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시는 11월 17일 오후 2시,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 2부지에서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포스코 글로벌센터’ 기공식을 열고,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의 첫발…포스코 글로벌센터 기공이번 기공식은 포스코그룹의 미래산업을 견인할 핵심 전진기지이자,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의미를 가진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국회의원, 경기도 관계자, 시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 ▲기념사 및 축사 ▲상생협약 체결 ▲기공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 4만9천㎡ 부지에 지상 12층…“R&D 허브+고용 3,300명 창출”‘포스코 글로벌센터’는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시설로 조성된다.부지면적은 약 **4만9,308㎡(축구장 7개 크기)**로,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된다. 포스코홀딩스 및 주요 그룹사가 입주해 수도권 핵심 거점 및 R&D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착공 시기: 2026년 상반기 준공 목표: 2030년 고
고양특례시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미래기술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축 방향과 투자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지난 14일 네이버 제2사옥 ‘네이버 1784’를 방문해 AI·디지털트윈·로봇기술 기반의 도시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 이동환 시장, 네이버클라우드와 스마트시티 전략 논의이날 간담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고양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 고도화 ▲경제자유구역 추진 ▲AI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등을 소개하며, 고양시가 ‘서북권 디지털 혁신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설명했다. ■ 네이버클라우드 “스타트업 테스트베드와 규제 완화 필요”네이버클라우드는 이날 디지털트윈, 로봇, 피지컬 AI 기술의 국내외 적용 사례와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또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신기술을 실험할 수 있는 도시 단위 테스트베드 구축과 규제 완화가 필수적”이라며 지자체 차원의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 고양시,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본격화고양시는 현재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거점형 사업’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 전략 규제혁신 제도인 ‘글로벌 메가샌드박스’의 첫 적용 사례로 헴프(산업용 대마) 산업을 선정하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17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새만금개발청, 지역 대학, 주요 바이오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로 출범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제도를 헴프산업에 처음 적용하는 사례다.새만금을 헴프 기반 바이오 신소재 산업의 **글로벌 테스트베드(시험무대)**로 육성해 의약·건기식·소재 산업까지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 메가샌드박스’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나 개별 규제샌드박스보다 한 단계 확장된 제도로, 기업 단위가 아닌 광역 단위에서 대규모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종합적인 규제특례를 부여할 수 있는 포괄적 혁신 제도다. ■ 전북도·새만금개발청·지역대학·바이오기업 5자 협력 체계 구축이번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전주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미래세대 투자’와 ‘민생 안정’, ‘도시 대전환’**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으로 편성했다.시는 총 2조 6,60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전주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미래세대와 청년을 위한 투자 △모든 시민이 행복한 민생안정 도시 실현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통한 새로운 전주 만들기에 중점을 뒀다. ■ 청년·가족·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전주시는 미래세대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8,874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했다. 청년 지원 정책: △청년매입 임대주택(청춘별채) 20억 원 △청년월세 지원 67억 원 △전북청년 두배적금 12억 원 △청년부부 결혼비용 1억 원 △청년활력수당 24억 원 △청년예술패스 2억 원 △청년지역정착사업 45억 원 등으로 청년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출산·보육 지원 확대: △출생축하금 29억 원 △어린이집 필요경비 93억 원(1·2세 확대) △누리과정 보육료 219억 원 △부모급여 353억 원 △아이돌봄지원 135억 원 △첫만남이용권 64억 원 등 저출산 대응과 보육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 ■ 친환경 도시·기후대응 인프라 강화전주
해양수산부는 11월 18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중소선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선사에 비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중소선사들에게 정부의 해운 정책을 직접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해양수산부는 2023년부터 반기별로 이 행사를 정례화해 운영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소선사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북극항로 개척 정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해양수산부는 중소선사 CEO들에게 북극항로 진출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실질적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국제기구의 해양 환경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선박 신조 보조금’ ▲‘친환경 선박 펀드’ 등 정부의 친환경 선박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중소선사의 지속가능한 해운경영과 탄소저감 역량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운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되어, 중소선사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의 농산업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유럽과 중동을 무대로 본격적인 수출 행보에 나선다.농식품부는 오는 11월 18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와 11월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 농업박람회에 ‘한국관(Korea Pavilion)’을 연이어 운영하며, 국산 농기자재·동물용의약품의 글로벌 홍보 및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 튀르키예 안탈리아 ‘Growtch Antalya 2025’ – 유럽 교두보로11월 18일 개막하는 **‘Growtch Antalya 2025’**는 글로벌 농업 기술, 기자재, 식품가공·포장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제 농업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31개국 68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전 세계 농업 관계자 약 4만 명이 참관할 예정이다.튀르키예의 **지리적 이점(유럽·아시아 연결)**을 고려할 때, 한국 농기자재 기업들에게 유럽 및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실질적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UAE 아부다비 ‘VIV MEA 2025’ – 중동 최대 축산박람회 참가이어서 **11월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VIV MEA 2025’**는 중동 최대 규모의 국제 축산박람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2025년 11월 21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내년 농사철에 필요한 벼 정부 보급종 11,180톤에 대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급종은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11월 21일부터 기본 신청…1월 2일부터 추가 신청 가능기본 신청기간(11월 21일~12월 19일) 동안에는 각 시·도의 농업기술센터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지역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을 우선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추가 신청기간(2026년 1월 2일~1월 30일)**에는 잔량이 남아있는 품종에 한해 시·도 구분 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다. ■ 내년 보급 벼, 총 22품종 11,180톤 공급2026년에 공급되는 정부 보급 벼는 총 22개 품종, 11,180톤 규모로 구성된다. 조생종 5품종 1,264톤 중생종 2품종 501톤 중만생종 15품종 9,415톤 보급종은 각 지역농협을 통해 2026년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 이후(12월 말경) 공지될 예정이다. ■ 고품질 종자 보급으로 안정적 영농 지원국립종자원은 정부 보
조달청이 2개 이상의 전문업종이 포함된 유지보수공사 발주를 지원하기 위해 ‘시설공사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하고, 2025년 11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그동안 복수 전문업종이 필요한 유지보수공사에 대한 명확한 심사기준이 부재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주된 공종만 평가하거나 종합공사로 발주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각 전문공종별 시공능력과 경영상태를 개별 평가할 수 있게 되어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업체 선정이 가능해진다. 세부적으로는 입찰공고에 명시된 전문업종별 금액 구성비율에 따라 시공경험, 경영상태 등을 배점 구분하고, 각 업종별로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정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이로써 유지보수공사에서도 다양한 업종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시설공사 적격심사 발주방식의 다양화가 기대된다. 권혁재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개정으로 우수한 전문건설업체의 참여가 확대되고, 공사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경쟁과 품질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사의 품질은 결국 ‘누가 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 조달청의 이번 제도 개선은 전문업체의 역량이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7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한국수입협회 주최로 **‘2025년 중견기업 국제협력 Meet-up Day’**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견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잠루니 빈 칼리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를 비롯한 주한 아세안 대사단, 동성케미칼·샘표식품 대표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 수의 **1.3%**에 불과하지만, **대(對)아세안 수출 비중은 21%**를 차지하며 우리나라의 수출 다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준 중견기업 전체 수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반면, 아세안 지역 수출은 7.6% 증가하는 등 신남방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이날 발표를 맡은 현대경제연구원은 “중견기업의 아세안 지역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한-아세안이 공동으로 인공지능(AI) 혁명에 대응하는 신산업·신기술 연구개발 협력과 함께 유통·물류·문화 등 소프트파워 경쟁력 강화 전략을 병행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중견기업 주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중견기업의 역할과 성과를 조명하고, 글로벌 진출·혁신 성장·정책 협력 강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중견기업 주간, 국내 산업 성장의 허리 ‘중견기업’을 위한 축제‘중견기업 주간’은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중견기업법)’**에 따라 2018년부터 매년 11월 셋째 주에 열리는 중견기업계 최대 행사다. 올해는 “글로벌 도약, 혁신으로 여는 중견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교류 행사부터 정책 토론, 인증 시상식 등 산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 11월 17일 – ‘국제협력 Meet-up Day’, ASEAN과 손잡다개막 행사는 11월 17일 오전 11시~오후 1시 30분, 서울 페어몬트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중견기업 국제협력 Meet-up Day’로 시작된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및 ASEAN 주요 정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중견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ASEAN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한다.산업부는 “ASEAN은 우리 중견기업의 최대 교역 지역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
한국의 대표 수출 품목인 ‘김(Gim) 제품’이 세계 식품 표준 무대에 오른다.해양수산부는 11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전환 신규 작업’ 안건이 공식 승인됐다고 밝혔다. ■ 한국 김, 세계 식품 표준 무대에 진출이번 성과는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김의 국제 규격화 작업을 이끌게 된 첫 사례다. 코덱스(CODEX) 규격은 전 세계 식품 무역의 기준으로, 품질·위생·표시·시험법 등을 국제적으로 통일한 표준이다.김의 세계 규격이 제정되면, 수입국의 개별 규제 대응 부담이 줄고, 국제교역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 기준이 명확해져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 마른김·구운김·조미김 3종 세계 규격 추진이번에 세계 규격으로 전환되는 김 제품은 ▲마른김 ▲구운김 ▲조미김 등 3종이다.이들은 현재 아시아 지역 규격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김 외에도 파래, 감태, 매생이 등 다양한 해조류를 원료로 사용하는 한국 김의 특성이 반영되어 있다. 세계 규격으로 전환되면, 한국 김이 가진 품질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지원 상품인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이 오는 11월 17일부터 은행별로 순차 출시된다. 이번 대출 상품은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최대 1억 원 한도,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제공된다. ■ 최대 1억 원 지원…경쟁력 입증한 소상공인 대상‘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매출 성장, 고용 확대, 디지털 기술 도입 등 경쟁력 강화계획을 입증한 소상공인이라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개인사업자는 최대 5천만 원, 법인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대 10년 분할상환(거치 3년 포함) 조건으로 운영된다.은행권이 3년간 3,000억 원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3조 3천억 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이 공급될 예정이다. ■ 지역신보 방문 없이 ‘은행 원스톱 보증’ 가능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위탁보증 방식이다.은행이 직접 보증 심사 및 보증서 발급을 담당하기 때문에, 소상공인은 별도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할 필요 없이 은행 창구에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1월 14일 오후,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2025 기업·직무분석 경진대회 본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기업의 조직구조와 직무를 분석함으로써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사전교육에는 총 120명이 참여했으며, 32개 팀이 1차 심사를 거쳐 경합을 벌였다. 이후 전문가 컨설팅과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에서는 각 팀이 분석한 기업의 비전, 직무별 요구 역량, 산업 전망 등을 발표하며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산업의 변화 속에서 필요한 인재상과 자신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재필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단순히 스펙을 쌓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직무 역량을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분석, 면접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 참가 학생은 “기업의 구조와 직무를 분석하면서 내가 어떤 역량을 더 길러야 하는지 명
경기도가 적극적인 투자유치 전략과 민관 협업을 바탕으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복합문화공간인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PBV 익스피리언스 센터’ 유치에 성공했다.이로써 경기 남부권 미래 모빌리티 산업벨트가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 평택에 문 연 국내 최초 미래 모빌리티 복합문화공간경기도는 17일, 평택시 청북읍에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과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센터는 6만1,500㎡ 부지, **지상 4층 규모(연면적 2만9천㎡)**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미래형 모빌리티 체험·문화 공간이다. 센터는 인증 중고차 전시·판매 PBV(목적기반차량) 전시 신차 체험 및 주행트랙 반려동물 놀이터 평택휴게소 연계 편의공간 등 차량 이용·체험·휴게 기능을 한데 모은 개방형 모빌리티 복합공간으로 구성됐다. ■ 경기 남부 미래 모빌리티 벨트 가속… “개발-생산-체험-판매” 전주기 완성이번 유치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략의 핵심 결과물로 평가된다. 2023년 9월 광명 전기차 전용공장 준공 2024년 11월 14일 화성 PBV 전용공장 준공 그리고 이번 평택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국내 상장사의 공시 제도를 글로벌 기준에 맞게 손질한다.영문공시 의무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주주총회 표결 결과·임원 보수 정보를 보다 상세히 공개하도록 해 자본시장 접근성과 일반 주주권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 “글로벌 투자자 보게 하자” 영문공시 대폭 확대그간 금융당국은 상장사 공시 항목을 꾸준히 손질해 왔지만, 해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 주주권 행사에 필요한 정보 제공 측면에서는 보완 요구가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과 거래소는 영문공시 의무화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 현재(1단계) 대상: 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2024년 말 기준 111개사) 내용: 주요경영사항 중 일부(26개 항목)에 대해 국문 공시 후 3영업일 이내 영문공시 제출(2024년 1월부터 시행 중) 2단계(2026년 5월 1일 시행, 주총 결과 영문공시는 2026년 3월 1일 시행) 대상 확대: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2024년 말 기준 265개사) 공시 범위 확대 : 주요경영사항 전부(55개 항목) 공정공시, 조회공시 등 거래소 공시 항목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