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로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20일 열린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은 시정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 “확실한 성과로 도약하는 안양”최 시장은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로 사업시행자 지위를 확보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그리고 서울대 관악수목원의 ‘서울대 안양수목원’ 개방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2026년 안양시 예산은 총 1조 8,6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5% 증가했다.시는 이번 예산을 ▲미래 핵심 투자사업 추진 ▲AI 기반 스마트도시 고도화 ▲민생 안정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지속 가능한 성장과 핵심 사업의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로 미래 선도안양시는 ‘K-인공지능(AI) 시티’ 실현을 목표로 공공서비스 전반에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도입한다.자율주행버스 **‘주야로’**의 주간 노선을 확대하고, 레벨4 무인 자율주행차와 로보택시 시범운행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박달스마트시티 대체시설 기본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조성을 위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APEC 이후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된 첫 현장 행보다.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도 경주 APEC 성공 사례를 통한 지역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각 지역 관광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연속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그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주요 구간을 직접 걸으며 휠체어·유모차 이동 동선, 장애인·고령층이 이용하는 화장실·휴게시설·안내센터 접근성, 점자·음성 안내 서비스 운영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실제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데 집중했다.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김 총리는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작은 경사로나 한 개의 문턱도 누군가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태화강 국가정원이 아름다운 자연경관뿐 아니라 모두에게 열린 포용관광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제약 없이 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도시와 농촌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 “도시-농촌 상생, 지방소멸 해법 찾는다”협의회는 11월 19일 오후 4시,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방시대 엑스포 컨퍼런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농촌 간 상생협력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저출생·고령화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도시-농촌 간 상생협력의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주제로 진행됐다. ■ 전문가 발표 “도-농 연대,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주제발표에서는 이차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지방소멸 현황과 문제점·대안’*을, 김도영 수원시 정책실장이 *‘수원과 봉화의 생활인프라 상생협력 사례’*를, 오형은 지역활성화센터 대표가 *‘도시-농촌 상생협력 제도화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지방 간 격차 완화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도농 연대가 필수적이며, 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행정·학계·연구기관 한자리에… 제도화 논의 본격화패널토론은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 차기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20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신 시장은 “복지는 두텁게, 산업은 과감하게, 재정은 건전하게”라는 3대 원칙을 제시하며, 재정 안정성을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2026년도 성남시 예산안은 총 3조 9408억 원, 올해 대비 2.9% 증가했다. ■ 재정 1위 도시 성남… “건전 재정을 시민에게 환원”신 시장은 성남시가 2년 연속 기초지자체 재정자립도 1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확보한 재원을 시민 복지와 도시 미래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성과로는 보훈명예수당 인상 및 연령 제한 폐지 대상포진·치매감별검사 지원 확대 A형 간염·백일해 예방접종 신규 도입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유치(향후 10년 16조 경제효과 기대)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모빌리티 부문 ‘한국 최초 대상’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 성남물빛정원·율동공원 오토캠핑장 등 여가공간 확충 등이 소개됐다. ■ 내년 핵심 키워드: ‘두터운 복지’사회복지 분야에는 1조 4246억 원, 전체 예산
이재명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해 양국의 경제 및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한-UAE, 흔들리지 않는 형제의 동반자 관계로”이 대통령은 확대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UAE는 중동·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우리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나라”라며 “바라카 원전 사업과 아크 부대 파견이 그 협력의 상징적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UAE의 협력이 더 넓고, 더 깊고, 더 특별하게 발전하길 바란다”며 “상호 신뢰와 형제애를 바탕으로 외교 환경이 변하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은 양국의 100년 동행을 위해 전방위적 협력을 준비하고 있다”며 “단순한 거래를 넘어 공동 번영의 미래지향적 협력 구조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 이재명 대통령 “UAE의 발전은 비전의 결과”이 대통령은 회담 중 모하메드 대통령의 부친인 고(故) 자이드 초대 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인공지능(AI), 우주탐사,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양국은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AI 협력, 기술부터 인프라까지 포괄적 확대이번 회담의 핵심은 AI 인프라 구축과 기술 협력 강화다.양국은 ‘한-UAE 전략적 AI 협력 프레임워크’를 체결하며 AI 투자, 연구개발, 공급망 확장 등을 위한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양국 공동 워킹그룹도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한-UAE AI 분야 협력 MOU’를 통해 연구기관·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민간 차원의 투자 촉진 기반도 마련됐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서명한 협약에 따라 한국의 AI 기업들이 UAE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이나 산업별 AI 전환(AX)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바이오·지식재산·우주탐사까지 협력 확대AI 외에도 다양한 첨단 분야에서 협력이 이어졌다.양국은 ‘바이오헬스 분야 포괄적 협력 MOU’와 ‘지식재산 심화 협력 MOU’를
대한민국 정부가 13년간 이어진 론스타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최종 승소하며, 국민 세금 약 4,000억 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완전히 벗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8일, 론스타 사건과 관련한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취소위원회의 결정 결과를 브리핑하며, “이번 판정은 국가 재정과 금융 주권을 지켜낸 중대한 성과”라고 밝혔다. 정부는 18일 오후 3시 22분(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ICSID 취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승소 결정을 통보받았다. 이번 결정으로 **2022년 8월 원중재판정에서 인정됐던 배상금 원금 2억 1,650만 달러(약 4,000억 원)**와 그에 따른 이자 지급 의무가 모두 취소됐다. 더불어 ICSID는 론스타가 한국 정부가 취소 절차 중 지출한 소송비용 약 73억 원을 30일 내에 지급하라는 환수 명령도 함께 내렸다. 이번 분쟁은 2003년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약 1조 3,000억 원에 인수한 뒤, 2012년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한국 정부의 금융감독 조치로 손해를 봤다며 제기한 소송으로, 론스타는 총 6조 9,000억 원의 배상금을 요구했다. 이후 2022년 8월 ICSI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조성 비전을 국회에서 공식화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 첫 회를 열고,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공동으로 대정부 건의 과제 9건을 발표했다. ■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이번 세미나는 국민의힘 부산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주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부산시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라는 주제 아래 열렸다. 세미나에는 송언석 원내대표,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국회의원 및 민간 전문가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전략과 민관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44개 세부사업 발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중심 추진시는 지난 8월 발표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비전을 구체화한 44개 세부 추진사업과 실행계획을 공개했다.이 계획은 ▲민관 협력 거버넌스 중심의 컨트롤타워 구축 ▲정부·국회·지자체 간 협력체계 강화 ▲글로벌 TOP5 해양도시 도약 전략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시는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추진위원회’**를 구성
광주시가 내년도 핵심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상대로 전방위 총력전에 나섰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월 19일 국회를 방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안도걸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2026년도 광주시 핵심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이자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국가 NPU(신경망처리장치) 전용 컴퓨팅센터’ 건립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AI 실증도시 실현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인공지능 영재학교 설립 ▲빛의 혁명 발원지인 옛 5‧18묘역 민주공원 조성 ▲광주천 생태하천 복원 등 지역의 미래 전략산업과 시민 체감형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광주시는 이달 초부터 ‘국비확보 상황실’을 운영하며, 매일 국회를 찾아 예결위원장실·간사실·지역 의원실 등을 방문, 주요 사업의 증액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김 지사는 19일 국회를 찾아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하며 전북 핵심 사업의 예산 반영을 직접 요청했다. ■ “전북 미래성장 동력 확보가 곧 국가 경쟁력”이날 김관영 지사는 한병도 예결위원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차례로 만나,▲RE100 산업단지 구축지원(261억 원)▲새만금 국가정원 조성(10억 원)▲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건설(7억 원)▲새만금 헴프 산업클러스터 조성(5억 원)▲전북권역 통합 재활병원 건립(98억 원)등 전북 핵심 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새만금 개발과 연계된 신성장 산업 투자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국회가 전북의 산업 전환 전략을 국가 경쟁력 강화의 관점에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제부지사, 기재부 방문해 복지·안전 예산 집중 건의같은 날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기획재정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실을 방문해 전북권역 통합 재활병원, 전북 혁신도시 종합사회복지관, 순창 공설추모공원, 한의임상교육센터,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설립,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년 시정 목표를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제시하며, 실질적 삶의 변화를 만드는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11월 19일 열린 제397회 수원특례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6년에는 모든 정책사업의 혁신 방향을 ‘시민 체감’으로 다시 정립하고, 최종 목표인 수원 대전환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 수원시의 시정 기조는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이며, 이를 앞당길 세 가지 핵심 키워드는 문화관광·첨단과학연구·시민의 삶”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도 수원시 본예산 총규모는 3조 5,1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첫해부터 올해 말까지 약 2,300억 원의 지방채를 상환하는 등 절약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성과를 거뒀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숙원사업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주요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는 ‘수원시민 출생지원금’ 신설 및 확대(첫째 아이 지원 신설, 둘째 아이 지원 강화) ‘청소년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11~18세 여성 청소년 대상) ‘어르신 무상교통제’(70세 이상 시민
경상남도가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와 정서·행동 지원을 위한 국립 청소년시설 건립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11월 18일 국회 예결위 소위원회 심사 중인 국회와 성평등가족부를 방문, 국회의원들과 성평등가족부 정구창 차관을 만나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과 ‘국립 경남청소년디딤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청소년 수련시설과 정서·행동 건강 회복을 위한 전문 재활센터의 설립이 시급하다”며 두 사업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특히 “경남은 우주항공, 제조, AI산업 등 미래산업 기반이 잘 갖춰져 있어 AI 특화형 청소년수련원 건립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미래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부지사는 “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는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적 과제”라며 “현재 부산·울산·경남 지역에는 전문적인 청소년 재활·치료 시설이 전무한 만큼, 경남청소년디딤센터가 건립되면 상담·심리치료·가족지원이 통합된 국가 단위 치료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박현국 봉화군수가 제276회 봉화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민선 8기 3년 차를 맞은 봉화군은 이미 다양한 성과를 현실화하며 ‘새로운 봉화’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이제는 실질적 도약의 단계”박 군수는 그간의 성과로 ▲스마트팜 조성 ▲양수발전소 예타 대상 선정 ▲K-베트남 밸리 기반 구축 ▲산림·치유산업 추진 등을 꼽으며 “군민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봉화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벚꽃엔딩 축제, 산타마을 특화 숙박시설 준공, 정주환경 개선 등 일상과 관광이 어우러진 도시 인프라 확충 역시 눈에 띄는 성과로 언급했다. ■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 6대 핵심 전략박 군수는 내년도 군정의 목표를 **‘균형과 포용 속의 도약’**으로 정의하며, 다음의 6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① 글로벌 문화교류 허브 도약 K-베트남 밸리의 국가사업화를 추진해 봉화를 국제적 교류 거점으로 육성 의료검진센터 유치를 통한 문화·관광·의료 융합형 지역경제 모델 구축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의 지역 참여 확대 ② 농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팜 확대, 아열대 작물 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동북부 지역 공공병원 설립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 “공공병원은 단순한 시설이 아닌 필수 공공재”김동연 지사는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중간보고회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그는 “달달버스를 타고 방문했던 양주와 남양주에서 주민들의 의료 인프라 부족에 대한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공공의료원은 단순히 비용과 편익의 문제로 볼 수 없는, 국방·치안·소방과 같은 공공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공공의료원 설립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기 쉽지 않다는 걸 잘 알지만,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 양주·남양주 두 곳에 ‘혁신형 공공병원’ 추진경기도는 현재 **남양주시 호평동 백봉지구(3만3,800㎡)**와 양주시 옥정신도시(2만6,500㎡) 부지에 각각 300병상 이상 규모의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이번 연구용역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행 중이며, 중간보고에서는 ▲지역 여건 분석 ▲주민 설문조사 결과 ▲병상 수요 및 진료계획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이 발표됐다. 조사 결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김 지사는 18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전북 익산시을)을 비롯해 송기헌(원주을), 박형수(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 의원 등 여야 예결위원들을 만나 총 228억 원 규모의 주요 현안사업 10건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 미래산업 7개 핵심 프로젝트에 국비 지원 요청이번 건의안 중 핵심은 반도체·바이오·AI 등 미래산업 육성 분야다.김 지사는 “강원이 미래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반 사업들이지만, 정부안에 미반영된 과제들이 많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다음과 같다. ▲강원 의료 AX산업 실증 허브 조성 80억 원 ▲완전정밀분해 적용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 기반 구축 25억 원 ▲의료 반도체 실증 플랫폼 구축 18억 원 ▲디지털 의료데이터 산업 활용 촉진사업 28억 원 이들 사업은 관계 부처에서도 필요성을 인정했으나,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재정 여건상 제외된 상태다.김 지사는 “강원은 의료기기 수출 전국 2위를 기록 중인 만큼, 의료·바이오·반도체 산업을 연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