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용보증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현장형 금융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보증해드림’**을 운영했다.
재단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성산, 한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제주시 동문시장 등 4개 권역에서 지역 금융기관인 제주은행과 협업해 현장 보증상담 및 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증해드림’은 재단 방문이 어려운 외곽 지역 소상공인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다. 또한 비대면 보증 통합플랫폼 ‘보증드림(APP)’ 사용법을 안내해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약 50여 명의 소상공인이 현장을 찾아 상담과 세무 컨설팅을 받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재단은 현장에서 보증상품 안내와 One-Stop 보증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맞춤형 보증지원을 제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금융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증해드림’은 단순한 금융지원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생명줄을 직접 잇는 발걸음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런 정책이야말로 진짜 상생의 시작이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