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현장 점검과 나눔 실천에 나섰다. 조달청은 11일 대전 중구에 위치한 태평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이번 일정은 설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승보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과일과 떡, 국거리용 소고기 등 명절 물품을 구입하며 체감 물가를 점검했다. 또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최근 경기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용수은 “2011년 자매결연 이후 조달청이 명절마다 시장을 찾아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 청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기반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공공조달 정책을 통해 지역과 지방의 균형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달청은 이날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성심원 등 대전 지역 6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공공기관의 전통시장 방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실질적 판로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홍지선이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현장을 직접 찾아 종사자들의 안전과 배송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홍 차관은 지난 2월 11일 오전 CJ대한통운 관악 서브터미널을 방문해 ‘설 명절 대비 택배 특별관리 대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원활한 물류 처리를 당부했다. 점검 자리에서 홍 차관은 “명절 기간에는 택배 물량이 급증해 국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충분한 임시 인력을 투입해 차질 없는 배송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특별관리 기간 동안 종사자들의 휴식시간을 철저히 보장하고, 건강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과로를 방지해야 한다”며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현장에서는 상·하차 및 분류작업 중인 근로자들을 직접 만나 “매년 명절마다 국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분들이 바로 여러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바쁠수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홍 차관은 끝으로 “현장에서 과도한 업무 부담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해 달라”며 “정부도 택배 품질 향상과 더불어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 연휴에도 국민 편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 중인 위기가정 긴급생계비 지원 사업에 한국서부발전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민권익위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서부발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도권 밖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제도적 한계로 지원받지 못한 위기가정에 ‘긴급 숨통’‘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은 제도적 요건에 막혀 정부의 생계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이혼 소송 중 배우자의 소득이 반영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명의도용 피해로 주택 소유자로 등재돼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잃는 등 억울한 사정으로 생계지원에서 배제된 사례가 주요 대상이다. 이처럼 행정적 기준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취지다. ■ 참여 기관 11곳으로 확대…기부금 1억4천만원 규모이 사업은 2016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시작됐다. 이후 2024년에는 한국마사회,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참여했고, 지난해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51개 차종 17만 9,880대에서 제작 결함이 확인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현대 포터Ⅱ 일렉트릭 3만 6,603대는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진공펌프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제동 성능이 저하될 우려가 있어 2월 12일부터 시정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그랜저 등 20개 차종 3만 9,148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꺼질 수 있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발견돼 2월 11일부터 리콜이 진행된다. 기아기아 봉고Ⅲ EV 2만 5,078대 역시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제동 성능 저하 가능성이 확인돼 2월 2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아울러 K8 등 16개 차종 6만 9,137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2월 11일부터 리콜을 실시한다. BMW코리아BMW i5 eDrive40 등 13개 차종 9,914대는 에어컨 컴프레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고전압 시스템이 차단되며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2월 4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이 국내 육종가의 신품종 개발 의욕을 높이고 종자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 참가 품종을 모집한다. 국립종자원은 2005년부터 국내 육성 품종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미래 육종 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후계육종가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출품 대상은 최근 15년 이내 국내에서 육성된 작물 품종 가운데 품종보호 등록을 마쳤거나 국가품종목록에 등재된 품종이다. 다만 ‘수출품종상’의 경우 품종보호 등록이나 국가품종목록 등재 여부와 관계없이 수출 실적을 증빙할 수 있으면 출품이 가능하다. 경진대회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후 3월 말 분야별 서류심사를 거쳐, 4월부터 10월까지 농산물 생산·유통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를 진행한다. 10월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8개 수상 품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품종에는 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점이 각각 시상된다. 이상훈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은 “이번 대회는 국내 우수품종을 선발하는 유일한 경진대회이자, 후계 육종가 양성을 본격적으로 지
설 연휴 기간에는 택배·명절인사·정부지원금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급증한다. 가족과 친지의 안부 전화가 잦은 시기를 노려 교묘하게 접근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통화를 끊고, 공식 번호로 재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라고 강조한다. ■ 설 연휴 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① 명의도용·수사기관 전화? 바로 끊기검찰·경찰·금융기관을 사칭해 “명의가 도용됐다”고 겁을 주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실제 수사기관은 전화로 계좌이체를 요구하지 않는다. ② 모텔 투숙 요구는 100% 사기“보안 유지를 위해 숙소에 머물라”는 요구는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다. 즉시 통화를 종료해야 한다. ③ 가족 목소리도 AI 조작 가능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로 가족의 음성을 흉내 내는 사례도 등장했다. 급한 송금 요청은 반드시 다른 방법으로 재확인해야 한다. ④ 타인 계좌로 대출금 상환 요구는 사기정상 금융회사는 개인 명의 계좌로 상환을 요구하지 않는다. ⑤ 대출 승인 위해 선입금 요구? 사기“보증금·수수료를 먼저 보내야 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은 100% 사기다. ⑥ 앱 삭제·설치 지시 단호히 거절원격제어 앱 설치나 기존 금융앱 삭제를 요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과 중산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금융 지원 확대부터 상품권 할인 강화, 복지급여 조기 집행까지 ‘속도’와 ‘체감도’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이번 대책은 “지원은 빠르게, 혜택은 든든하게”라는 방향 아래 설 이전 체감 가능한 조치에 초점을 맞췄다. ■ ‘걱정 덜어드려요’…서민금융 1.1조 원 공급취약계층의 자금 숨통을 틔우기 위해 총 1조 1천억 원 규모의 서민금융이 공급된다. 서민·저소득층·청년 대상 햇살론 1조 266억 원 지원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대출 333억 원 공급 건설일용노동자 대상 생활안정자금 무이자 대부 특히 명절을 앞두고 급전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정책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불법사금융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 ‘부담 더시라고 더 드려요’…지역사랑·온누리상품권 확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품권 혜택도 강화된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및 구매 한도 상향(지역별 상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10%로 확대(2월 28일까지) 할인 폭 확대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
행정안전부가 국민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중앙·지방정부 합동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폭설·한파로 인한 도로 고립과 교통 정체, 성묘객 실화로 인한 산불 등 명절 기간 집중되는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중 장관 주재 점검회의를 거쳐 취약 분야별 대응 방안이 확정됐다. ■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중심 24시간 대응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지자체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매일 상황회의를 통해 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설·강풍 취약 시설과 전통시장, 지역축제 등 다중이용시설은 연휴 전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소는 즉시 조치한다.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 상황도 함께 점검한다. ■ 교통·해상 안전 강화…특별대책본부 운영국토교통부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고속도로·철도·항공 분야 안전을 강화한다. 결빙 취약구간, 교량·터널, 철도차량, 항행시설 점검도 완료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도 여객선·낚시어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경비함정 전진 배치 등 해양사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 차량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조치가 시행된다. 장거리 이동이 많은 연휴 기간, 안전 운전 수칙까지 함께 챙겨야 보다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 ■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료? 적용 기간: 2월 15일(일) 00시부터 2월 18일(수) 24시까지, 총 4일간 적용 대상: 해당 기간 중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 ▷ 이런 경우도 면제 2월 14일(토) 진입 → 2월 15일(일) 진출 → 면제 적용 2월 18일(수) 진입 → 2월 19일(목) 진출 → 면제 적용 즉, 면제 기간에 진출하면 통행료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면 된다. ■ 통행료는 어떻게 면제되나? ▷ 하이패스 차량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평소처럼 요금소 통과 단말기에 **‘통행료 0원 정상 처리’**로 표시되면 정상 면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처리된다. ▷ 일반 차량 진입 시 통행권 발권 진출 시 요금소에 통행권 제출하면 면제 처리 ※ 모든 차량은 평상시 이용 방식과 동일하게 통과하면 된다. ■ 즐거운 명절, 안전이 먼저연휴 기간에는 교통량 증가로 사고 위험도 높아진다. 특히 장거리·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26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운영기관 18곳을 선정하고, 참여 청년 모집에 나선다.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Work Experience & Learning Ladder)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에게 해외 직무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국내·외 취업으로 이어지는 ‘취업 사다리’ 역할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들은 한국전력공사 유럽·아프리카지사(독일), 한화 에너지 호주법인, LG전자 독일법인 등 해외 유수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사전 직무교육부터 2~4개월간의 해외 근무 경험, 귀국 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미국·일본·호주 등 10개국, 총 494명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국가별로 최대 300만 원의 준비금과 월 150만 원의 체재비가 지원된다. 모집 공고는 오는 3월부터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운영기관별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NRW 주정부 경제기후보호부(독일), CJ 푸드빌(미국), 현대 로템(호주) 등 해외 기관·기업에서 총 627명의 청년이 글로벌 직무
온라인상에서 유통되는 마약·도박 등 불법 정보가 보다 신속히 차단될 전망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온라인상 중대한 법익 침해 정보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서면심의로 신속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기존의 대면 중심 심의 절차를 보완해, 사회적 해악이 크고 긴급 대응이 필요한 정보를 서면심의 대상으로 포함한 것이 핵심이다. 서면심의 대상에는 ▲마약 ▲도박 ▲저작권 침해 ▲통신금융사기 ▲자살유발 정보 ▲장기·개인정보 매매 ▲총포·화약류 제조 관련 정보 등 국민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불법 정보가 대거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해당 정보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신속히 삭제·차단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 개선이 단순한 행정 절차 간소화를 넘어, 마약·도박·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실질적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정보의 유통 경로를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디
은퇴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중장년 경력지원제’가 시행된다. 만 50세부터 65세까지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 자격 취득·직업훈련 이수자 대상지원 대상은 주된 업무에서 퇴직한 뒤, 경력 전환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한 중장년층이다. 이들에게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1~3개월 실무 경험…월 최대 150만 원 지원참여자는 1~3개월 동안 기업·기관 등에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에는 직무 교육과 멘토링 과정이 함께 포함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재취업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참여 기간 동안 월 최대 1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원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중장년층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재취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고령화 시대에 중장년의 재취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과제다. 단기 일경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동의의결 절차를 통해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국내 음악 생태계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로 유튜브 신규 요금제가 도입되고, 300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이 조성된다. ■ 유튜브 라이트 월 8,500원…요금 동결 1년유튜브는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를 월 8,500원에 선보인다. 해당 요금제는 △백그라운드 재생 △오프라인 저장 기능을 포함한다. 특히 최소 1년간 요금 인상 없이 동결하기로 하면서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공정위는 이를 통해 소비자 선택권은 넓히고, 요금 부담은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상생기금 300억 원…음악 생태계 지원이번 동의의결에는 국내 음악 산업 지원을 위한 300억 원 규모 상생기금 조성도 포함됐다. 기금을 통해 중단됐던 공연과 신인 발굴 프로젝트가 재개된다. 스페이스 공감 무료 공연 재개 헬로 루키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재추진 공정위는 플랫폼과 콘텐츠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공정위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플랫폼 요금제 다양화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설 명절은 음식 준비가 많은 만큼 식중독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시기다. 안전한 장보기와 조리·보관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꼭 알아둬야 할 예방법을 정리했다. ■ 안전한 장보기 순서 지키기식품은 보관 온도에 따라 구매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상온 보관 제품→ 농산물→ 냉장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냉장이 필요한 식품은 가장 마지막에 구매해 실온 노출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장을 볼 경우에는 배송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수령 후 상온에 오래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음식 조리 요령…손 씻기와 충분한 가열▶ 조리 전 손 씻기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는다. 명절에는 여러 음식을 동시에 조리하는 경우가 많아 교차오염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 가열 조리는 ‘완전히 익히기’ 육류: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어패류: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겉만 익은 듯 보여도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되지 않으면 식중독균이 남아 있을 수 있다. ▶ 해동 후 재냉동 금지한 번 해동한 식재료는 다시 얼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필요한 만큼만 해동해 사용하는
정부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을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올해는 예매처 선택 폭을 넓혀 활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2006~2007년생 대상…최대 20만 원 지원지원 대상은 2006~2007년생, 만 19~20세 대한민국 청년이다. 총 28만 명에게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이용권이 지급된다. 지역에 따라 지원 금액은 차등 적용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 15만 원 비수도권 거주자: 20만 원 해당 금액은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 예매처 7곳으로 확대…선택권 강화기존에는 사전에 한 개 예매처를 선택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7개 협력 예매처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협력 예매처> NOL ticket 티켓링크 YES24 Melon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공연과 전시는 물론, 영화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어 청년들의 문화 소비 선택권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 신청은 6월 30일까지…선착순 발급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지역별 예산이 소진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