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울산 퍼스널스윔 수영장을 운영하는 박재현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울산 옥동에 위치한 퍼스널스윔은 ‘프라이빗 수영 교육’이라는 분명한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수영장이다. 이곳을 이끄는 박재현 대표는 오랜 현장 지도 경험을 통해 수영을 단순한 운동이 아닌 ‘평생을 지켜주는 생활 기술’로 바라본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각자의 출발선이 다른 만큼, 같은 속도의 교육이 아닌 개인별 단계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지도가 이곳의 중심 가치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연령·수준 맞춤형 수영 교육 퍼스널스윔은 유아, 청소년, 성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히 영법을 빠르게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물에 대한 이해와 두려움 극복, 올바른 자세와 호흡, 안전 의식을 함께 길러주는 것이 특징이다. 박 대표는 “수영은 원리를 이해해야 오래 가는 운동”이라며, 기초를 단단히 쌓는 교육을 강조한다. 시설부터 수질까지, ‘안심’이 기본인 수영장 프라이빗 수영장의 강점은 교육 방식뿐만이 아니다. 퍼스널스윔은 시설 관리와 수질·안전 점검까지 대표가 직접 챙기며, 회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월 31일 오후,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양천경찰서와 양천소방서를 잇달아 방문해 국민 안전을 위해 근무 중인 경찰·소방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 비상근무 현장 점검과 함께,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먼저 양천경찰서 형사과와 112상황실을 찾아 현황을 보고받고, 경찰 관계자들과 현장을 살펴봤다.그는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모임이 많아지면서 다중운집으로 인한 사고나 음주 관련 사건이 증가할 수 있다”며 “국민이 안전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근무 중인 경찰관들에게 무전으로 직접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김 총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건·사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경찰관들이 있기에 국민이 안심하고 새해를 맞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후 김 총리는 양천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서장으로부터 연말연시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그는 “양천은 교육시설과 언론사, 노후 아파트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안전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연휴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맞아 **육군 제9보병사단 예하 제30보병여단 6중대(만우리 중대, 경기도 파주시)**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총리 취임 이후 첫 전방부대 방문으로, 국가 안보 수호를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육군 제9보병사단은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백마부대’**로 불리며, 현재는 임진강과 한강 일대의 강안 경계작전을 담당하고 있다. 김 총리는 만우리 중대의 관측소와 상황실을 찾아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철책과 소초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장병들과 소통했다. 특히, 김 총리는 월북 시도자 조기 식별 및 차단, 전복된 민간 어선 구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완벽한 작전을 수행한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최전선에서 국가를 지키는 여러분이 있기에 국민들이 일상을 평안하게 누릴 수 있다”며 “국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장병 여러분이 든든히 전방을 지키고 있으니, 저는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울산 모모당 운영하는 김재이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울산에서 단체 샌드위치 도시락과 케이터링 주문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모모당은 화려함보다 ‘기본’을 앞세운다. 모모당을 운영하는 김재이 대표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받는 분들께는 기억에 남는 한 끼가 되었으면 한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음식을 준비한다. 작은 가게이지만, 한 번의 주문이 남기는 인상은 결코 작지 않다. 예약 주문 중심, 단체에 특화된 운영 방식 모모당은 샌드위치와 단체 도시락, 케이터링 박스를 예약 주문 위주로 준비한다. 회사 회의와 행사, 학교, 소규모 모임 등 상황에 따라 메뉴를 유연하게 구성하며, 단순히 수량을 채우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김 대표는 “전체 구성의 균형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둔다고 말한다. 음식이 전달되는 순간까지 흐트러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경험, 그 디테일이 모모당의 경쟁력이다. ‘기본’이 쌓여 신뢰가 된다 대표의 노하우는 의외로 단순하다.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 시간까지 전 과정의 변수를 미리 점검하는 것. 특히 단체 주문일수록 여유를 두고 준비한다. 김 대표는 “이런 작
김민석 국무총리가 무장벽(Barrier-Free) 정책의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총리는 12월 30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장애인 접근성 제공 현황을 살피고,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들과 함께 장벽 없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 도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1월 전면 시행 예정인 무장벽 무인단말기 정책을 앞두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김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박물관 내에 설치된 무장벽 무인단말기와 촉각 전시물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유홍준 관장으로부터 장애인·고령자 등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접근성 개선 현황을 보고받았다. 김 총리는 “공간 설계와 서비스 전반이 장애인과 고령자에게 친화적으로 구성돼 있다”며 “국립중앙박물관과 같은 높은 수준의 접근성 사례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K-문화의 뿌리이자 모두가 동등하게 문화를 누리는 공간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논의를 이어가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애인이 접근하기 편리한 도시와 환경을 만드는 일은 국가적 과제”라며 “사회가 놓치기 쉬운 문제를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의 대표 사례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총리는 12월 29일 오후,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전남 신안군 안좌면에 위치한 **안좌쏠라시티 태양광 발전소**를 방문해 마을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사회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지난 11월 여주 구양리 현장 방문에 이어, 국정과제인 ‘햇빛소득’ 기반 주민참여 태양광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행보다. 신안군은 2018년 10월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지역 주민 참여를 제도화했다.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주민이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를 정착시킨 점에서, 재생에너지 정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좌쏠라시티 태양광 발전소는 염해 농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288MW급 대규모 단지다. 주민협동조합이 채권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해 2020년 11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이후 주민 수익 누적액이 1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올해 11월
경기도가 올해 도민과 공무원이 함께 뽑은 **‘2025년 경기도 대표 정책’**으로 ‘The 경기패스 & 똑버스’,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선정했다.두 정책은 도민 체감도가 높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도민이 직접 뽑은 올해의 정책경기도는 30일 도청에서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를 열고 올해의 대표 정책을 최종 발표했다.이번 선정은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총 83개 팀이 참여했으며, 내외부 심사를 거쳐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투자유치 100조+ ▲경기청년 기회패키지 ▲The 경기패스·똑버스 ▲경기 기후보험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등 7개 팀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 온라인 투표와 공직자 설문에는 역대 최다인 8,594명이 참여해 도민 관심이 뜨거웠다.최종 결과는 온라인 투표 결과와 현장 발표심사를 종합해 선정됐다. ■ 교통비 절감·이동권 보장 ‘The 경기패스 & 똑버스’‘The 경기패스 & 똑버스’는 올해 경기도 교통정책 중 가장 주목받은 정책이다.경기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대중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30일, 새만금 33센터에서 **국민의힘**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북의 주요 현안과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 김종훈 경제부지사 등 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새만금 글로벌 첨단전략산업기지 구축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선도지역 조성 ▲전북 금융특화도시 조성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등 전북도가 역점 추진 중인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북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과 향후 전략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당 차원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치안 인력에 대한 체계적 교육 인프라 구축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준비 상황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새만금을 글로벌 전략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새만금 글로벌 메가 특구’ 지정 필요성을 건의했다. RE100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새만금 RE100 선도산업단지 지정, 전북을 자산운용 중심의 금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해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로 출근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의 일이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로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찾고자 한다"면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오늘부터 청와대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아침 차담 회의를 주재하면서 참모들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2025년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경제성장수석실의 보고에 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 지시했다. 또한 민정수석실로부터 마약, 스캠,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출범한다는 보고를 받은 후,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현황을 함께 국민에게 잘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하며 본격적인 국정 운영에 들어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공식적으로 청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지방분권·주민주권 강화를 축으로 한 제주형 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 ‘함께한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기념식·정책포럼 열려제주도는 29일 오후 제주시 썬호텔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자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지방자치 30년의 성과와 한계를 성찰하고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유공자 표창·MOU 체결…주민주권 실현 협력 강화1부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 유공자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이어 제주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과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 오영훈 지사 “권한의 주민 환원, 현장에서 작동해야”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제주는 민선자치 30년 동안 자치 민도가 높고 공동체
경상남도가 김해공항 인프라 개선과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두 축으로 삼고,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중심 행정 원칙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2월 29일 도청에서 열린 **‘2025년 마지막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경남의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 “김해공항, 수용능력 초과…정부의 즉각 대책 필요”박 지사는 최근 연간 이용객 1,000만 명을 돌파한 김해공항의 현실을 지적하며, “공항의 수용 능력(약 800만 명)을 이미 초과한 상황에서 수하물 대기 시간은 전국 최장, 주차시설은 전국 최하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신규 공항 논의에만 매몰돼 현재 시·도민이 겪는 불편을 외면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행정”이라며 기존 김해공항의 인프라 개선과 안전·편의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또 “수도권 공항에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면서, 지방공항 최초로 연 1,000만 명 이용객을 돌파한 김해공항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미흡하다”고 꼬집었다.이에 따라 도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을 즉시 건의하고, 부·울·경 정치권과의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하며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에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로 출근한 것이다. ■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의 역사와 상징성 되찾겠다”이재명 정부는 이번 청와대 복귀를 통해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회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이날부터 ‘용산 대통령실’이 아닌 **‘청와대’**로 공식 변경됐다. 본관에서 열린 첫 아침 차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주요 현안과 향후 업무계획을 보고받으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 “경제 성장의 과실, 국민 모두가 체감해야”경제성장수석실은 2025년 수출 및 외국인 투자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고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의 성과가 대기업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민정수석실로부터는 마약, 스캠,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출범 보고가 이어졌다.이 대통령은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리라”고 지시했
경기도가 2026년도 본예산 40조 577억 원을 확정하며,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람 중심 기술혁신형 예산’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예산은 전년 대비 1조 3,356억 원(3.4%) 증가한 규모로, 민생경제 회복·미래산업 육성·돌봄·균형발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편성됐다. ■ “민생 회복과 미래성장, 두 축으로 재정 운용”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이번 예산은 일반회계 35조 7,244억 원, 특별회계 4조 3,333억 원으로 구성됐다.경기도는 **‘사람 중심 기술혁신’**을 핵심 기조로 경기 회복 흐름을 이어가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양대 축으로, 정부 정책의 실질적 성과가 도민 현장에서 나타나도록 집행의 속도와 완결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미래산업 선점 위한 ‘2026 브랜드 과제’ 추진경기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기후테크 등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기도 브랜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AI·디지털 분야: 혈액검사 및 AI 유방암 검진사업에 60억 원,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에 12억 원, AI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새벽, 서울 관악구 서원동 환경공무관 근무현장을 찾아 직접 거리 청소에 나서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시민의 일상 곁으로 다가가는 총리’라는 별칭답게 이날 일정은 새벽 6시 30분부터 시작됐다. ■ 새벽 거리 청소로 시작한 ‘현장 소통 행보’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서울 노원구 환경공무관들과의 조찬 이후 두 번째 현장 소통 일정으로, 김 총리는 환경공무관 6명과 정태호(관악을), 박민규(관악갑) 의원, 박준희 관악구청장,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등과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인사를 나눈 뒤 작업복과 안전화를 착용하고 직접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도림천 인근 보행로 청소에 참여했다. 문화교에서 신본교 구간을 청소하며 “새벽에도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분들이 진정한 공공의 주인”이라며 “작업 환경이 더 안전하고 쾌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가로등 소등시간 조정 등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할 것”청소를 마친 후 김 총리는 환경공무관 휴게실에서 작업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공무관들은 가로등 조기 소등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작업 중 시야 확보가 어렵다”고 호소했다.이에 김 총리는 “현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를 찾아 내년부터 달라지는 노인요양시설 규제개선 및 복지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 “현장 중심 규제개선으로 복지 체감도 높인다”이번 방문은 정부 국정과제 19번인 ‘민생‧안전과 공정‧상생을 위한 규제 합리화’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김 총리는 요양센터 내 작업치료실·물리치료실을 둘러보고, 입소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내년부터는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도 출장건강검진을 통해 국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 내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도 ‘출장건강검진’ 가능기존에는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이 검진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하지만 내년부터는 검진기관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전국 8,425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26만5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가건강검진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김 총리는 “국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건강검진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