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도의원, 보육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에서는 제11대 신은정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12대 최영미 회장의 취임이 공식화됐다.
신은정 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해 준 원장님들과 교직원 덕분에 3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미 신임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신은정 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육 현장의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은정 전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영미 신임 회장의 비전과 함께 안산시 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육 정책의 성공 여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반영하느냐에 달려 있다. 새롭게 출범한 어린이집연합회가 지역 보육 현장의 의견을 모으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