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빈이 KBS 2TV의 새 주말드라마로 돌아와 안방극장을 찾는다.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5일 “김선빈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간 악연으로 얽혀 있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한준서 PD, 극본은 박지숙 작가, 제작은 HB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김선빈은 극 중 공우재 역으로 분한다. 공우재는 잘생기고 따뜻한 성품의 의대 졸업생으로, 박애주의적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그러나 의사 국가시험에 두 차례 연속 낙방하며 자책감과 압박에 시달리는 현실적인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김선빈이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따뜻한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김선빈은 앞서 SBS ‘귀궁’, JTBC ‘옥씨부인전’, 쿠팡플레이 ‘새벽 두시의 신데렐라’, KBS ‘고려 거란 전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김선빈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배우 강태오가 김세정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9회에서는 세자 이강(강태오 분)이 박달이(김세정 분)에게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전하며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 진심을 감춘 세자의 선택지난 방송에서 이강은 박달이를 지키기 위해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 을 무너뜨릴 결정적 단서였던 짐조를 직접 사살하며,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그동안 지키지 못한 세자빈에 대한 복수를 마친 뒤 과거를 털어내려 했던 이강은, 결국 사랑하는 박달이의 위기 앞에서 복수보다 그녀를 택하는 결단을 내렸다. ■ 운명처럼 얽힌 두 사람의 로맨스영혼이 바뀐 후 서로의 몸으로 살아가며 이강은 박달이의 꿈을, 박달이는 이강의 복수를 위해 싸워왔다.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감싸주던 두 사람의 진심이 마침내 통하면서,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 달달한 하루, 이강의 특별한 선물공개된 스틸컷에는 박달이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이강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박달이의 잠을 방해하지 않으려 발소리조차 죽
지성이 주연을 맡은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강렬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 3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026년 1월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이 작품은 거대한 로펌의 노예처럼 살아가던 적폐 판사 ‘이한영’이 불의의 사고 후 10년 전으로 회귀해, 과거와는 다른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 지성·박희순·원진아, 정의와 악의 경계선에 서다5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극의 중심 인물인 지성(이한영 역), 박희순(강신진 역), **원진아(김진아 역)**가 등장한다. 세 배우의 묵직한 존재감은 단 한 장의 이미지로도 드라마의 긴장감을 전달한다. 극 중 이한영은 권력에 순응하며 살아온 부패한 판사였지만, 사고로 인해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면서 운명이 전환된다. 그는 이번 생에서는 정의를 지키고자 하지만, 권력의 정점에 선 강신진에게 가로막히며 거대한 싸움에 휘말린다. 이 과정에서 검사 김진아와의 뜻밖의 연대가 시작된다. ■ 흑과 백의 대비, 정의와 악의 대결을 예고공개된 2인 포스터에서는 한영과 신진의 대비가 도드라진다. 흑백 톤으로 연출된 이미지 속 두 인물의 시선은 정반대의 방향을 향해 있어,
이재욱과 최성은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본격적인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콤하게 흔들 예정이다. 오는 6일과 7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11회와 최종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핑크빛 로맨스에 불을 지핀다. ■ 죄책감 넘어 진짜 사랑으로앞서 도하와 하경은 죽은 형 백도영(역시 이재욱 분)에 대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도영이 생전 남긴 따뜻한 마음과 하경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힐링 드라마’라는 평가를 얻었다. ■ 친구에서 연인으로, 달콤한 전환5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17년간 친구로 지내온 도하와 하경이 서로를 바라보는 꿀빛 눈맞춤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시선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찐 사랑 모드’에 돌입했음을 예고한다. 특히 도하가 하경을 뒤에서 포근히 안아주는 백허그 장면은 로맨스의 정점을 찍으며, 극 중 최고의 설렘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비주얼 케미 커플’의 완성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마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의 완벽한 투샷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스프링 피버’,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봄날의 로맨스오는 2026년 1월 5일 첫 방송되는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제작 본팩토리)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서로의 온기로 변화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찬바람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뜨겁게 사랑을 믿는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그려낼 **‘핫핑크빛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 ‘믿보배’ 조합 + 흥행 감독, 방영 전부터 화제이번 작품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박원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대세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의기투합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보현은 예측불허의 직진남 선재규, 이주빈은 비밀스러운 교사 윤봄으로 분해 서로 다른 에너지로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 “직진남 vs 철벽녀”… 흥미진진한 밀당 케미공개된 스틸컷에는 서로를 향한 감정이 팽팽히 교차하는 순간들이 담겨 있다.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선재규는 윤봄에게 끊임없이 애정
KBS 2TV가 단막극의 전통을 잇는 새로운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을 통해 10가지 사랑의 얼굴을 담아낸 로맨스 앤솔로지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작품의 색채와 캐릭터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 10편의 로맨스, 10가지 감성…KBS 단막극의 귀환‘러브 : 트랙’은 41년간 이어온 KBS 단막극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커플·부부·삼각관계·첫사랑·가족애 등 다양한 관계와 감정이 담긴 10편의 로맨스 단막극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다채로운 사랑의 온도를 전달할 예정이다. 방송은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수요일 밤 9시 50분, 하루 2편씩 총 10편이 공개된다. ■ 2차 티저, 10편의 감정선을 압축한 '사랑 스케치'5일 공개된 티저는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작품별 주요 장면을 빠르게 보여주며, 설렘·유머·긴장·여운이 공존하는 감정선들을 한눈에 담았다. 각 편의 캐릭터들이 맞닥뜨린 순간들이 이어지며, ‘러브 : 트랙’만의 포근하고도 다층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 주목할 단막 작품
제주의 신화·방언·해녀 문화 등 고유한 문화자산을 세계적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장이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유네스코(UNESCO) 동아시아지역사무소는 4일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 공연장에서 ‘2025 제주 글로벌 콘텐츠 포럼’을 공동 개최하며 제주 문화의 글로벌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 ■ 넷플릭스·라프텔·투자사 등 500여 명 참여…실행 중심 포럼으로 운영올해 포럼은 **‘연결에서 실행으로(From Connection to Action)’**를 주제로,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비즈니스 매칭·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강조했다. 행사에는 넷플릭스, 라프텔, 뉴아이디 등 글로벌 플랫폼 리더, 투자사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고유 문화자산의 세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개막식에서는 제주 해녀와 자연 정령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신비할망’(그린우드 제작)**이 상영돼 제주 신화 기반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았다. ■ 오영훈 지사 “제주어·해녀 문화, 이제는 글로벌 언어로 확장되는 시기”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축사에서 “플랫폼 다변화 시대에 로컬 콘텐츠가 전 세계로 즉시 확산될 수 있는 환
무주군의 국제 우호협력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Commune Cam Le) 대표단이 4일 무주군을 공식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이 한층 강화됐다. ■ 무주–다낭 껌레동, 교류 협력 본격화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체결된 우호협력 협약 이후 첫 공식 상호 방문으로, 응우옌 아이 드엉 껌레동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현지 정부·기업 관계자 5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무주를 찾았다. 대표단은 태권도원, 무주반디랜드, 머루와인동굴, 무주상상반디숲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고,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문화·관광·체육 등 다방면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문화·체육·농업 전 분야 협력 논의간담회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무주군 주요 관계자와 베트남 대표단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지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 ▲대표 축제 벤치마킹 ▲전시·공연 및 학술 교류 추진 ▲주요 정책 공유 협의체 운영 등 문화·관광·축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태권도 관련 연수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 ▲농특산물 수출 및 상거래 활성화 등 체육·농업 분야 상생 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깊
의왕시가 지역사회의 숨은 주역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2월 3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서로의 노고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내빈을 비롯해 5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석해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코미디언 김용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트로트 가수 정준, 성악가 **유미자(소프라노)**의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했다. 이어 개회식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유공 봉사자 표창, 사진 공모전 시상, 시간 인증패 수여식 등이 이어졌다. 이날 수상의 영예는 개인 22명과 19개 봉사단체에게 돌아갔다. 특히 행운권 추첨 코너가 진행돼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관내 기업체, 재개발·재건축조합, 금융기관, 소상공인, 개인 후원자 등 다양한 지역 후원자들이 기부한 경품이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최동현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안성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한 대규모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시는 12월 4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그리고 지역 기부에 앞장서온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 한솔아이원스(주), ㈜삼양컴텍, 한일크린에너지(주), 골프클럽큐레저산업(주) 등이 자리해 지역 나눔의 상징적인 출발점을 함께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안성시의 모금 목표액은 5억 원이다. 시민과 지역 기업이 기부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은 캠페인 소개를 시작으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명사 열매달기’ 행사, 그리고 기부금·물품 전달식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체감하고, 따뜻한 온정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지길 바란다”며 “서로의 온기로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 — 이 네 사람의 ‘찐친’ 케미가 폭발하는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 19년 우정, 드디어 터진다! ‘3無 여행 예능’ 탄생2026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MBC ‘나도신나’(연출 김명엽·김익환)는 가족보다 더 오래 알고 지낸 19년 지기 절친 4인방이 떠나는 무필터·무맥락·무절제 여행 예능이다.‘라디오스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제작진이 합세해 기획 단계부터 관심을 끌었으며, 네 명의 개그우먼이 펼치는 현실 친구 케미가 시청 포인트다. ■ “품바 공연단 같아” 시작부터 폭소!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3무 여행’의 첫 장면이 펼쳐진다.여행의 설렘도 잠시, 예쁜 옷을 차려입고 시골길을 걷던 네 사람은 시작부터 서로를 향한 ‘디스전’을 폭격한다.특히 박나래가 신기루에게 던진 한마디 — “품바 공연단 같아” — 는 순식간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웃음 뒤에는 ‘난장판 여행’의 전조가 감지된다. 낯선 물건들 사이에서 대충 이불을 깔고 누운 장도연, 짠내 나는 힙스터룩의 신기루,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한 박나래, 그리고 그런 친구들에게 묘하게 동조하는 허안나까지 — 예상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가 단 2회를 남기고 진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17년 만의 사랑 완성, 도하♥하경의 로맨스 클라이맥스지난주 방송된 9‧10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이 오랜 시간 엇갈렸던 마음을 드디어 확인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특히 **서수혁(김건우 분)**의 성숙한 이별과 두 주인공의 진심 어린 고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초반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며 ‘앙숙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영원한 아픈 손가락’ 백도영을 떠나보낸 뒤 죄책감을 내려놓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완전히 확인한 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달달한 ‘꽁냥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이 높다.위기 속에서도 서로의 곁을 지킨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 천문대 리모델링 프로젝트, 위기 속 결말은?극의 또 다른 중심축인 파탄고등학교 천문대 리모델링 프로젝트는 도하의 인생 목표이자 꿈으로 그려졌다.하지만 순조롭던 프로젝트는 하경이 정체불명의 인물에
배우 이주빈이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를 통해 전에 없던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봄빛 로맨스’2026년 1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제작 본팩토리)는 차가운 겨울을 견디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뜨거운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담았다.찬바람 부는 계절, 두 사람의 마음을 녹일 봄날 같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 ‘정체불명 교사’ 윤봄, 미스터리한 존재감극 중 이주빈은 신수고등학교의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서울에서 인기와 사랑을 한 몸에 받던 그녀는 한 사건을 계기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용한 시골 마을로 내려온다.그곳에서 윤봄은 마을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살아가며 새로운 인생의 국면을 맞는다. ■ 공개된 첫 스틸, 고요하지만 강렬한 눈빛공개된 첫 스틸컷 속 이주빈은 깔끔한 교사 룩에 냉정한 눈빛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오늘 하루도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라는 윤봄의 좌우명처럼,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로 캐릭터의 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김미숙, 주진모, 최대철, 조미령, 김선빈, 윤서아까지 합류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급 캐스팅을 확정했다. 드라마는 오는 2026년 1월 첫 방송된다. ■ 30년 악연의 두 집안, 한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악연으로 얽혀 있던 두 집안이 갈등과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마침내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드라마다.이미 진세연·박기웅·김승수·유호정·김형묵·소이현의 출연 확정 소식에 더해 추가 라인업이 공개되며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 김미숙, ‘집안의 기둥’ 나선해 역… 카리스마와 따뜻함의 조화김미숙은 공 씨 집안의 맏며느리 나선해를 연기한다.엄격하면서도 정이 깊고, 집안일과 약사 업무를 동시에 지켜온 탄탄한 생활력의 소유자다.그가 만들어낼 ‘파워 슈퍼우먼’ 이미지가 또 하나의 명품 캐릭터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 주진모, 한의사 양선출… 순정과 외로움을 품은 츤데레 아버지양지바른 한의원의 주인이자 자부심 강한 한의사 양선출은 주진모가 맡는다.그는 떠난 아
배우 남지현과 문상민이 KBS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운명적인 첫 만남을 펼친다. 해당 작품은 2026년 1월 3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 천하제일 도적과 대군의 엇갈린 운명‘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배고픈 백성을 위해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relentlessly 추적하는 대군, 그리고 두 사람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위험한 로맨스를 그린 퓨전 사극이다. 사극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남지현과 차세대 멜로 주자로 떠오른 문상민이 각각 도적 홍은조,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하고 있다. ■ 달빛 아래 마주한 두 사람… 티저 포스터 공개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달빛 가득한 밤, 서로를 향해 시선을 맞춘 홍은조와 이열의 모습이 담겼다.지붕 위에서 기척을 숨긴 채 활을 든 은조는 뜻밖에 이열과 마주하며 놀란 표정을 짓는다.반면 이열은 오랫동안 쫓아온 ‘길동’을 드디어 앞에 둔 듯 미묘한 감정을 드러낸다.혹여 그녀가 달아날까 조심스레 뻗은 그의 손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극 중 홍은조는 의녀이자 백성을 위해 도적 길동으로 활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