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재산권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화성특례시는 15일 대한변리사회,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관내 중소·벤처기업 산업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두규 대한변리사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기업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산업재산권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특허·디자인·상표 등 산업재산권 출원과 보호 및 전략 수립 ▲기술 탈취 예방과 기술 보호 지원 ▲산업재산권 인식 제고를 위한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재산권 출원 지원은 물론, 기술 분쟁 대응과 예방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보호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는 중소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전문가를 연계하는 맞춤형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원주시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원주시는 15일 오후 2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형 통합 기업지원협의체 업무협약 및 출범식’**을 개최하고 관내 기업을 위한 원스톱 지원 기반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체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총 16개 유관 기관이 참여해 인허가, 자금, 인력, 금융 등 기업 활동 전반에 걸친 다양한 수요에 공동 대응하게 된다. 출범식에는 지역 중소기업 2곳도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기관별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필요한 지원을 받기 위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협의체 출범으로 기업들은 한 창구를 통해 종합적인 안내와 연계를 받을 수 있어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원주시는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협의체 산하에 기관별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상시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빠르게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통합 기업지원협의체는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기업 중심의 지원체계를
광주에 추진 중인 복합쇼핑몰 조성 사업이 외부 인구 유입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규모점포 출점이 지역상권 침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상생 전략이 병행될 경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 복합쇼핑몰, 광주에 16조 원대 경제 효과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의 공존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를 수행한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더현대 광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스타필드 광주 등 3개 대규모점포 출점이 총 16조4412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 건설부터 운영까지…대규모 고용 창출 기대시설 조성 단계에서는 ▲생산유발효과 10조7174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조5318억 원 ▲고용 창출 5만7123명으로 추산됐다. 점포 운영 단계에서도 연간 ▲생산유발효과 5조723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조5100억 원 ▲고용 창출
경상남도가 원자력산업을 국가 주력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소형모듈원자로(SMR) 육성 전략을 공식화하며 정부에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남도는 원전산업의 재도약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학·연 의견 수렴을 거쳐 SMR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산업 전략을 마련했다. ■ 전력 수요 급증…원자력·SMR 재조명디지털 전환 가속과 데이터센터 확대로 국내 1인당 전력 소비량은 지난 20년간 약 1.7배 증가했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출력 변동성이 한계로 지적되면서, 안정적인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자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형 원전의 단점을 보완할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부상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127종 이상의 SMR이 개발 중이며, 2040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63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SMR은 일체형 구조와 피동 안전계통을 적용해 안전성이 높고, 모듈화 공법을 통해 공기 단축이 가능하다. AI·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해수 담수화 등 활용 분야도 넓다. ■ 1조8천억 원 규모 ‘SMR 글로벌 육성 전략’ 제안경남도는 산·학·연 간담회와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총 1조8천억 원 규모
장성군이 전남 지역 최초로 데이터센터 구축 공사에 돌입하며,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 장성군은 15일 남면 첨단3지구 홍보관에서 ‘장성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열고 미래 산업 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전남 첫 데이터센터 착공…지역 산업지도 바꾼다이날 착공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도·군의원과 중앙부처·공공기관 관계자, 참여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장성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장성파인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데이터 기반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서버·네트워크·저장장치를 집적한 시설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의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에 따른 지방 분산 구축의 첫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 3959억 원 투입…단계적 확장 계획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에는 총 395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26MW급 1기를 우선 조성하고, 향후 60MW 규모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 현대차증권, 대우건설,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등 굵직한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 안정성을 더했다. ■ 첨
부천시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서부 수도권 미래산업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천시는 15일 오정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DN솔루션즈 등 4개 기업과 ‘부천대장 R&D 클러스터 비전 파트너십 간담회’를 열고,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 3기 신도시 산업단지 첫 입주…계약 절차 한 번에이번 계약은 3기 신도시 내 산업단지에 기업이 입주하는 첫 사례로, 입주 계약과 토지매매 계약을 한 자리에서 동시에 마무리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4개 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총 4,100억 원 규모의 토지매매 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산업시설용지의 **약 36%(13만㎡, 약 3만9천 평)**가 조기 확정됐으며, 향후 예상되는 총 투자 규모는 약 2조6천억 원에 달한다. ■ 2029년부터 순차 입주…고급 연구인력 3,700명 상주입주 일정도 구체화됐다.DN솔루션즈가 2029년 3월 가장 먼저 준공·입주에 나서고,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는 2030년 말, 대한항공은 2031년 말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석·박사급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시군연계 사업 ‘산청군 웰니스전문가 양성과정’ 1기 성과공유 및 수료식이 지난 12일 오후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6개월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생들의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지역대학이 키운 ‘산청형 웰니스 인재’RISE 사업은 지역대학이 지역 현안 해결과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국가 프로젝트다.이번 산청군 웰니스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리산의 자연환경과 산청의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국형 웰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6월부터 12월까지 ▲기초·심화 교육(각 8주) ▲4박 5일 현장실습 ▲약초·명상·아로마·차문화 특강 ▲국내외 선진지 견학 ▲기획·운영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 수료식과 함께 성과 공유…상품화 가능성 확인이날 행사는 김용환 책임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상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회 회장과 유명현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이경주 문화융복합학과 참여교수는 과정 운영 경과를 보고했고, 수료생들은 직접 교육 성과와 향후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김해시가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빙그레와 손잡았다. 15일 오전 10시 김해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영현 ㈜빙그레 김해공장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산업 발전과 고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사회공헌활동 협력, 구직자 대상 일자리 사업 공동 발굴 등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빙그레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달 중 ‘희망일자리버스’를 함께 운영해 구인·구직난 해소에 나선다. ㈜빙그레는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해 가야뜰 쌀과 진영단감을 급식 및 구매에 활용하고, 장애인 체육활동 및 채용, 김해국가유산야행·가야문화축제 후원 등 다양한 지역 상생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해시는 구직자와 기업의 매칭을 강화하기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희망일자리버스 ▲채용박람회 ▲신중년 취업상담사 배치사업 등 다각적인 일자리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협약이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로봇·방산·이차전지 분야의 초격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착수했다. 산업부는 12월 16일 해당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식 공모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새롭게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로봇과 방산 분야의 제조 생태계 조성과, 이차전지 산업의 공급망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첨단항공엔진 등 차세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산업 기반 구축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로봇·방산 분야의 경우, 올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된 **휴머노이드(로봇)**와 첨단항공엔진(방산) 분야를 대상으로 특화단지를 새롭게 조성한다. 이를 통해 관련 제조·연구·실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차전지 분야는 기존에 지정된 셀·양극재 중심의 특화단지와 연계해, 기초 원료 생산을 집중 지원하는 특화단지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전주기 밸류체인 완성을 목표로 한다.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안정화가 핵심이다. 특화단지 지정을 희망하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광역 시·도지사, 전략산업 관련 기업 등은 2026년 2월 27일 오후
국토교통부는 올해 국산 드론산업의 해외 수출액이 36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232억 원)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출 대상국도 기존 13개국에서 북미·유럽·중동·아시아·아프리카 등 30개국으로 크게 확대됐다. 이번 성과는 국산 드론의 기술 경쟁력과 활용 역량이 국제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서비스와 소프트웨어까지 수출 영역이 넓어지며 산업 전반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수출 품목 역시 다변화됐다. 수직이착륙기, 다목적 임무기체, 모니터링·촬영용 드론을 비롯해 배터리, 비행제어기(FC) 등 핵심 부품은 물론, 풍력발전기 점검과 같은 시설 진단 서비스, 어군 탐지 소프트웨어 등 드론 활용 서비스까지 포함됐다. 이 같은 성과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추진해 온 드론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결실로 평가된다. 올해만 17개 기업이 수출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 제62회 무역의 날에는 드론 기업이 300만불·200만불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했다.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국토부가 직접 해외에서 드론 로드쇼를 개최하고, 국제 박람회에 한국 대표
금융위원회가 2025년 4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을 시작하며 금융 규제 혁신을 위한 기업 참여의 문을 열었다. 이번 정기신청은 12월 15일 오전 9시부터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청 절차를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 기간 내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혁신금융서비스는 기존 금융 규제로 인해 출시가 어려웠던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일정 기간 규제 특례 하에 시험·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시장 검증 기회를 얻고, 금융당국은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신청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 컨설팅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는 법률·특허·회계·기술 등 각 분야 전문가 67명으로 구성된 전문지원단이 운영 중이며, 예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문을 지원한다. 또한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에서는 이미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기업들의 지정 사례, 자주 문의되는 내용을 정리한 FAQ 등 다양한 참고 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정기신청 기간에 접수된 신
금융위원회가 내년도 금융시장 안정과 리스크 대응을 위한 체계적 관리에 나선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월 15일 서울에서 열린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에서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및 거시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2025년 국내외 금융시장 전망과 주요 리스크 요인을 논의했다. ■ 국내 금융시장 안정세 평가…“변동성 확대에도 복원력 충분”이억원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상반기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국내 정치 불확실성 등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확대됐지만, 새 정부의 정책 대응과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하반기부터 안정세를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국고채 금리 상승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등 불안요소가 다시 커지고 있다며, “우리 경제는 충분한 복원력과 위기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기관의 건전성과 9위 수준의 외환보유액, 낮은 CDS 프리미엄 등을 감안하면 위기대응 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 구조적 위험요인 완화…“가계부채·부동산 PF 안정세 진입”이 위원장은 가계부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2금융권 건전성 등 구조적 위험요인도 ‘6.27 가계부채 대책’과 PF 재구조화
광명시가 현장 중심 기업 지원 정책 ‘기업온(On) 광명)’으로 정책 효과를 인정받으며 ‘2025년 경기도 기업SOS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광명시가 기업SOS 평가에서 처음으로 거둔 성과다. ■ 기업SOS 평가 첫 수상…‘기업온(On) 광명)’ 효과 입증경기도 기업SOS 대상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실효성 높은 기업 지원 정책과 파급력 있는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광명시는 1차 정량평가(기업애로 처리, 규제 개선, 홍보 등)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상위 9곳에 올랐고, 2차 정성평가(정책 운영 우수성)에서도 최종 5개 시·군에 선정돼 기업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 통합 브랜드 ‘기업온(On) 광명)’…현장 맞춤형 원스톱 지원체계광명시의 이번 성과 핵심에는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 **기업 성장 지원 통합 브랜드 ‘기업온(On) 광명’**이 있다. ‘기업온(On) 광명’은 “기업이 필요할 때 언제든 행정이 작동하는, 늘 켜져 있는(On) 도시”를 지향하며 ▲현장 대응 ▲맞춤형 컨설팅 ▲규제 개선 ▲기관 네트워크 ▲홍보를 하나의 원스톱 시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에너지특화기업 선정에서 전국 최다인 11개사를 배출하며,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 전국 최다 11개사 선정…새만금 중심 ‘에너지 허브’로 부상전북도는 15일,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입주한 도내 11개 기업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전북은 산업융복합단지가 지정된 전국 8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에너지특화기업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에너지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41개 선정 기업 중 전북이 11개사를 차지해 전체의 4분의 1 이상 비중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북 11개, 광주·전남 각 9개, 경남 4개, 경북·충북 각 3개, 부산 2개 순이었다. ■ 누적 21개 기업 보유…새만금 단지 내 에너지 생태계 확장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지난해까지 확보한 10개사를 포함해 누적 21개 에너지특화기업을 보유하게 됐다.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군산 2국가산단(15.8㎢), 새만금산단 1·2·5·6공구(7.7㎢), 부안신재생에너지산단(0.4㎢) 등 총 23.9㎢ 규모로 조성돼 있다. ■ 풍력·수소·ESS 등 신재생 분야 기술력 ‘집약’올해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농생명산업 전 분야에서 국가 정책사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수도’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도는 신성장 농생명산업·K-푸드·AI 기반 스마트농업·농정 혁신의 4대 축을 중심으로 농업·농촌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미래형 농생명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 ① 첨단 농생명산업 육성…미생물·종자·헴프산업 거점 구축전북도는 미생물융합 그린바이오산업육성지구 지정으로 기업들이 국가 공모사업 가점과 공유재산 특례 등 다양한 정책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국내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서 미생물 기반 신산업 실증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의 국정과제인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구축 용역비 5억 원이 반영됐다. 총사업비 3,874억 원 규모로 헴프 재배부터 안전관리, 소재·제품 생산까지 전 주기 체계를 갖춘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종자산업 부문에서는 **종자산업혁신클러스터(총사업비 1,738억 원)**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김제·새만금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