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내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산형 돌봄통합추진단’**을 공식 출범한다. 이번 추진단은 법 시행 이전부터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의료·요양·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단장, 사회복지국장이 부단장을 맡는다. 조직은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건강정책과, 보건위생과, 주택정책과 등 6개 반 21개 팀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돌봄서비스 발굴, 연계 방안 마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시는 내년 법 시행 전까지 총 3차례의 정기 회의를 통해 ▲추진단 역할 공유 및 과제 점검 ▲부서별 서비스 발굴·연계 방안 논의 ▲최종 협력체계 점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각 반의 담당 주무관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상시 운영해 돌봄서비스 목록 정비, 기관 간 협업, 서비스 연계 방안을 구체화한다. 아울러 시는 오늘(23일) 오후 8시 부산사회서비스원에서 **‘시-구·군-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협력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시와 16개 구·군 관계자, 장기요양재택의료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부산시는 내일(24일)과 25일 양일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및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제2회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은 부산시와 언론사, 부산 지역의 영유아, 부모, 단체 등 시민이 함께하는 ‘함께육아’ 인식개선과 저출생·육아 문제 소통을 위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및 공감 프로젝트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시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마사회, 국립해양박물관, 대한적십자사 등 여러 유관기관과 시민 5천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 부산이 당신처럼 애지중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의 메시지를 담아 ▲개막식 ▲전문가 초청강연 및 공연 ▲실내외 체험 프로그램 ▲'정책 공감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개막식은 10월 24일 오후 1시 30분 하늘연극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교사 합창대회’ 우승팀의 여는(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환영사·축사, 시상식 순으로 개최된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민, 다자녀가정 및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길따라 물따라 떠나는 낭만가득 문화탐방” 행사를 열어 지역 장애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과 23일, 충남 부여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26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문화탐방은 백제문화단지 관람과 백마강 유람선 체험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은 고즈넉한 백제의 숨결을 느끼며 역사의 현장을 체험했다. 가을 햇살 아래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음식을 나누며 웃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감동적인 순간이 이어졌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50만 원과 20만 원의 후원금, 그리고 떡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한 것이다. 한 후원자는 “좋은 시간을 함께 나누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전해, 현장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장애인 당사자가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나눔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깊었다. 또한,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영동지부, (사)한국부인회 영동군지회,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이동 보조와 식사 지원, 말벗 활동 등으로 함께하며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좋은 사
충북 영동군이 농촌 지역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한 **‘용산아동꿈센터’**가 완공됐다. 군은 22일 용산면에서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지역 돌봄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용산아동꿈센터’는 연면적 135.83㎡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집단지도실, 급식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이번 사업에는 총 8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4년 10월 착공 후 1년 만인 2025년 10월에 준공됐다. 준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인사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이후 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지역 아동 복지의 새로운 거점을 직접 확인했다. 정영철 군수는 “용산아동꿈센터는 지역 부모들이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돌봄환경 조성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아동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1년부터 5년간 총 1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이번 아동꿈센터 건립을 비롯해 체육 거점 조성과 지역 역량 강화 사업이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 논의에 직접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오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공동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예산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통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부–시민단체 간 공식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것으로, 국토부가 직접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전장연 “교통약자 위한 법 개정 및 전담조직 구성 필요”간담회에서 전장연 측은 △교통약자 편의서비스 강화 △관련 법률 개정 추진 △법 개정 전담조직(TF) 구성 등을 제안하며,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의 실질적 실행을 촉구했다. 특히, 이동약자의 현실적인 불편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이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닌 ‘기본권’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윤덕 장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은 정부의 책무”이에 대해 김윤덕 장관은 “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전장연이 제안한 법·제도 개선과 예산 확충 방안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행정안전부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삼성화재와 손잡고 오는 10월 23일부터 ‘관계기관 합동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단순 홍보를 넘어 교육·체험·홍보가 결합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정안전부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보행습관 ▲야간 보행 시 눈에 잘 띄는 복장 착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빛반사 장바구니도 배부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캠페인은 **충북 증평 장뜰시장(10월 23일)**을 시작으로, **광주 동구 노인종합복지관(10월 23일)**과 울산 울주군 서부노인복지관(10월 27일) 등 노인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순차 진행된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이라며 “지역사회 모두가 어르신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보행자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다. 단순 캠페인을 넘어, 어르신들이 스스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
경기도가 22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2025년 가족정책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군 공무원, 가족센터(건강가정지원센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가족정책 협력 강화와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군·가족센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가족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했다. 경기도는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사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한부모·다문화·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을 아우르는 포용 정책 추진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지속 가능한 가족지원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기도 가족정책 추진현황 공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 설명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및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주요사업 소개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가족정책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관이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경기도는 가족의 형태와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 가족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경상남도는 22일 오전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식’**에서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평등한 사회 참여를 상징한다”며 “오늘 행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경상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장상호)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20개 시·군 연합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시각장애인의 권익과 자립 의지를 다졌다. ‘흰 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기리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제정한 날로, 흰 지팡이는 단순한 이동 보조 도구를 넘어 시각장애인의 성취와 독립, 그리고 소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흰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헌장은 김재철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부회장이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흰 지팡이는 자립과 성취의 세계적 상징”이라는 내용을 함께 되새겼다. 헌장은 또한 “시각장애인을 동정의 대상이 아닌 동등한 시민으로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가 21일과 22일 이틀간 진행한 ‘생성형 AI 활용 면접 유형별 올인원 취업 교육’이 청년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채용 면접을 앞둔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최신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면접 대비 실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기업 채용 과정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인성면접 ▲발표면접 ▲토론면접 등 3대 유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ChatGPT, Google Gemini, NotebookLM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면접 예상 질문 생성, 답변 피드백, 자기소개 스크립트 개선 등의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AI를 통해 면접 답변을 분석하고 개선 포인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AI 기술의 발전으로 취업 시장에서도 디지털 역량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시대 흐름에 맞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I는 이제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취업 경쟁력의 핵심이다. 남구의 이번 교육처럼 현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이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야외도서관 체험프로그램 ‘기념관 옆 작은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독립운동 관련 도서를 읽으며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념관의 교육 기능을 확장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항일기념관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구성은 다양하다. △독립운동 주제 도서 읽기 △점자·훈민정음 책갈피 만들기 △나라사랑 에코백 만들기 △나라사랑 열쇠고리 만들기 등 독립정신을 쉽고 즐겁게 배우는 체험활동이 준비됐다.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역사적 의미를 느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배태미 제주도 보훈청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을 즐기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제주항일기념관이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는 열린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책과 함께하는 가을, 역사와
김제시 용지면의 애린양로원(원장 한종욱)이 개원 100주년을 맞아 ‘100년의 헌신과 동행’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애린양로원 야외공연장에서 사회복지 관계자, 지역주민,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사회복지법인 애린원 한규택 대표이사의 기념사,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오랜 시간 어르신 복지 향상과 기관 발전에 힘써온 단체와 직원들에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김제시장 표창 등 총 8개의 상이 수여되며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한종욱 원장은 “오늘의 영광은 지난 100년 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애린양로원이 100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의 100년도 김제의 따뜻한 복지문화를 이끄는 모범 기관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100년의 세월 동안 변함없이 어르신 곁을 지켜온 애린양로원은 ‘복지의 역사’ 그 자체다. 한
화순군이 22일 ‘제7회 보훈가족 한마음 위안행사’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그들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화순군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군의회 의장,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 군의원, 9개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장수 보훈가족 기념품 전달, 축사, 오찬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90세 이상 장수 보훈가족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이어진 노래자랑과 친목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현장에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이 후대에 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지역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 그 자체가 ‘진정한 보훈’이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경기도는 22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도, 시군 공무원, 가족센터(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족정책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군‧가족센터 간 가족정책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다양한 가족 형태가 공존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현장에서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워크숍은 ▲경기도 가족정책 추진현황 공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 설명회 ▲시군 우수사례 발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및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주요사업 안내 ▲시군-센터 간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가족센터,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경기도는 변화하는 가족의 모습을 세심히 살피고 누구나 가족 형태와 관계없이 존중받고 지원받을 수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안정적 취업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5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미추홀구, 인천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가 주최하고, 한국마사회 미추홀지사가 후원했으며, 총 33개 업체가 참여해 120여 명의 장애인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했다. 참여 업체로는 (사)한국관세무역개발원, ㈜동원푸드빌, 인천성모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등 22개 현장 면접 채용 업체와 11개 간접 채용 업체가 함께해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을 찾은 400여 명의 장애인 구직자들은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채용 기회를 얻었으며, 이력서 클리닉, 직업적성검사, 취업 상담 등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세무 상담, 스트레스 검사 등의 부대행사에도 참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구직자는 “박람회 덕분에 원하는 일자리를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강원 임산부와 함께한 10년의 동행’을 주제로 안전한출산인프라구축사업단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10년간 강원도의 출산 인프라 확충과 모자보건 향상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 관계자, 보건소 및 의료기관 종사자, 임산부와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임신과 출산의 순간을 담은 사진‧편지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열려 임산부와 가족의 따뜻한 사연이 소개되며 큰 감동을 주었으며, 또, 모자보건향상에 기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도는 2014년부터 전국 최초로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분만 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 향상, 응급 산모 이송체계 구축, 임신‧출산 정보 제공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이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소한 응급산모 안심스테이 ‘품안애’는 분만 취약지역 임산부가 분만 6주 전부터 출산 후 3일까지 머물며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