현황과 근무환경 개선 노력을 직접 살폈다. 해당 기업은 모회사 ㈜에이피알의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전사한 서홍선 육군 소위와 마리누스 덴 오우덴 네덜란드 육군 중령을 **‘2026년 2월 이달의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고지에서 끝까지 싸운 젊은 장교, 서홍선 소위전라남도 담양 출신의 서홍선 소위는 육군보병학교 갑종 제6기를 수료하고 1951년 11월 소위로 임관했다. 당시 전선은 휴전회담이 진행 중이었지만, 군사적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고지 쟁탈전이 가장 치열했던 시기였다. 1952년 2월 15일 새벽, 강원도 양구 북방 662고지를 방어하던 제3사단 수색중대 진지에 적의 집중 공격이 가해졌다. 서 소위는 소대원들을 지휘해 적의 공세를 막아내던 중 기관총 사수가 전사하자, 직접 기관총을 인수해 진지를 사수했다. 수류탄이 빗발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방아쇠를 놓지 않았던 그는 전우와 진지를 지키다 전사했다. ■ 국제연대로 참전한 네덜란드 장교, 마리누스 덴 오우덴 중령마리누스 덴 오우덴 중령은 네덜란드 왕립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정규 장교로, 1950년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유엔군 네덜란드대대에 자원했다. 같은 해 11월 부산에 도착한 그는 미 제2사단에 배속돼 적의
국가보훈부는 을사오적 처단을 계획하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오기호·이기·홍필주 선생을 **‘2026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05년 일본은 을사늑약을 강제로 체결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했고, 이에 맞서 전국 곳곳에서 의병 봉기와 다양한 국권 회복 운동이 전개됐다. 초기에는 일본 정부와 정계 인사들을 상대로 장서를 보내 조약의 부당함을 알리고 외교적 해결을 시도했으나, 실질적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투쟁 방식은 점차 의열 투쟁으로 옮겨갔다. 오기호 선생은 외교적 대응의 한계를 인식한 뒤 비밀결사 자신회(自新會) 조직을 주도하며 을사오적 처단을 계획했다. 폭탄과 저격을 활용한 거사 준비 과정에서 자금 조달과 무기 구입을 직접 맡았고, 이후에도 계몽운동과 실업교육, 대종교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이기 선생은 대일 외교활동 이후 자신회에 참여해 **‘자신회 취지서’**를 작성, 을사오적 처단이 개인적 복수가 아닌 민족 해방을 위한 정치적 행위임을 분명히 했다. 또 재판 과정에서 **‘자현장(自現狀)’**을 통해 의거의 정당성을 당당히 주장하며 독립운동의 사상적 토대를 다졌다. 홍필주 선생은 황무지개척권 반대운동
경상남도의 대표 민원 소통 창구인 **‘열린도지사실’**이 도민 체감 중심의 민원 해결로 자리매김하며, 도정과 도민을 잇는 주요 소통 통로로 부상하고 있다. ‘열린도지사실’은 2022년 8월, 도민의 고충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개설된 직소민원 전담 창구다. 경남도청 본관 1층에 별도 출입 절차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근무시간 중 대면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전화·인터넷·모바일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열린도지사실에는 총 778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접수 경로는 ▲방문 102건 ▲전화 356건 ▲인터넷 266건 ▲모바일 22건 ▲현장 32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개소 이후 누적 민원은 총 3,382건으로, 도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접수된 민원은 생활불편 신고부터 제도개선 건의까지 다양했다. 도는 민원 성격에 따라 담당 부서에 신속히 전달하거나, 필요 시 현장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적극행정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해결 사례로는 ▲노인가구 밀집지역 내 시내버스 중간승차지점 신설로 교통 불편 해소 ▲마산 합포구 진전면 교량 확장으로 안전 개선 ▲입찰
충북도가 출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비 후불제 산모 지원’**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의료비 후불제가 도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충북도는 출생아 수 증가 흐름에 발맞춰 산모 의료비·산후조리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1만 명 시대’ 정조준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출생아 1만 명 시대’ 달성을 목표로 출산·보육 정책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 의료비·산후조리비 부담 ‘후불’로 해결‘의료비 후불제 산모 지원’은 산모가 출산과 산후조리 과정에서 의료비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설계된 충북도의 핵심 출산 정책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원 한도를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소득·신용 조건 없이 도내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전면 지원하고 있다. 임신부터 출산, 산후조리까지 전 과정에서 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문턱
보건복지부가 1월 29일 오후 5시 30분,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지역보건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통합돌봄 제도’**에 대비해 지역보건의료기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건소의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정부는 시행 시점에 맞춰 지역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는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대상자 관리, 재택의료 등 방문형 서비스 연계, 지역 의료자원 협업 등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이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고, 보건소의 기능 강화 및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토대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돌봄 정책을 구체화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소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게 된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9일 김천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여상규 상임부회장과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규정 일부 개정 ▲임원 선임 등 총 6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휴비스 김기인 대표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되며 체육회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8월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했으며, 같은 해 12월부터 사무국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김천시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다. 배낙호 회장은 “이사회에서 공유된 경험과 의견이 김천시 장애인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임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월 말 시청 3층 강당에서 공식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의 본격적인 활동은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 속에서 장애인 선수
경상남도는 도민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핵심으로 한 ‘2026년 복지 분야 달라지는 시책’을 발표하고, 6개 복지 분야에서 총 34개 제도와 지원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위기 가구에 대한 긴급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긴급복지 사업인 ‘희망지원금’의 지원 기준을 완화한다. 4인 가구 기준 소득 요건을 기존 1,600만 원에서 1,8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도 강화된다. 6·25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월 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3만 원 인상되며, 월남전 참전자 수당은 연령 제한을 폐지해 80세 미만 유공자에게도 월 12만 원을 지급한다.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일상 체감형 지원이 확대된다. 나눔경로식당 하루 이용 인원을 4천 명으로 늘리고, 1인당 식사 지원 단가도 4천 원으로 500원 인상된다. 경로당 운영비 역시 매년 단계적으로 인상돼 올해는 월 13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도 전년 대비 5천여 개 늘어난 총 7만 5천 개가 운영된다. 주거에너지 보안관, 배리어프리 문화동행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경남형 노인 일자리 모델도 확대해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울진군이 내구연한이 남아 있음에도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 보장구에 대해 수리 지원에 나서며,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불편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보장구 고장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기준은 대상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의 경우 수리비를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 장애인은 수리비의 50%를 지원받아 최대 1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용 스쿠터와 전동휠체어의 배터리 교체는 2년에 1회로 지원 횟수가 제한된다. 또한 개인이 임의로 장착한 부품이나 장비, 액세서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교부받은 뒤, 지정된 수리 업체를 통해 보장구 수리를 진행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장애인보장구 수리서비스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안전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의 불편은 곧 삶의 제약으로 이어진다. 보
보건복지부가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와 현장 종사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부터 공식 운영한다. 이번 누리집 개설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 성격의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은 물론 지자체 담당자, 서비스 제공기관, 전문가들이 통합돌봄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라인 창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 제도 한눈에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전용 누리집은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개 주요 메뉴로 구성됐다.‘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서는 제도 도입 배경과 추진 방향, 제공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제도를 처음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단계별 안내‘통합돌봄 이용안내’ 메뉴에서는 신청 절차부터 서비스 연계·제공 과정까지를 단계별로 설명
서울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도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를 지속 운영하며, 지원 기준과 급여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생활이 곤란하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에는 미치지 못해 보호받지 못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생계급여와 해산·장제급여를 지원하는 제도다. ■ 생계급여 인상… 1인 가구 최대 41만 원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생계급여액 인상이다.1인 가구 기준 월 최대 급여액은 기존 38만2,730원에서 41만280원으로 7.2% 인상됐고, 4인 가구는 97만5,650원에서 103만9,160원으로 6.5% 상향됐다. 서울시는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을 고려해 실질적인 생계 안정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 청년 지원 확대… 근로·사업소득 공제 강화청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제도 개선도 이뤄졌다.취·창업을 통한 탈수급 가능성이 높은 청년을 대상으로 근로·사업소득 공제 적용 연령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했으며, 공제액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를 통해 청년 수급자가 경제활동을 하더라도 급여 감소 부담 없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취지다. ■ 자동차·재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